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요금을 올려먹겠다는 계산이 깔린거 삼척동자도 다 아는 애기지요 생각을 해보면 쉬울듯...기업은 수익을 점점 올려야 되는데 KT의 신규가입 상태를 보면 이전만큼은 되지도 않고 뭐! 인터넷이 자동차는 아니지 않습니까? 자동차야 중고차 타다가 새차로 바꿀수 있는것이고 차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 바꿀수가 있는것인데 인터넷은 그렇지가 않지 않습니까? 그러니 KT의 수입이 생각보다 늘지를 않는것이지요 사은품 이다 뭐다 해서 이리저리 대갈빡 굴려봤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시원치않게 나오니깐 결국 생각한게 종량제지요 어제 이용경 사장이 쓴글을 읽어보면 억지를 쓴다는 느낌이 들더군여 저는 다른면으로 생각하자면 결국 KT는 어저께 주장한것 처럼 서비스와 설비투자를 해야된다는 식으로 국민들을 우롱한것이지요 이에 진대제라는 일명KT 영업과장 이라고 불리우는 정통부 장관까지 합세 이에 탄력받은 거지요 국민에게 잘보여봤자 자신에게 돌아오는 콩고물은 개뿔도 없는것이고 반대로 기업에게 잘보이면 어찌되든간에 떨어지는 쪼가리라도 있으니깐..당연히 기업의 손을 들어줄라고 하는 거지요 결국 국민들을 개발바닥에 묻은 똥만큼도 안중에 없다 이말입니다. 차라리 사실대로 털어봤으면 동정이라도 받지....팔은 안으로 굽고 가제는 게편이라..사업가 출신 장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