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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 하시려는분 꼭 보세요 .

 


해약 감사금 까지 받고 해약 할수 있습니다 ( 좀 심했나요 )
어쩔수 없이 KT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3년 동안 일하면서 KT에서 배운겁니다.

몇일째 집에서 천장 디자인 하다가 새로운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당분간 알바로 겜방돌이 하기로 했습니다.
돈은 적지만 마음은 편하네여 , 건강이 최고니다
다른 일자리 없는지 인터넷 뒤지다 여기 잠시 들렀다 갑니다.
일산 지역에 메가패스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혹 저하고
몇번 보신분도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메가패스 일한지 3년정도 됐네요 .
첨엔 근무처가 " ktㅇㅇ 지점" 이렇게 KT 직원으로 일하는줄 알았는데
정식 직원이 아니고 협력업체 였습니다.
월급도 아주 , 대우도 아주, 업무 스트레스도 아주 , 좋으면 그만 뒀겠습니까
그때 할일도 없고 해서 그냥 몸을 담은게 , 이렇게 kt 안티맨으로 남게 됐군여

자 !
이제 부터하는 얘기는 프린터로 뽑아서 컴퓨터옆에 부착하세요
컴퓨터 , 전화 등 KT 와 관련된 문제,불만은 꼭
"100 번 " ,"100 번 ","100 번 " ,"100 번 ","100 번 " ,"100 번 ", 100번만 누르세요
기사가 와서 명함 또는 기타 연락처 줘도 무시합니다. 오로지 100 번
그래야 기록에 남습니다.
다음에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상담 이력이 남습니다.
(해지때 중요한 자료가 됨)
100 번에서 이런 저런거 물어보고 하는게 귀챦으면 기본 사항만 대답하고,
안되니까 기사 보내달라고 하고 그냥 끊어 버리세요 .
그래도 kt는 옵니다

1.실전으로 들어 갑니다.
계절도 바뀌고 했는데 컴 위치를 바꿉시다.
이사 했는데 컴퓨터를 어쩌지 ? 잠깐 !
아무것도 손대지 마시고 100 번 거세요 , 무료 니다
그러면 KT에서 나옵니다.
모니터 부터 전부 저쪽으로 옮겨 달라고 하시고 컴내부 먼지 청소해 달라고 하세요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개같이 핧터 줍니다)
절대 못한다고 말 못합니다
이때 마우스 한개라도 같이 옮기지 마시고 말만하고 딴일 하세요
다 되면 부릅니다.
그럼 대충보고 돌려 보내세요
이제 뭐가 필요 합니까 , 바로 컴 수리로 진행을 합니다.
평소 윈도,컴에 문제가 있었나요 ?
100 번 거세요 : 전에는 안그랬는데 이번에 컴 옮기고 나서 이상하게 뭐가 안된다 !
나는 손도 까딱 안하고 기사가 다 작업했으니까 기사 보내 주세요
그 많은걸 일일이 확인할수도 없고 이제 보니 안되는게 있다 하세요
윈도 CD 가 없습니까 ? 포토샾 프로그램이 없습니까 ? 벡신 프로그램이 없습니까 ?
악성코드 제거기가 없나요 ? 뭐던지 기사 한테 얘기 하세요
안되면 또 "100 번" 으로 전화해서 인터넷 잘안된다.
무조건 기사 보내달라고 하고 끊어 버리세요
안 해줄수 있는줄 아세요 ?

KT에서 주던지,기사가 구해서 설치해 줍니다. 안온다고요
계속 100번에 전화 하세요 인터넷이 잘 안된다고여 , 쪼르르 옵니다
받고나서 꼭 100번에 전화 하세요 기사가 CD,프로그램 ㅇㅇ 깔아주고 갔다고여 이런거
모두 녹음기에 남겨두고 관리 합니다.
이제는 마음 놓고 문제 있으면 계속 100번에 전화 하세요, 무슨 프로그램이던 KT에서
자기들의 업무로 개인용 프리웨어를 KT 직원이 설치를 했기 때문에 불법솦트 설치 한겁니다
컴 옮긴것도 KT기사가 다했고 안되서 프로그램 설치한것도 KT가 했으니 알아서
해놓으라고 하세요 .
해결 안되면 꼭 100번 으로만 전화하기 반복

2.위약금 없이 해지하는 방법
2-1
100번 전화 하세요
딴때는 잘되는데 새벽 2시 정도에 안된다.
그러면 낮에 점검 나옵니다. 뭘 바꾸고 할꺼예여, 그리고 또 다음날 100번 또신고 하세요
기사 있을때는 이상없고 새벽 2시에 안되니까 , 그때 오라고 하세요
그때 올수도 있습니다.
온다면 오라고 하세요 위약금이 얼만데, 새벽2시에 와서 잘되면 오! 오늘은 잘되네
다음에 다시 한번 오세요 하고 보내세요
오는게 귀챤으면 밤에 온다고 전하오면 내일,내일로 미루세요
기사가 뭐라고 말을 할꺼 같습니까 ? 절대 못합니다
뭐라고 하면 100번에 바로 전화 하세요
몇번만 하면 kT 담당이 피곤해서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 합니다.

2-2
스피드 코넷 싸이트를 이용하는 방법
되도록이면 밤에 www.speed.kornet.net 에서 속도 sla 항목으로 측정하세요.
측정하는 도중에 잠시 모뎀의 랜선,전화선,모뎀전기를 잠시 뺐다가 꼽으세요
다음날 가만히 있어도 케티에서 쫄쫄쫄 찾아 옵니다.
" 요즘 속도가 잘 안나와서 측정했는데 ,지금은 괜챤아요 ! "
밤에 또 한번더 측정하세요
다음날 전화나 사람이 오던지 옵니다.
지금은 괜챤고 밤에만 안된다 하세요
그다음 부터는 계속 100 번 거세요 밤에 안된다고,
딴거 필요 없습니다.
내가 안된다는데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 2-1을 참고 하세요

2-3
100번 전화 하세요
큰방 컴을 다락으로 옮겨 주세요 , 몇일 있다가 또 100번에 전화 하세요
다락에서 작은방으로 옮겨 주세요 , 몇일 있다가 또 100번에 전화 하세요
작은방에서 거실로 옮겨 주세요 , 선만 길게해 주고 가면 어쩌냐구여 ?
컴 잘 못만지니까 해달라면 해줍니다. 불평,불만 절대 못합니다
이전비 없는 무료 서비스 니다
이러다 보면 컴에 문제 생기겠지요 , 또 100번에 전화 합니다.
아예 컴 수리까지 해달라고 끝까지 우기면 기사 돈으로 하던 어쩌던 수리 해줍니다

이정도 하면 kt로 부터 해약 감사금도 받고,담당기사 한테 아주 감사
하다고 인사까지 받고, 컴수리 까지하고 , 위약금도 없이 해약할수 있습니다

3.전화에 문제가 있나요
100번에 전화하세요 전화가 가끔 잡음이 나고 이상하다. 기사 보내 주세요
전화기가 고장이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그냥 보내세요
또 100 번에 신고 합니다.
될때는 잘되는데 무슨 전화기가 고장 이예요 , 우기세요 !
안된다고 하면 또 100번에 전화하세요
이정도 되면 책임자 또는 담당자가 사은품을 들고 오던지 뭘 가지고 오면 신경 쓰지말고
우기세요 그리면 머리가 땅에 닿을 정도로 쳐박으면서 인사하고 갑니다
주는 사은품 싸구려지만 챙기세요

너무한거 아니냐고요 ? 절대 아닙니다 . 케이티 이기 떼문에 가능합니다
보다시피 위의 경우 사용자의 요구가 많고 따지고 보면 인터넷회사에서 해야할건 없습니다.
그런데 KT에서는 이런게 아주 잘 먹힙니다.
지역의 경기케이블사, 하나로 타사 에서는 안통해도 KT는 휴지가 물먹드시 통합니다.
제가 근무할적 까지만해도 KT는 " 100 번 천국 " 입니다
뭐던지 안되면 계속 100 번만 하세요 , 100번 이외 절대 하지마세요

그러면 해당 전화국은 100 번 걸려 들어온것 만큼 운영성과에 절대적인 악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전화국 관리자들은 사용자가 100 번에 못걸려 가도록 아주 노력합니다
100번에 걸려가는 횟수, 개골 실적 이런게 기사,관리감독자의 진급 ,전화국,혐력업체의
실적 등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들 관리 감독하는 사람들 자체가 사소한 문제로 시끄러운걸 싫어
하니까 무리한 일도 해줍니다 ( kt를 사용하는 좋은 장점 )

그리고 , 꼭 100 번 으로 접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아직도 그렇겠지만 해피콜( 개골 :해피 개이름, 콜은 골 ) 기사 입장에서 참 골때리져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아주 좋습니다.
100번 접수한후 kt 여러 담당들과 여러가지 협상 할수있는 히든 카드니까
수리하고 나면 위에서 꼭 전화걸어서 확인 합니다.
인터넷이 잘 되는지 , 기사가 친절 했는지 등을 묻는데 이때 기사가 필요한거 안해줬다면
불만 스러운 대답 한마디면 그기사,해당 전화국은 피해 엄청 봅니다.
수리하고 나서 나올때 꼭 약속 합니다.
"혹시 개골 샌타에서 걸려오면 아주 친절했다고" 대답해 줄것을 서로 맹세까지 하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뭐던지 안해줄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근무 하면서 내돈으로 메모리 까지 사서 끼워준적도 있습니다.
전화번호 또박또박 적어줘도 꼭 100 번으로 전화해서 우기는데 어쩝니까,

또 매일 개골 상황을 우리 사무실에서는 짝퉁 건강식품 외판원 실적처럼 줄표를 매일 그렸습니다
실적이 좋은 사람도 있고 , 나쁜 사람도 있는데 실적이 잘나오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
kt 자기들은 이런걸 가지고 우수기업 어쩌고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
온라인 게임에서 공유기 돌려서 방한개 만들어서,,,아는 사람은 알겠죠

Kt에서 하는 짓꺼리 참 웃기네요 "개 골" 같은 상태로 장사 하니까 적자다,뭐다
하면서 종량제 들먹이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여

이상은 제가 kt에서 배운 겁니다 .
꼭 명심 하세여 " 100 번 " 절데 100 번, 100번만 걸면 답 나옵니다
우리는 kt를 뼛속 까지 알고 뜯어 먹어야 됩니다.
송별 술자리에서 막내 직원이 하는 얘기가
" 100번에 100번만 걸려가면 kt에서 우수 고객으로 대접받고
충성스러운 몇마리 개 키우면서 통신생활 할수 있다고 합니다 "
수리하시는 분들이 싫은건 아니고 단지, kt라는 이미지 자체가 실어요
내가 싫타는데 이유가 없습니다.

많이 활용해 주시고 주변분들께 널리 알려 많은 해택을 볼수 있도록 퍼가세요
저도 가는곳마다 도배하고 다닙니다

written by (poiuy1)
2005-03-24 16:24:16
25910 번 읽음
  총 1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무궁무지 '05.3.25 9:44 AM 신고
    //* 모니터 부터 전부 저쪽으로 옮겨 달라고 하시고 컴내부 먼지 청소해 달라고 하세요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개같이 핧터 줍니다) *//
    이부분 상당히 거슬리네요..
    AS기사가 굳이 컴퓨터 까지 옴길 이유는 없습니다..
    전 KT관계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닙니다만
    KT소속이라는 이유로
    성실한 AS기사(아닌 사람도 있음) 훈련시키는건 좋지 못하죠 ↓댓글에댓글
    • 1. 희공주 '05.3.26 11:23 AM 신고
      위 사실이 맞는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죄없는 기사:

      1년은 꾹 참고, 2년째는 겨우 참고, 3년째는 다른데구 옮긴다고 하네요...

      해피콜에서 "아주 매우 무지 많이 잘해줬어요" 해보셨나요? "그냥 잘해줬어요" 하면 보통으로 평가합니다... 그건 아세요?
    • 2. 늘사랑 '05.3.26 10:02 AM 신고
      흠! 소비자를 위한 KT의 눈물겨운 노력....
      KT 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아무리 그래도 위에 글쓰신분 너무 하셨네요...저도 KT를 ADSL 나올때 부터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고 KT를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저는 ADSL에서 네스팟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 딱 한번 AS기사 왔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군요..그후로는 한번도 고장없이 자~알 쓰고 있습니다.....

      글대로라면 KT가 고객만족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엿볼 수 있네요...기사분들은 조금 피곤하실지 몰라도...소비자는 왕이니까...우리 모두 KT로 바꿉시다...
    • 3. 와우이다 '05.11.14 1:29 PM 신고
      ㅎㅎ 난 KT관계자인데 ㅎㅎ 우리직원들 컨터 옮겨주지 말라고 하는데 ㅎㅎㅎ 내무 먼지청소는 에어가 있어야하는데 그건 준비 해놓는 집이 몇군데나 될런지 ㅎㅎㅎ 별로 신빙성도 없고 어디 달나라 말같구만 ㅎㅎ
    • 4. ∑最强勝彬™ '05.4.7 2:47 PM 신고
      ㅋㅋㅋ
      이제 KT에서 종량제 실시한다고 난리 치고 있는데
      KT로 바꾸자는 말 아무대나 가서 함부로 하지 마세요^^
      돌맞습니다 ㅋㅋ
    • 5. 희공주 '05.3.26 11:18 AM 신고
      ㅋㅋ
      절대로 거기서 일하겠다는 소리 두번 다시 안할 겁니다..

      고객으로만 남아서 특권을 누리세요....그러다가 종량제로 돈 많이 내시구요...
  2. 2. 부산 김승현 '05.3.25 9:50 AM 신고
    일단...
    KT사용하시는분들을 100번을 이용해라는 것만^^;;
    저도 문제 생기면... 1588-3488 ㅎ.ㅎ ↓댓글에댓글
  3. 3. ddong '05.3.25 11:06 AM 신고
    결국 엿먹는건 KT기사뿐...
    정말 해지하려고 하지 않는한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듯.
    KT라는 기업이 엿먹는게 아니고 기사들만 생고생...

    100번은 꼭 누르고... ↓댓글에댓글
  4. 4. 햇살가득한비둘기 '05.3.25 12:02 PM 신고
    인간 쓰x기 군~~~
    세상을 저리 살면 안될텐데~~~
    결국에는 기사들 등처먹는 수법이군... ↓댓글에댓글
    • 1. 희공주 '05.3.26 11:24 AM 신고
      불쌍한..
      맞는 말인데 어쩌죠....
  5. 5. bel1394 '05.3.25 12:08 PM 신고
    이건 좀 문제가 있네요.. 모두다이 러면 진짜 필요한 사람은 언제 서비스 받죠. ↓댓글에댓글
  6. 6. 신지 '05.3.25 12:32 PM 신고
    KT..고객감동이란게 뭔지 아는 항목이군요.
    기사하셨다는 분..솔직히 당신은 잘 나오셨습니다.
    당신같이 애사심 없는 사람이 다른 회사를 가도 마찬가지일꺼에요.
    그리구..저는 오히려..KT가 좋아집니다.
    KT라면..정말 고객들을 위해서 저렇게 헌신하는구나..
    기사들을 굴리는게 아닙니다. 그만한 댓가를 받고 일하지 않습니까?
    몸이 아주 고되더라도 그만큼 성과금 않나옵니까?
    전국의 고객들이 저 글을 읽고 그대로 따라한다면.
    KT는 적자겠지만..기업이미지는 삼성보다 좋아질꺼라고 생각되는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댓글에댓글
    • 1. 내컴퓨터 '05.3.25 3:59 PM 신고
      아닌데요
      성과금이요? 그런거 없는데요, 그만한 댓가요? ㅋㅋ 그런것도 있습니까?
      오히려 돈을 뺐어가는데... 고객이 AS 신청을 했다. PC문제였다. PC 고치라고 했다. 그곳까지 가서 어떻게든 인터넷 되게 해 주려고 내 차 기름때며 갔다. 그런데 더이상은 안된다 컴퓨터를 고쳐야 한다. 그렇다면 최소 출장비라도 줘야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PC 고장의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PC수리의뢰가 그냥 간단하게 전화로 PC 고치십시오하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곳까지 가서 악성코드 제거해 해보고 바이러스 제거도 해 보지마는 윈도우 때문에 사이트 안열릴 때 많습니다. 그럼 윈도우 포맷까지 해 주고옵니까? 그렇게 처리하려면 최소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그런데 처리를 PC수리의뢰 하면 그 기사는 고치고 오지 않았으므로 돈을 못 주겠다는 것입니다. 설사 그 기사가 포맷까지 해서 고쳐주고 왔다고 칩시다. 그런데 몇일있다가 고객님이 접속프로그램 지워먹어서 또 AS 접수하면 중복고장으로 그 고장은 안고친걸로 해 버립니다. 해피콜에서 불만나오면 몇퍼센트의 금액을 까고, ㅋㅋ 정당한 것을 들이밀며 기사들을 닥달하거나 했다면 이해를 합니다만 말해 뭐하겠습니까? 더러우면 나차럼 나와야지, 그리고 저 사람처럼, 말씀대로 최소한 일요일 일한것 토요일 더 일한것 성과급이라도 줬다면 좋을텐데... ㅋㅋ
  7. 7. 하나로설치기사 '05.3.25 12:39 PM 신고
    도대체 왜? 이런글을 쓰셧는지?
    100번 활용 하라는 말씀은 좋은거 같은데
    그 외 서론이나 해설은 제섭네요

    인터넷 a/s 기사분들이나 설치기사분들 상상외로 월급도적고 대우도 드러운데 고객들마저 저렇게 드럽고 치사하게 군다면 누가 인터넷 기사 하겟습니까?

    그리고 저런짓은 꼭 약점잡고 부려먹는 이기주의로 밖엔 보이지 않는데

    제가 아는분중엔 50세가 넘게 인터넷 기사하시는분이 계신데
    a/s 나가서 어린넘이 님글보고 컴이리옮겨라 저리옮겨라 하게됀다면
    글쓴 님은 씨발놈입니다

    이건 kt에만 해당됀게 아니라 대한민국 인터넷기사들 엿먹으라고 쓰신거같네요 ↓댓글에댓글
  8. 8. hee '05.3.25 1:04 PM 신고

    3년넘게 KT 사용하고 있는데
    KT가 이렇게 고객서비스 하는줄 몰랐네요.

    이 글로 kt가 맘에 들어버렸어요 ㅋㅋ ↓댓글에댓글
  9. 9. 짜아아앙 '05.3.25 1:07 PM 신고
    감정은 KT에 있으시면서 기사분한테 왠화풀이..ㅡㅡ;;대부분의 기사분들은 KT소속이 아니라 협력입니다..글구 말 이뿌게쓰시네요.기사분중엔 아버지 연세즘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혹 님네아버지가 저런 취급받으시면 좋으신지요...한글한글올리실때 생각좀해보시고 올리시길...물론 위방법으로 위약금없이 해약은 가능하나, 알고있는걸 심하게쓰셨네요.참고로 위방법은 약관에 있는 것이지요..../딱 약관에있는글만 복사해오시면될걸......ㅡㅡ;;;
    이런글이 대문에 올라오다니..ㅡㅡ;; ↓댓글에댓글
  10. 10. 족제비 '05.3.25 2:04 PM 신고
    수고핫셔어요 기사분들 하루종일 어떤떄는 명절도 반납하시고 인터넷 안되는곳 바쁘게돌아다니시느라 수고하십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11. 11. 광전사 '05.3.25 2:06 PM 신고
    대부분이 필자의 감정 이입을 이해하지 못하신듯...
    부당한 기사의 업무 대우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다들 다른소리 하고 있네요..
    물론 필자가 감정적인 나머지 과장 내지는 풍이 조금 들어간것 같기는 합니다만..
    해학은 해학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도 가끔은 좋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 1. 내컴퓨터 '05.3.25 4:03 PM 신고
      ㅋㅋ 제가 보기엔 해학이 아닌데요
      제가 국어를 못하는 건가요?
      분풀이 같은데요
  12. 12. 광전사 '05.3.25 2:08 PM 신고
    말은 저렇게 하셨지만..
    실제로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당연히 (비슷한 일이라도) 있었으니까 저렇게 글을 남긴거라 생각이 됩니다.
    부당한 기사의 업무 대우와 아울러 컴퓨터에 이상이 생기면 컴퓨터를 조금 모르시는분들은
    가장 가깝게 여기고 출장비도 들지 않는 통신 업체에 전화를 했으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자신이 당했던 x같은 일들의 경험담을 훌륭하게 풍자한 글이라고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별명없음 '05.3.25 2:49 PM 신고
    한국민의 힘을...
    헌법재판소 국민손을 않들어주고 기업과 손을 잡고 국민을 돈으로 보는 정통부를 헌법재판소로...

    아니면 각자 관할 통신사를 찾아가 항의 시위또는 항의 이메일 발송 편지보내기 편지봉투안에 10원씩 넣어서 보내기... ↓댓글에댓글
  14. 14. sungdo99 '05.3.25 3:56 PM 신고
    한심한 인간아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junny76 '05.3.25 4:11 PM 신고
    일을 해봤다는 인간이...
    당신이 일을 제대로 하고선 그에대한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서 일을 그만둔것인지 다시한번 되집어봐야할듯하군요.
    같이 고생한 사람들 등처먹으려는 수작이군요..
    나도 인터넷고객센터에서 일을 해봤기에 일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렇기에 문제가 있을경우 알아서 해결하거나 처리가 안되면 전화해서 부탁을 하지...
    당신은 kt에대해 올바른 서비스와 위약금등에 관한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피맛을 보려고하는듯하군

    나중에 당신이 어떤일을 할 지 모르지만 스스로 당해보시오.. 그렇다면 뭐 또 관두고 그 일하는 사람들 등처먹을 생각을 하겠지만서도.... 어쩔 수 없을듯.. 걍 빨리 죽으시오.. ↓댓글에댓글
  16. 16. 무무 '05.3.25 4:14 PM 신고
    왜 그렇게 살아요?
    그렇게 살면 좋아요? ↓댓글에댓글
    • 1. 희공주 '05.3.26 11:26 AM 신고
      손해 안볼려면...
      그렇게 안하면 당신 .... 당하는 세상이라 .....

      언제 이렇게 됬는지.....

      이제는 종량제? 에구...
    • 2. kmsvskms12 '05.4.8 5:07 PM 신고
      아무래도..
      윗분은 뭔가 다른 말을 하고 싶은게 있는듯 보이는군요..
      계속 씹으면서 이글과는 상관없는 종량제를 자꾸 흘리시는 걸 보니
      뭔가.. 흠..
  17. 17. 가고일 '05.3.25 4:25 PM 신고
    제가볼때도.. 기사들에대한내용보다는 KT 에대한 비평인것같습니다.
    글쓰신분도 같은계통에서 일하셨다는데.. 같이 일한 동료기사들에대해 뭔 감정이 있어서 나쁜글을 썻겠습니까?
    단지 KT 에대한 안좋은감정을 약간 꼬아서 말하신것같은데.. ↓댓글에댓글
  18. 18. 험냐 '05.3.25 4:37 PM 신고
    내참..어이가 없어서...
    ..짜증나서...

    이따위글을 쓰다니...

    아마도. 다른 직장 찾기 힘들듯.... 빌어먹으면 다행.. ↓댓글에댓글
  19. 19. 작은메모 '05.3.25 4:46 PM 신고
    kt 기사로 일하면서 경험담을 쓰신거 같군요.. 남의집 컴터 옮겨 주느라고 고생 많으셨네여 ㅋ ↓댓글에댓글
  20. 20. 음냐.. '05.3.25 5:11 PM 신고
    약간 부풀려져 있지만 실제 사실이네요 이내용.
    저도 kt신경질나서 당해보란식으로 한번 해봤었습니다. 밤 12시 100번 전화 매일 걸고 기사들 항상 10시에 정시출근 시켰지요. 제 경우엔 2사람이 번갈아서 오던데 올때마다 무조건 1시간 있도록 했습니다 ㅡ_- 갈려고 하면 고칠때까지 고치는 시늉이라도 하라고 했지요. 확실히 100번이 효과가 좋습니다. 전화번호 남겨주는거? 절대 할필요 없지요. 그렇게 2달정도 호출하니 2달치 사용료도 안내고 그냥 해약되었습니다 ㅡ_- 제가 거기 아가씨에게 대놓고 '내가 2달치 돈 줄테니 니들때문에 랙걸려서 흘린 리니지 9레이 내놔라. 끽해봐야 현금 140만언밖에 안해.' 라고 몇일간 닥달해줬더니 왠 남자가 전화받더니 그냥 끊어주겠다더군요 ㅡ_- ↓댓글에댓글
    • 1. 험냐 '05.3.27 10:55 AM 신고
      ..짜증난다...
      그렇게 살고 싶을까나...
      겜이나 하는 미친놈이
      죽을고생하며 일하는 사람들 등처먹고....
    • 2. 훈장 '05.3.26 6:32 PM 신고
      로그인 하게 만드네...
      딱 당신같은 사람 꼭 만나세요....
    • 3. 제르망 '05.3.30 7:14 PM 신고
      그러게요....
      아아...이 원문글땜에 로긴하게 됐네....
  21. 21. crow706 '05.3.25 5:21 PM 신고
    종량제를 할거라면...
    인터넷 종량제 들어가면 바로 저 수법 쓸겁니다.
    최저가 30,000원이라는데 그만큼 돈값은 받아야겠죠?
    국민이 봉이가? 국가와 기업이 짜고 인터넷 강국이라는 나라가 종량제를 실시한다고?
    비법 감사합니다. ㅋㅋㅋ ↓댓글에댓글
  22. 22. Seung A '05.3.25 5:36 PM 신고
    케이티야 재수없지만...기사가 무슨죄냐?
    어휴......


    당신이 회사나왔다고,
    나머지 당신 동료들은 뺑이쳐도 좋다는 것이요?
    난 아무리 케이티 재수없어도,
    어찌되었든 내 집에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음료수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편의를 돕는데...

    정말....의리없고, 윗 분 말그대로...인간미 없수다.
    재수없는 케이티도 사람쓸 줄은 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쓰신 분같은 분은 재수없는 케이티에도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몹시 기분 불쾌해지고 나갑니다.
    수고하세요. ↓댓글에댓글
    • 1. 희공주 '05.3.26 11:28 AM 신고
      ㅎㅎ
      아주 매우 정말 무지 잘해줫다구 하고 또 하세요..그러면 기사한테는 점수올라가고 깍기고... 결국에 본전 하지만 기사의 친절도는 상위급...

      장비고장이라던지 선로 고장으로 할 겁니다..
    • 2. 험냐 '05.3.27 11:00 AM 신고
      문제가 있는사람과 문제가 없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인터넷장애문제라면 서비스 신청을 해서 처리를 받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쓰빠 지혼자 발광하고 지랄해서 사람들 등처먹을려고 하는 넘들은 정말 제수밥팅이다....
      위약금면제처리는 장애처리요청과 계속적인 처리가 불가능하다면 인터넷회사 3사 어디나 거의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눔이 올린글이 어디 그런글인가?
      지가 일을 해봤다는 놈이 저따위 글을 올려서 함께일한 사람들 열나 고생시키려고하는 짓거리지...
  23. 23. 땔나무꾼 '05.3.25 5:37 PM 신고
    쿠쿠님 글 도움이 되네요.
    하지만 kt 잡을려다 as 기사님 잡겠네요. 어쩔수 없이 짤리는 사람은 기사쟌아요.종량제 들어가면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속국이 될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저요▷ '05.3.25 5:42 PM 신고
    요즘 100번도....
    일종에... 정식직원도 아니고... 인터넷 메가패스 상담원들 다 일용직이나 마찬가지더군요... 단지 틀린게 있다면... 초보들은 금방 티가 나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100번도 ADSL기사들과도 마찬가지로.. 일당제인거 같네요... 100번은 하기야 욕쓰면 그대로 받아적기는 하죠.. 힘없는 설치기사.. 또하나.. 욕먹게하는 설치기사들 많죠.. 컴에 컴짜도 모르는 놈이 설치한다고 댕기니... 미티것네요... 그리고.. 중요한거.. KT 100번도 아닌 정식 전화국내의 책임자를 욕해야죠... 그넘들이 얼마나 더러운넘들인데요.. 밑에 사람들만 골병들게 하고... 아무튼 고객의 입장에서는 그넘들의 책임자 목아쥐를 매고 쥐패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5. 25. dongdm '05.3.25 7:47 PM 신고
    하긴...
    저번달과 이번 달에만 기사를 20번 넘게 불렀습니다. 이유는 인터넷이 끊기기 때문에.. 역시 100번으로 안하고 전화국으로 바로 전화를 해서 그런지 미지적미지적 거리길래 화를 냈더니 장비가 고장이 났더군요.. 라는 말과 함께 교체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해결..ㅡ_ㅡ;; 이 글을 먼저 읽었으면 100번에 전화를 걸었을텐데..(하긴.. 전화국 담당자 왈 : 올해 들어서 100번에 한 번도 전화 안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댓글에댓글
  26. 26. 모르징 '05.3.25 7:49 PM 신고
    하핫....
    그렇게 하고 잡지만...
    인간 쓰레기가 되기 싫삼!!! ㅋㅋ ↓댓글에댓글
  27. 27. suces '05.3.25 7:53 PM 신고
    kt 욕하는거요, 자랑하는거요??
    통신쪽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누가 글을 올렸는지 말이 앞뒤도 없고, 잘한다는 건지, 못한다는 건지도 판별이 안되네요. 해지할때 약정기간에 따라 위약금 내는거는 어느 통신사나 마찬가지고, 고객 불편으로 민원 생기면 KT 만큼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안해줘서 기분 나쁘지, 잘 해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정도 얕은 꽤로 위약금 면해보려 한다면, 귀찮아서 포기 하는 사람이 대다수 인데. 현실성 있게좀 대책을 내세워야줘.
    일테면 케이블(하나로,두루넷등 기타) 사용자 같은 경우는 지방의 군단위의 면 같은곳에(읍 지역은케이블가능) 인척이 있으면 주소지를 퇴거시키고, 이전설치 신청해서 설치불가 지역으로 판명돼 등본한장 통신사에 보내고, 위약금 없이 해지하는게 여러모로 빠르겠네요. KT는 왠만한 산간오지가 아닌이상 설치가 대부분 됩니다. 이런게 해지 위약금 안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런지.... ↓댓글에댓글
    • 1. 희공주 '05.3.26 11:33 AM 신고
      님은 그렇게 하세요..
      님은 그렇게 하세요...
      전 위 방법이 맞을 같네요....

      억지성도 있지만 좋은 것도 있네요..
  28. 28. 진흙맨 '05.3.25 8:15 PM 신고
    도라이에 쓰레기네요
    요새 청년 실업이 문제지요. 회사에서 인정도 못받고 게임방 전전한다는 거창한 계획을 보니 알만하네요. 내가 고용주라면 당연히 저런 직원은 짜르지요.

    그리고 한가지 의문이 드는건 나도 이 바닥에서 돈이 좀 되기 때문에 남아있는건데 왜 저분은 스로 퇴출되어 저렇게 앙앙거리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는겁니다. 기사일이 얼마나 잼나는데....ㅋㅋㅋ ↓댓글에댓글
  29. 29. swlee33 '05.3.25 9:00 PM 신고
    이 양반! 로그인하게 만드네....
    뭐 자랑이라고 그렇게 글을 올리셨나요
    본인이 어떠한 KT쪽에 감정을 가지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결코 바른 방법은 아니네요 그렇게 하면 결국 피해보는 것은 선량한 사용자들 아닐런지
    알려 주실려면 바른 방법을 알려 주세요
    애매한 A/S 기사들만 괴롭히지 말고...........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이것은 폭군이네...
    올바른 방법으로 정당하게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합시다. ↓댓글에댓글
  30. 30. respna '05.3.25 9:22 PM 신고
    보니깐 넘하군..
    저두 KT좀 싫습니다. 그렇지만..
    주인이 싫으면 그 집 개라두 잡는다. 그런건가요??
    인생 그렇게 살면 안돼죠?.. ↓댓글에댓글
  31. 31. koreamir '05.3.25 9:33 PM 신고
    기사분 괴롭히지 않고 하는 방법...
    기사분 오신다고 하면 잘된다고 하세요.
    그럼 기사분이 kt에서 전화오면 왔다갔다고 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당연히 kt에서 전화오면 왔다갔다고 하고 지금 또 안된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사분 또 오시면 잘된다고 그냥 가시라고 합니다. 아 물론 kt전화오면 기사분 잘해주고 가셨다고 합니다. 조금 과장해서.. 그리고 몇일 있다 또 안된다고 합니다...........쩝;;;

    그래도 이렇게 하면 불쌍한 기사분들 조금 덜 힘들겠죠. 기사분 오시면 쓴 커피나 시원한 물이나 한잔 드리세요 ↓댓글에댓글
  32. 32. 501487963 '05.3.25 9:54 PM 신고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뭐요? 컴터 청소에 위치이동...에...컴터 이상하니까 뭐 해달라고요?

    나참...어이가 없어서..

    KT의 이미지가 싫으시면 KT를 안쓰시면 될것을..

    만약에 기사에게 시켰는데 안한다면?

    그렇게 된다면 어쩌실건지요..

    그것도 100번에 전화해서 컴터이동 안해준다 청소안해준다고 신고하실껀가요?

    도대체 그 사고방식은 어디서 배우신 겁니까?

    나도 인터넷 업체에서 일을 했지만...

    위에 같은 경우는 첨이군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지요..

    테레비수리하는 사람한테 인터넷 안댄다고 하실 분이네.. ↓댓글에댓글
    • 1. 희공주 '05.3.26 11:35 AM 신고
      접수 됩니다..
      불만사항에 접수 된다는게 문제죠...ㅋㅋ
    • 2. 메롱 '05.3.25 10:14 PM 신고
      참고로...
      컴터 이동안해준다고 말하면 그것도 불만사항에 접수됩니다..
      그럼 결국은 a/s기사들은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불쌍한 신세가
      되는거죠..
      그리고 kt에서는 거의.. 아주 거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불만사항 하나로 그 협력업체에서 위약금을 물어야하기 때문이죠.. kt가 쓰레기 같은 회사라 그럽니다..
    • 3. 험냐 '05.3.27 11:05 AM 신고
      .....그게 문제인지 알면서...
      밥튕아... 그걸 악용하냐..
      이런놈들..꼭..낭주에 뭘해도 사기나 남등처먹으려들꺼야...
  33. 33. ........... '05.3.25 10:06 PM 신고
    ㅋㅋㅋ 멋지시네!!
    저도 kt에서 계약직으로 잠시 일하면서 봤는데...
    소비자 만족도 기사들 일일이 조사합니다..
    해피콜 아시죵?그거 다 하죠..
    그래서 기사들 머리가 땅에 밖히도록 할껍니다...ㅋㅋㅋㅋ
    글 쓰신분도 그랬지만..KT니까 가능합니다..
    정말 실적 안좋고..소비자한테 잘 못 했다..
    그럼..기사들 짤립니다..
    KT직원이 이 글을 본다면 땅을 치고 울 일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자기 이익을 챙겨야죠...
    KT쓰시면 저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럴려고 그 기사분들 우리 세금에서 남들 다른 회사 경력 반밖에 안되도
    같은 월급 받는거 아니겠습니까?
    참고로..3개월 계약직 사원에게 한달에 97만 5천얼마 주는게 KT입니다.. ↓댓글에댓글
  34. 34. 메롱 '05.3.25 10:10 PM 신고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저는 한 2~3년 전에 약8개월간 일명 'kt 협력업체'에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

    다.. 물론 처음에는 저 윗분 말처럼 컴퓨터 고장나면 직접 고쳐야했죠.. 이

    일이라는 게 시간이 "돈"인데도 불구하고(월급은 보통 실적에 따라 차등지급

    되니까요) 30분에서 많게는 1시간 이상씩 시간 써가면서 윈도우 다시깔고

    인터넷 되게 했습니다. 왜 고쳐야하냐면 안 고치면 고객 불만사항으로 들어

    갈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었죠..

    하지만 나중에 가니까 kt에서 컴퓨터 a/s전문 업체를 붙여주더군요

    만약 인터넷이 안된다고 고장신고 되서 설치기사가 가게되면.. 그 문제가

    컴퓨터 자체 문제라고 판단이 되면 그 전문업체에 전화걸면 거기서 알아서

    해주던데요..

    물론 저도 kt에 이것저것 불만이 많은 사람이긴 합니다만

    인터넷 a/s기사가 봉은 아니죠..

    직접 일을 하셨다니까 그 심정은 더 이해하고 계실 것 같은데...

    그냥 눈팅만하다가 끄적거려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생입니다.. 일은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에 한거고요 ↓댓글에댓글
  35. 35. onex '05.3.25 10:20 PM 신고
    kt의 주먹구구 고객감동이라고 외치며 하긴하지만...
    kt 공기업이미지를 탈피하고 정신차리고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문제는 많지요
    당신같이 잠시나마 몸담고 일했지만 배운건 더러운짓이고 나쁜기억뿐이고
    아주 악날한 kt양아치들이다 생각이 될겁니다. 저두 그랬으니깐요

    그렇다고 이렇게 게시판에 화풀이 해봐야 당신만 우스운꼴됩니다.
    열받으면 이용경사장인데 메일을 하던지.... 같이 일하던 동료는 우짜라구
    나역시 당신같은 사람만나 피곤한적한둘이 아니요 ↓댓글에댓글
  36. 36. 수수한노래 '05.3.25 11:22 PM 신고
    윗글 쓰신분이 KT에서 많이 당해서 억울한김에 쓰신듯 하네요.그렇지만 여러분들이 말한 바와같이 미운건 KT죠 A/S기사분이 아니죠,저는 퇴근때 맞추어서 와달라고 하면 그분오셔서 기달리고 있읍니다.미안해서 과일과 커피를 대접 해드리지만 솔직이 저도 딴업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 칼퇴근을 외치는 사람입니다,기사분 오셔서 늦게까지 고생하시고 너무 안쓰러워서,잘 해줘요,,저도 KT 무지 실러 합니다, ↓댓글에댓글
  37. 37. pepperfog '05.3.25 11:24 PM 신고
    무슨 의도의 글인지...
    협력업체에서까지 버림받아 적은 글로 보이는군요.
    세상을 그런 시각으로 살지 마세요.
    피해의식이 다분해 보이는군요.
    정당한 요구와 거짓의 구분도 안되나요.
    세상을 우기면서 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좀 더 세상을 배우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38. 38. jungoh '05.3.26 12:12 AM 신고
    대표적인 진상이군요...
    저도 고객서비스센타쪽 업무에 대해서 조금압니다만.. 대표적인 진상의 스타일을 글에 올리셨네여..
    KT라는 회사가 싫으면 회사가 싫은거지 왜 거기에서 일하는 최하 말단들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
    개인주의로 인하여 직장이나 사회에도 공동체 정신이 없어지는 것 같은 글 같습니다.. 이글을 올리신 분도 직장의 동료가 미워서 올린글 같지는 않을텐데 이글을 보시고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글을 올리신분의 직장동료가 똑같이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글은 노하우의 글이 아닌 삭제되어야할 글인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39. 39. 우주☆ '05.3.26 12:38 AM 신고
    이글쓰신분 쫌 심하군요..
    100번 쓰는게 편하긴 하죠. 그러나 컴 고장같은건 오바입니다.
    컴 위치 바꿀때에 인터넷 선 길게 뽑아달라는건 이해가되지만
    옴기라고 하는건 확실히 오바군요.
    그리고 이글 읽고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딩들.
    악담은 퍼트리지 맙시다... 그리고 KT가 요즘 자금 부족이던데.

    신문에 나오더군요. 요즘 IP 부족이라고.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보급덴 아이피가 3680만개 던가 한데
    지금 3680만개가 사용중이라더군요. 앞으로 몇년동안 6000만개가 필요하다고
    지금 KT에서 12자리 아이피에서 24자리 아이피로 바꾸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건 결국 인터넷 사용하는 넷티즌들을 위한 일입니다.
    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는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분들이 불쌍하군요.. KT라는 이유하나로 개같은 인간들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 ↓댓글에댓글
  40. 40. net4989 '05.3.26 1:21 AM 신고
    kt 정식협력업체 홈피에서 입장발표입니다...
    "" 원 헌드레드 ""

    왜우세요.. 우리도..

    원글 쓰신이도 참으로 많이 당하고 사셨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ㅊㅊ 내부고객의 관리를 너무나 부실하게 하였군요..ㅋㅋ

    그러나 !! 관연 케티가 변할까여 !!

    협력사의 수익구조가 점점 더 악화되겠군요...
    얼릉들 수익모델 찾아서 보고들 하셍..^



    -- 다음 --

    엔다이~이~ (보디가드의 스토리)

    나중에 언니는 동생을 죽이지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닷.ㅊㅊ

    그러나, 언니는 살았닷..ㅊㅋ



    -- 추신 --

    협력업체 직원들은 이렇게 고생하며 살고있다__이를 악물고 끊질기게..
    원본문글 쓰신분의 "심정" 이해는 가지만 ㅊㅊ
    http://ccteam.net ↓댓글에댓글
  41. 41. nuguge '05.3.26 1:37 AM 신고
    솔직히 이 글보고..
    저대로 따라하는 또라이 있겠습니까?
    개인적 감정이 들어간거 충분히 이해 하겠고, 고객의 권리로서
    문제가 있을때 100번으로 항의해서 권리를 누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하게 됩니다..

    인터넷 종량제 기어코 2007년에 시행 한다던데..

    여태 서명운동하고 눈에 핏발세우던게..
    다 허망한 일이 되버리는거 아닌가 싶어
    슬퍼지기도 합니다..

    kt 정신 차려야 할겁니다..

    막말로 쥐도 궁지에 물리면 고양이를 무는데..
    나중에 어찌될지 .... -_-;;; ↓댓글에댓글
    • 1. 험냐 '05.3.27 11:09 AM 신고
      ..그런 또라이가 있을듯...
      그래서 이글이 빨리 삭제되었으면 합니다...
    • 2. 제르망 '05.3.30 7:07 PM 신고
      그래서.....
      나도 님의 뜻에 동의하오^^ 빨리 삭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42. 42. 고소영구 '05.3.26 2:32 AM 신고
    어이없다야...
    도덕 교과서 정독하고 독후감 제출해라 ↓댓글에댓글
  43. 43. 희연사랑 '05.3.26 7:59 AM 신고
    KT는 그래도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KT는 그래도 됩니다.
    자기들 마음데로 고객을 갖고노는데 우리는 그러면 안되는 이유는 없습니다.
    인터넷 속도제한땜에 한달여 가까이 싸운기억하며, 집전화 종량제를 자기들 마음데로 2년이상 올려받아 간것 모두가 사기꾼 아닙니까?
    저처럼 당한 사람이 KT에 저렇게 하는 사람의 1%나 되겠습니까?
    KT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 1. 험냐 '05.3.27 11:13 AM 신고
      속도제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해지하면됩니다
      kt는 그래도 된다...
      혹시 다른 통신사는 써보셨는지요...
      더 빠른서비스를 쓰던가..
      1%나 될까하면서 하는 또라이가 생각보다 많고 그 또라이들땜에 뛰어다니는 사람이 또 무지 많습니다... --a..
  44. 44. 보루 '05.3.26 9:50 AM 신고
    이글은...
    분명 전략적으로 씌여진게 분명하군요...

    아함... 심리전에 약한 일반인을 상대로한...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 1. 희공주 '05.3.26 11:17 AM 신고
      위 사실 다 맞는 말입니다.
      일 했던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
    • 2. 제르망 '05.3.30 7:27 PM 신고
      희공주님께선....
      원문작성자의 고생한 부분에 대한 글에만 맞다는 건가여?
    • 3. 험냐 '05.3.27 11:16 AM 신고
      일했던 사람이라면 다안다....?..
      왜알까?...
      고색을 죽어라 해서?..
      죽어라 고생했으니... 이제 니들이 당해라~하는 심뽀...

      험냐... 미치겠구만....
  45. 45. 나~ '05.3.26 9:55 AM 신고
    이글 쓰신분..??
    완전 무슨 정신이상자 아닙니까?
    왜 기사 가지고 장난질입니까??

    뭐 누가 보면 그쪽이 이분야로
    엄청 잘알고 있는듯 생각 할 수 잇으나
    솔직히 좀 아는 사람이 봤을때,

    완전 또라이 그 자체입니다.
    KT 기사가 왜 타기업 컴퓨터 A/S 까지
    도맡아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자기도 KT 기사 했다면서(사실무근이긴 하지만..)
    말을 이따위로 하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참.. 인간 말종 그 자체네요.
    KT가 싫으면 싫은거지, 위에서 내려오는대로
    하는 기사님들이 하시는 고생을 생각이나

    해봤는지... 여튼 인생 그렇게 사는거아닙니다. ↓댓글에댓글
  46. 46. 닉네임 '05.3.26 10:26 AM 신고
    미친놈 아니야?
    이글 쓴사람 미친사람 아니요?
    KT기사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쯧쯧...발상이 아주 초딩이군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댓글에댓글
  47. 47. 눈사랑 '05.3.26 10:38 AM 신고
    BCPARK 정떨어 지는군요.
    이따위 글을 뉴스레터 메인으로 보내다니!!!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선량한 기사분들 엿먹이세요~ 하고 비팍이 선동하는군요.
    젠장... ↓댓글에댓글
  48. 48. 선우님 '05.3.26 11:31 AM 신고
    또또또 로그인 하게 만든다 또!
    일랄때 그런맘 대게가 갖게 되죠...
    저도 자동차부품회사 일할때 모기업 차 사면 인간이 아니다 그랬었죠..
    지금은 끌고 다니지만 ㅎㅎ
    여러가지 생각나는 글인데 딱 한마디 하자면
    인터넷을 사용하지 마세요..
    3년전에는 54kbps 모뎀으로 인터넷 하던 시절도 있었죠...
    걍 TV만 보고 사세요... ↓댓글에댓글
  49. 49. 브랜단 '05.3.26 11:35 AM 신고
    철면피들만 가능한 일이군요.
    ㅎㅎ.. ↓댓글에댓글
  50. 50. simpleee '05.3.26 11:51 AM 신고
    비씨파크....
    비씨파크가 참으로 한심하네...
    이런글을 첫페이지에 올려두다니....
    그라고 글 적은분 자기가 당했다고 딴사람도 그렇게 당하라는건가요..
    그렇게 진상구는 사람들은 아마 1만명에 1명도 안될겁니다.
    이글 전파되어도 따라하는 철없는 사람도 없을거구요...
    책임구분이 안된 일들이라서 생기는 문제인거 같네요...
    pc는 pc업체 인터넷은 인터넷업체 가전은 가전업체....
    이렇게 구분이 되어야합니다. 신고하는 사람들도 그부분은 이해를 해햐합니다. 인터넷 기사,pc기사,가전기사들 모두가 만능 슈퍼맨은 아니니깐요..

    할수있다면 인터넷 기사분들 pc업체가서 기술배우고,삼성,LG가서
    가전A/S하는 기술모두 배워 한방에 모든 수리다하면 좋겠지요..... ↓댓글에댓글
    • 1. 하나로설치기사 '05.3.26 4:16 PM 신고
      지금 제가 그꼴입니다.
      하나로 a/s 설치 한 3~4년했는데
      아무래도 컴쪽으론 확신이 없써서 배워볼려고 인터넷나와서
      컴수리점에서 시다바리합니다 -_-;;

      다시 인터넷계통으로 가면 적어도 컴문제로 인한장애를
      고객한테 설명이라도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
      적은 월급받고 할려니 넘 힘들군요 ㅜ_ㅜ
    • 2. 땔나무꾼 '05.4.4 2:14 PM 신고
      하나로 설치기사님.
      님을 존경합니다.님은 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할수 있는 산업역군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컴수리점에서 시다바리 한다는 무의식적인 일어,용어가 들어갔네요. 컴수리점에서 기사보조로 바꾸어 주세요.

      님에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위해서 열심이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 3. 제르망 '05.3.30 7:18 PM 신고
      조그만 거지만...
      그런 정도의 마음이시라면....많은 고객들이 좋아하겠군요. 비록 대행업체에서 특별한 수당을 받는 일은 없더라도요....좋은 시간 되시길^^
  51. 51. icyahoo '05.3.26 11:53 AM 신고
    쩝;;;;; 말을 맞습니다만은..
    얼마나 kt 에 맘이 상하셨으면 이런글까지....
    저도 기사 부려먹어봤습니다만... 열심히컴터고쳐주고가더군요
    음료수대접해주고보냈습니다만... 100번 자주누르게 돼더군요..
    요금도 요금이지만 안정성이 뒤떨어지는것같애요 kt..
    접속도자주끈키고.. 장기고객들에게는 큰해택이없다는
    신규가입자들에게만 많은해택을 부여하는 이런...쩌ㅃ;;; ↓댓글에댓글
  52. 52. 닉네임 '05.3.26 12:42 PM 신고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우리집 뒤 언덱위에 하얀집 하나 있던데....... ↓댓글에댓글
  53. 53. 애너 '05.3.26 12:49 PM 신고
    참나 한심한 인간이구만
    도대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나 될까?
    추천수봐라. 당신들 같은 사람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모양 이꼴이라는 것만 알아두시길.
    그런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발상으로 어떤식으로 세상을
    살아갈지 모르겠지만, 끝은 뻔하지. ↓댓글에댓글
  54. 54. gunbary '05.3.26 1:29 PM 신고
    넘하다.. 이러니 일본이 독도를 달라해도 맥 못추지..
    한심하네여.. 기업이 그렇게 한다구 똑같이하면... 누가 더 손해를 볼까여..
    이런 민족성을 가지고 있으니 약한자 앞에서는 큰소리구,,, 강한자 앞에서는 찌그러지구.. 기업이나 개인이나 정부나.. 다 똑같아...그러니 일본이 독오를 다케시마라구 달라구해두.. 뒷북만 치지...일보네 뺏겨두 잠시 깽깽하다 또 까먹지...지금 누가 오노를 욕할까?.. 다 잊어억구 해해해하는 닭대가리 한국인이지..쩝쩝쩝.... ↓댓글에댓글
  55. 55. 알프레도 '05.3.26 2:06 PM 신고
    와 고마워요///
    나도 오늘 부터 100번이다... ↓댓글에댓글
  56. 56. 알프레도 '05.3.26 2:07 PM 신고
    속도...
    정말로 전화국에서 제한걸어 놓는다는군요.
    그걸 보고서 요금 청구하니 속도 업해줄수 없다고 하데요...
    100번 죽었어...ㅋㅋㅋ ↓댓글에댓글
  57. 57. bulesky '05.3.26 2:48 PM 신고
    아는X이 더 심하다구???
    한때는 협력업체로 같이 일하던 사람.... 그만 뒀다고 폭로하나.. 그래서 좋을것이 무엇이 있는데...쯧쯧... 이거 보고 신고하는 가입자 또 무지하게 많겠구나.. 다 해지 시켜줘야겠군.. 패널티 먹기전에 어찌되었든 최종적으로 피해보게 되어 있는 것은 가입자이겠지만..... ↓댓글에댓글
  58. 58. 동성 '05.3.26 5:49 PM 신고
    이 개 쌍놈의 새끼야 나 일하는데서 그래봐라.. 니네집에 확 불질러버릴테니.... 씨발x야 글을 쓸려면 좋게써라... 니 에미가 그렇게 가르치던... ↓댓글에댓글
  59. 59. 카찬시 '05.3.26 7:37 PM 신고
    요즘세상 우리나라 사람들...
    저를 비롯해서
    20세기에 들어와서 사람들을 이렇게 대하다보면
    너무나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짙다는겁니다.
    답답하고 돌아당기는것도 귀찬니즘에 빠지고
    활발하게 움직이던 시절에는 서로간의 정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서 세상 괴팍합니다.
    세상이 도시화되면서 사람들 과의 정도 모두 꽁꽁얼어붙는것 같아요... ↓댓글에댓글
  60. 60. 카찬시 '05.3.26 7:45 PM 신고
    저도 K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금융유지보수업체에서 5년동안 일해오면서
    고객의 불편불만그리고 사소한것과 개인적인것을 듣고 행동하고합니다.
    정말개인적인것까지 주문할때는 힘이듭니다.
    그래도 고객이니까 그리고 지금은 근무시간이니까 개인적인 성향은 참으면서
    일해옵니다.
    그런것이 싫고 못하면 더욱 나은 것을 위해 딴것을 찾아봐야겠지요.
    꼭 싫다면 그만두면되는 거니까요.
    가끔 인터넷 직원분을 불르게됩니다. 집에 인터넷의 전용선이 문제가 가끔있을때 그때마다 잘해주시는 모습이 좋더군요. 흐음.
    윗분이 쓰는 글은 좀 비알양 거리는것이 글이 안좋네요. ↓댓글에댓글
  61. 61. smilekmy80 '05.3.26 8:48 PM 신고
    저도 한때 하나로 설치기사였는데...
    저한테는 공감이 가는 말들이네요 ㅡㅡ;;;

    어쩌다 설치하러 가면 컴터가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주머니 고쳐달라고 떼를 씁니다.

    안고쳐주면 가입신청 취소한다나?

    그래서 얼쩔수없이 컴 포맷하주고 프로그램 깔아줍니다.

    악성코드, 바이러스 제거해주면 2시간씩 걸립니다.

    그 시간에 빠른면 2-3건은 더합니다.

    근데 또 엿먹이는 겁니다. 조금만 이상하면 전화해서 날리를 부립니다.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고객이니깐요...

    안해주면 어떤지 아십니다. 일부 아주머니들이지만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결국 고객센터에서 저한테 전화옵니다.

    고쳐주면 안되냐고? 첨엔 안된다고 우기지만 얼쩔수 없지요

    결국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치기사들만 욕먹고 고생하고 쌩돈 날립니다.

    그넘에 실적이 뭔지 ㅡㅡ;;; ↓댓글에댓글
  62. 62. captain-sd '05.3.26 9:59 PM 신고
    저두 kt 협력업체..기사..
    뭐..지금 협력업체 기사들은 같은 기분일겁니다..
    뭐든지 같은 조건에서 일해봐야 (kt정직원 -주 5일근무,협력업체 한달에 2틀쉬면 많이 쉼,,토요일도 7시까지 근무..//통신직--비오나 눈오나 전봇대 에서 일함)그사람의 입장을 이해할수 있는것 아니겠어요. ..너무 비관적으로 kt를 좋다 나쁘다 할수없지만..먹고살자 하는일이라 참고 일하시는 분이 더 많을것 같아요..
    지금 우리 사회는 귀족 노동자와..기타 일만 죽어라고 하는 천민 노동자가 있을것 같아요..---거의 일용직,계약직,파견업체 근무하신분들은 많이 이해하실겁니다..
    kt (협력,하청) `왕'처럼 모시면 열심히 일하죠..
    감사하고..애사심을 느끼고...협력업체는 아무리 잘해도 ..인센티브 없음.
    퇴지금 없음..현재 저가 일하는곳...
    그러나 여러가지 조건들에 의해서..뭐..회사는 회사의 길을 갈뿐..
    협력업체 직원들은 (건설--일용직 노동자..노가다꾼..이죠)
    저 생각에는`직원들이 만족하지 않으면 고객 만족도, 회사의 경쟁력 제고도 불가능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야 같아요.
    고객도 만족이 마음에서 나와야 매출과 직결되지 않을까요.
    뭐..부탁한다구..꼭..매우만족..아주 친절..한마디 해주는것보다..
    저두..다음달까지 kt 협력업체에서 일하구 나갈려구 합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정규직,,공무원..신분이 보장안된 일은 모두 ....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요..정치도 한못 한것같구..
    직장이 하청이면 인생도 하청이 되어갈것 같아요..
    저의 짧은 생각은 이럽니다.. ↓댓글에댓글
  63. 63. 비틀 '05.3.27 12:28 AM 신고
    "씨바, KT 기사는 죄가 없다"...는 것만 알아라..다만..
    KT가 수익구조가 나는 방법을 잔머리굴려짜보니, 하청을 쓰는게 여러모로 수익이 훠~얼씬 남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하청을 쓰는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KT뿐만이 아니고 삼성이 먼저 시작한 시스템입니다..우리는 삼성 AS기사들을 정직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저러한 하청을 쓰고 있습니다.

    "왜 정직원을 안쓰고 하청을?"

    "아싸~하청썼더니 돈이 정직원의 절반도 안줬는데도-부려먹기 좋아"
    "말안들으면 노조도 없어 해고하기 딱좋아"
    "고객불만이 터져도 책임전가하기 딱좋아"-(이부분은 삼성과 KT가 상이한 점이 있습니다)
    아, 우째 이런걸 예전에는 몰랐을까아~노무현 만쉐이~우리나라 만쉐이!

    젠장...

    저~우에 이글쓴 넘은 '양아치조옷구멍에 박힌 더러븐 조x밥떼까리'라고 보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니 저런 인간말종들도 나오나 봅니다.

    위에 어느분도 말씀하셨지만, 아마 하청에서조차 퇴출되어 분풀이로 '뽕'맞고 '아, 씁쉐끼들 두고보자 왕창 개피보게 해줄텨'...요런 싸가지없는 생각으로 분풀이한 것이라 보입니다...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어이, 양아치...느그아새끼도 니하고 똑같이 살아라!'

    거에 장단맞춰 대문에 걸어놓는 BC파크도 참 한심합니다...

    저두 KT에서 인터넷기사 해봤지만...뭐 대충 사실이긴하지만 '인간'이라면 저따우로 쓰면 안되죠. 에이 오늘 저녁 기분잡쳤네..또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이 쓰벨넘아~세상그렇게 살다가 일찍 뒈지시옵소서~아멘"

    뭐, 덕분에 초딩들은 한동안 새벽에 100번에 전화질을 좀 해대겠군요...

    인터넷 설치기사분들에게 아주 잘해주란는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이성에 맞게' 대해주세요. 상냥한 100번아가씨들도 거의 알바입니다. KT에 불만이 있으면 전화로 하지 마시고 정통부나 KT홈페이지에 '조옷같은 KT' 라고 불만을 터세요. 전화로 하면 모두 담당전화국의 업체에게 그 화가 돌아갑니다..

    - 이 쓰벨노무 쉐이들은 고장신고는 무두 100번으로 하라고 오~만 광고 다 때려노코는, 착한 고객들이 100번에다가 접수하면 신고 못하도록 또 담당전화국하고 업체 때려잡습니다.-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그분들은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위에 많은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기사분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해드립니다. 이것저것 해도 되지 않을 때, PC기사 부르라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neting 만쉐!
    종량제 반대 만쉐이~! ↓댓글에댓글
    • 1. 제르망 '05.3.30 7:34 PM 신고
      KT 나 삼성뿐만이 아니라....
      많은 우리나라의 대다수 업체들이 거의 그런 방식을 취하긴 합니다. 대체로 서비스용역관계를 체결해 놓고 하는 것이지요. 어떤 서비스센터에서는, 몇 군데의 기업체와 계약하여 서비스 하는 곳도 있습니다. 모두가 다 원가절감이니 비용절감이니 하면서 해 오는 일입니다. 문제는 해당 기업정직원들이 협력업체 직원들을 우습게 보는 점이 많다는 거죠. 현대자동차의 경우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64. 64. 더벅이 '05.3.27 10:14 AM 신고
    이런 이런
    자기가 당했다고 분풀이식으로 이런글을 정말 상식밖이네요..

    글쓰신 내용대로 만약 내가 당한다고 생각하니 바로 컴퓨터 뽀개 버리고

    xx미 xx 하고 욕나올겁니다...참고 다녀야 한다는 현실이라니...

    비정규식 이거 문제 많습니다..그리고 이런글 올리지 맙시다..

    사람사는거 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댓글에댓글
  65. 65. Desknight '05.3.27 11:50 AM 신고
    당신같은 사람도 있군요
    이게 사람이 할 소리라고 적어놓는건가? 머리에 모가 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댓글에댓글
  66. 66. 하바비 '05.3.27 12:44 PM 신고
    ㅋㅋ
    푸히히 유치해 ↓댓글에댓글
  67. 67. na1214 '05.3.27 1:43 PM 신고
    진짜 짜증나는 분이네요...제가 그 100번 상담원입니다!!!
    제가 지금 100에서 인터넷 기술상담하고 있답니다.. 단순 고장접수 말고 기술파트에서요!!
    그런데 저희.. pc옮길려는데 기사보내달라,한글 설치해달라
    이따위로 요구하는 고객.. 안된다고 딱잘라 말합니다
    pc업체 문의하라구요~~!!
    그리고 인터넷 그냥 안된다?
    그거.. 인터넷 잘아시는분이 나름대로 상황설정해서 전화주면 몰라도..저희 상담석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어느부분 문제고, 어디가 잘 안되는지등...전화상으로 직접 pc 앞에서 같이 상담하면서요~
    그냥 보내달라고 해서 접수해주는거 아닙니다
    구지 접수만할거면.. 저희 상담석 앉아있을필요 없습니다
    상담하면서 말을 횡설수설하거나 좀 이상하게 얘기하면.. 대략적인 증상 파악해서 맞는 업체로 접수 안내드립니다..
    kt회선이랑 pc문제 구분해서 상담하고 접수받습니다
    몰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분이네요.. 100번 허술한곳 아닙니다!
    그렇게 드러웠으면 진작에 관뒀어야져.. 그정도로 할일 없었나요?
    3년 이란 시간 짧은 시간이 아닌데.. 님은 시간을 허비하고 사셨네요
    인생이 참 불쌍하십니다... 저라면 직작에 때려치고, 다른 일자리 알아봤을겁니다..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님 말대로 kt 고객한테 기는거 있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그런건 아닙니다
    저희 상담석도 아닌건 아니다고 말하는데.. 실질적으로 현장에 계신분은 요령이 없으셨나보네요..
    님같은분 말고.. 저희쪽으로 전화해서 기사분님 칭찬하시는분들 정말 많아요..
    pc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 pc문제라 울 기사분한테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 기사분 알아서 봐두더라.. 넘 고맙더라.. 이런 내용들요..
    님의 서비스 마인드.. 참 부족하시네요..
    같은일이라도 사람에 따라 기분좋게, 기분나쁘게 하실수도 있는 일이랍니다
    고객님들도 바보 아니라.. 진심으로 우러나온 서비스에는 충분히 감사하는 마음 있답니다...
    님 지금에라도 관두셔서 다행이네요..
    빨리 님한테 맞는일 찾아 안정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왠만하면.. 서비스정신 필요한 일은 비추해드립니다..
    님이랑은 전혀 안맞는거 같으니까요.. ↓댓글에댓글
    • 1. ∑最强勝彬™ '05.4.7 3:12 PM 신고
      뭐??
      이따위로 요구하는 고객
    • 2. na1214 '05.3.27 2:07 PM 신고
      한가지 더요..
      한가지 더요!!
      상담석 확인하길 pc 문제가 맞는거 같은데도 고객님 계속 우기면서 무조건 기사분 요청원하실때.. 접수는 해드립니다
      대신 저희 내부적으로 요청드려요
      전화국 전화해서 고객님 pc 문제 맞는데도 무조건 kt 기사보내달라 한다
      (공짜니까 돈 안내고 어케 pc 문제 고쳐볼려는 사람들이져.. --+)
      그러니까 노트북 가져가서 회선 이상없음 직접 눈으로 확인해줘라
      그리고 pc 문제가 맞을경우 절대 점검해 주지 말라는...
      그리고 나중에 처리 내용 확인하면.. 기사분님 이쁘게도 [pc문제 확인됨/pc업체로 점검 의뢰드림]으로 회복처리 하십니다.. ^^

      그리고 sw 설치 의뢰건..
      한글이나 v3등.. 서비스 차원에서 설치 안되냐는 고객님들 문의..
      돈내고 구입하는 sw라 저희쪽에서 설치해드리면 불법이기 때문에 직접 구매하셔서 설치하셔야됩니다~ 라고 안내드립니다

      상담석에서도 충분히 문제가 될수 있다 생각해서 커트하는부분...
      님은 왜 바보같이 다 설치해주고 다니셨나요?

      말 한마디에.. 처리 내용 틀려질수 있습니다
      예의 없는 고객님들.. 말 함부로 하는 고객님들..
      저희 전화받고 상담할때는 그 당시는 친절하게 응대하고 상담받지만..
      고장접수등 필요할때.. 딱 그수준에 맞는 처리 요청드립니다
      같은 상황에서 말 정말 따듯하게, 정감있게 말씀하시는 고객님들은..
      비록 pc문제라 해도 제가 아는부분 최대한 지원해줄려고 합니다..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처리, 성의있는 상담.. 매콜 그렇게 받도록 노력하지만.. 고객님에 따라 그보다 더한 과잉 상담도 해드릴수 있단말이져...
      상담원도 인간이니까요..

      저도 여기서 오래 근무하다보니..
      타 콜센타 전화할때나 구입한 물건 as받을때등.. 왠만하면 화내지 말고 차근차근 예의 차려가며 말할려 합니다....
      내가 화내서 그자리에서 바로 처리 가능하다면 내도 좋겠져...
      하지만 상담원이나 기사분을 자기편으로 만드는게 더 이득이랍니다..
      고객님편에 서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급한마음 이해해서 어떻게든 빠른처리나 문제 해결될수 있도록 상담원도 노력하니까요...

      대우를 받을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 3. na1214 '05.3.27 4:15 PM 신고
      해피콜..
      해피콜 빼먹었네요.. 100번은 해피콜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더 많답니다
      그런데 점수 잘나오는 사람은 항상 잘나와요~
      왜 그럴까요? 그분들은 항상 수월한콜만.. 참 착하신 고객분들만 만났던걸까요? 항상요?

      남이랑 틀렸던 부분은.. 상담 스킬이 뛰어났던거죠..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담하니까.. 비록 문제 해결 못해드리고, 타 업체로 돌리더라도.. 고객님 충분히 이해하실수 있도록 설명드리고 열심해 했기 때문에.. 고객님들 점수 잘줬던 거져...

      요새 제가 다시 한번 생각하는것도.. 이 부분이에요
      아무리 인터넷 관련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전달하는 부분이 틀리면 죽도 밥도 안되더라구요..
      서비스 마인드..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기술적인 면은 자신있는데요 이부분이 부족해서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이글.. 왠만하면 삭제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인들 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한테 정말 실례되는 글입니다..
      제가 보기엔 자신의 미숙함만을 부각시키는 글같네요...
    • 4. dgbt '05.3.29 10:08 PM 신고
      접수하시는분...
      말씀은 잘하시네여..
      제 림스로 고장받으면 기사분 다녀가신뒤로 전화불통..& 기사분 다녀가신뒤로 정상 사용않됨...
      전화_ 직접 가입자 한테 확인한결과 100 신고할때 분명히 기사분 다녀가신뒤로 잘되었다고 했는데 접수는 그렇게 받았나여. 또
      이거 케티 근무하는 기사분이면 누구나 하고푼 말일겁니다..
      기사분다녀 간뒤로 정상 사용않됨...
      한달이 넘어서 고장 신고 했는데도 기사분 방문 정상 사용안됨으로 하나여. 또 윗글처럼 일일이 확인하신다고여.. ㅎㅎ
      정말 내가 인터넷 기사인지 피씨 기가인지 모를 정도로 접수내용보면 한심하네여 화가날때는 가입자한테 전화로 피씨 고치시고 그때 인터넷 안되면 고장접수하라고 돼려 내가 자입자 한테 설명 합니다..
      윗글은 정말 성의도 없고 100을 방어하기 위한 글갔네여..
      그래서 100에서 전화오면 기사분들이 화부터 네는 겁니다.
      저도 100에서 전화오면 화부터 나고 하루 종일 짜증만 나네여..
  68. 68. 가고일 '05.3.27 1:54 PM 신고
    위엣분이 멀좀 잘못아시는것같아서 적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일명 하청, 파견근로자, 용역업체 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이 바로 전두환정권때부터입니다..
    저도 노통을좋아하지는 않지만 흔한말로 노통이 임진왜란발발 책임까지 질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69. 69. 가고일 '05.3.27 1:56 PM 신고
    그런걸 이제와서 노통때 기업에게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하면 님같으면 하겠습니까?
    님말씀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이 더 관리(?)하기 좋은데말이죠.. ↓댓글에댓글
  70. 70. 솔로 '05.3.27 4:09 PM 신고
    문제는요....
    kt랑 협력업체가 계약한게 더럽다는거죠
    kt넘들은 아주 싸가지 없어요
    그래서 글 쓰신분이 저렇게 적었을겁니다
    기사요? 고생하죠 kt넘들은 그만큼 손해보는거 없이 엄청나게 바가지 씌우고
    자기들 잘못도 협력업체한테 전가하죠
    kt요? 국민들을 상대로 엄청나게 이문 남겨먹구 있구요
    통신시장 개방해도 앞으로 10년이상을 버틸수 있어요
    그래서 서비스 엄청 더러워요 제가 kt 3년정도 써봤는데 정말 더러워서
    다른걸로 바꿨어요
    kt넘들 한마디로 아주 싸가지 없어요 ↓댓글에댓글
  71. 71. peace '05.3.27 8:30 PM 신고
    제가 보기로는...
    실제로 저렇게 기사 부려먹으란 말이 아니라

    기사의 대우가 좀더 올라가야한드는 뜻같은데요...

    거기에 필자가 고생한 감정이 좀 더해져서 그렇지...

    KT회사에서도 기사 우대좀 해주고 부르는 사람도 좀더 대우해주고...

    하긴 글은 읽은 사람이 맘대로 해석하는건데... ↓댓글에댓글
  72. 72. legoland '05.3.27 8:35 PM 신고
    원청에 하청에 하청..
    예전에 AD가입자 VD로 절체하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준공단가를 기준으로 해서 설명을 드리죠.

    KT = 25,000원 s정보통신 = 20,000원 w테크(우리협력업체) = 12,000원

    개통기사 = 10000원.. 중간에서 1만 5천원을 떼어먹습니다. 그들은

    오더를 내려주기는 하지만 ㅡ_ㅡ.. 글세요.. 정작 MDF 왔다갔다하고

    가입자 상대하는건 개통기사인데 말이죠..

    예전에 s정보통신에서 구인구직 하는것을 보았는데 건당 2만원이라

    써져있는것을 보았죠.. ㅡ_ㅡ.. 협력업체가 젤 많은 폭리를 취합니다.

    내기름, 내 걸음 팔아서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죠.

    물론 가입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동하는 거리가 많을수록

    개통기사는 손해가 납니다. 한달에 150건 ~ 200건 개통해도

    장애뜨고 가입자 컴퓨터 봐주다보면 적금하기도 그나마 벅찹니다.

    kt라는 안정적인 직장환경을 보고 들어온건데 남들 다하는 주 5일제

    엄두도 못내고 밤 7~8시에 퇴근하기 일쑤입니다. 조금이라도 가입자와

    약속시간이 늦기라도 하면 신호위반에 과속하기도 일쑤구요.

    점심먹는 날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침에 교육있고 점심 굶고 저녁 먹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ㅡ_ㅡ..

    감기 걸려서 내몸 아파도 웃는 얼굴로 가입자를 대해야 하고,

    인입선 만지다 수없이 감전되어보고, 아파트 장애보러 갔다가

    불법주차 스티커도 떼어보고.. 밤에 집에와서 손 씻을려고 하니

    어디서 다친지도 모르는데 손은 베어져 있고.. 이런거는 다 참을 수 있으나


    PC업체에 의뢰하여 할 고장을 kt에 전가하는 가입자들은 해주긴 하지만

    참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한달에 인터넷 요금 3만원 내면서

    인터넷 고장에 대해서만 수리를 요구해야지요.. 왜 PC 고장을 기사들이

    고쳐줘야 하나요? 국어교사에게 수학을 가르치라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동네 pc업체에 부품값과 공임 덤탱이 써보면 kt기사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잘알게됩니다. pc 고쳐준다고 본사에서 백원이 더 나오는 것도 아니고..

    동네pc 가계 부르면 최소한 2만원은 나오지요.. 그거 무상으로 봐주는데

    고마워 할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듯이 생각하게 되어 버렸죠.. ㅡ_ㅡ



    고객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기사에게 여유있는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112,119도 장난전화로 출동했는데 정작 다른집에 불이나면

    불난집은 다 타버리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pc수리업자가 해야할 일을 kt기사가 해야한다면.. 기사는 한명인데 부르는

    사람은 여러명이라 결국은 시간에 쫓겨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윈도우 재설치나 카트라이더 부스터 쓰는 방법 물어보는거..

    컴퓨터 옮기는것은 친척이나 친구분한테 부탁하고 맛있는거 사주세요..

    자신이 모르는 것을 남에게 부탁해서 해결했을땐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하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도 아까워한다면 당신은 왕소금입니다.



    결국 주저리하게 글을 썼지만 결론은 kt기사는 좋지 않은 환경에

    일을 하는데 사적인 일을 해결하는데 동원하지 않았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개통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어처구니 없는

    일을 요구한다면.. 어떤지..



    하여튼 위에 글이 계기로 우리 개통기사들 환경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봅니다. ↓댓글에댓글
    • 1. 비글 '05.3.27 11:53 PM 신고
      쿠쿠님.. 밉네요
      나 역시 하나로지역센터에 근무하는 기사입니다.
      당신의 심정을 이해하며서도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KT하청에 근무한적은 없지만 우리 하나로도 그렇게 된다면 저두 이일을 접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로 역시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 예를 들어서
      콜:컴퓨터 옮겨주세요..
      그러면 저 갑니다.
      "고객님 저희는 옮기시려는 위치까지 배선처리만 해드리거든요 컴은 직접옮기세요.."
      여기서 저를 욕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끝까지 들으세요..
      왜냐면 이글을 시작하신 분들처럼 그걸 악용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기껏옮겨놓으면 컴이 이상해졌다.. 실제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사와서(포장이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러십니다. 통신회사 기사가 와서 해줘요 하고 가버립니다. 포장이사를 왜 하는데 정말 무책임합니다. 회원님들 혹시 포장이사 하시면 꼭 직접해달라고 하세요.. 왜냐면 제가 그일을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꼭 조립후 부팅이 안되고 충격으로 하드 작살난 경우도 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방어태세?를 풀수는 없습니다.
      "고객님 컴을 지금옮기실거면 도와드릴수는 있지만 최소한 본체는 고객님이 직접옮기셔야지 나중에 혹시 발생할수있는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니까 나머지는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저역시 컴관련직종에서 7년여정두 일했구 하나로에서 일한지는 4년째에 접어드네요..
      솔직히 아직도 왠만한 컴문제는 직접해결할수 있는 능력은 됩니다...
      또 한가지 사례....
      고객님 분명히 자기 컴문제인줄 알며서도 끝까지 인터넷 문제라고 우기실때..
      일단 노트북으로 확인한다. 그래도 같은 환경이 아니라서 인정할수없다고 우길때..
      솔직히 저두 인간입니다. 정말 나이드시고 잘모르시는 분들이 웃으면서 좀 해줄수없냐고 말씀하실땐.. 시간이 안나도 명함이라도 드리고 본체가지고 집에가서 수리하는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os재설치 해야한다구 말씀드려도 모조건 인터넷문제라고 우기면 마지막 방법으로 os다시 깝니다.
      근데 원래하드는 빼구 가지고 다니는 하드에 설치합니다.
      솔직히 고스트로 밀면 10분이면 깝니다.
      정상작동하는거 확인시켜드리고 "자 고객님 되는거 확인하셨죠?? 그럼 컴기사 부르세요"라고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백신깔아달라구 우기시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객님 무료백신을 원하시면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깔아드릴순 있지만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프로그램은 정식으로 구입해서 사용하셔야 되는 프로그램이구 저희도 엄현히 하나로 직원이라는 공인으로 일하기 때문에 불법소프트웨어를 깔아드릴순 없습니다.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여러 회원님들중에서 왜 그렇게 깐깐하게 일하냐?라고 하실수도 있을것입니다.
      물론 1시간이 아니라 2시간 심지어 해결이 안되어 집에까지 가지고 가서 고쳐서 다시 갔다드렸을때 고맙다며 몇번씩 인사하시는 고객님들을 생각할때 이일도 아직할만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껏 날새서 고쳐서 갔다드리면 멀쩡했던 컴 작살났다면 클레임걸구
      몇일뒤에 전화해서 컴퓨터 화면이 커졌어요.. 빨랑와서 고쳐주쑈?(그시간 밤12시)
      사실 갔다드릴때 신신당부합니다.
      "고객님 제가 지금 이 컴고쳐드린건 하나로 기사로서가 아니라 고객님보다 좀더 컴퓨터를 아는사람으로서 고객님께서 마땅히 믿을만한 기사가 없다고 부탁하시어서 저두 어렵게 시간내서 고쳐드린거니까... 제가 댓가를 바라는건 아닙니다. .. 다만 차후에 또다른 컴문제가 발생시엔 컴업체에 문의하십시오.."
      하지만 그 당부가 말짱도루묵이 되는 경우를 수없이 겪으면서 배운 최소한?의 저의 방어자세?입니다.
      갑자기 제 자신의 직업이 서글퍼지네요..
      위에글 올리신분 맘은 백배 이해하나.. 그래서 더 원망스럽네요..
      많은 착한고객님들과.. 그리고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위의 방법을 악용하지 않을거란 기대만이 아직까지 제가 하나로에 근무하는 이유이자 아직까지 출근하는것이 지겹지않은 이유입니다.
      넉두리같은 글 끝까지 읽는라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로의 장애접수는 106번입니다.
  73. 73. ihani '05.3.28 12:49 AM 신고
    글쓰신 분이 모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kt가 고객서비스에 민감한 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고객의 불만에 민감해서 하청업체의 기사들에게 그 부분에 대해 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kt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에게 그렇게 안좋은 근무환경에, 그렇게 적은 돈을 줄까요? 사실 제가 알기론 기사들에게 적당한 보상(충분하다고 말하순 없겠죠)을 한 만한 단가를 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위에 어떤분이 쓰신 것처럼 하청업체가 중간에서 많은 부분을 가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하나의 경우를 잘못생각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 하시는 많은 기사분들에게 욕먹이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마십시요. 아마도 당신 덕분에 당신과 친하게 지냈던 다른 기사분들은 지금 당신같은 사람을 죽일놈이라고 욕하고 있을것입입니다. ↓댓글에댓글
    • 1. 번개맨 '05.3.28 8:06 PM 신고
      더 모르는 사람이군
      그건 초보자이구기술자는 더많이 받아요
      진짜로 더알구 리풀하세요
  74. 74. |웃어요| '05.3.28 8:48 AM 신고
    아주 나쁜사람이군요...
    성실히 일하는 기사 골탕먹이고...
    그래서 진짜 AS 받아야하는 고객들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겠는걸요..

    인생 이렇게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정당하게 요구하되 자꾸 이런식의 꽁수로 나만 잘 해먹으면..그만이지 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댓글에댓글
  75. 75. 카라2 '05.3.28 12:14 PM 신고
    kt가 무조건 하청업체만 있는게 아닙니다.
    지사 내부에서 직접 나가는 곳도 많습니다.

    저도 100센터에서 근무하지만, 기사님들 참으로 불쌍하죠;
    우리는 고객님들의 말씀그대로 접수를 하지만, 억울한 부분이 많거든요..

    무조건 100센터가 능사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76. 76. 빛에속도 '05.3.28 7:26 PM 신고
    na1214 님 100번 센타분 맞으세요???
    말씀 참 잘하시네요 님 말씀대로 그정도 상식없이 일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님 협력업체 현장직원이랑 하루만 근무를 바꿔서 해볼까요???
    인터넷 고장이라고 해서 가보면 컴퓨터 고장인것이 확실한데 인터넷 고장이라고 빡빡 우기는 고객님들 많습니다.그러면 기사님들은 이리저리 설명 다해드리고 왜 안되는지 직접 보여드리고 하면 고객님들 하시는말 100전화했더니 기사님 다해주신다고 했는데요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본문 쓰시분 무능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님 그러면 죄받습니다
    제가 예전에 이런글을하나 봤는데요 어떤분이 고장을 하나 받았는데 tm 내용이 어떤지 아십니까?
    고객이 지포스2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꼭지참 요망이라고 써있답니다.
    제가 그글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 웃음만 나오더군요...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껀 고객이 원하는거 다 받아줄려고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고객 만족도 높다고 좋아들 하지요?
    그것이 진정 품질이나 아니면 고객님들 진심일꺼 같습니까?? 물론 진심으로 그렇게 해주시는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다 기사님들 고객님댁 가서 허리굽여가면 있는말 없는말 다해가며 그지동냥 하듯이 만들어논것입니다.
    kt 에서 그러죠? 왜곡없는 데이터를 만들어달라고 이런것이 다 왜곡 아니고 무엇입니까..
    진정한 대우를 해주면서 원하는 것을 받는것이 그게 사람의 도리고 kt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이글 보시고 웃음이 나오시면 웃으세요 열받으시면 열식히시고 기가막히시면 뚫어버리시고....
    우리 기사님들은 이짓거리를 밥먹듯이 해서 이젠 누가 어떤야그를 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니까요..... ↓댓글에댓글
  77. 77. coco7772 '05.3.28 8:47 PM 신고
    100번은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 맞지요?
    정말 사회 많이 각박해졌지요?
    이런 글도 이제 주저없이 올라오고..^^;;
    언젠가
    A/S한 다음날 PC에 문제가 있다고 재 A/S 접수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알싸하게 VOC라는 패널티 한방맞고 시말서에 가까운 확인서에 싸인하고 고객댁에 터보키 눌르고 달려가서 아이디/패스워드 지워놓으신걸 확인 손가락끝 터치로 한방에 해결해드린후 고객분께 한말씀을 드렸었죠.
    '새엥니임~(선생님의 부산말..ㅡㅡㅋ) 또 문제가 생기면 어제 적어드렸던 제 폰으로 전화를 주시면 번개같이 달려와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기사분들은 이런말 하는 상황과 심정을 잘 이해하실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고객님 曰
    '아니~ 100번 놔두고 왜 전화비 나가게 기사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요오오오? 100번 고객 편리하라고 있는 전화 아닌가벼요오오오? 부담도 없고.'

    ^^;;;;

    맞습니다. 100번 온냐들 목소리도 샹냥하고...
    그래서 그 후로는...
    100번에 전화를 주시라고 말을 하고 다닌답니다...덕분에 그넘의 VOC땜시 허구헛날 지점과장님한테 깨지고 차이고 .... 구석에 가서 한숨쉬고 훌쩍거리고...ㅡ,.ㅡ;;;;

    리플다신 어떤분의 글이 맘에 와닿는 밤이군요.
    우리 사회는 이제 하청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인생마저도 하청으로 굳어버리는 곳이 되어가나봅니다...슬퍼하고 있기에는 위에 적으신 글들이 사실인 부분이 너무 많군요...

    실적 너무 안좋아서 7년의 전화국 생활이 언제 짤림 당할지 모르지만...
    뭐 세상 별거 있나요...^^;;

    뭐.... ↓댓글에댓글
    • 1. coco7772 '05.3.28 9:07 PM 신고
      동일한 번호가 100번에 자주 접수되게 되면??
      저처럼 거의 죽습니다...매일같이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ㅡㅡㅋ
    • 2. 제르망 '05.3.30 7:24 PM 신고
      그러시군요.....
      한 마디로 몹쓸 방법을 올려서, 어린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게 되면 진짜 문제 커지는 거죠. 그렇잖아도 요즘 초딩들 무서워서 게임도 못 한다던 데....
      고생이 많으신 것 같으신 데...실제로 그럴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몰상식한 사람 아니곤 그럴리도 없고...힘 내세요. 기사님들!!!!!!!!!!!!!
  78. 78. coco7772 '05.3.28 8:55 PM 신고
    여기서 문제.
    7년이라는 세월동안 그 업체에서 동일한 일을 하며 대부분의 일들을 꿰어차고 있는 인원을 비정규직으로 아주 싼 값에 부려먹는 회사는 대한민국에 몇개나 될까요 ^^;;; 제 주변에 그렇게 있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리...ㅋ ↓댓글에댓글
  79. 79. sky1902 '05.3.28 10:04 PM 신고
    이런 뭣같은 새끼..
    야이 좃같은 자식아..말이라고 하냐..너같이생각하는 뭣같은 새끼들땜에 우리국민들이 욕먹는다..나한테 조금만 해되면 뭣같은 소리늘어놓고..깽판놀려고 하고..인간성 참뭣같다..성실하게 일하는 다른사람들 거기다 끼워놓고.그렇게 씹어대면 좋냐..다너하고 한솥밥 먹던 사람들이야..애라이 이글을보고 인격이 나오냐..불쌍한 인간아. ↓댓글에댓글
  80. 80. 업글이 '05.3.29 12:22 AM 신고
    대놓고 말해서...
    KT 직원이 당신 씨다바리도 아니고....
    보아하니 개념없이 사는 사람이구만...
    비정규직 말고 정식 KT 직원으로 입사하셔요..
    능력이 안되면 그냥 하류인생 사시고.... ↓댓글에댓글
    • 1. sg553 '05.4.21 12:16 AM 신고
      미안하지만
      kt는 현장직원은 신규채용합니다. 제대로 알고나 답하세요
  81. 81. 컴천사 '05.3.29 12:28 AM 신고
    솔직희 맞는말이넹..
    글쓴분이 넘 하신것도 있지만 케이티 정말 싸가지 바가지 입니다.
    자동이체시킬려고 전화한게 15번만 3달만에 성공 rw6100사서 요금때문에 전화 한게 10번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상담원이 고객보다 모르고 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저두 컴퓨터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지만 솔직희 인터넷 문제 제일 많이 생기는게 한통(망할놈들)입니다.. 어쩔수 없이 할부로 구입해서 어쩔수 없이 쓰고 있는데요..빨리 1년이 지나 케이티를 안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더이상 말싸움 하기 싫어 지네요.ㅋ 요번에 저희 고객이 뉴질랜드로 이사를 가는데 3년약정하고 2년6개월을 썻습니다,6개월안쓴다고 위약금을 10만원이나 내라고 한다더군요..자기네가 서비스를 못해 해지하는거를 가지고 나참 어이가 없네요.다른 통신사는 이럴때 서류만 제출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가 된다고 하던데.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은 상담원 왈 누가 고객님 보러 이민 가라고 했나요. 사람 미칩니다..민영화로 바뀌는 바람에 케이티가 열라 구려진거는 사실입니다.케이티 사장은 반성하고 케이티를 쓰고 있는사람에게 사과를 해야 한당..쓰다보니 열받네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에댓글
  82. 82. 백지닷컴 '05.3.29 1:47 AM 신고
    당신은 떠나지만 남은 사람은 살아야지...
    불쌍한 협력업체 기사들만 죽이겠다는 소리군요... ↓댓글에댓글
  83. 83. 포세이동 '05.3.29 10:26 AM 신고
    다른건 몰라도 KT A/S만은 확실합니다.
    얼마전 전화가 불통되더군요 가게에서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전화했더만 그지역 공사중이라데요. 그래도 알았다고 끊었는데
    조금있다 기사가 왔더군요. 그래서 그냥 보냈죠
    근데 조금 열받는건 공사중이면 어느시간대에 공사합니다라는 안내는
    내보내야 하는것 아니가요? 가게에서 계속삐리릭소리나서 신경거슬리더군요
    첨에 왜그런지 모르고 한참 헤맷었죠 ↓댓글에댓글
  84. 84. mizoony '05.3.29 12:50 PM 신고
    이런방법은 기사들만 고생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하면 죽어나는건 기사분들 뿐입니다.
    차라리 KT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법을 사용하세요..
    저.. 집에서 두루넷 썼었드랬습니다. 최근 스포에 재미를 들여 하는데..
    손실율이 엄청나서 기술지원 요청했습니다. 기사분 일요일도 오시더군요.
    괜스레 미안하더군요... 일주일중에 하루 쉬는 날인데...
    최대한 협조해드렸지요.. 모뎀교체, 선로교체.. 포트변경등등...
    한달에 장애신고 건수가 5건을 넘었습니다... 기사분 한분만 계속 오시더군요.. 나이도 좀 있으신분 같던데...
    기사분 다녀가신후 해피콜 오면 기사분 아주 잘해주셨다고 합니다.
    허나 품질은 개선사항 없네요.. 라고 합니다..

    앞으론 이렇게 하세요.. KT의 경우 100번 걸어서 안된다고 하세요..
    기사분 방문하면 잘해주시구요.. 물론 해피콜 오면 기사분 참 친절했다고 하시구요.. 한달에 장애 5건만 신청하세요.. 그럼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합니다. 해지하면 결론은 KT에 직접적 손실이겠지요?
    타 통신도 같습니다. 애매한 기사분들 골탕먹이지 마시고... 품질이 마음에 안들면 해지를 하시는게 해당 통신사에 손실을 주는겁니다. ↓댓글에댓글
  85. 85. dgbt '05.3.29 9:33 PM 신고
    케티는 주오일근무 한다고 토.일요일 쉽니다/
    협력업체 토요일 일요일 죽어 납니다.
    잘해주고 십어도 시간에 쪽겨서 잘해주지도 못합니다.
    이게 뭡니까 지들은 토.일 연짱 쉬면서 협력업체는 죽어라 일하고//
    그렇다고 돈 많이주는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 합니다.
    기사분들 오시면 잘해주세여. ↓댓글에댓글
  86. 86. dgbt '05.3.29 9:35 PM 신고
    말이 협력 업체지 머슴하고 뭐가 다른건지 화나네... ↓댓글에댓글
  87. 87. 훈장 '05.3.29 11:59 PM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정말 한사람이 수많은 고객의 입맛을 맞추기란
    너무나 힘듭니다. 비단 KT뿐만아니라, 모든 서비스맨의
    현실일겁니다. 무조건 우기면 된다는 그런생각부터
    바뀌여하는게 우선이 아닐까합니다.

    우기면 된다는 생각... 우리 모두 버립시다. ↓댓글에댓글
  88. 88. 훈장 '05.3.30 12:06 AM 신고
    단만...
    현실적인 KT협력업체 직원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KT 협력업체 모든 분들 힘내세요..
    군대생활 다시 한다고 생각하시구요.. ㅠ,.ㅜ;;

    먼 미래지만, 좋은날은 없겠죠??? ㅜㅜ;

    언능 KT에서 벗어납시다.. ↓댓글에댓글
  89. 89. 닉네임 '05.3.30 12:15 AM 신고
    쩝...
    이건 아닌 듯... ↓댓글에댓글
  90. 90. 제르망 '05.3.30 7:03 PM 신고
    원문 올리신....쿠쿠님!
    그런 어려운 점이 있었다니 안됐군요.
    하지만, 그걸 자신의 묵은 감정대로 그렇게 복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게 웬지 씁쓰름하군요.
    많은 분들의 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좋은 얘기는 거의 못 들었군요.
    KT가 그렇고 협력업체가 그렇다고 해도, 고용되어 일 하는 분들은 엄청 힘들고 고달픈 거죠. 그런 기사님들이 그만 두고 나오시면 또 쿠쿠님처럼 그런 글을 올릴까요?
    공연히 묵은 감정으로 화풀이 하려던 것이, 욕만 먹었군요....쯧쯧....
    참고로, 저는 하나로 이용자입니다. ↓댓글에댓글
  91. 91. 난데염 '05.3.31 10:51 AM 신고
    돈 몇만원에 양심파는 쇅 쿠쿠 너 평생 개 돼지 밑구녕이나 딱아라
    인생 쓰레기 같은넘아 인생 그따구로 살아서 뭐할래
    차라리 돈 몇만원 물고 말지....

    인생말종 같은넘이네..

    저런넘들이 남의 가게 가서 물건 사고 돈 때먹고,
    돈 빌려서 안 갑고,
    저런 놈들은 삼청교육대를 부활 시켜 보내야 된다.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평생 그렇게 살아라 ↓댓글에댓글
  92. 92. 강변 '05.3.31 2:18 PM 신고
    참!그놈 짠대가리 잘~알 굴리네
    참!그놈 짠대가리 잘~알 굴리네.
    근데 여태까지 부자못되고 지나내나 월급쟁이할까
    ㅉㅉㅉ......불상타
    그 조은(?) 문장력과 사고방식
    작은그릇에 놀기는 넘넘아깝다.
    마~~아
    이참에 쪽바리(일본)한테 딴지걸어
    대마도 우리땅으로 만들어라
    그라믄 당신은 자자손손 넘밑에 XX안듣고 살끼다.
    이놈아!
    자네 그 사고방식(부정적)으론 어딜간들 붙어있을것같나?
    넘을 탓하기전에 나자신과 전반적인 사회분위기를.....
    정신차리고 사고관념부터 바꿔라 ↓댓글에댓글
  93. 93. khk6401 '05.3.31 5:13 PM 신고
    아자씨 글 올린거 보고 한 말쌈 올립니당...
    당신 그렇게 일 하면서 한달에 얼마나 받느교...
    나도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정확히 말하소...
    기름값/밥값 제하고...밥 한끼에 만원짜리 말고 /차고 휘발유차말고...
    나도 정직원아닌 사람인데 나 한달에 80만원 받는데 다 떼고나면
    남는거 별로 없슈..다만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사는데 만족하우..
    요즘처럼 청년 백수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당신은 부정적인 인간말종이당..
    내가 더러워질란다 기만 할라요... ↓댓글에댓글
  94. 94. ㅜㅜㅜ '05.4.1 11:47 AM 신고
    ㅊㅊㅊ
    그래 몇년 그런데서 일하면서 겨우 그거 배웠습니까
    대단하십니다 ↓댓글에댓글
  95. 95. ㅊㅊㅊ '05.4.1 12:55 PM 신고
    미친 놈 같으니라구...
    야 이자식아 그래 할일이 그렇게도 없니 하기야 할일이
    없으니 이 긴 글을 쓰고 있지

    너 할짓은 오직 겜방돌이 밖에 없나 보다
    개 자식 같으니라구.. ↓댓글에댓글
  96. 96. 새벽이슬 '05.4.1 4:27 PM 신고
    kt 기계실 직원 봐라
    vdsl 스다가 오늘 해지 했다. 두루넷으로 바꾸고 전화도 해지했다
    나름대로 속도가 안나왔지만 업로드가 1메게가 뭐냐, 다운10메가아 양방향 으로 주더니, 업로드 1메가로 줄고 한다는 소리가 원래 부터 그랬다고
    말도안되는 소리 지껄였냐, 속도 안나오는 두루넷으로 쓴다마는 kt 니네들이
    실어 그 돈 벌어서 어따쓸래 ↓댓글에댓글
    • 1. 훈장 '05.4.1 9:41 PM 신고
      본인 PC상태부터 확인해보시죠....
      물론 KT장비에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글의 내용을 볼때 가입자 PC 부분도 염두해야 할듯 합니다.
      보통의 경우 가입자측 불량이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Anti KT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시고
      불만을 토로하세요..

      불특정 다수가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안티 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안티사이트 운영 해봤지만,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건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사족입니다만, 국어 공부도 좀더 하셔야 될것 같네요...
  97. 97. 알프레도 '05.4.1 4:51 PM 신고
    좋은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날마다 10에 전화하고 잇습니다.
    인테넷 속도 업해주거나 제한 풀릴때까지 쭈~~~~욱 ↓댓글에댓글
  98. 98. 카리스마최 '05.4.1 11:47 PM 신고
    미친거 아니요?
    협력업체 일을 해봤다면서도 이딴식의 글이나 올리는 당신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사람이요 없는사람이요? 아무리 요즘세상이

    개인주의로 돌아간다지만 그만두면 답니까?

    당신 사회생활적응 못하죠? 인간관계 0점아닌가요?

    그리 젖같이 살지맙시다...

    생계를위해서 당신이 말하는 드러운일을 어쩔수없이 하는사람들도

    있는데... 당신이 불이익봤다고 다른사람들도 똑같이 만들려고하나요?

    아무튼 생각좀하고 삽시다... 꼴통 양반... ↓댓글에댓글
  99. 99. 닉네임 '05.4.3 10:06 PM 신고
    내가 원하는 정보는 KT를 엿먹이는 것이다.
    불쌍한 기사들 엿먹이는게 아니구..(물론 개젖같은 기사놈들은 혼 좀
    나봐야지만..) ↓댓글에댓글
  100. 100. 초보리눅서 '05.4.4 10:12 AM 신고
    저도 a/s기사 해봐서 알지만...
    원천적으로 일반사용자의 컴퓨터에 손을 못대게 되어있습니다...
    그걸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용선 기사 하셨다면.. 잘아실텐데..
    인터넷 종량제 할수가 없다는거...;;;
    이유가.. 어떻게 그 트래픽을 측정할것인지.. 기준이 미비하시다는것을 알텐데...
    그리고 같이 일했던형이 아직도 일하는데.. 그거 어떻게 하냐고 그러던데..
    종량제 할려면 서비스가 좋아야 하는데.. 회선이 최상이어야하는데...
    어떻게 회선속도를 늘리겠습니까?? 장비예산도 없을텐데.. 그거땜에 종량제는 내부적으로도 보류라고 알고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1. 101. ∑最强勝彬™ '05.4.7 3:21 PM 신고
    ㅋㅋ 유용한 정보? 나쁜정보?
    나는 올해 3월에 KT로 바꿨는데.. 하나로 쓰다가.. 속도 더럽게 안나옴.. 우리동네 ADSL선 없다구 하나로에서 그냥 그말 한마디 때리구 아무 답변도 없음.. 그래서 KT로 바꾸고 KT는 VDSL들어와서 잘쓰고 있는데.. 이게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 KT에서 종량제 한다며? 2007년부터 한다구 하구 올해 가입했으니까 5,6,7 딱 3년 쓰지만.. 만약에 중간에 종량제 바꾼다 뭐다 KT에서 개소리 떠들면 당장에 이방법 사용 할 것임.

    막말로 기사고생시킨다고 욕리플 단 사람들.. 당신들은 평생 성인군자?
    조금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입힌 행동을 한적 없나보지?? 결국에 기사들 스스로가 이런방법 때문에 엿같아서 글쓴사람처럼 KT그만둔다면 결국에 KT망해가고 종량제 흐지부지 없어짐.

    전혀 면식도 없는 타지방 기사들 챙기기 전에 스스로 주변에 어려운 사람부터 도와보는건 어때?? ↓댓글에댓글
    • 1. 닉네임 '05.4.18 10:05 PM 신고
      우리 복지관으로 오세요..
      빡쎄게 굴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V
    • 2. 훈장 '05.4.16 8:55 PM 신고
      딱! 한마디~!~
      미친놈!
  102. 102. kjm '05.4.11 12:29 AM 신고
    저런 개 좃 같은 씹쌔끼
    나 kt에서 A/S 하는 기사다..
    저런 좃 같은 씹쌔끼는 니빠로 이빨을 몽창 뽑아야 하는데~~~
    개쌔끼야 KT가 싫으면 KT한테 욕하면 되지 왜 열심히 일하는 협력업체 기사한테 그런 좃 같은 짓을 하느거야~~~
    와! 시발 좃나게 열 받네~~~~
    저런 씨발 놈이 지가 당했다고 다른 기사들한테 그렇게 분풀이를 하냐~~~!!
    콱! 도끼로 막빠를 까버릴놈아....
    이 정도로 욕하는게 그나마 다행으로 알아 이 씨발놈아...
    이 개쌔끼 완전히 일제 시대에 있었으면 친일파 할 놈이야~~~
    힘 없는 사람들 괴롭히면서 자기 이익 챙기고!!!!
    너 같은 쌔끼는 사지를 육신내서 독도 앞바다에 물고기 밥으로 줘야돼~~~
    그리고 너 밤길 조심해라.....
    이 글 보고 열 받아서 너 찾으려고 하느 기사도 있단다....
    너 일산 근처라고 했냐~~~~ ↓댓글에댓글
  103. 103. 뿌리부터썩은나라 '05.4.18 1:16 AM 신고
    잡글..
    내가 알기로는 회선인가 장비를 바꾸면 속도는 몇배는더나온다고 본거가튼데... 그것부터 하고 종량제하면 반대하는사람줄어들듯한디.

    글구 요금제를 종량제와 정액제를 만들어하면 될것을 .... 개인생각 -ㅅ-; ↓댓글에댓글
  104. 104. 닉네임 '05.4.18 10:23 PM 신고
    솔직히..이런 글이..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포탈사이트 비씨파크의 강좌와 팁
    으로 올라올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좀 의문이네요.

    이런 싸구려틱한 내용이 강좌와 팁에 올라온다면..
    모 신문사에서 말하는 최고의 커뮤니티라는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깁니까? 비씨파크의 최소한의 위상과 자존심은
    감정앞에서 다 던져버리는 꼴이네요..

    이런 내용도 비씨파크의 소중한 정보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저로선 참 보기 민망합니다.

    KT..아니 이용경사장의 그지같은 야욕앞에서
    너희가 그러니 우리도 그러자는 건가요?
    서로 같이 물고 뜯자는 겁니까?

    이런 글에 호응하는 우리들과 비씨파크를 보며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해 보셨나요?

    인터넷종량제를 강하게 반대하는 저이지만..
    (토론게시판에 글 보십시요.)

    이런 방법을 취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지 솔직히 궁금해지네요. ↓댓글에댓글
  105. 105. 비트 '05.4.20 10:18 PM 신고
    허허이런~
    글쓰신분이 좀 과장되게 쓰신거 같긴 하지만....
    동감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심야에 인터넷중단현상.. ;;;

    꼭 KT근무시간에는 이상없다가 자동응답기가 받을시간부터 다음날 근무시간까지 인터넷이 아예 안되기도 하고 비오는날의 전화모뎀보다 더 잘끊기고..
    결국 3년계약중 2년11개월만에 해지해버렸다는 ;;;

    통신회사 옮기고 나서...
    결국은 그놈이 그놈이라는.. ;;;;;;;;;;;;;;;;;;;;; ↓댓글에댓글
  106. 106. pak3278 '05.4.21 7:16 PM 신고
    당신같은 사람을 어디에 쓸꼬?
    자기 근무하던 회사를 공개한 당신은 어디에 쓸꼬
    당신은 당은같은 사람을 당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면
    1원어치도 쓰겠니 ↓댓글에댓글
  107. 107. 노을 '05.4.25 9:30 PM 신고
    이 글을 읽고서, KT에 가입했습니다.
    처음부터 읽어보니, KT가 고객에게 그토록 신경 써주는줄 몰랐습니다.
    마침,만기도 됐고 해서, KT 인터넷으로 바꾸었습니다.
    저도 당당하게 KT고객의 권리를 누려볼랍니다. 물론,고장이라도 나야 연락을
    하겠지만은... ↓댓글에댓글
  108. 108. maya '05.4.26 8:16 AM 신고
    KT 기사분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KT 기사분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기사분들의 친절에 비해 KT 가 서비스가
    영 꽝이라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KT 에서 서비스 꽝으로 해 놓고 욕은 기사들이 먹는 것이지요.
    어떻게 생각해 보면 기사분들 참 불쌍하지요. ↓댓글에댓글
  109. 109. kaz '05.5.4 2:23 PM 신고
    참내 자신이 일해놓고..넘 하네
    내도 구내 통신실에서 일해서 전화 달고 인터넷 달고 바닥도 기어 보고 했는데 정말 이런 사람때문에 결국 나왔다..내가 AS기사냐...이런 XX 글구 X도 모르면서 제발 무조건 100 에 전화 해서 기사 부르지 말자..기본적에 예절을 지키고 안돼면 최소한 스파이 웨어 프로그램 한번돌이고 백신 한번은 돌리고 불러야지...글구 정말 저위에서 말한 사람처럼 싸가지 없는 인간 보긴했다..내도..그때 때려 치우고 싶은충동 20000% 였다... ↓댓글에댓글
  110. 110. lsi7811 '05.5.7 4:24 AM 신고
    여기까지 슬슬 읽어봤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일 하는동안 KT에 많이 싸였던거 같은데요...
    협력사에서 일하셨고 본사측에서의 협력사대우는 아마도 불보듯 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여...아마도 직장을 그만두시기 직전까지 100번 1000번도 넘게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셨을꺼 같네여...(협력사가 모두 같다는건 아니고요.)
    KT는 죄없는 협력사만 앞세우고...(총알받이라고 해둘까여??)뒤에서 전화만 받으면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거네여...그렇다면 KT이용에 대한 장애는 (100%는 아니겠지만) 협력사측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오네여...
    KT측에서 직접처리하지 않는 구조에 있기때문에 기사님들이 피를 보는건 어쩔 수 없다고 보입니다...결론은 KT가 X같은 회사라는거죠....
    솔직히 저두 업태는 다르지만 대기업의 협력사로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정말 일하기 X같죠...
    글 쓰신분을 욕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네여...위에 어떤분은 '애사심'이라는 말까지 꺼내셨는데...그건 협력사에 근무하는 사람한테서는 나오기 힘든 것이라 생각이 드네여...하여튼 위에 글쓰시분 KT에서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댓글에댓글
  111. 111. ALUCARD '05.6.3 6:19 PM 신고
    머리에 꽉 찬 스팀 빼고 다시 글좀 읽어 보십쇼..ㅡㅡㅋ
    KT에 쌓인게 많은 것 같은데.....정작 적은 글은 KT 엿 먹이는게 아니라, 댁이 그렇게 고생햇다던 기사일 하시는 분들 엿먹이는 글이구려...
    도데체 뭘 널리 퍼가고, 도배라는 건지...한심하구려..쯧쯧쯧

    근데 이거 낚인건가..후~~ ↓댓글에댓글
  112. 112. abcde '05.7.3 10:04 PM 신고
    당신두 사후 해피콜 관리첩에 xx같은x 라고 쓴적있지? 맞는말이야 그런데.
    그런데... 욕할려면 안티 kt를 외쳐야지 왜 힘들게 생활하는 동료들에게 몰매가 돌아가게 하니? 이x새끼야.. 너때문에 열받아서 이글 쓸려고 가입했다.

    나 오늘도 일요일날 뼈 빠지게 고생하고 그넘의 해피콜때문에 5분이면 끝났을 일을 30여분이 지나도록 고객들에게 친절히 설명해주고 PC 다고쳐주고도 그리고도 고객 눈치보고 100번 눈치보고 VOC 신경쓰고. 후후. 평일날 가만히 있다가 꼭 일요일날 수리 요청하시는 독촉고객님들을 위해 불평불만 한마디 못하고 빗길에 비상등 켜가며 뼈빠지게 고객서비스 해드리고 8시 넘어서야 집에 퇴근할려는 중이다.

    넌. 한밤중에 바쁘시지도 않으면서 100번 고객 독촉전화 한마디에 현장 출동해서 MDF실에서 300M가 넘는 아파트 댁내 20층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계단을 수십번 왔다갔다 하며 입에 후래쉬 물고 선로 직결처리하고
    한시간 넘게 고생고생하며 전화 잡음 잡아주고 인터넷 속도 올려주고
    일끝났고 안도의 담배한모금 빤적 없니?
    그렇게 뼈빠지게 고생하고 고객들에게 좋은 소리 못듣고 VOC걱정하는게 현장기사들이야! 불만 있으면 KT측에 항의해야지 왜 같은 동료들 고생시키냐?

    후후... 그래두 난 더럽고 치사해도 먹고 살려고 고객들 앞에서 만큼은
    항상 웃고 해피콜 실적은 괜찮았다...
    너처럼 때려 치고 싶은 생각도 수시로 하지만.

    니가 한 소리는 결국 너가 힘들었던 시절의 아픔을
    동료 기사들이 더 힘들게 아픔을 느끼도록 할뿐이야...

    니말처럼 무조건 다 받아주는 KT 100번 센터도 문제고
    너 처럼 불량고객이 되버린 염치없는 고객도 문제야...

    불쌍하지도 않니? 동료들이.
    힘들어도 내색한마디 안하고 고객들 소리 다들어주고 나와서
    일 정말 열심히 해주고 정말로 친절 베풀어주고
    100번 신경쓰고 해피콜 신경쓰고...

    그래 니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남아있는 KT기사들이 바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 힘들었던 만큼 남아있는 KT기사들을 더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댓글에댓글
  113. 113. abcde '05.7.3 10:21 PM 신고
    남의 약점을 이용하는 인간쓰레기가 되지 맙시다.
    인생 잘 살아야 몇십년이야...

    KT 기사도 사람이다...

    그나마 먹고 살려고 해피콜.VOC라는 틀에 꽉 붙잡혀 열심히 일하고

    정말로 친절을 베풀고 열심히 일해주고도

    고객집에서 나오면서 멋쩍께 해피콜 전화오면 아주 만족한번 해주세요라고

    했던 기억에 결국은 해피콜 실적좋으려고 고객에게 마지못해 잘했다는

    낙인이 찍혀버리는 그 뒷그림자의 껄끄러움을 KT는 알련지 모른다.

    정말로 잘해주고도 기업이미지만 결국 나빠지는 현실을.


    독촉 고장에 정말로 열심히 피땀흘려가며 뛰어 다니며

    일하고도 좋은소리는 커녕 VOC나 해피콜에 또 신경을 써야 하는

    대다수의 선량한 KT기사들을 더욱 힘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상대방이 호의를 베풀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찬물 한컵이라도 권하는게~~


    그런 KT기사들의 먹고 살기위해 일하는 약점을 틀어잡고서

    100번에 전화해서 결국 KT기사들 골탕먹이고...

    1. 정말로 고장나서 전화하는것은 옳은일이다.

    2. 하지만 너처럼 피시고장난것도 무조건 100번전화해서 인터넷 고장이라고

    우기고.

    3. 너처럼 니 전화기 불량인것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100번 전화하고

    4. 너처럼 니네 집에 전기나간걸 모뎀 불안켜진다고 100번 전화해서

    기사 헐레벌떡 쫓아오게 만들고

    5 너처럼 다른방으로 인터넷 옮겨 달다고 신청했으면

    너도 인간이면 최소한의 컴퓨터는 옮겨 놓는것은 예의 아니니?

    컴퓨터가 KT기사들 것이니?

    KT 기사도 사람이다...

    A. 반대로 한집을 나오면서 정말 고객께 감사의 느낌을 받아서 내내 복받으 세요

    라는 말을 하고 나올때도 있지만.

    B. 너처럼 니가 주장하는것처럼 행동하는 인간말종의 고객들집에서

    나올땐 평생 빌어먹고 살아라고 저주의 말도 대문에 남겨놓고 나올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사람이야...


    주장할려면 정말로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수정하도록 KT에 주장하기 바란다.

    설량한 열심히 일하는 KT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만 더욱 힘들게 하지 말고. ↓댓글에댓글
  114. 114. abcde '05.7.3 10:36 PM 신고
    위에 제가쓴 2가지 댓글들에 대한 입장 표명.
    솔직히 사람마다 입장이 모두 다를겁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위치에서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다른분들 리플에 대한 의견을 다른게 아니니.

    이글로 인해 왈가불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저마다 자기의 주장이 있을것이니깐요...


    단 하나 저는 위에 글을 쓰게끔 만든 원인을 제공한

    KT와 KT동료기사들을 골탕먹이고자 하는

    XX 저주받을놈한테만 쓴글이니

    다른분들은 제글에 게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싫어도 좋아도 결국 선택하여 그길을 가는건 개인의 몫이겠지요... ↓댓글에댓글
  115. 115. abcde '05.7.3 10:40 PM 신고
    아... 입더러워지고 눈더러워지고.. 이젠 집에 가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무지 힘들었는데.

    글 쓰다 보니 입더러워지고 눈더러워지고...

    집에가서 목욕하고 내일 또 일을 할려면 준비를 해야지...

    아 그래도 열받는건 어캐 해야죠?? 생각을 할수록 괘심하네.. ↓댓글에댓글
  116. 116. kkmkas '05.10.3 5:03 PM 신고
    쯧쯧..
    기사들 등쳐 먹겠다는 소리네.. 쯧쯧.. 기사들 불쌍하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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