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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도 거의ㅡ 비슷한 방법으로

 
KT 인천 "H"전화국(영업소 없슴) 관할 지역에 사는 사람입니다. 물론 작년 2월 신청하여 12월에 해지했던 사람입니다. 위에 글 쓰신 협력업체 직원분들이 저 때문에 많이 고생하신 바에 상당한 감사와 저로 인한 업무의 스트레스에 위로의 말씀을 늦게나마 전해 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조금 황당한 경우입니다. 하드웨어를 그 당시에 펜티엄3-800을 쓰고 있었고, 지금은 작년 8월을 기준으로 펜티엄4-3Ghz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OS는 둘 다 Windows 2000 Serv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담실부터 시험실까지 OS가 기본적으로 Windows XP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Windows 2000 Server를 쓴다고 하면, 왜 서버 프로그램을 써서 자기들 머리 아프게 만드냐고 하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Windows 2000이라고 하더라도 설치할 때, 설정만 잘 해주면 Primary DNS가 아니라 미들 서버 내지는 거의 클라이언트 급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거 알고 계시죠? 이런 개념 조차 없습니다.
이번에 가입을 하면서는 가입장려금(?)으로 약 4만원 정도의 지원금도 3개월만에 입금을 받았고요.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어떻게 해서 처음 2~3개월은 잘 되는데, 정확히 3개월에서 며칠이 지나면 기존에 나오던 문제점에 플러스 알파의 문제점이 다시 출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물론 위약금 없이 가뿐하게(?) 해약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위의 글을 쓰신분 처럼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기록을 남겨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담 히스토리가 어느 정도 이상 쌓이게 되면, 시험실(각 전화국 ADSL/VDSL 장비실)에서 나서기 시작합니다. 이 때가 약간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만 조금 관리를 잘 하시면 얼마든지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합니다. 너무 주저리 주저리 쓰느라고 말만 길어지고 말았네요....

2005-03-28 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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