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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영웅? 그럼 스탈린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 혹은 지지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듣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 말씀 올립니다.
가장 먼저 눈에 거슬리는 것은 그 분들의 이중잣대인데, 가령 6.25사변을 이야기할때는 그분들은 철저한 자유민주주의자가 됩니다. 즉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수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어가며 싸웠다고 말씀하시죠. 그 말씀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박정희대통령을 이야기할때는 태도가 순식간에 바뀝니다. 경제성장을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쯤(?)은 희생되어도 좋다고 말씀하시죠. 수백만의 목숨을 바치더라도 반드시 지켜내야 마땅하다는 그 숭고한 자유민주주의조차도 박정희대통령 앞에서는 그 자리를 비키고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이 황당한 논리앞에 할 말을 잃습니다.
(설마 유신치하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라고 말씀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러는 분들은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부좀 하신 다음 인터넷 검색해서 유신헌법 전문을 한번 꼭 읽어보세요..)
그 분들의 요점인즉, 국민들 잘 먹고 잘 살게하면 그 지도자가 그 무엇을 하던지간에 상관할 바가 아니다 라는 것이죠. 설사 자유민주주의 자체를 탄압했더라도 잘 살게 해주었으니 상관없다 이거죠. 하긴 어떤 분은 박대통령의 여자문제까지도 별 문제없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불세출의 영웅에게 그 정도는 봐줘야하지 않을까라고 하시던데...
과연 그럴까요?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습니까?

한국에 박정희가 있다면 소련에는 스탈린이 있다는 것을 그 분들은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20세기 초반 세계에서 가장 경제성장이 빨랐던 나라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스탈린 치하의 소련이었습니다. 박대통령시절 매일같이 신문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18%였느니 20%였느니 떠들던거 기억나실 겁니다. 그럼 당시 소련의 경제성장률은 어땠을까요? 연평균 20%~30%를 넘나들었습니다. 박대통령치하 대한민국은 쨉도 안됩니다. 박대통령 덕분에 보릿고개가 없어졌으니 그분이야말로 존경스럽고 위대한 영도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탈린은 1차대전과 혁명과 내전으로 완전히 붕괴해버린, 그야말로 폐허밖에 없던 소련을 20여년만에 미국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경제성장능력으로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럼 스탈린도 소련의 위대한 영도자쯤 되는건가요? 사실 박대통령의 경제정책들이 스탈린의 그것을 철저히 벤치마킹했다는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후진국을 가장 빨리 공업화시키는 방법은 스탈린의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음을 박대통령도 알고 있었던 것이죠. 국가주도형 계획 경제, 경제개발 몇개년계획, 중공업 우선정책.. 그 과정에서 표출되는 저항세력 철저히 말살하기, 비밀경찰 동원해 국민들 감시하기 등등.. 하나도 틀린 것이 없었습니다. 틀린게 있다면 스탈린은 정적을 아예 죽여없앴는데 박대통령은 감옥에 집어넣었다는 것이죠. 아니다. 박대통령역시 보다 극렬하게 저항하는 사람들은 아예 죽이기도 했지요. 비록 숫자는 스탈린의 그것보다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설마 몇명 안되니까 용서된다고 말씀하시려는 참인가요?^^)
후진국에나 어울리는 스탈린식의 계획경제는 결국 소련의 경제를 비효율의 늪에 빠뜨려 마침내 공산당 독재를 끝내게 만들었듯이, 박정희식 관료주도형 계획경제 역시 IMF라는 폭탄을 국민 머리위에 떨어뜨려놓고 마침내 그 운명을 마감하려 하고 있지요.

스탈린이 폐허의 소련을 세계최강의 나라로 만들었으니 그의 공산독재정도는 그리 큰 허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과연 제정신이겠습니까?
박대통령이 보릿고개를 허덕이던 한국을 번듯하게 만들었으니 그의 군사독재와 인권탄압, 자유민주주의 말살 정도는 그리 큰 허물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렵니까?

제가 처음 쓴 글제목처럼, 박정희가 영웅이면 스탈린도 영웅 맞습니다. 국민들 잘살게만 만들면 무슨짓을 했던지 상관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는 스탈린이 소련의 위대한 영도자가 아닌 이유가 당체 없어 보이는군요.
박정희대통령을 찬양 혹은 지지하시는 분들, 6.25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수많은 영령들을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그저 배부르고 등따시면 장땡이죠?

저도 박대통령이 나름의 열정과 애국심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려 애썼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주요한 토대도 만들었다는 것도 인정하구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직도 우리나라는 박정희같은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시거나, 박대통령이 독재를 했기에 그나마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시거나, 박대통령이 기반을 닦아놓았기에 지금의 민주주의도 가능했다는 말씀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박정희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보십시오. 태풍 올때 대통령이 뮤지컬 관람했다고 여론의 뭇매를 맞는 나라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 그게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독재를 했기에 우라나라 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요? 미국이 지금 세계를 주름잡고,일본이 2차대전 이후 지금의 경제대국이 되는 동안 독재를 했다는 이야기 못들어봤습니다. 도리어 독재로 경제를 일으키려고 했던 나라들 지금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아시기를 바랍니다. 소련, 동유럽, 이라크, 북한 등등... 그나마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힘으로 민주화를 쟁취했기에 지금 그 나라들처럼 되지않고 다시 도약할 준비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대통령이 민주주의의 기반을 닦아놓았다고요? 푸헐.. 이런 괘변에는 그저 노코멘트가 상책이겠죠.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군요. 그럼 결론은?
박정희가 영웅이면 스탈린도 영웅이다! 가 되겠습니다.




2005-04-12 14:42:54
4059 번 읽음
  총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음냐.. '05.4.12 4:57 PM 신고
    스탈린이라 ㅡ_- 그정도 남자라면 영웅 소리는 들어볼 만 하지 않나요? 자고로 영웅과 악당은 한끝차이라고 하지요 ㅡ_- 미국이 이겨서 소련이 악의 소굴이 되었을뿐.. 소련이 이겼다면 지금도 그랬을까요 ? ㅡ_- ↓댓글에댓글
  2. 2. 음냐.. '05.4.12 5:06 PM 신고
    애당초 저런 사람들이 영웅이 아니면 대체 어느정도쯤 되야 영웅이 되는걸까요? ㅡ_- 우리에게 있어서 일본의 천황이나 기타 막부시대의 인물들? 그런사람들은 '때리 쥐기삘넘덜'일 뿐이지만 일본인들에겐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영웅일 뿐입니다 ㅡ_- 좁아터진 아시아 속에서도 그럴진데 ㅡ_-.. 세계적으로 거의 왠만한 선진국들의 사람들은 이름을 알아준다면 그건 나름대로 영웅인 겁니다 ㅡ_- 이제와서 죽은 사람까지 옳다 그르다 하면서 무덤뒤집을 생각해선 곤란한거죠 ㅡ_- 그저 그사람의 위업이나 챙겨주면 그 뿐인 겝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eric4u44 '05.4.15 1:44 AM 신고
      위업을 챙기는게 아니라...
      저는 45세의 회사원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박정희 존경한다는데 솔직히 걱정스럽습니다. 자신의 이기를 위해 독재자가 나서주기를 바라는건 아닌지... 뭐 길게 얘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티비로 영화 보는테 키스씬 잘리고 머리카락 자기 마음대로 못 기르는 그런세상을 원하시면 계속 존경하고 부활을 꿈 꾸십시오...아...야간통행금지 싸이렌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군요...ㅎㅎ 경제발전? 온통 성냥갑 같은 아파트 들어차고 인구의 대부분이 서울에 몰려서 땅값만 올려놓는 경제발전? 우리나라 경제, 인구가 받쳐주고 있지만 그것 때문에 언젠가는 곤란을 겪을 겁니다. 예전에는 까만 밤하늘 별 보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별 보기가 너무 힘들죠?
    • ㄴ 2. kyne '05.4.14 2:18 AM 신고
      옛말에 한명의 영웅이 나려면 영웅의 발밑에 만명의 뼈가 뭍혀있단..
      말이있지요.

      민주주의가 그런건가요?

      민주주의의 영웅은 만인의 인권을 위해 자신의 목슴을 초개처럼 던진 위인

      들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이세상의 어느 한사람의 생명이 어떤한 사람의 생명보다 귀중할순 없는겁

      니다.

      그것을 수백명 아니 수천명일지모르는 생명을 유린한사람이 민주주의의 영웅이 됄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3. 3. 갈림길 '05.4.12 5:42 PM 신고
    성숙한 자유민주주의는 영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미 죽어버린 사람을 다시 되살려내려는 사람들이 있지요. 오죽하면 아직도 이 땅은 박정희의 유령이 통치하고 있다는 말을 할까요. 무덤을 뒤지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소임을 다하고 누워 계신분을 다시 되살려 그 리더쉽을 복원하려는 분들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명랑한녀석 '05.4.12 6:22 PM 신고
    어이가 없어서리...ㅎㅎ
    그 시대에 독재를 당한 당사자 50대는 박정희를 아직도 좋은리더라고 하는데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은 20/30/40대가 왜 그렇게 난리인지

    그럼,울산공단,구미전자공단,자동차산업,조선 등등 하도 많아서 열거도 못하
    겠네 ..이런 업적들은 어떻하죠

    중국에 덩샤오핑,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싱가포르게 그 뭐더라..이런 사람들 전부 박정희모델을 따라했는데 ..이 사람들이 바보들인가 ㅋㅋ

    알아봐도..독재에 대한 업적을 저울질 해봐도 그 사람은 한시대를 이끌어간 영웅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박정희가 총격을 맞고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그가 차고있던 시계는 싸구려이고 매고 있던 허리띠구멍은 연필이 들어갈 정도라서 피범벅이된 이사람이
    한나라에 대통령인지 그 당시 의사 간호사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검소한 사람인데...그가 죽은후 혹 재산문제로 떠들한 적이라도 있던가요 ↓댓글에댓글
    • ㄴ 1. 루시앨 '05.4.20 8:25 PM 신고
      깝은.. ^^;
      위 어느분 말대로 TV에서 키스신 다짤리고 방여되는 사회속에서 말잘못하면 남산끌려가는 사회가 퍽이나 좋겠습니다. ^^;

      아무리 당신이 똥싸고 싶다 해도 누가 똥 대신 싸주면 기분 좋아요?

      도데체 검소한것하고 독재하고 뭔상관인데? 검소한 독재자는 독재자 아니에요? ^^;

      그래, 경제성장과 독재는 따로보자구요?

      어디서 되먹지않은 환원주의는 배워가지고선...

      단백질 + 칼슘 + 기타 잡다한 것들이 사람하고 같은건가요?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포르말린 용액속에 들어가 보시는것도.. ^^;
    • ㄴ 2. 갈림길 '05.4.12 11:25 PM 신고
      ^^
      스탈린이 죽었을때 남긴것은 허름한 인민복 하나 뿐이었구요 모택동은 아예 자기 아들을 6.25전쟁 선봉에 세워서 죽게 만든 사람이지요. 물론 모택동 역시 죽었을때 남긴건 옷가지 몇벌이었고. 재산? 공산국가에 왠 사유재산이 있었겠어요? 그 사람들 존경스러우신가요?^^ 중국에 덩샤오핑,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싱가포르의 이광요가 박정희모델을 따라했다고 누가 그래요? 덩샤오핑이 재벌들한테 특혜주면서 키웠나요? 마하티르가 경제개발 5개년 계획같은거 만들어 이래라 저래라 지시했나요? 이광요가 저임금을 항의하는 근로자들을 경찰 동원해서 조졌나요? 금시초문이군요. 아 맞다. 수출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치는건 비슷하군요. 그러나 수출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쳤던 원조는 박정희가 아니라 왠수같은 이웃나라 일본이었던 것 같은데.. 찬양하는 것은 좋은데 좀 사실을 적시하면서 하세요. 노무현이 태풍때 뮤지컬 관람했다고 욕하셨죠? 그런데 박정희가 부산과 마산에서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군인들까지 출동하고 난리가 나던 그 날밤 여대생과 여가수 옆에 끼고 시바스리갈 마신거는 별일 아니었던가보죠? 아.. 여대생 희롱하던 손에 찬 시계가 싸구려 였으니까 괜찮다고요? 그렇군요..
  5. 5. yemac21c '05.4.12 7:54 PM 신고
    대략 난감..
    비교자체가 좀 어패가 있는것 같습니다..말도 안돼는 님의 논리 조목조목 따지기에는 길이 길어지겠습니다만 .반공을 국시로 하고 외적으로 공산화를
    막고 자주국방에 힘쓰면서 안으로는 허리때 졸라매며 살아야 했던 시절과
    스탈린 자체를 비교한다는것은 넌센스죠..그리고 경제개발을 스타린의 경제를 벤치마킹햇다는 근거를 대보시죠? 그리고 imf가 왜 박정희님 탓입니까?
    ㅎㅎ 이것도 설명해드려야 할런지..배부르고 등따시면 장땡? 우리의 부모님들이 후세를 위해 보리고개를 넘을려고 이렇게 하신거고 배부르고 등따시면 장땡은 현실 아닌가여? 자유와 방임은 구분해야 합니다..그리고 그당시 우리가 후진국이었지 선진국이었습니까? 박정희전 북한의 경제력은 우리의 2배이상이었습니다.먹고살기도 힘든 그러한 상황에다 매일 같이 휴전선에서 서로의 총뿌리 들이대고 자고나면 전우의 목이 배지고 남파간첩들의 혼란이 많은
    때에 (기록을 일일히 거론이 겁납니다) 현실의 관점에서 잣대를 잴수는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는 결코 신이 아니지여..나또 한 광신도도 아니고 알바도 아닙니다 ㅎㅎ..

    님의 논리자체가 좀 언밸런스 인거 같습니다..

    얼마나 박정희 님의 힘이 크게 존재햇다고 가정한다면
    자칭 민주화 됐다던 3대를 거쳐 아직까지도 나아진거 없다고 가정돼는지..

    사실 바르게 말해서 너무 시간이 흐른거 아닌가여?

    그리고 태풍이 올때 뮤지컬 관람 한다고 뭇매를 맞는 나라가 민주화라 생각하십니까? 뭇매 맞았다고 달라진거 있으신가여? 그러한 자유도 좋겟지만 그건 자유가 아니고 방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해야죠..대통령은..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니고 배부르고 넉넉한 시대가 아닙니다..죽어라 일해도 모자를 판의 상황입니다..일하고 싶어도 일자리 없는 시대 입니다...

    국가의 수장과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등따습고 배부르게 하라고 존재 하는겁니다...

    등따습고 배불러야 사고도 생기고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그러는겁니다..

    자유에는 제약이 따릅니다..

    선진국 선진국 하지만 따지고 보면 엄청난 자유의 제약이 있습니다..

    저는 님과 달리 저자신 우리 가족 내주변 모두 등따습고 배부르게 해서
    자유가 주어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등따습고 배부르게 하는 일이 목적입니다..그게 진리죠..

    스탈린과 박정희를 비교한다는 자체도 넌센스지만 등따습고 배부른게 우습고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더 욱더 넌센스라 생각합니다..

    돈이 있어야 멀하고 배가 불러야 노가다 할 힘이나 쓰죠..책이나 한줄 더읽고 등이 따스해야 배고픈 사람도 배려 하는거죠..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라 테스 운운 한다면 또 번지수를 잘못 찾은거
    아니겠습니까?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루시앨 '05.4.20 8:27 PM 신고
      그니까...
      대답해봐요.

      똥사고 싶은데 남이 대신 싸주면 좋냐구요?

      누가 그사람한테 잘살게 해달래요?

      그럼 매트릭스에 처박혀서 컴퓨터가 주는 파란 알약이나 쳐먹으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6. 6. 밤페이 '05.4.12 8:03 PM 신고
    ㅋㅋㅋ 그 시대를 살아 보지 못하면.
    선조들에 대해서 왈가 왈부 할 수도 없겠군요

    광개토대제는 어땠고..머.. 이순신 대장군은 어땠고..

    역사를 왜 배우나요.. ㅋㅋㅋㅋ 피식~

    재산을 부정 축제만 안하면 위대한 대통령이 되는 암울한 나라에서 제가

    살고 있나요..... ㅋㅋㅋㅋㅋ

    매번 말하지만..

    공은 공.. 과는 과..

    공이 있다하여 과를 덮어줘어도 않되고..

    과가 있다고 하여 공을 없앨 이유도 없다는..

    ㅋㅋㅋㅋ

    역사를 왜 배우지.. 우리는 그시대에 살아 보지도 못했는데.. ↓댓글에댓글
    • ㄴ 1. yemac21c '05.4.12 8:21 PM 신고
      밤페이님 야덩은 저도 많이 가지고 있는뎅..
      밤페이 안쓰럽져..

      마치.. 빠순이들이 X오빠를 무조건 추종하는 것 같다는..




      [2005-04-12 20:09:46] [리플에 리플]




      야덩만 보시지 마시고.. - yemac21c
      건전한거 좀 보셔가지고 언어 순화도 좀 하시구여 서로 대화하면 돼죠..
      야덩은 가끔 보세여..몸에 해롭습니다..
      [2005-04-12 20:14:38] [리플에 리플]
    • ㄴ 2. 밤페이 '05.4.12 9:24 PM 신고
      호오~ 화가 나긴 나셨나 보네여.. ㅋㅋ
      다른 글에 리플단걸.. 여기에다가 붙여서 쓰신걸 보니..

      야동 볼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여?? ㅋㅋㅋ

      그것도 20대까지나 할 짓이지..

      자식들 볼까봐 겁나네요...

      화나셨으면 알아서 푸세요.. ㅋㅋㅋㅋ
    • ㄴ 3. kyne '05.4.14 2:10 AM 신고
      왜요 야동보는것이 부러우신가요?
      야동을 보건 야사를보건 개인의 자유아닌가요?

      나이가 만으면 남자도 포기해야 하나요?

      보고싶은걸 관섭하시는건 먼가요?

      그리고 정말고 궁굼한건 위의글이랑 야동이랑 무슨 관계죠?

      어떤사고로 글을 읽으면 관련을 지을수있는지 저로서는 상상이 안가는군요.
    • ㄴ 4. yemac21c '05.4.12 9:38 PM 신고
      화가 나다니여? ㅎㅎㅎ
      이런일에 화날리 있겠나여? 잼있어서여..ㅎㅎ 사람이 안보이니 글만 가지고 감정이 조금 나오는거 이해하죠.. 아이디도 밤페이라 오해햇나바여..제가 님글이 빠자가 들어가고 x 오빠 해서.ㅎㅎㅎ 허걱 님 30대셨어여?
      가족도 있으시고? 에궁..아실만한 분이 왜 그런 리플을 다셨을까여?
      화도 안났는데 어케 알아서 풉니까? 님이 알아서 생각하시는게 재밌네여..
      전 ㅋㅋㅋ 안씁니다 이런상황에서는 ..건강하세여..
    • ㄴ 5. 밤페이 '05.4.12 9:42 PM 신고
      아유 그러셨나요..
      이런 반사에요.. ㅋㅋㅋㅋㅋ

      야동은 끊은지 오래되요..

      님도 어여 하드에서 지워버리세요.. ㅋㅋㅋㅋ

      혼자 수고가 많습니다..
    • ㄴ 6. yemac21c '05.4.12 9:44 PM 신고
      허걱..
      솔직히 말씀 드려서..야덩 없음 몬 재미로 살아여? 알면서~^^
    • ㄴ 7. 밤페이 '05.4.13 12:40 AM 신고
      이궁..
      야동은 제가 보는게 아니라 우리 yemac21c님이 많이 보시는 군요..

      이론.. .

      빠순이라는 말이 그렇게 귀에 거슬렸을까나...
  7. 7. RUPINAS '05.4.12 8:38 PM 신고
    yemac21c
    ㅎㅎ ↓댓글에댓글
    • ㄴ 1. yemac21c '05.4.12 9:32 PM 신고
      왜여? 루피나스님?
      제게 관심있으신가여? ㅎㅎ 재밌군여.인생 잼나게 살아야 하는데 서로 찡그리고 살면 안돼겟죠? 상대가 맘에 안들어도 이해하고 살면 돼죠.
      사는게 다그런겁니다..그리구여.나이먹은거 고스톱쳐서 먹는거 아니거든여..님도 나이를 먹게돼자나여..글구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구..알죠?
      근디..나이가 먹엇든 안먹었든 글쓰는데 이상한 단어 같은거 쓰면 이미 지는겁니다..누구나 같은 관념에서 바라볼수는 없지만 배려는 해야죠..
      저 다구리 하지 마세여..미워도 다시한번...ㅎㅎ
    • ㄴ 2. 루시앨 '05.4.20 8:29 PM 신고
      그렇죠 이미 지는거죠.
      박정희 씹는 글에 야동 어쩌고 하는 이상한 단어 쓰는것도 지는거죠 ^^;
  8. 8. 후니 '05.4.12 8:41 PM 신고
    다들 자기들 시선에서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좁게만 볼려고 하죠.
    옛날 선조분들을 영웅이니.. 독재자니... 그런 말할 자격을 누가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도 자기 자신의 좁은 생각에서 판단하는거겠죠.
    어차피 사람들은 이기적입니다.
    보고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내 생각속에서 헤엄쳐 다니는 경우가 많죠.
    옛 선조들에 비해서 지금 좋은 생활속에서 살지만 실정은 어떤지요.
    밖같에서 발로 뛰면서 입안에 풀칠하기 위해서 죽으라고 저 처럼 일하시는 분들.. 다 배부른 소리입니다.
    독재고 나발이고... 우리 살기 편하고 우리 국민들을 봉으로 알고 등쳐먹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말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포장에 덮여 있는 지금... 예전에 독재와 지금과 다름이 얼마나 클까요.
    나라가 어떻고 저떻고... 배부르신 분들.. 영웅은 힘들때 나타나는겁니다.
    정말 영웅이 되시던가 아니면 뒤에서 묵묵히 지켜 보십시오.
    지금 우리 국민들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국민들의 소리, 마음, 바램이 얼마나 반영이 되는지... 사람은 양단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양분되어있습니다.
    왜 그걸 더 부추기는 일 들을 벌이시는건지...
    정말 발로 뛰어보십시오. 님의 아이디처럼 뒤에서 이간질 시키지 마시고... ↓댓글에댓글
    • ㄴ 1. 루시앨 '05.4.20 8:30 PM 신고
      아.. 그러세요?
      그럼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 자금 띠어먹어서 나라위해 쓴것도 옳은거에요?

      한번 당신 월급이나 줘보지 그래요?
  9. 9. 파란 '05.4.12 9:32 PM 신고
    관점의 차이 등등
    박정희는 분명 대통령이며 516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결코 그것은 혁명은 아닙니다. 분명 하극상입니다. 하지만 그는 승리자로서 혁명이라 부르게 할만큼 힘을 발휘했으며 그것은 세뇌되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쿠데타는 혼란스런 정치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분명코 그것은 독재입니다. 가만히 나두었다면 지금보다 경제력이 높지는 않겠지만 좀더 민주국가였을 것임은 분명할지도 모릅니다.(모른다는 것입니다) 어쨋든 그의 노력과 야망으로 우리나라는 독일의 라인강 기적처럼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한순간에 세계적인 대기업을 탄생시켰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밥한끼 먹기 힘들고 주식이 휴지가 되어가던 것을 뒤집어 엎고 배부르게 한것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한다면 하는 군인 정신의 무서움을 느끼게 합니다. ( 정말 무서운 군이들의 시절이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의 존재로 배부르게 되기 시작하자 우린 알게 됩니다. 그는 독재자라는 것을 그리고 학생들은 시위합니다. 설령 이길수 없는 것이라도 진정한 민주주의를 원하노라고...그리고 그 시위의 가장 앞에 섰던 사람들이 이나라의 민주주의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되기도 했습니다.(지금 꼴을 보면 민주주의를 생각하는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는 추진력이 좋았고 시대도 잘탔습니다. 그것은 영웅의 덕목이지요, 하지만 그는 머리가 좀 나빠서 힘으로 처리했습니다.(여기서 인재들중에서의, 머리는 상대적 개념일뿐 분명코 그는 당시 한국인 수준에서 많이 배운 편입니다.) 그것은 악인이 갖추어야할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관점을 보십니까?
    영웅? 악인?
    난세의 간옹, 치세의 영웅.
    내가 그에게 붙여주고 싶습니다. 스탈린에게도.
    인물임에 틀림없으나, 존경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경제력이 어는 정도 올라선 시점에서 세상은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를 다시 떠올리는 것은 상대적으로 너무나 힘들어지는 삶에서 나를 이끌어 주길 바라는 마음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누가 그런다면 모두 따르지 않습니다. 강력한 리더가 나타나 당신에게 일정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탄광 광부로 평생살라고 한다면 따르겠습니까?
    (그땐 독일로 숱한 남성들이 서로 지원했습니다. 독일인들에게 무시당하면서. 지금은 독일인들이 그대들을 높이 사고 있지만....) ↓댓글에댓글
    • ㄴ 1. 루시앨 '05.4.20 8:31 PM 신고
      쩝...
      어쩌지요? 경제발전이 독재 정당화 시키는거면 나도 독재할래요. 간단하게 전국토의 공장화만 해도 GDP 장난 아니게 올라갈텐데? ㅋㅋ
  10. 10. 갈림길 '05.4.12 9:42 PM 신고
    대한민국은 양분되어야 정상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온 국민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나라 있지요. 북한이라고. 얼마나 단결이 잘되고 똘똘 뭉칩니까? 그런데 왜 북한은 저 모양 저꼴로 살까요?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떤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반반으로 갈려야 제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보다 잘사는 선진국들을 보세요.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서 50대 50으로 갈리어 때로는 토론하고 때로는 다투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면 모두 그것을 승복하고 따르지요. 이렇지 하지 못하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 예는 석유가 지천으로 쏟아지는 중동 몇나라 빼고 그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왜냐면 오직 자유민주주의만이 국민들의 창의성을 북돋으고 양분된 서로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공산군에 대항하여 싸운것도 바로 그것때문이겠지요. 그런데도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그런 양분을 혼란스럽다고 혐오하고 최고권력자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국민들에게 휘두르고 또한 거기에 맞추어 국민들도 단 한명의 반대도 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던 과거 박정희시대의 질서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지요. 경제가 공정한 경쟁이라는 시장의 원리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몇몇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책상머리에서 결정한 것들에 의해 움직이는 나라는 후진국의 보릿고개를 없에는데는 탁월할지는 몰라도 2만불을 향해 달려가는 나라에는 그야말로 재앙인 것임을 아셔야합니다. 과거 IMF도 박정희시대부터 관행처럼 내려온 국가 주도 경제의 실패때문에 야기된 것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제대로된 자유민주주의만이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입니다. 등따시고 배부르고 싶으신가요? 그럼 더욱 더 이 시대에 맞지 않는 박정희식 일인 독재의 리더쉽을 혐오하시고 그것의 발호를 경계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우리 국민들은 다수결로 박정희식이 아닌 공정한 시장경제체제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것에 승복하지 않고 과거 일사분란한 체제로 돌아가자고 외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발로 뛰라고 하셨나요? 물론 모두가 공평하게 발로 뛰어야지요. 그러나 박정희시대에는 국민들더러 발로 뛰라고 하고서는 권력에 잘보인 몇몇에게는 자동차를 쥐어주며 경쟁하라고 했었던 것을 잊으셨나보죠? 그 시대를 지내보지 않은 저도 잘 아는 것을 그 시대에 살아보셨다는 분을이 어찌 이리도 까맣게 잊을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yemac21c '05.4.12 10:05 PM 신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사분란..체제로 가자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박정희의 공은 지도자로서 최선을 가지고 열심히 한전력을 높이 사는것이고.그시대의 판단으로서는 우선 적절하지 않았나 생각하는것이고여..전 박정희이 모든면을 좋아하는것은 아닙니다..전 국가관의 관점에서 .리더쉽의 관점에서 역대와 미래그리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는 대통령 혼자 할수는 없는것이겟지만 이또한 뛰어난 리더쉽을 가지지 못하면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현실적인 면에서 그만한 리더쉽의 지도자가 없기에 답답한 소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겟지만 님같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게 있습니다..

      그시대는 당대에 맞는 그릇의 움직이 있고 현대 또한 미래로 지향을 하는 관점에서 모든게 스스로 변화합니다..시장경제가 그렇지여..

      박정희를 옹호한다고 해서 전부 찬양일도로 가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어느누가 현시점에서 그시절의 독재(?)를 원할까여?
      모든것이 다변화하는 데...

      분명 말하고자 하는것은 박정희 의 뛰어난 리더쉽에 의한 능력은
      민주화라 지칭하는 지금까지 이어오는 역대 대통령에 비해서 너무 자리가 크고 아킬레스 건이기 돼기 때문입니다..

      님같은 현명하고 뛰어난 지혜를 가진 분들이 있으시겟지만 등따습고 가족의 행복과 배부름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하는 성실한 국민들이 대부분입니다..국민은 그만큼 어리석으면서 현명한 까닭입니다..

      등따습고 배부르기 원하지 일사분란 체제로 가기 원하는 사람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

      훗날 후세가 평가 하겟지여..

      역대의 대통령들을 여....

      전 배부르고 등따습기 원합니다..물론 열심히 내능력만큼 일해서 말이지여. .민주화가 먼지 독재가 먼지 좌익이니 우익이니 수구꼴통 보수니
      하는 이념적 대결은 과거보다는 현재에 와서 어지러운 느낌이 드는것은
      비단 저뿐 많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ㄴ 2. 루시앨 '05.4.20 8:34 PM 신고
      간단하게..
      그시절은 님이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배부르고 등따습지 않다는 거죠. 만약 님이 그시절 공장 노동자를 했다면(제일 가능성 높은) 까딱 잘못해서 손짤리면 해고. KCIA에서 빨갱이로 쳐 몰아서 반병신 만들어 놓고 버려도 이미 등따신것과 멀어지죠. 베트남전 참전했으면 더 심해요. 목숨 잃거나 잃지 않았다 해도 참전 수당은 정희씨가 챙겨간지 오래. 참 능력만큼 일해서 능력대로 나오는 사회이군요? ^^;

      도대체 하나의 리더쉽이 모든걸 이끌어 나가는 근본이라는건 어디서 배워먹었습니까?
  11. 11. 갈림길 '05.4.12 9:58 PM 신고
    이어서
    우리나라가 15년째 소득 일만불에서 묶여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것은 아직도 박정희식 관리형 체제가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공정하고 공정한 경쟁에 의해 작동되는 시장경제체제가 뿌리내리지 못했기에 지루한 일만불시대를 뛰쳐나가지 못하고 계속 주저앉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지루하다보니 과거 박정희시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 대단한 사람이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일사분란하게 이끌면 지금보다 더욱더 잘살게 되지 않을까하는 착각을 하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진짜 그런 시대로 다시 돌아가면 이 나라는 끝장인 것을 아셔야합니다. 지금 박정희를 찬양하시는 분들의 속셈을 알지요. 박정희같은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과거처럼 절대권력으로 나라를 다스리게 되는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것을. 그러나 그런 체제는 과거 우리를 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도리어 우리를 더욱 더 추운 길바닥으로 내몰것입니다. 독재의 유산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주저앉고 만 수많은 중진국들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baddoggy '05.4.12 11:27 PM 신고
    갈림길님~
    이런글을 쓰고는 스스로의 사상에 도치되어 있는 모습이가 어의가 없어서 한줄 올립니다.

    위에 어느 분께서 말씀 하셨지만 그시대를 사셨던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업적을 기립니다. 물론 그당시 박해나 강압에 아픔이나 희생을 당했던 소수의 분들도 있겠죠. 허나 소수입니다.
    몇백 몇천이 소수이냐 하시겠지요? 그렇습니다. 국가의 입장에서는 몇백 몇천은 소수입니다.

    제가 보기에 갈림길님은 그당시를 살았던 분은 아닌것 같은데..

    이미 지하에 계신분을 무슨 술자리 안주삼아 걸핏하면 다같이 한번 씹어 보자는 태도가 참으로 비열해 보입니다. 그런 태도가 시가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드는 거란 생각은 안해 보셨습니까?

    스탈린의 공산주의를 예로 들었단 거 부터가 갈림길님은 지적 수준의 미약함을 들어 낸거죠.

    공산주의의 반대말은 자본주의 입니다.

    민주주의의 반대가 아니란 말입니다.
    예로써 북한의 공식 국명이" 북조선 민주인민 공화국 " 인것 처럼 말이죠.

    북한도 민주주의 입니다. 자본주의가 아니고 정권이 세습 되고 있긴 하지만요.

    얄팍한 지식으로 이런글 올려서 여러사람 열나게 하지 마시고 제발 지금에
    충실하십시오.
    '역사에 만약이란 말은 없다' 는 말 쯤은 들어 보셨겠죠?
    지금와서 박통의 자잘못을 따져 봤자 어쩌겠습니까? 님만 비열하고 사회에 불만만 가득한 삐뚤어진 인간이 될 뿐입니다. 님 같은 생각 들이 많아진다고 이나라가 발전 하겠습니까?

    남을 인정 할줄 알고 다함께 협력하여 하나로 똘똘 뭉치는 길이 우리의 살길이죠.
    괜시리 헛폼 잡으며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 보지마세요. ↓댓글에댓글
    • ㄴ 1. 갈림길 '05.4.12 11:49 PM 신고
      재밌네요~
      님 말씀대로 공산주의의 반대말은 자본주의 맞습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전체주의라는 것을 모르시나보네요. 전체주의를 지향하는 독재자였던 것에는 스탈린이나 박정희나 오십보 백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제 주장을 폈을뿐인데 도리어 남을 인정하지 않고 비꼬고 있는 것은 님 같은데요? 사회에 불만? 저는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 아무 불만 없는데요? 도리어 지금같은 민주화된 사회에 님이 불만을 가지거나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그러면 님말대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뿐이니까요^^ 전체주의를 혐오하고 제대로 된 자유민주주의 한번 해보자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야 이나라가 발전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아무렴 지도자의 탁월한 용단을 찬양하며 아무 생각없이 복종하는 국민들이 많은 나라가 발전하겠습니까?
    • ㄴ 2. 루시앨 '05.4.20 8:37 PM 신고
      푸헐
      그 몇백 몇천이 너라면 어떻겠냐?

      정권 세습되는게 민주주의냐? 그럼 히틀러가 민주주의냐?

      하나로 똘똘 뭉쳐? 4천만의 대가리 속이 하나로 뭉치는게 파쇼야.

      개념 한접시는 시켜놓고 와.
    • ㄴ 3. 갈림길 '05.4.12 11:53 PM 신고
      아차... 빠진게 있네요^^
      몇백 몇천 국가의 입장에서 소수 맞습니다. 그러나 그 소수들을 제거해야할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님같은 전체주의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라는 것도 아시기를 바랍니다.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서는 몇백만도 소수였죠. 그래서 그들을 죄다 오지로 보내거나 죽였던 것은 반공교육에 충실하셨으니 잘 아시겠죠? 박정희때야 머 겨우 몇천을 그렇게 했으니 새발의 피겠지만^^
  13. 13. baddoggy '05.4.12 11:50 PM 신고
    줸장 ~말하다 보니 열받네~
    그러니까 일본 쪽바리 새끼들이 ..독도보고 지네 땅이라는거야.

    왜? 뭉칠줄을 모르니까..지보다 잘난 놈은 무조건 씹어먹으니까..

    우리나라~ 갈림길 너같은 놈만 없으면 하나로 뭉쳐진다. 세계 어느 나라도 우습게 안볼 강국이 될수도 있단 말이다. 인권? 민주주의? 개뿔~

    배고파 죽겠어도 민주해봐라~너같은 인간은 세상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건 뒤에서 좆나 씹어될 비열한 새끼다,.알간? ↓댓글에댓글
    • ㄴ 1. baddoggy '05.4.13 12:00 AM 신고
      ㅋㅋ
      그 몇백 몇천에 너같은 인간이면 죽여도 골백번 죽이겠지..

      나도 인제 20대 중반이거든...너 못지 않게 민주주의의 중요성도 안다.

      다만 주장을 펼쳐도 펼칠게 없어서 돌아가신 양반을 무슨 역적이나 되는양 씹는 니 수작이 엉성해서 욕좀 해줄려고 적는다..ㅇㅋ?
    • ㄴ 2. 갈림길 '05.4.12 11:58 PM 신고
      오.. 본색이 나오시네요^^
      저도 소수로 취급해서 없애고 싶으시죠? 그런데 어쩌나.. 지금은 저같은 사람들이 다수이고 되려 님같은 분들이 소수인것을.. 소수들은 걍 무시해버려도 괞찬다고 말씀하시니 저두 님을 무시해도 되겠죠? 뭉쳐요? 뭉치는거 좋죠.. 그런데 누구를 중심으로 뭉치나요? 설마 님같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뭉치자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죠? 행여나 그런 농담은 집에가서 애들한테나 하세요~~ 그리고 난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사람만 대통령 안하면 좆나 안씹어요^^ 되려 님이야말로 박정희같은 사람 아니면 누가 대통령되도 좆나 씹을 분이자나요? 안그래요? ㅋㅋㅋ
    • ㄴ 3. 루시앨 '05.4.20 8:38 PM 신고
      푸헐
      그래. 그럼 니가가서 고이즈미 죽빵 날리고 와봐.

      아주 국가 위해서 잘도 희생하겠네?

      너같은 파쇼들이 깝죽거리니까 요즘 개념이 중국집에서 인기래잖아.
    • ㄴ 4. 갈림길 '05.4.13 12:08 AM 신고
      오 무섭네요.. 박정희도 울고 가겠어요^^
      이런.. 시대를 잘못 타고 나셨네요^^ 박정희때 사셨으면 중앙정보부 고문실에서 일하셨을텐데. 그러면 월급도 많이 받고 가오도 잡고 좋았지 않겠어요? 아깝당.. 지금은 그런 인재가 필요없는데^^ 저도 죽은 양반 씹는 요따위 글 쓰기 싫은데요. 아직도 님같은 위험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비록 소수이지만 꽤 많아서 안쓸수가 없네요. 더 열심히 쓸게요. 경각심을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 ㄴ 5. baddoggy '05.4.13 12:03 AM 신고
      소수 같은 소리하네~ 분수나 알아라~
      조 밑에 보면 박통 옹호의 글이 있다...추천수 20명이 넘거든?

      니글은 추천 하나네? ㅋㅋㅋㅋ
    • ㄴ 6. baddoggy '05.4.13 12:10 AM 신고
      항상 뒷차 타니까 열받지?
      이 형님은 다음에 너같은 애들이 또 무슨 소리 할지도 알거든~ㅋㅋ

      재밌었다....바로 위에 너같은 생각 하는것들이 소수라고 적혀 있지?

      또답글 적어 줄래?
  14. 14. 갈림길 '05.4.13 12:16 AM 신고
    그런가요?
    님이 사는 세상은 비씨파크 게시판 안인가부네요?
    집 넓어서 좋겠어요 ㅎㅎㅎ
    머 때로는 님처럼 초딩같이 유치하게 사는것도 재밌지요.
    나두 가끔 그러고 노니까^^
    그런데요.. 초딩같아서 한 말씀 드리는데
    박정희같은 사람 존경하고 그 사람처럼 지 생각하고 다르다고
    아무나 조지고 싸우고 그러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왕따당해요..
    재수없으면 감방에도 가고요..
    아셨죠? ↓댓글에댓글
    • ㄴ 1. baddoggy '05.4.13 12:38 AM 신고
      열받았냐?
      초딩하고 놀아 준다고~욕 봤네요~바보야~ㅋㅋ

      비씨파크 사용자들 젊고 민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겠지?

      나이 드신분들이 많겠냐? 바보~땟지~에요

      얘야~ 밖에 나가서 너같은 생각 함부로 말하면 인터넷 안쓰시는 할아버지들이나~아저씨들 한테 혼난다.

      잘 못하면 이 형님한테도 혼나요~

      하여튼 얼굴 안보인다고 씨불지말구..."인터넷 고맙습니다" 하거라.
    • ㄴ 2. 루시앨 '05.4.20 8:40 PM 신고
      나쁜 개같은??
      깝치지말고 식고자라.

      민주 가지고 옥편 사전은 찾아봤니?
  15. 15. baddoggy '05.4.13 12:40 AM 신고
    난 인제 잘란다.
    글쓴 사람 바보~ ㅋㅋ ↓댓글에댓글
  16. 16. Chemic '05.4.13 3:21 AM 신고
    이글 쓰신분...참나...
    6.25때 전쟁때 우리가 목숨을 내던지며 싸운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보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이글 쓰신분의 애국심은 나라가 무슨 정치체제를 가졌는지 그리고 누가 대통령인지에 따라 달라집니까? 전 진정한 애국심은 나라가 어찌되었든 잘살든 못 살든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상관하지 않고 지키는 것이 애국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전 왕권중심사회는 요즘으로 보면 공산주의보다 더 심한 독재체재였습니다. 하지만 옛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위인들이 그때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였으니 애국심이 없다고 했을까요? 글쓴신분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우리선조들은 목숨을 버리며 나라를 지켰고 가족을 지켰습니다. 지금처럼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지킨게 아니란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후니 '05.4.13 5:35 AM 신고
    참 재밌네요.. 보십시오..결국에는 내 사상, 내생각, 내 주관을 강요하는거 밖에 되지 않는거 아닙니까?
    갓난아기에게 사랑을 주지도 않으면서 사랑받기를 원하는거... 주는거 없이 무조건 따라라... 내가 옳다.. 꼭 그런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물론 다 좋다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책에서, TV에서, 어떤때는 구두로... 그렇게 배워온 내용입니다.
    몸소 체험도 못해봤는데... 얄팍한 지식으로 위험하니 이나라가 끝장이 되느니...그런 말을 하시는 자체가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그럼... 실상 그렇게 된다면... 님은 또 숨어서 이런 글을 남기겠죠.
    너무 내 머리속에서만 살지 마십시오.
    인정할건 인정하고.. 너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나라는 이렇게해도 무슨말이 나오고, 저렇게 해도 구설수에 오르는 나라입니다.
    나처럼 몸으로만 뛰고 배부르고 등따시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을 우습게 보시는거 같군요.
    이나라를, 우리네 부모님들이 어떻게 만드셨습니까?
    책상앞에 앉아서 펜으로 깔짝되고... 말싸움이나 하면서 이렇게 우리가 편하게 되지도 않는 말들을 떠벌릴수 있게 만드셨나요?
    두손에 퉁퉁붓도록 굳은살이 베이도록, 관절염이 걸리도록 그렇게 몸소 뛰시면서 그렇게 이 나라를 바꾼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우리 전 세대 분들을 욕하는 발언을 하는겁니까?
    무슨 혜택으로 지금의 이런 발상으로는 이 나라가 위험하다고 하는겁니까?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만큼 할 자신이 없다는겁니다.
    양분화 되는게 당연하다구요? 참으로 어의가 없군요.
    세상 모든것이 음양이 있듯이 조화를 이루지만... 조화 되지도 않는 양분이라.. 그걸 즐기고 계신거 같네요.
    얇팍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그 무서운 혀를 둘러대는거라니...
    몸소 뛰십시오. 발로 뛰고 눈물도 흘려가면서... 그러면서 느낀점을 쓰시란 말입니다.
    난 님이 박대통령을 싫어하건 좋아하건 관심없습니다.
    하지만... 왠지 정치적으로 말하는 느낌이 너무 싫네요.. 어느 한쪽으로... 맹목적을 치우쳐서.. 정말 보기 싫습니다. 배고프지 않은 사람들이란...참.. ↓댓글에댓글
  18. 18. 띠아블 '05.4.13 11:13 AM 신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냉정해야 한다....
    토론을 하려면 가져야할 부분이겠지요??
    근데 가지기 싫은건 왜 일까요??
    지금은 듣기가 넘 힘든 단어들이지만 가장 최근에 한총련이란게 있었지요..
    그전에는 전대협이었구요.... 그 이전에는... 거슬러 올라가면 한도 없겠지요.... 일제시대 조선시대 유생들.....
    아십니까??? 거리에서 피터져 가며 외치던 사람들의 절규를 독재타도..
    바로 옆에서 머리가 깨져나가는 동지(아 동지란 말에 빨갱이 하지 마십시요.뜻을 같이한다는 거니까요)를 보면서 이성을 잃어가지요....
    하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나라가 이정도의 민주주의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그들은 죽음을 불사하며 외쳤습니다...
    독.. 재.. 타.. 도..
    독.. 재.. 타.. 도..

    지금은 더이상 이 무의미한 토론을 위해 냉정하고 싶지도 논리적이고 싶지도 않군요....
    지난날 그 시절이 기억 나는군요...
    독.. 재.. 타.. 도.. ↓댓글에댓글
  19. 19. 명랑한녀석 '05.4.13 11:15 AM 신고
    ㅎㅎㅎ
    혹시나 싶어 다시 들어오니 역시 리플이 달어있네요
    리플을 달아놓을걸 읽어보고 다시 나의 생각이랑 비교해봐도
    박정희식 경제발전은 높은평가를 받아 마땅하고..찬양~?? ㅋㅋ 찬양할수만잇다면 좋겠네요 그 사람이 살아만 있다면 큰절이라도 올려야할듯 싶네요
    ㅋㅋ

    양주마시면 여대생 옆에끼고 있었던일들 이랑..울산공단 세운일이랑 비교대상이 되는가요 그 사람 세운공이 너무나도 막대하기 때문에 실수해도 행여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다 뭍힐정도네요 ㅋㅋ
    그 만큼 공이 크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사람 주기란 말이 아니고

    그렇게 박정희식경제발전으로 이룩한 우리나라가 맘에 안들면 전혀 다른식으로 이룬 딴나라 가서 살면 되잖아요..추천하나 해드릴까요 ㅋㅋ

    북한가서 살면 되겟네 ...혼자 그런데서 살고 그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제발 혼자 가서 사세요 사람들 동요하지말고 그리고 imf를 왜 박정희식 경제발전으로 인한거라고 하는지 imf랑 박정희 집권할때랑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이 imf를 부른걸 모르는지 ↓댓글에댓글
  20. 20. 명랑한녀석 '05.4.13 3:17 PM 신고
    글올린 님께서 존경하는 인물은 ...
    스탈린 모택동 ㅋㅋ 박정희 하고 어떻게 비교대상이 될까요
    전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혹시, 님께서 갈림길 께서 존경하는 인물은 있으신지
    있으면 그분은 누구며 왜 존경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

    현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다수가 님처럼 생각한다면 애국하는 일은 없을듯
    싶네요 잘하고 욕얻어먹고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21. 21. 명랑한녀석 '05.4.13 3:23 PM 신고
    ^^
    그리고 2만물 시대를 이끌고 만들어 가야할 몫은 우리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후배들한테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서 주어야할거 아닙니까
    ㅋㅋ 옛분들이 현 세대에 물려준 업적들 정말대단하지 않습니까?
    그 시대 사람들은 정말 희생에 세대인걸.. 그로인해 우리가 요로큼 말 같지도 않은 ...일로 ??? 호작질이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댓글에댓글
  22. 22. 김서방 '05.4.13 4:00 PM 신고
    독재 잘하면 영웅소리 듣는 세상
    반대파들 족치는건 박정희나 김일성이 다 똑같이 악랄하게 족쳤지만 김일성이는 독립운동이라도 확실히 했지.. 박정희는 뭘 했지? 그리고 박정희는 청렴하게 통치 했다고들 하는데 대한민국이 다 지껀데 따로 챙길 필요가 있을까? 김일성이 따로 챙겼다는 소리 들어봤어요? 전대머리나 노태우 같은 삐리리들이나 따로 챙겼지(정권이 한시적이니..)

    그리고 박정희 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그 시절처럼 대통령 한마디에 죽는 시늉이라도 해보소 사사껀껀 노무현이 바짓가랭이만 잡고 늘어질 생각 말고... ↓댓글에댓글
    • ㄴ 1. yemac21c '05.4.13 8:59 PM 신고
      그런가여? 김일성장군 독립운동 맞죠..그런데 말이죠.
      김광서 [金光瑞 1888∼1942]



      --------------------------------------------------------------------------------
      요약
      독립군 지휘관. 아명은 현충(顯忠), 별명은 경천(擎天). 서울 출생. 1919년 2·8독립선언을 계기로 지석규(池錫奎)·이응준(李應悛)과 함께 일본군을 탈출한 뒤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할 것을 결의하였다. 그해 6월 지석규와 같이 만주에 설립되었던 항일독립군 장교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 교관으로 취임하여 독립군 훈련에 힘썼다
      김일성, 보천보전투의 ‘김일성장군’ 아니다


      蘇, 북한공산정권수립 이용 목적으로 김성주를 김일성장군으로 둔갑시켜...2002. 8. 27 미래한국기사
      박갑동씨, 당시 사건으로 복역한 박달·박금철이 김일성 장군아니라고 증언

      일본 육사출신의 보천보 항일투쟁의 주역 김일성 장군, 본명은 김광서(함경남도 북천군태생 1887 ~1937년 11월 전사)

      현 정부의 치적만을 국정교과서에 기술, 역사교과서 검정위원 선정 형평성 문제 등으로 비난의 대상이 돼온 교육부가 이번에는 북한 김일성의 대표적 항일무장투쟁으로 북한이 대대적으로 선전해 온 보천보 전투를 한국 근 현대사 검정 통과본 역사 교과서에 실어 비판이 일고 있다.

      파문의 이유는 보천보라는 말 자체가 김일성의 항일유격투쟁을 상징한다는 점에 있다.

      이는 북한의 김일성이 보천보전투를 주도했고 항일무장투쟁 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며 대대적으로 선전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예로 북한의 인기있는 대표적 대중악단 이름이 바로 보천보경음악단이고 보천보햇불상체육대회와 같은 명칭의 사용에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김일성 우상화의 일환으로 거짓조작된 것이다. 이에 대해 실제 보천보 전투에서 항일투쟁을 했던 김일성장군을 연구하다 3년전 타계한 이명영 교수(전 성균관대 정치학 교수)는 그의 저서 ‘김일성 열전’(1974년 출간, 신문화사)을 통해 북한의 조작사실을 밝혔다.

      이 교수는 저서에서 “보천보 전투의 김일성 장군은 1887년 태어난 일본육사 출신의 본명이 김광서라는 사람”이고 “북한 김일성이 보천보 항일투쟁의 김일성장군으로 둔갑한 것은, 소련정권이 해방후 북한의 공산정권수립에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는 지명도 높은 이름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시 소련의 지휘하에서 훈련받았던 만주의 공산유격대 출신인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의 본명은 김성주(金聖柱)이고, 북한에 들어와서 처음엔 김영환(金英煥)이란 (變名)변명으로 행세했었다.

      이후 1945년 10월 11~12일, 소련군 정치사령부 로마넨코 소장의 각본으로 평양시내 ‘다미야’라는 일본 요리집 자리에서 평남인민정치위원회(위원장 조만식) 멤버들에게 김성주가 처음으로 ‘김일성 장군’으로 소개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그해 10월14일 평양공설운동장에서 이른바 ‘김일성장군 환영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고 김성주로 하여금 김일성으로 행세케하여 김성주가김일성장군으로 둔갑한 것이다.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평안남도 양덕이 고향인 전 평안남도지사 박인각(87)씨는 “연설에 앞서 스치차코프 점령군사령관(대장)이 그를 김일성장군이라고 소개했으나 참석했던 사람들은 33세의 젊은 김성주가 김일성 장군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신의주가 고향인 전직 교장 이영훈(77)씨는 “군중들의 술렁이는 분위기를 파악한 스치차코프는 여기있는 김일성이 항일투쟁의 김일성 장군이 맞거나 틀리거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잘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역설해 소련도, 김성주 자신도 보천보 전투의 김일성장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던 셈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주가 항일투쟁의 김일성장군이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증언이 있다.

      증언의 주인공은 ‘김일성 평전 속(續)’을 내며 김일성을 연구하고 있는 허동찬(70·현 고대 북한학과) 전임강사다. 재일동포로 조총련의 일본내 조선대학에서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가르친 바 있다. 허교수는 “보천보 전투 후 김일성장군을 뒤쫓던 일본군이 그해 11월 무송현에서 그가 죽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그 후 4개월 뒤에 김일성이라는 이름으로 행세하는 사람이 다시 나타났는데, 이 사람이 평소 우쭐대기 좋아하는 성격의 김성주였다”고 말했다.

      또 1945년 해방신문의 기자로 동란 후 월북, 북한 외무성의 국장까지 지냈던 박갑동(82)씨도 있다. 그는 “평양에서 있었던 김일성장군 환영식 사진을 보천보 전투에 참가했다 일본군에게 잡혀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중이던 박달과 박금철에게 확인시켰더니, 사진속 인물이 김일성장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언했다”며 “박달과 박금철에 관해서는 보천보전투의 일본측 판결문인 ‘혜산사건 판결’에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일본 육사출신의 보천보 항일투쟁의 주역 김일성 장군, 본명은 김광서(함경남도 북천군태생 1887 ~1937년 11월 전사)
      .
      위와같은 증언과 기록들은 북한에서 주장하는 김일성의 보천보 항일투쟁 선전이 조작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보천보전투와 관련 “논란이 많은 내용인 만큼 앞으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부의 직권 수정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오진석기자 2005-04-12 오후 7:49:00



      KGB비밀문서에도 김일성항일투쟁은 날조라 나와있습니다



      (대한매일) 1994-06-09


      “김일성은 소정보요원/KGB비밀문서/항일투쟁도 날조”









      【워싱턴 연합】 구소련의 비밀첩보 조직이었던 국가보안위원회(KGB)의 한 1급 비밀문서는 김일성 북한주석이 해방당시 항일투쟁을 하지 않고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7일 뒤늦게 드러나 관심을 끈다.




      이같은 사실은 비밀정보를 전문적으로 입수해 폭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미전문간행물인 「정보와 국가안보」가 지난 92년1월 낸 「KGB의 1급비밀 서류철에 포함된 국제첩보활동:1975∼1985년분」이란 제목의 특집물 속에 기록되어 있다.




      전문은 『김이 과감한 빨치산투쟁을 한 후 45년 8월 일제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킨 영웅임을 자처해 왔으나 센터(KGB 본부를 지칭)는 그가 당시 북한에 있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전문은 이어 『소련군이 한반도 이북을 해방시킬 당시 김이 붉은 군대의 중위로 복무해오면서 동시에 NKVD (KGB 전신) 요원이었다』고 덧붙였다.




      ----------------------------------------------------------------------------

      판결문인 ‘혜산사건 판결’에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 ㄴ 2. 김서방 '05.4.13 9:51 PM 신고
      그럼 동아일보 김회장이 98년 김정일에게 바친 금덩이는 뭔가여?
      두 번째는 동북항일연군 가운데 김일성이 이끄는 일부 병력이 1937년 6월 4일 함북 갑산군 혜산진 보천보 일대의 일본 관공서를 습격, 일경 7명을 사살하고 여러 명의 중상자를 낸 사건이 있었다. 독립운동사에서는 이 사건을 흔히 '보천보(普天堡) 전투'라고 부른다.

      한편 는 사건 발생 다음날인 6월 5일자에서 이를 '호외'로 긴급히 보도했다. 호외에는 (항일군) 200여 명이 함남 보천보를 습격, 우편소, 면소(면사무소)에 충화(衝火, 고의로 불을 지름)하고 보통학교, 소방서에도 방화했다고 제목을 뽑고는 함남 경찰부에서 출동, (사태의 진상을 파악해보니) 김일성(金一成) 일파(一派)로 드러났다는 요지의 내용이 실려 있다.

      '보천보 전투'는 시기적으로 일제의 만주침략 정책이 노골화되고 국내에서는 황국신민화 정책이 강도높게 추진되던 때였다. 기세등등하던 일본군을 보기좋게 타격한 이 쾌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일제의 강압에 기죽어 살던 조선인들의 사기를 크게 높였으며, '김일성'이란 이름도 이 때부터 조선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 지난 98년 동아일보 취재진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순금으로 제작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로 바친 1937년 6월5일자 동아일보 '보천보 전투' 호외. 기사 왼쪽에 '김일성(金一成)'이라는 글귀가 보인다.
    • ㄴ 3. yemac21c '05.4.13 11:45 PM 신고
      위글을 자세히 읽으세여..
      님의 어떠한 글이 올라오든 간에 ..한총련이 주장하는 글이든 논리든
      다 내가 쓸필요도 없이 자료출처가 정확한 논문과 문서는 언제든지
      올릴수 있습니다..
  23. 23. 김영우 '05.4.13 10:17 PM 신고
    스탈린은....
    나쁜넘. ↓댓글에댓글
    • ㄴ 1. kyne '05.4.14 2:28 AM 신고
      국민을 학살한
      지독한넘이지요.
    • ㄴ 1. kyne '05.4.14 2:31 AM 신고
      이것봐요.
      그럼 잘난넘들 시키는거나 하고 찍소리말고 살란말인가요?

      누구를 위해 사는건가요?

      그들은 어떤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고 어떤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야하는 사람들인가요?

      미르님은 과거의 소련에서 사셔야 하실분인것 같내요.
  24. 24. 날쌘거북이 '05.4.14 12:13 AM 신고
    웃기시는 자칭 청년 보수녀석덜.
    20대가 왜 50대 덜을 들먹이면서 3,40대를 까는 것덜이 많냐? 너거가 긴급조치 8호와 6호를 아는가?
    나랏님에게 대들면 사형. 8호에 대해 ?떠들어도 사형. 우신에 대해 말이많아도 사형. 이하동문. 이걸 엽전식 민주주의라고 사기 친 사악한 독재자다. 요즘 문제가 되는 종군위안부 등 일제 피해자보상문제가 모두 그 위대하신 각하께서 무상 2억$를 받아먹고 끝내버려서, 그것도 모국가의 사주를 받고, 법적으로 완전히 게임이 끝난 거다. 왜넘덜 욕할 일이 전혀 아니다. 욕은 궁립묘지에 누워있는 그에게 해야 한다. ↓댓글에댓글
    • ㄴ 1. yemac21c '05.4.14 1:03 AM 신고
      무슨 엉뚱한 말씀을...
      무상 2억불을 받아먹고 끝내버려서? 모국가 사주? 어떤 근거로여? 어떤 법적게임여? 긴급조치를 알기나 아시는지? 꺼내보세여 님의 그논리와 근거를...
  25. 25. No우사 '05.4.14 4:07 PM 신고
    옳은 말 했구먼. 뭐...
    .. ↓댓글에댓글
  26. 26. 채규식 '05.4.14 7:13 PM 신고
    박정희 시대를 사신분들
    대부분 박정희씨를 좋아하는것이 아니고, 혜택을 본 일부지역 사람들과

    박정희 우상화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신 분들입니다.


    저도 박통 우상화 교육 받았지만 학교에서 박정희 우상화 교육 정말 대단했습니다.


    유신시대를 제대로 공부하고는 박정희란 사람 정말로 좋아할수없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전두환이란 사람이 아직도 환영을 받으며 거리를 활보할수있

    는것도 우리에겐 불행입니다, ↓댓글에댓글
  27. 27. 테크찬 '05.4.15 5:11 AM 신고
    개만도 못한놈
    너가 박대통령을 어떻게 알고 지럴이야.....!
    그분이 없어다면 이 나라는 없다.!!!!!!!
    벌써 빨갱이들한테 넘어 갔다.
    독재 정치라고 하지만 한강에 기적 더나가 우리 부모님들 못 먹고 할때 박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노력 한분이다. 그게 바로 새마을 운동이다. 개뿔도 그냥 칵 사꼬치 해뿔라... ↓댓글에댓글
    • ㄴ 1. 테크찬 '05.4.15 5:19 AM 신고
      열받아서...!
      또한 경북 고속도로는 어떻냐?
      박 대통령님 독재 정치를 해지만.,.... 이 나라에 빨갱이 놈들이 많아서 나를 걱정함에 있어서 더나가 박정희 대통령을 주변 인물들이 박대통령을 욕되게 했다. 잘봐라 사시미들아 박정희 대통령 비자금이 있다고 폭로한 놈들 조사 해야 한다고 날리 였다. 그런데 비자금은 나오지 않아지...아직 빨갱이 사상에 못 벗어 나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아 하늘을 보고 생각을 해봐라 하늘 나라에서 박대통이 또한번 눈물을 흘리 신다. 이분에 업적은 정말 위대 하다. 이분이 없어다면 정말 이나라는 빨갱이들 나라다.,
    • ㄴ 2. 루시앨 '05.4.20 8:45 PM 신고
      지랄하네.
      너도 한번 대답해봐라.

      니가 똥싸고 싶을때 누가 똥 대신 싸주면 기분 좋냐?
  28. 28. 얼크니얼크니 '05.4.21 12:42 AM 신고
    그놈의 빨갱이...
    글올린분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그놈의 빨갱이 소리.. 변명이라고 늘어 놓는 단어가 고작 빨갱이 입니까?
    어디 포주도 아니고
    국민들 돈을 빨아서 사는 사람들 같이 살지 말아야지요..
    이땅에 묘쓰지 말라하세요...
    이민이나 가쇼!! ↓댓글에댓글
  29. 29. 수수깡도사 '05.4.27 6:09 AM 신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우리 나라의 영이고 스탈린은 전 세계의 깡패입니다.
    내말 틀림 없음. ↓댓글에댓글
  30. 30. 까치 '05.5.6 7:41 PM 신고
    배고파 죽어봐야 알지...
    X도 모르는 놈들이 독재 했다고 맨날 나팔부네..
    진짜 독재가 뭔지도 모르면서...
    공개처형 하는곳에서 한번 살보고 그런 소리 하거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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