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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이 찬성하는 『인터넷 종량제』

 












 이 글을 많이 공유하여 제대로된 국민시각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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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터넷회선 업체인 KT가 인터넷 종량제를 밀어붙이다가 여론에 밀려 2007년부터 시작하겠다고 한다.


인터넷종량제란 전송받는 데이터 수치만큼 요금을 내는 요금방식이다.


결과적으로 국민의 요금부담이 가중되고 KT의 독과점에 가까운 매출향상이 예상되는 데도 아직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거나 잘 못알고 이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서 보세요. 스펙딱끌 화제작!



<풀빵닷컴의 동영상발췌>


 


 


1. 종량제 시행에 대한 억지주장.


 


KT가 인터넷 종량제를 도입하겠다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정보평등: 상위 5%의 사용자가 전체 인터넷
데이터량(트래픽)의 43%를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가입자에게는 정액요금제가 오히려 불평등하다.
2.
인터넷중독 예방: 종량제를 실시하면 사람들이 인터넷을 조금만 사용하므로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난다.
3.
중복투자 억제: 2000년 46Gbps였던 KT코넷 백본망 용량을
2003년 480Gbps로 확대했지만, 일부 이용자의 과다 사용 때문에 더 이상의 과잉 설비투자를 할 수 없다.       -전자신문
인용 

KT의 이러한 책동에 대해 여론조사가 아래와 같이 나왔다.






<FONTSIZE=2>네티즌 가운데 약 55.3%가 초고속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찬성하고 있으며 42.1%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찬성 의견 중 26.9%가 ‘찬성하나 시기상 아직 이르다’고 응답하고 있어 당장 종량제를 찬성하는 입장은 28.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자신문 인용 

 찬성하는 여론의 찬성이유는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






종량제 도입을 찬성하는 이유로 ‘과대 비용 지불이 없어짐(60.8%)’, ‘인터넷 트래픽 해소로 빠른 인터넷 사용
가능(28.6%)’, ‘인터넷 중독자 감소(10.2%)’ 등이 꼽혔다.       - 전자신문
인용 

  


 


2. 한치 앞도 못보는 55%의
찬성자


 


 어쩌면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여론조사에 의한 문제점을 지적해 보겠다.


 


2-1. 과대 비용지불 때문에찬성?  : → 몇년 후 또 과대지불하게
된다.


찬성자의 대부분은 현재 요금이 높으며 자신은 쓰는 것보다 돈을 많이 내고 있기 때문에 종량제가 되면 요금이 줄어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결과를 먼저 말하면, 몇달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단순한 생각이다.
한국전력이종량제와 누진세를 적용하면서 내세운 이유도 그렇게 하면 절약이 될 것이라는 논리였고, 한국통신이 도수제에서 종량제로 바꿀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현재 결과적으로 전기요금과 통화요금이 줄어든 사람은 없다.


과거엔 PC통신이 글자위주였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멀티미디어화되며 내가 보기 싫어도 검색할때 동영상배너 광고가 뜬다. 미래로 갈수록 적게
쓸래야 적게 쓸 수 없는 구조란 뜻이다.


이익업체가 요금체계를 실수요자에게 맞게 바꾼다고 해도 어떤 경우든 요금을 더 내게된다. 손해보는 장사할 업체는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이 없는 경우이며 이러한 찬성수치가 KT의 주장을 도와주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 더욱 문제이다.



 


2-2. 빠른 인터넷 이용을 위해 찬성?  : → 결국은 마찬가지 속도로
돌아온다.


결과적으로 떡 줄 사람 생각도 않하는데 떡가게 차리는 꼴이다.

현재 KT의 수익을 단기이익만 해도 8,300억이며 그 중 해외주주배당으로 4,185억원이 빠져나간다. 그에 비해 최근년도 설비투자는
18%로 오히려 격감했다.
KT는 실업자문제로 허덕이는 한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남기면서도 35,000명을 마구 짜르고 오히려 해외주주 배당금을 준 회사이므로 반국민적
업체가 아닌가 할 정도이다.


이런 회사가 사용자 이용환경을 위해 투자를 한다는 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핵심을 찌르자면 돈 있는 사람은 마음대로 쓰고 없는 사람은 정보가 막히는 부익부빈익빈 현상만 가중시킨다.
55%라는 찬성자들이 자신들을 부자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건지 궁금하다.



 


2-3. 인터넷 중독자 감소을 위해 찬성? : → 경제와 도덕을 혼동하지 말자.


이건 도덕교육문제이지 산업문제가 아니다. 뭔가 핵심을 잘못 이해해는 것.
정부는 오히려 수능과외등을 TV와 인터넷이용으로 대체하여 가구당 교육부담을 줄이겠다고 하고 있다.
인터넷을 많이 쓰는 모든 사람이 중독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많이 써야 할 업체들의 부담을 가중시켜 물가오름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생활지출이
늘어나게 만드는 경우가 된다.
수능교육을 이용하는 모든 가구의 경제적부담을 인터넷중독자 핑계로 몰아붙이고 있다.


KT같이 자기이익에만 관심있는 업체가 국민소양교육까지 염려해 주는 것이 참 우습다.


 


 


3. 결과적으로 독과점식 일방적
요금인상이다.


 


KT가 민영화되고 114요금이 유료화되면서 약속한 국민통화품질 향상은 이루어졌는가?
과거보다 길거리에는 고장난 공중전화가 더 많고 오히려 숫자가 줄어서 휴대폰 없는 사람은 불편하기 짝이없는 현실을 겪고 있다.


KT는 네티즌의 강경자제에 한발 물러서서 일반적으로는 정액제를, 과다이용자에게는 종량제를 하겠다고 변형책을 취하였지만 뒤집나 엎어치나
결과는 매일반이다.
모양새는 전체적 인상이 없을 듯 보이지만 항상 보아온 기업의 사기수업을 생각해 보자.
과거에 300원하던 과자의 가격을 일방적으로 올리기 미안한 기업들은 거의 비슷한 과자를 신제품으로 내 놓으며 500원에 팔던가,
일단 300원을 받으면서 양을 줄였다가 "더 양이 많은"을 광고해서 500원 받고 300원짜리는 은근슬쩍 만들지 않는다.


무식한 국민은 독과적 기업의 밥이다. 아직도 "무식한" 국민은 그것을 모른다.
어차피 시일이 지나면 정액제를 하고 있어도 요금은 오른다. 안 오를 수가 없다.
그것을 괜히 종량제까지 도입하여 오르는 시기와 오름 폭을 늘려주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일 뿐이다. 


인터넷회선제공 업체가 많다면 다르다. 시장경제 원칙에 맞게 경쟁하여 여러상품이 나와서 이용자의 신임을 얻은 상품이 승리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한두개 거대업체가 거의 독점하며 통폐합되어 과거에 서비스하던 업체가 오히려 없어지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역시장경제이며 독과시장점령 환경이다.


제발 소비자가 눈을 뜨길 바란다.


 


전세계가 정액제인데 웃기는 KT (ADSL 요금구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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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띠링 (ikissu)
2005-04-03 22:46:47
3086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키스 '05.4.3 11:13 PM 신고
    이미지 경로 바로 잡았습니다.
    이 글은, 바보국민이 되지 말자는 취지로 제가 직접 조사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날쌘거북이 '05.4.4 11:19 PM 신고
    적게 쓰면 요금을 지금보다 덜 낸다? 웬 저능아덜!
    그렇게 띨하니까 왜넘덜이 엽전을 우습게 알고, 심심하면 긁어대는 거다. 지금 종량제에 관해서 KT가 짖어대는 발언 중 적게 쓰는 사용자덜이 지금보다 덜 낼 거라는 말이 한 번이라도 있었나? 많이 쓰는 사람보다는 적게 낸다고만 할 거다. 종량제는 나중에 소송감이라서 교활한 전직관료집단인 KT넘덜은 나중에 저거덜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할, 그런 발언은 절대로 안한다. 그런데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쁜 대구리를 물려준 조상이나 원망해야지. ↓댓글에댓글
  3. 3. miredori '05.4.5 1:08 AM 신고
    -_- 장난하나.
    55%가 찬성이라니.

    척추신경이 발꼬락에 달렸나 ↓댓글에댓글
  4. 4. Jeong Nam-gu '05.4.5 3:52 PM 신고
    종량제 하면....
    정말 여러군데에서 타격 입을듯...
    특히 인터넷 때문에 컴퓨터가 많이 팔린건데.... ↓댓글에댓글
  5. 5. 하나사랑 '05.4.5 4:13 PM 신고
    내용은 다 좋은데
    제목은 바꾸심이 좋을듯 싶네요 ..

    바보들이 찬성하는 『인터넷 종량제』

    어차피 찬반 논쟁인데요 ↓댓글에댓글
  6. 6. 하늘바람~~ '05.4.6 10:54 AM 신고
    반대...
    난 하루에 약 1시간...한 주동안 약5시간 정도...이렇게 사용하고도...한달에 3만원 이상 낸다...그래도 아깝지 않다..
    왜냐고...내가 1시간을 쓰든 2시간을 쓰든...종량제로 사용량계산하면서..
    신경쓰고 싶지 않다..

    혹시 내가 모르는 트래픽으로 과다 청구가 될지도 모르고..
    하여튼 난 반대다...머가어찌됐건간에.....말이다... ↓댓글에댓글
  7. 7. 덜렝이 '05.4.7 12:39 AM 신고
    두가지부류겠죠
    한부류는 남들이 인터넷인터넷하니 뭔가하고연결해놨다가 무식해서
    메일만 확인하는사람들 한달돈3만원 꼬박내려니 드럽게아깝다 생각하는사람들 또한부류는 예전 IMF터져 국민들 기름값도없어 대중교통많이 이용할때
    젤조아했다는 이대로족 과 같은족속이겠죠 돈에구애받지않는 넘들이라
    남이야 어찌됐든 즈그들쓰기편하면 뭐가어찌돼든좋다는 족속들

    이런글로 백날예기해봐야 소용없으니 사기업과 짝짝꿍이돼서 부화뇌동한
    정통부 장관이하 차관국장급까지 불신임한다는 시위를해야한다구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잘라네야합니다 그래야 노통이하 다른행정부서까지 시끕하구
    자정하지 하튼 국민알길 아직도 우매하고무지한백성으로취급하는 공무원시키들 그러다한번디진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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