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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타 연습중...

 


이번달 끝날때 까지 목표 400타 이상... 과연 성공 할 수 있을련지^^

평소 250타 될까 말까였는데.. 죽었다 생각하고 미친듯이 쳐보니 위와 같은 성적이!!
너무 기뻐서 날아 갈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빨리 칠 수 있을까요??


덕이
2005-03-13 20:55:04
2720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부산 김승현 '05.3.13 10:05 PM 신고
    영타 100타 ㅠ.ㅠ ↓댓글에댓글
  2. 2. 하니 '05.3.14 3:42 AM 신고
    저는 도스시절때 dir과 cls치는 속도만은 광타에 가까웠음.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5.3.14 5:42 AM 신고
    정신을 육체에서 분리하세요~ ㅎㅎ
    옛날 생각 나네요.^^
    생각난김에 자판외우는 방법과 컴퓨터 이야기를 좀 해보죠.~

    2년간 컴퓨터 가지고 놀다가 군대를 갔죠.
    군대가기전에는 친구들 컴퓨터의 바이오스 설정과 오토배치파일과
    컨피그시스파일을 최적화해주며 친구들에게 인정받으며 살았죠.

    가끔은 제가 만진 컴퓨터들이 부팅이 안되는 경우들이 있어
    바이러스라는 별명을 듣기도 했지만...

    동기들이나 제가 아는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면 일단 제 손을 거쳤습니다.
    그러고보면 최적화도 이제 10년이 되었군요. -_-;;


    군대 가기전에는 컴퓨터 전문가라는 놈이
    자판도 못외우냐는 핀잔도 많이 들었습니다. ━┏

    물론 프로그래밍도 못했죠.
    이상하게 배열만 나오면 헤메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그래서 프로그래밍은 못합니다. 흑흑...

    어쨋든 그런 실력으로 군대를 갔습니다.
    물론 그 실력으로 행정병은 못하죠. 처음엔 보병이었죠...
    보병에서 행정병으로 변경하는 방법은 비밀입니다.
    저만 아는 특별한 방법이거든요. ㅎㅎㅎ~

    비씨파크에서 기자하다 군대간 권봉석군은 PC수리병으로 갔는데...
    정말 그녀석이 행정병으로 가고 제가 PC수리를 했어야 하는데...
    세상은 자기 맘대로인가 봅니다. -_-;;


    어쨌든 그런 실력으로 행정병을 했으니...
    맨날 고참에게 얼차려받으면서 자판외웠습니다.
    그래도 안되더군요... 역시 강압적인 방법은 안되나 봅니다.

    물론 군대 컴터는 무진장 느렸습니다.
    군대가기 전에는 486으로 사용했는데 군대는 XT입니다.
    맨날 컴퓨터 탓만 했습니다.

    전기가 끊어졌을때는 타자기로도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추억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가 자기스스로 목숨을 끊더군요...
    그래서, 힘써서 386SX를 받아왔습니다.
    당시에는 386SX받아오는게 왜이리 힘든지...

    그렇게 어렵게 받아온 컴퓨터를 좀 더 빠르게 할려고
    사령부에 전시해놓은 메인보드에서 캐쉬메모리를
    떼가지고와서 붙였습니다.
    최적화 능력은 군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본부터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동안은 워드연습을 해보지도 않았거든요. ^^

    한메타자 기본 낱말만 한시간내내 쳐봤습니다.
    그냥 나리나리 개나리만 그냥 막 쳤습니다.
    죽으라고 쳤습니다.

    그짓을 하고 있으니 주변에서 별별 소리가 다 들려옵니다.
    "자판도 못외우는놈이 멀하는거냐? 넌 안되..."
    "야야 시끄럽다. 그만하고 올라가라."

    그때는 군대 사무실에서도 담배피며 워드를 쳤습니다.
    이등병이 사람들 다 있는 사무실에서 담배피며 컴퓨터 자판을 쳤으니...
    정말 그때 군대 참 좋았습니다. ㅎㅎㅎ

    사실 그때를 기점으로 건물내에서 흡연이 금지되면서 그럴수가 없었죠...
    참고로 지금은 담배를 끊었답니다...


    그런데, 두시간정도 지나니깐...
    갑자기 손이 자기 맘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동안은 무엇을 눌러야지 하며 생각하고 자판을 눌렀는데.
    갑자기 머리를 거치지 않고 손이 자기 마음대로 자판을 치더군요.

    정신과 육체의 분리현상이라고나 할까...
    저도 놀랬습니다.
    정신과 육체는 분리될 수 있는것이었습니다... -_-b


    그날 이후...
    고참들에게 사랑받으며 열심히 자판을 두들겼습니다.
    병장때까지 열심히 워드를 쳤죠.
    제대할때 보니깐 100MB가 조금 넘더군요. -_-V

    지금도 워드연습해보면 그냥쳐도 400타
    좀 신경쓰면 500타 미쳐버리면 600타 나옵니다.


    제대한 후에는 컴퓨터 제일 비싼것으로 사고
    키보드는 디자인이 멋진 마소 내츄럴 키보드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00타로 떨어지더군요. -_-;;

    적응되면 좋아지겠지 하며...
    디자인이 좋은 마소키보드만 샀습니다.
    무조건 마소였습니다.
    마소시리즈는 모두 한번씩 다 사본적이 있을정도로...
    여태까지 구입한거 다 더하면 열개는 넘을거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 쇼핑몰에서 세진키보드를 봤습니다.
    옛날 생각들어 세진키보드를 샀는데...
    역시 손가락이 키보드를 알아보더군요. 500타 이상... ^o^


    정신과 육체의 분리현상...
    이런거 신들린 현상이라고 부르나요?

    요즘엔 이런 현상이 업그레이드 된거 같더군요.
    열심히 기사작성을 하다보면,
    갑자기 자판과 손가락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문서를 만듭니다.

    정신차리고 보면 생각하지도 않은 많은 글들이 나와있습니다.
    물론 제가봐도 감탄합니다. 와~ 놀라워라...


    이러고보면 그동안 제가 쓴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머리속에 두사람 들어있나 봅니다...
    한사람은 글쓰는 사람. 한사람은 노는사람...
    믿거나 말거나... -_-;;

    이 신들린 현상에 대해 저의 마지막 바램이 하나 있습니다.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영어도 일본어도 중국어도
    그냥 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입은 그게 잘 안되나봅니다.
    으휴...


    알고보면 사실 제 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끔은 저보다 빠른 손을 봅니다.
    아니 소리만 들어봐도 압니다.
    와다다다닥! 놀라운 소리죠... 정말 경이적이죠...

    우리 비씨파크 사이트를 처음 개발한
    권영칠씨도 신의손이었습니다.
    지금은 군대가 있는데... 곧 제대합니다...
    벌써 2년이 지나다니... 흐흐~

    비씨파크 사이트를 만드는데 3일뿐이 안걸렸죠.
    정말 놀라운 손입니다...

    전 그때가지만해도 그렇게 빠른 사람이 그사람뿐인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만 보고 이야기를 하던
    서버관리자 경희씨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경희씨도 신의손을 가지고 있더군요.
    서버관리를 신의손으로 하다니...
    실제로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경이적이죠...
    와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최근에도 신의손을 한명 더 봤습니다.
    요즘 제 뒤에 앉아서 개미핥기와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토미도 신의 손이었습니다. -_-;;

    더 놀라운것은 신의손보다 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바로!!! 멀티태스킹!!!

    음악 들으며... 개발하는것은 기본이고...
    (보통 사람이 늙으면 그런게 잘 안됩니다...)

    라면먹으며, 메신저하며, 음악들으며, 개발까지 동시에 하더군요.
    정말 부럽더군요. 흑흑... ㅠ.ㅠ

    신의손과 멀티태스킹...

    저도 오늘부터 다시 멀티태스킹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서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렵니다.
    해서 안되는건 없거든요.


    사람의 생각은 참 대단합니다.
    생각만 하면 되거든요.

    전 귀도 움직입니다. 하하. ^^
    물론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중학교때 수업시간때 수업시간에 듣고
    움직여보겠다고 생각하고 두시간정도 노력해서 되었죠.

    사실은 키도 컸습니다.저도 참 놀랬습니다.
    생각만 젊게하고 즐겁게 생활하니 스물 여덟에도 키가 크더군요...

    심지어는 젊어질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십대에는 삼십대 중반으로 사람들이 말했답니다.

    못믿는 분들은 제 나이 스물세살때 한석규랑 찍은 사진을 보세요.
    http://www.bcpark.net/gallery/read.html?table=person&num=1638
    제가봐도 한석규보다 나이가 많아보입니다. -_-;;

    스물여덟때만해도 삼십대 중후반으로 봤는데...
    요즘에는 나이를 먹을수록 어째 더 젊어지냐고들 하더군요.

    서른이 넘어가면서 제가 염색을 하고 다녔는데...
    사실은 서른이 넘어가면서부터 앞머리에 휜머리가 막 나기 시작해서
    염색을 안할수가 없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생각을 젊게하니 올해들어서 휜머리가 완전히 사라졌더군요.

    제가 봐도 참 놀랍습니다.
    생각을 하는대로 되니깐요...

    세상에 안되는거 없습니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안되게 만드는것이죠.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된답니다~

    그나저나... 오늘 제 생일인데. ㅎㅎ!
    이제 서른 둘...(만 서른하나. 흑흑) ↓댓글에댓글
  4. 4. 부산 김승현 '05.3.14 7:58 AM 신고
    영타는 한손으로 두번씩 쳐야하는게 많은거 아녀요?? 그래서 적응이 잘안되던데^^;; 열심히 안하다보니 포기도 했었는데 ㅋㅋ 영타가 크게 안필요하다보니 열심히 안해지네요^^;; ↓댓글에댓글
  5. 5. yeobonaya '05.3.14 12:02 PM 신고
    영타 조금 쳐 보았는데
    한글을 치며 손놀림이 빨라졌는 지 모르겠지만 더 쉽더라구요.shift 키 안 눌러도 되고(물론 대문자는 제외지만 이것도 쉽고) ↓댓글에댓글
  6. 6. 무궁무지 '05.3.14 6:09 PM 신고
    ^^*
    상고 출신이라.. 키보드 엄청 두드렸다는.. ^^
    프로그래밍을 전공 하는 분들은
    영문타수가 상당히 빠르죠.. ^^ ↓댓글에댓글
  7. 7. 덕이 '05.3.14 7:09 PM 신고
    정신과 육체가 따로 노는것 참 동감 됩니다...
    사실 스샷올린것을 칠때도 미친듯이 쳤지만.. 그 순간에 딴생각을 하고있었죠^^ 저도 빨리 신의손으로 등극할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병철님 생일 축하드려요!! ↓댓글에댓글
  8. 8. Jeong Nam-gu '05.4.23 5:55 PM 신고
    좋겠다..
    나도 타자 느린데...
    신의 경지에 올라가 볼까나??ㅎ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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