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가능하리라 보지는 않습니다. 사람들 심리가 그렇더군요
사람들이 맞다고 하면 다 일어서서 그렇다고 하다가도 자기가 뭐 해야한다면
수그러들거나 딴청피는거 뭐 서명운동만 보아도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을 하긴하는데...,그냥 이때까지 많이 봐서
말이죠.......우선 예를 들자면 여기 종량제 서명운동란에 1000만서명운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싸이트 주소는 신문이나 사설 인터넷 뉴스 등등으로 많이 퍼져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네티즌 수가 몇일까요 보통 관심있는 네니즌은 적어도 여기서명한 사람들 수보다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서명을 하지 않는 것은 귀찮음과 나에게 혹시 돌아올지도 모르는 불이익때문에 다들 꺼려하고 있죠....예전에 전 거리에서 서명운동에 도우미로 나간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말해봐도 서명하는 사람의 수는 적습니다. 그게 나쁜거냐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서명하는 사람들의 수는 적죠....불매운동도 매한가지란 생각이 들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하면 비방하는 말부터 늘어놓지만 불매운동에 참가하거나 서명하라고 하면 등을 돌릴거란 생각이 들군요
진짜 불매운동을 하려면 사람들의 인식부터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특히 기성세대들
말하고 행동하고 따로 노시는 분들이 많죠....예를 들자면 정치권사람들
그리고 님은 일본문화에 영향을 그리 안받으시는 거 같은데 아마도 저처럼 영향을 받는 사람이 안받는 사람보다 많을 겁니다. 솔직히 문화영향을 안받는 사람들에게는 불매운동이 쉬울거란 생각이 들군요....
"불매운동한다고?....뭐 그러지. 나는 일본제품 별로 안쓰니까 쓰던거 팔아버리고 딴거쓰면되고 뭐 사고 싶은 거 다른나라꺼 사쓰면 되지"
뭐 문화영향을 안받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면됩니다.
그렇지만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은...
"불매운동한다고?... 뭐 쓰던거 팔고 이제부터 사지도 말고 딴나라꺼 사자고?
하지만 이번에 한정판정발나오는네...... 사려고 돈모아놨는데.......그거 이번에
못사면 구하기 힘든데....."
또 다른 사람은
"불매운동한다고?....뭐 쓰던거 팔고 이제부터 사지도 말고 딴나라꺼 사자고?
내가 모아논 콜랙션이 몇개인데....그냥 살지뭐"
아마도 이런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예를 든것이 일부 매니야 층을 예를 들었습니다만 음악이나.....게임이나.....솔직히 불매운동하자고 하면
포기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