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신문에서 이용경kt사장이 인터넷종량제를 시행 해야 한다고 또 주장 하고 나섰다. 그분의 말은 너무 앞뒤가 안맞다. 종량제가 옳다면 처음부터 했어야지 왜 지금와서 종량제를 할려고 하는가! 처음에는 고객들 모집 할려고 정액제를 얼마나 광고 했는가! 마음껏 쓰라고 해놓고 지금와서 더 실적올리려고 종량제로 바꾸려 하니 속샘이 매우 나쁘다. 처음에 전화 모뎀으로 인터넷 할때는 종량제였다 쓰는 만큼 돈을 냈다. 그것이 나쁘다고 광고 할때가 언제 였던가! 초고속 인터넷 정액제라 열올려 광고 하더니 전화모뎀이 사라지니까 다시 종량제 할려고 하는 kt 사장의 속셈이 안좋다.
또 말이 안되는 것이 왜 인터넷을 전화요금에 비유 하는가!
그렇다면 시내버스요금에 비유해보자! 시내버스는 한정거장을 가나 열정거장을 가나 요금이 똑 같다. 그러므로 인터넷은 시내버스처럼 정액제를 해야 한다.
kt의 속셈은 백성들과 서민들의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회사 실적올려 자기 출세만 할려는 심보다. 그욕심은 독도를 자기땅이라 우기는 일본쪽바리들과 똑 같다. 인터넷의 발전과 국가의 IT산업을 위해서도 인터넷은 반듯이 정액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인터넷이 생활화되어 사용자가 많이 늘어 났다. 그러므로 요금은 반드시 더 내리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우리는 모두 종량제 반대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