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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에 대한 글 올린 사람은 교사가 아니다.

 


'촌지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 린 네티즌을
교육청의 조사의뢰를 받은 노량진 경찰서에 따르면,
IP추적한 결과 무직자인 26세의 여성으로 밝혀 졌는데,,

확인도 않된 기사를 전 매스콤에 보도를하여 많은 선생님들의
아픈 마음은 어떻게 한단 말인가?



청솔
2005-04-01 14:37:30
92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땅 '05.4.1 4:06 PM 신고
    난 그글에 공감한다
    소리가 나려면 손뼉이 마주쳐야 하는 것이다...
    왜 교사만 잡으려 드는가?

    그 교사(?)가 잘했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 교사도 스스로 잘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그 글의 논지는 단지 '현실론'이었을 뿐이다.

    그글의 어디를 봐도 '촌지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말은 없었다.

    결국 스포츠찌라시에서 흔히 보는,
    기자놈의 '선정적'인 제목달기였을 뿐이더라.....

    혹시 본문에서 '당연'어쩌구 같은 단어 보신분 얘기해 달라..

    난 못봤다...

    내용상으로도 절대로 '당연'하다는 의미로는 느껴지지 않는다. ↓댓글에댓글
  2. 2. 청솔 '05.4.1 7:25 PM 신고
    땅님! 글 내용을 잘 보세요,,
    글을 올린 사람이 선생이라 속이지말고,, 게시판을 읽어보니
    수많은 학부형들이 선생님들의 비판이 너무하더라, 하고
    내용과 같은 글을 썼다면 경찰 수사의뢰 까지 했을까요?

    나는 글내용이 모순이 있어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동작구
    관내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라 칭하고 글을 올린 것은 잘못입니다.

    그지역 초등학교 5학년 맡은 선생님들과 여타 선생들이
    학부형들의 비난에 얼마나 전전긍긍 했겠습니까,
    내용은 학부형들을 꼬집은 글 같지만 결과는 많은 선생님들
    마음을 두드린것입니다.

    주는사람 있어 받는이 있는지 아님 받는사람 있어 주는사람
    있는지, 그것은 현실에서 답을 찿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글 올린 사람이 어느쪽에 서서 글을 올렸는지 내용을
    나는 탓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댓글에댓글
  3. 3. 부산 김승현 '05.4.1 11:35 PM 신고
    3만원이였을까.....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5.4.2 3:17 AM 신고
    과연 아플까요? *^^* ↓댓글에댓글
    • ㄴ 1. 청솔 '05.4.2 6:37 AM 신고
      아픈것 보다는,,
      인간이 천태만상이라고 관행처럼 여기고 사는
      선생이나 학부모도 있는것을 모르는사람 있을까요?
      글 올린 여성은 결과적으로 선생 입장도 아니고,
      촌지로 뒤얽힌 사회행태를 꼬집은 것으로 생각합시다.
    • ㄴ 2. 새벽강 '05.4.3 12:01 AM 신고
      예, 많이 아픕니다.
      싸잡아서 빈정거리는 말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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