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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베타뉴스까지 추접한 행동을 하다니.....

 

베타뉴스는 모 순위사이트에서 운영체제분야 1위에 올랐던 사이트로,
괜찮은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의 대표인 이직이라는 사람은 예전부터 운영체제에 관련 사이트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물론 본인도 가끔씩 방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로써 이직인지 아작인지는 자사의 스팸행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믿었던 베타뉴스까지 이러한 추접한 행동을 할 줄이야.....
정말 생각할수록 재수가 없네요.

이번이 두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스팸메일을 보냈을때에는 베타뉴스 게시판에 강력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각 게시판마다 2개씩 총 20여개의 글을 올렸음)

하지만 이번에도 스팸메일을 보낸것을 보니,
베타뉴스도 다른 악덕 저질 기업들과 별로 다를것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악덕 저질 스팸업체 베타뉴스는 각성하시오.


211.245.228.204 나그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라....아무리 적이되었지만..말을 너무 함부로 하네여. 과연 본인은 그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맘속을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01/06-01:03]

written by ()
2001-12-23 21:00:20
35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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