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및 공기업 '채용시험 집착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국가 시험을 보는데 왜? 도대체 왜? 뭐땜에 '수입증지'라는 것을 5000원 씩이나
주고 사야지만 시험을 볼수 있는것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국가 공무원 월급과 그분들이 사용하고 계신곳의 모든것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 진것인데 하물며 국민의 공공복리를 위하고 시민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에 그들의 주인인 국민이 시험을 치는데 돈을 왜 내는것이죠?
9급시험 5천원,순경시험 5천원,해양경찰 5천원,교육청시험5천원,지방광역시 시험
5천원 아니 진짜 왜이러는 거죠?
시민들 그것도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가 장사하는거 맡는거죠?
이렇게 번돈을 가지고 인터넷종량제 정책을 생각해 내고 멀쩡한 도로 맨날 파헤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의 주머니를 좀더 가볍게 할수 있을까를 지금 이시간에도
저 드높은 시청의 꼭대기 회의실에서 프리젠테이션 하고 있는거죠?
공무원시험 경쟁률 최소한 100:1 넘습니다. 심지어 300:1 도 경험하였습니다.
그많은 100명 300명 중에 고작 PASS하시는 분들은 고작 10명 정도.. 나머지 분들의
5천원은 고스란히 세금으로 바쳐지는 경우가 되는것이지요.
게다가... 국가 자격증 시험에서는...
괘씸한것이 이것은 연기신청도 않될뿐더러 부득이하게 시험을
못보더라도 필기 약9000원 , 실기 약14000원 정도의 거금이 환불이 않됩니다.
국민의 불편과 공공복지,복리라는 그럴듯한 간판아래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의
주머니까지 어떻게 그렇게들 악날하게 털어버리는 것인지 찬사를 보냅니다.
고위 공무원의 권위를 상징 하는 듯한 그 큰 시청건물(IN부산)을 보셨는지요?
어제도 시험 접수한다고 엄청난 부산시민이 시청에 집결해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 무시무시한 OMR시트를 작성해야 하는데.... 컴퓨터용 수성싸인펜이
없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것을 당연히 알고 있으면서 1명당 5천원의 거금을
뜯어 가면서 정작 부산시청에서는 300원 짜리 컴퓨터용 수성싸인펜 조차도
준비를 못해주는 것입니다. 뭐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그러한 것을 계획하고
조직하는 분들의 역량과 그분들 위에 계신분들의 품격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누가 1인당 1자루씩 달라는것도 아니고 작성하는 테이블에 줄달아서 시간당 4자루씩만
준비해주면 삼만원이면 불편이 확줄었을텐데 그러한 것은 아무도 생각을 못하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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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1. 수입증지5천원 X 400명정도접수 = 국민혈세수입200만원(하루에)
200만원 중에 접수자 편리를 생각하는 300원짜리 컴퓨터용 수성펜100자루만 준비해도
공식2. 컴퓨터용 수성펜300원 X 100자루 = 국민편리3만원
그래서 공식2.를 공식1.에 대입하면
공식3. 국민혈세수입200만원 - 3만원 = 국민혈세순익197만원(+국민편리 공공증진)
공식3.에서 처럼 300원 짜리 펜 100자루 사서 테이블마다 비치 해놔도
지내덜 순익이 하루에 197만원 이나 남는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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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장이 뭘하시는지 저는 모릅니다. 부산시 민원실 과장님 어제 뭐하셨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부산시 1층 로비의 늘씬한 안내데스크 아가씨 다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