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학교 조직적 은폐' 의혹
[노컷뉴스 2005-04-17 22:21]
(노컷 포토뱅크 자료사진)
전북 익산 지역 중학생 8명이 또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교측이 지난해 이미 이 사실을 파악하고도 경찰에 신고하기는 커녕 학교끼리 연합해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해당 학교측은 피해 여학생에게는 다른 사유를 들어 타 지역으로 전학시키는 중징계를 내렸지만, 정작 가해학생에게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그 배경에 의혹이 일고 있다.
학교 6개월전에 파악하고도 쉬쉬
17일 익산시내 중학교와 경찰에 따르면 중학생들로 이뤄진 ‘끝없는 질주’서클 회원 A군(15) 등 8명은 지난해 3월 익산시 모현동 모아파트 B모양(12)의 집에서 B양을 차례로 성폭행하는 등 같은해 8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폭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학생이 다닌 C학교 측은 경찰이 수사발표를 하기 6개월전에 이미 이 사실을 파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학교 손 모교사는 “지난해 10월께 학생들 사이에서 집단성폭행을 했다는 소문이 돌아 가해학생을 불러 물어본 후 사실을 알았다”며 “인근 D, E 학교 학생부장들과 이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고, 가해학생들에게 봉사활동 등의 징계처분을 했다”고 말했다.
손 교사는 당시 이 사실을 학교장에게도 보고했다. 해당 교사는 “본의 아니게 사실을 은폐를 한 것은 인정하지만, 피해 학생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기 이전에 전학조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피해여학생은 성폭행 휴우증으로 방황하다가 일주일간 가출해 김제 모 대학생과 여행을 갔으며, 이를 이유로 학교측이 해당 여학생을 ‘원조교제’ 혐의로 타 지역 학교로 전학토록 조처했다.
하지만 피해학생의 진술없이 소문과 가해학생의 말만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3∼4개 중학교 교사들이 대책회의까지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의문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측이 가해학생 학부모 등과 미리 입을 맞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성폭행 가담 학생들 별다른 처벌 받지 않아
익산 D중학교 정모 교장은 “지난해 6∼7월께 우리 학생 한명이 성폭행에 가담했다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며 “당시 피해자 학부모 등이 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아 선도위원회도 열지 않았고, 해당학생에게 봉사활동 징계를 내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일단 A군 등 6명에 대해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과정에서 가해 학부모가 이 사실을 지난해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일부는 당시 학교측과 상의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위신이 떨어진다’며 사실을 은폐하려는 학교측의 비협조로 자칫 수사가 미궁에 빠질 뻔 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이 사건의 내막을 안 피해 여학생의 학부모들은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새전북신문 소성일기자 mokduri@sjbnews.com /노컷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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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host (210.222.xxx.200) 04-18 00:02:50
여러분! 집중 여기있는 모든 글들이 일치해야 돼는데 왜 서로 의견다툼이 생기는알수가없다 그건 범죄자를 막는사람과 편드는사람으로 나누져있습니다.글들을 보면 알수있습니다.우리모두 그사람들 신고합시다난 이미했음.말이안됌의견일치가안돼는것은지금
clemayor (220.80.xxx.64) 04-18 00:02:48
그게 봉사활동으로 될일입니까? 자기 딸이 피해를 입었으면 가해부모들 진짜 거품 물고 달려들었을 겁니다. 제 자식이면 진짜 잘못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할겁니다. 그래도 이미 벌어진 사건은 어쩔수가 없는데 겨우? 어디 그게 사람으로서 할짓입니까? 어째서 이나라는 피해자가 숨을 죽이고 울어야합니까!
lodmask (211.244.xxx.63) 04-18 00:02:46
D학교=동중, E학교=영등중, ㅉㅉ 머리 빈 학교 역시 유명하고만, 학교측 가해학생, 학생부모 모두 쳐 넣어야혀
oracklove (211.43.xxx.173) 04-18 00:02:46
전부 거세해버려라!! 그리고 저런 사건에 나라까지 포함해서 욕하지마라! 자국심이 없어도 스스로 나라좀 깍아먹지좀 마라! 우리나라전체가 저꼴은 아니니까! 그리고 저인간들 교장까지해서 전부 거세해라!! 봉사활동은 무슨 얼어죽을...
sletsh (221.156.xxx.3) 04-18 00:02:27
워!! 어디학교래요?????????????????????????????????????????
supushan (218.144.xxx.162) 04-18 00:02:07
세상이 싫다.
waveyy (211.218.xxx.137) 04-18 00:02:06
결과는 마찬가지겠네... 밀양애들도 실형 한명도 없었지....... 우리나라도 배심원제로 바꿔야지... 물론 돈으로 매수하겠지.... 사형내릴방법이 없나??
supushan (218.144.xxx.162) 04-18 00:01:05
프랑스처럼 단두대 만들어서 목 자르자. 그래야만 두 번 다시 저런 짓 못 한다.
sletsh (221.156.xxx.3) 04-18 00:00:59
범죄자들 두둔하는 넘이 있네!!! 빨리 너네 별로 돌아가라!! 알았냐!! 하늘이 무섭지 안냐!! ㅈ ㅓ질이구만!
cho9631 (219.252.xxx.30) 04-18 00:00:45
가해 학생 부모는 정말 자식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모른다. 모든행동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줄은 가르쳐야 한다.덮어줘서 무얼한단말인가...죄책감과 그에따르는 책임을 가르쳐야한다.정말 고작 봉사활동이라니...그교장~정말 휴~ 이게 말이되나...울 나라 이러다 조만간 사라진다......
cpu777 (61.254.xxx.224) 04-18 00:00:12
범죄자들 옹호하는 판사들과 인권위가 있는한 발전은 없다.삼청교육대 부활시키고,중범죄자들은 사형에.그리고 전과 3범이상 범죄자들은 격리수용하라
iskypok (211.105.xxx.160) 04-18 00:00:10
우리도 태형을 하자....저런쒝히들은 디지도록 패야돼....개만도 못한놈들...
snooky27 (221.149.xxx.195) 04-17 23:59:37
wjtmxmfkdlzm 너나 좀 상식이하의 글좀 쓰지 마라!
tiara522 (211.216.xxx.141) 04-17 23:59:29
성폭행법 처벌이 봉사활동?
oracklove (211.43.xxx.173) 04-17 23:59:26
전부다 거세시켜버리라구. 제발좀.. 그러면 진짜 범죄 줄어들거야... 교육청에선 같지도 않은 X랄말고 저런거나좀 어떻게 해봐 제발좀...
zero53 (222.102.xxx.148) 04-17 23:59:09
대단한 나라다. 아예 성폭행을 의무 교육으로 해라.
oracklove (211.43.xxx.173) 04-18 00:00:30
저런거에 나라까지 포함에서 욕좀 하지 마세요! 나라랑 상관없으니까!
yeain0 (211.203.xxx.209) 04-17 23:59:05
구속해봐야 재판하면 다 풀어줄건데..모..밀양사건보니까...그렇게 떠들어도...판사새끼는 다 풀어주더만...그냥...풀어줘라..머할라꼬..여러사람 힘들게 하노..
lcjun3055 (222.232.xxx.39) 04-17 23:59:03
대한민국학교 다 족구하라그래!!!!!!!!!!
35241 (211.211.xxx.203) 04-17 23:58:56
우리나라는 뭐 성폭행 장려하는 국가냐??? 딴나라놈들이 보면 성폭행 자유국가인줄 알것다!!! 좀 강력대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