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코스모뷰티 서울2005 화장품 전시회에 마련된 메리스떼 부스입니다.
신생 브랜드로 한채영이 메인모델 입니다.. 사인회 1시간전인데 부스규모도 작고 폭이2미터쯤 되는 복도에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들이 몰려들면 얼굴이나 보일지 걱정되더군요 사인받을 사람은 행사장 입구에서 줄을서서 대기중입니다 일단 사인은 포기하고(전에 받은게 있어서)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참고사진 2005/03/05 용산 스페이스9 사인회때 모습입니다...
열혈 재희팬들의 무차별 공습에 초토화된 사인회였죠 소녀팬들의 파워풀한 모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저들의 머리속에 질서란 단어는 없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남학생들의 존재는 잠시후 사라지죠 폭풍의 한가운데 있는 현실을 모른채 즐거워하고 있네요 불쌍한 친구들~
참고사진 2005/03/05 용산 스페이스9 사인회
사인회 시작도 안했는데 제일 앞줄에 있다 뒤쪽으로 밀려버린 사진입니다.. 주최측의 진행미숙은 사인을 받으려고 줄서서 기다린 팬들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얼굴도 한번 못보고 행사가 끝나버렸죠 2시간전에 제가받은 번호표는 158번인데 이날 번호표 받은 사람중 사인받은 사람은 30명 정도입니다...
다시 코엑스 사인회 짜잔~오늘의 주인공 쾌걸춘향 한채영 등장 메리스떼 관계자로 보이는 분들과 기념촬영으로 행사시작~
협소한 공간이지만 주최측이 미리 줄을세우고 행사장과 대기자의 공간을 적절히 유지해서 무질서는 없었습니다..처음 입장할때 안전선이 잠시무너지기는 했지만...곧바로 진행요원이 정리하는 깔끔한 진행이었습니다..
사인회 시작전에 메리스떼 직원분에게 몇가지 궁금한걸 물어봣습니다...
메리스떼 cf방영여부 지면광고등 홍보사진을(사진원본 포함) 보내줄수 있는지..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로 꺼려했으나 스타가 팬을 상대로 문제삼을 이유가 없다고 말하자 보내줄 눈치고 광고 동영상은 인터넷에 공개를 조건으로 보내준다고 하네요...이분 나중에 사진찍고 있는데 옆에서 챙겨주시네요 사진 많이 찍었어요? 하고 묻더군요..
행사 시간도 끝나가고 쩍팔림을 무릅쓰고 소리한번 질러봤습니다... 성춘향~~~~~~~~~
물론 목적은 눈맞춤.. ㅎㅎㅎ 소리친 사람은 저인데 방향을 잘못 잡았네요 ㅜㅜ
이날 사인받은 팬들이 300명 넘을거 같습니다.... 올해 2번째 열리는 사인회로
지난번 용산에서의 습격 때문에 폭발직전까지 갔던 팬들이 이번에는 대부분 사인을 받았네요 다음 사인회는 5월 남원에서 춘향제때 재희씨와 함께 사인회를 한다고 합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는 분들은 사인받으러 가세요 재희온다고 합니다..
그들을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