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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kt 선전 기억하시나요?

 





[광고이야기]똑같은 화면분할, 똑같은 배움기회



[경향신문 2004-05-10 15:52:14]


◇KT네트워크
“서울에 가지 않아도, 학원에 가지 않아도 배움의 기회는 같아야 합니다.”

KT가 최근 수능교육을 소재로 만든 기업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수업을 마치고 밝은 얼굴로 교문을 나서는 남녀 학생. 하지만 집으로 향하는 길은 다르다. 아파트 단지로, 항구로 서로 다른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행복한 표정이다. 방과 후 곧장 학원으로 가던 학생들이 이젠 집에서 KT네트워크(메가패스와 네스팟)를 통해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과 지방으로 나뉘었던 두 학생의 화면이 KT네트워크 강의를 들으며 하나가 된다.

KT ‘네트워크 교육편’은 위성과 인터넷을 통한 EBS 수능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방에 살아도,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모든 지역에서 똑같은 교육의 기회를 얻기 위해선 네트워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번 광고는 화면 분할 기법을 통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했다는 특징이 있다. 서울과 지방의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면서도 KT 첨단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기회의 격차가 줄어든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 실제 수험생을 등장시켜 현실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서울고등학교(서울 서초동 소재)와 강릉여자고등학교(강릉 소재)를 실제 촬영 장소로 활용했는가 하면 재학생이 직접 주인공 모델로 등장해 리얼리티를 살렸다. KT광고에는 EBS 인기강사 박승동씨(수리영역 부문)가 모델로 나왔다. 박씨는 EBS 초상권 계약금으로 지급된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최근 EBS 수능 특수로 ‘스타 강사’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다. 유명 강사가 등장하는 학원, 학습지 광고는 물론 전자제품·정보통신 분야까지 다양하다. KT 기업광고의 박승동씨 외에 LG 플래트론에는 언어영역의 스타강사인 이석록씨가 모니터 광고에 나섰는가 하면 아이넷스쿨에는 언어영역의 이근갑, 외국어의 신태호, 수리영역의 김평식씨 등이 모델로 등장했다.

〈정유미기자 youme@kyunghyang.com〉

자신들이 내세웠던... 똑같은 교육의 기회....

종량제로 빼앗겠다는 이야기인지...



2005-03-26 23:21:13
2634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익명@ '05.3.27 8:31 AM 신고
    동감
    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Jeong Nam-gu '05.3.27 9:27 AM 신고
    저도..
    100% 동감... ↓댓글에댓글
  3. 3. Jeong Nam-gu '05.3.27 3:35 PM 신고
    아무튼...
    KT사장이라 직원 다 날려버릴태다...호이짜~호이짜~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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