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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 통신 가입했다가 해지했는데...

 


2월 말일부로 두루넷 3년 약정이 끝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온세통신에서 2월 초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서울 영업소인데, 가격은 더 저렴하면서 속도는 더 잘나오니까 한 번 바꿔보라고 하더군요.
2월 초부터 시작하고, 두루넷은 1달간 정지시키고 해지하면 된다고 하길래, 한 번 와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야 2월 7일에 기사분 오셔서 모뎀 설치해 주시고 갔는데요, 전화로는 속도 체크도 해주고 그 자리에서 속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전혀 그런 배려(?)는 없으시더군요.
근데 사용해 보니 속도가 그 전(두루넷 라이트)과 별반 다를 게 없고, 더군다나 담날 되니까 아애 인터넷이 안 되네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영업소로) 마침 토욜이라 전화를 안 받더군요. 그 담 주는 설날 연휴라 저두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월 중순쯤 요금 통지서가 왔네요. 3년 약정이라 첫달은 요금이 없지만, 그래도 제가 계약된 거라는 뜻 아닙니까? 그래서 부랴부랴 전화를 했더만, 2월 7일부로 계약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설치 기사님 오셨을때 개통확인서에 싸인 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그걸로 계약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용하지도 않고, 처음 들었던대로 속도도 안 나오는데, 무슨 소리냐고 따졌더니, 그럼 처음에 전화하지 지금껏 전화를 왜 안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따졌더니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영업소, 해지 관련부서, 담당해지 영업소 다시 첨으로...이렇게 전화를 10번 정도해서 결국 해지할 수 있었습니다. 첨에는 해지하면 설치비와 위약금을 물으라고 했는데 정통부나 소보원에 신고해도 되냐고 협박(?)했더니 3월 요금 2만원만 내라고 하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돈 나가는 기분이라 그냥 넘어갈 수 없군요.
이런 경우 온세쪽 잘못이 아닌가요? 전 하루 쓰고 그담부터 계속 두루넷만 쓰고
있는데...(요금도 약정 끝나고 재계약하면 1만9천원만 내면 되더라고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푸른소리
2005-03-29 17:43:59
1227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뽀빠이 '05.4.2 10:14 PM 신고
    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온세통신 컨텍센터가 문제가 많더군요
    해지 한다고 하니 사는 동네가 어디냐구?
    북부지사 관할이니 1688-1008로 전화하라고 하네요.
    전화무지 않됩니다. 하루 종일 다이얼 돌려도 연결이 되지 않음.
    환장하겠네요. 일단 1688-1000번에다 무지 항의를 했는데
    제대로 해지 처리가 될란지 모르겠네요. 걱정됨.
    분명히 해지 의사는 밝혀 두었는데 푸른소리님처럼 되면 어쩌죠... ↓댓글에댓글
  2. 2. 푸른소리 '05.4.3 10:16 AM 신고
    저두 여러번 전화해서 연결됐습니다...
    전화할 때마다 통화중이더군요..그러다 겨우 전화 연결됐음-_-;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게 지금까지 인터넷 케이블선은
    두루넷으로 쓰고 있거든요. 모뎀만 하루 온세꺼 쓰고..근데 사용요금을
    내라고 하는건 이중 청구 아닌가요?(한 개의 선으로 두루넷과 온세에
    요금 지불) 해지영업소에다 물어보니 어는 통신사나 계약한 날부터의
    요금을 내야한다는 얼토당토 안한 애기만 하네요...인터넷 요금이라는 것이
    인터넷 선에 부과되는 것이 아닌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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