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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 유료서비스 브레인샤워 강제요금부가

 
두루넷 라이트 사용자입니다.
1월초에 두루넷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두루넷에서 새롭게 개발한 브레인샤워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일주일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귀찮아서 거절하려고 하다가 상담원 목소리에 넘어가 신청을 했습니다. --;
그 와중에 당연한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이 언제인가?
- 보내준 CD 설치 후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다. 그 이후부터다.

예전 하이텔,천리안 시절 유니텔 무료서비스 받다가 깜빡해서 요금을 부과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예 설치조차 할 마음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1월달 사용치를 정산한 2월 요금청구서에 부가이용료라는 명목으로
2,258원이 추가가 되어 정산이 되었습니다.
두루넷으로 전화(080-348-8828.무료)를 하니 잘못했고 미안하다면서 3월달 청구서에
감면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3월달 청구서를 받아보니 또 부가서비스에 3,035원의 요금이 부과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전화를 해보니 제가 직접 1월 18일에 신청을 한 후 한달뒤에 해지를 했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겁니다.
일단 조용히 타이른 후(^^)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을 다시 물어봤습니다.
두루넷에서 OB(전화를 건다는 의미인가 봅니다.)를 한 후 사용자가 동의하면
CD 발송,설치,접속한다라고 했습니다. 이 답변 듣기위해 혼자 멍하니 기다린 약 1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의 1분은 평상시처럼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더군요.
그 사이에 그 브레인샤워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처음 알게된 내용도 있었습니다.
접속 시 주민번호와 이름을 반드시 기재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경우 어떤 상황으로 인해 이 유료서비스에 가입이 되었던 것일까요?
당연히 해당요금 감면을 생각하는 저의 경우와는 다르게 그 상담원은 상당히
의아하게 여기더군요.
처음 2월엔 요금 감면받고 그냥 끝내려고 했는데 3월달에 또 요금이 부과된 것과
사용자가 전혀 의도하지도 않은 유료서비스에 대한 요금부과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ps. 본인은 아직도 두루넷에서 발송했다는 그 설치CD를 받지 못했습니다.


2005-04-13 17:01:24
87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그런거야? '05.4.19 3:09 PM 신고
    도둑넷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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