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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무려 28명, 검찰의 대응은?

 
공천헌금 수수혐의,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변호인이
무려 “28명” 이나 된다고,
공소장에 기재된 변호인 명단에는 천정배 전 원내대표를 필두로
이종걸,최용규,문병호,양승조,우윤근,이원영,정성호,최재천
이상경 의원 등 열린우리당 현역의원 10명이 포함됐다.

특히 10명 중 열린우리당 법사위원 7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인 백승헌 변호사와 차병직
변호사 등 법무법인 한결 소속 변호사 7명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몸담고 있는‘한강’‘유-러 ‘이산’ 등 3개 법무법인에서
11명이 변호인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20일 보도,

‘가제는 게편',‘초록은 동색’이라는 말들이 어울리지 않기를..



청솔
2005-03-21 09:42:44
120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kyle '05.3.22 7:57 AM 신고
    ...
    여당은 변호사출신의 핵심이 포진한 당입니다.
    이런 결과는 당연한 것이지요.
    솔직히 현 정권이 들어선이래 법개정은 모두 변호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법조계는 옹호하지 않습니다.
    지도계층이 그 법을 만들고 그 법의 테두리안에서 법조계가 이권을 취하는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그것이 가장 잘 연관되어진 정권이 또한 현 정권 아닙니까?
    과거 박정희 정권의 경우는 그러한 연관성이 군부와의 결탁을 통해 이루어졌었다면 현 정권은 법조계와 언론과의 결탁이 핵심인 거니까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청솔 '05.3.22 10:04 AM 신고
    TV뉴스를 보면,
    법원에 소환당해 출두하는 유명한(?) 사람들 얼굴을 보자,
    침통하고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는 사람과,
    시종일관 만면에 미소와 의연한 자세를 보이는 사람을
    우리는 볼 수 있다.
    이 세상은 그 까닭을 모르고 사는 착한 사람이 더 많다.
    그래도,
    잘못을 추궁 당하는 법원 앞에서는 웃는 표정은 간지럽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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