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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COREA
왜 영문명이 KOREA가 아니고 COREA가 되어야 하는가?
일본은 왜 일본해를 주장하는가?
"이미 일본해란 공칭을 가진 이상 그 해상주권은 우리가 점유한게 아니겠는가. 국권상 결코 겸연쩍어할 필요가 없으며 그 해상주권은 먼저 습관상 현재 어로를 하고 있는지 유무에 따라 실적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일본의 어선을 이 해상에서 종횡무진케하고 어업에 힘써 이익을 챙기는 것을 습관화하려고 그 실적을 천하공중에 인식시켜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훗날 이 해상의 주권과 관련해 다른 나라와 논쟁을 벌였을때 실적을 표명하는 논거가 약해지므로 국권상 불리하게 되는 경우도 예상할 수 있다. 이들 또한 깊이 우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수산잡지,세키자와,일본의 어업은 어떠한가, 1893년)
일본해 명칭이 왜 문제되는가?
1) 19세기 후반까지 외국의 자료는 물론 심지어 일본의 자료조차 '조선해'로 통용되어왔다. 역사적으로 통용되어온 한반도 동쪽바다의 명칭이 바로잡혀야 한다.
2) 일본해 명칭이 존속할 경우, 한국의 영해는 물론이고 한국의 이익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대륙붕, 배타적 경제수역이 Sea of Japan으로 불린다.
3) 1998년을 '세계 해양의 해'로 UN이 지정할 정도로, 21세기는 해양이 갖는 의미가 대단히 크다. 하지만, 동쪽바다가 일본해로 표기됨으로 국제 관계등에 부수적인 문제가 필연적으로 제기된다.
왜 동해가 아니고 조선해여야 하는가?
1) 2000년 6월 발효된 중일어업협정에서, 흔히 동중국해로 알려진 명칭에 대해 '동해(Tung Hai)'라는 명칭을 단독 표기해 논란이 발생하였었다. 동중국해에 대해서 해양명칭을 관장하는 국제수로기구(IHO)의 간행물은 동중국해를 `EAST CHINA SEA(TUNG HAI)'로 기록하고 있다. 즉, '동해'라는 명칭은 '방위개념'으로, 다른 나라의 동쪽에 위치한 바다의 명칭과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2) 동쪽바다 명칭에 대해 현재 정부는 'East Sea/Sea of Japan'으로 혼용표기를 주장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 명칭은 ' Mer de Coree, Sea of Coree, Chosun Sea, Sea of Corea, 朝鮮海 '로 표기되어 왔다. 역사적인 명칭을 되찾아야 한다. 왜? 역사지도에는 '조선해'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동해'를 찾자는 것인가?
3) 이북에서는 바다명칭을 '조선동해','조선서해', '조선남해'라고 부르고 있다. 남북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의미에서도 '동해'보다는 역사적인 명칭을 함께 고려한 '조선해'가 적절한 용어이다.
왜 영문명이 Korea가 아니고 Corea 이여야 하는가?
1895년 7월 15일자 뉴욕 헤럴드지 : '조선(Corea)의 여왕'이란 설명과 함께 고종,명성황후 초상화 소개
1895년, 호주학술진흥학회가 발간한 COREA라는 소책자 : 조선의 풍습 등 소개
1) 위의 예에서 보듯 1800년대말 무렵에도 영문명은 COREA였다.
2) Corea가 Korea로 바뀌게 된 이유에 대하여,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시기에 그때까지 Corea였던 대한제국의 이름을 Korea로 바꿔서 alphabet 글자 순서로 봐서 J로 시작되는 자기네 국명보다 앞에 대한제국이 오는 일이 없게 했다는 설명이 신빙성있게 제기되고 있다 (자료확인중). 원래의 영문표기 국호를 되찾아야 한다.
3) 이태리, 프랑스 등 라틴계 나라에서 한국을 Corea, 그리고 Coree라고 C자를 갖고 시작한 것은 지금도 사실이고 그 당시 해양의 강대국인 mexico는 물론, 지금의 미국남부에서 서북까지 독식했던 스페인도 우리를 Corea라고 불렀는 데, 무역어로 아직 영향력이 큰 것이 스페인 말이 Corea이고 보니 무척 많은 나라에 Corea라고 알려져 있었을 것도 사실이다.
4) 국제관계에서,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많은 것에 관여한 영국은 영국대사관 건물의 초석의 글귀에 'Corea'를 새긴(1890.7.19) 예에서 보듯 영문표기를 Corea로 사용하고 있었다.
○ 李信範 委員
또 한 일공동개최와 직접 관련된 문제이기도 합니다마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나란히 國號를 표기하는 일이 잦아지기 때문에 하나의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안에 대해서는 답변하셔도 좋고 안하셔도 좋은데
우리나라 영문국호가 로마문자로서는 다른 나라에서 다 C로 시작되는 국호를 쓰는데 오직 영어나 독일어에서만 K로 시작되는 KORE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1910년 日本의 韓國 强占 이전에는 C로 시작되는 코리아와 K로 시작되는 코리아가 혼용되다가 1910년 일본의 한국강점이후에 K로 통일된 경향을 보인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영문국호문제를 우리 국력도 신장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도 바뀌었기 때문에 C로 사용하는 문제를 한 번 연구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은지, 이런 문제를 가지고 북한과도 영문국호문제에 대해서 실무자회담 같은 것을 제안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지 그래서 제안을 드립니다.
○ 外務部次官 李祺周
두번째 KOREA라는 영문호칭 이것은 대단히 좋은 질의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國際會議에 많이 나갑니다마는 언제든지 日本 뒤에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COREA 'C'가 되면 일본 앞쪽에 앉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혹시 옛날 명칭을 되찾을 수 없을까 하는 이런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마찬가지로 'K'로 시작되는 KOREA 이것은 오랫동안 국제사회에 정착이 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검토해볼 필요는 있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것은 하나의 과제가 될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96년 7월 23일, 국회통일외무위원회 회의록 중에서)
참고
- 독도박물관 제1회 학술발표회 자료집, 2000.5.31, 독도박물관
- 중앙일보 1998년 10월 19일 17면, 명성황후 새 초상화 발견
- 조선일보 1996년 11월 6일 27면, 조선」(「한국관계 고서찾기」 희귀본 소개:26)
- 서울대 안수길 교수의 기고글
- 1996년 7월 23일, 국회통일외무위원회 회의록, 국회도서관
정영진: 독도는 우리땅 .... 당근 -.-; [12/2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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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대마도도 우리땅 [12/27-10:16]
이승진: 일본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하고 하와이는 일본땅이라고 우겨봤으면.. [12/27-10:17]
박영준: 우리땅은 맞는데 누군가 팔아 먹았다고 하던데..... [01/07-13:00]
김광하: 지금은 그냥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01/12-14:30]
김광하: 분쟁이 벌어지면 국제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더 불리하기때문에 [01/12-14:30]
김광하: 이런 이슈를 만들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01/12-14:31]
최익준: 그냥 독도를 일본주고 일본 본토를 우리땅으로 만들자~~ ㅡ.,ㅡㆀ [02/18-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