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님 글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가능하리라 보지는 않습니다. 사람들 심리가 그렇더군요
사람들이 맞다고 하면 다 일어서서 그렇다고 하다가도 자기가 뭐 해야한다면
수그러들거나 딴청피는거 뭐 서명운동만 보아도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을 하긴하는데...,그냥 이때까지 많이 봐서
말이죠.......우선 예를 들자면 여기 종량제 서명운동란에 1000만서명운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싸이트 주소는 신문이나 사설 인터넷 뉴스 등등으로 많이 퍼져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네티즌 수가 몇일까요 보통 관심있는 네니즌은 적어도 여기서명한 사람들 수보다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서명을 하지 않는 것은 귀찮음과 나에게 혹시 돌아올지도 모르는 불이익때문에 다들 꺼려하고 있죠....예전에 전 거리에서 서명운동에 도우미로 나간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말해봐도 서명하는 사람의 수는 적습니다. 그게 나쁜거냐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서명하는 사람들의 수는 적죠....불매운동도 매한가지란 생각이 들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하면 비방하는 말부터 늘어놓지만 불매운동에 참가하거나 서명하라고 하면 등을 돌릴거란 생각이 들군요
진짜 불매운동을 하려면 사람들의 인식부터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특히 기성세대들
말하고 행동하고 따로 노시는 분들이 많죠....예를 들자면 정치권사람들
그리고 님은 일본문화에 영향을 그리 안받으시는 거 같은데 아마도 저처럼 영향을 받는 사람이 안받는 사람보다 많을 겁니다. 솔직히 문화영향을 안받는 사람들에게는 불매운동이 쉬울거란 생각이 들군요....
"불매운동한다고?....뭐 그러지. 나는 일본제품 별로 안쓰니까 쓰던거 팔아버리고 딴거쓰면되고 뭐 사고 싶은 거 다른나라꺼 사쓰면 되지"
뭐 문화영향을 안받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면됩니다.
그렇지만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은...
"불매운동한다고?... 뭐 쓰던거 팔고 이제부터 사지도 말고 딴나라꺼 사자고?
하지만 이번에 한정판정발나오는네...... 사려고 돈모아놨는데.......그거 이번에
못사면 구하기 힘든데....."
또 다른 사람은
"불매운동한다고?....뭐 쓰던거 팔고 이제부터 사지도 말고 딴나라꺼 사자고?
내가 모아논 콜랙션이 몇개인데....그냥 살지뭐"

아마도 이런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예를 든것이 일부 매니야 층을 예를 들었습니다만 음악이나.....게임이나.....솔직히 불매운동하자고 하면
포기하기 힘듭니다.

2005-04-29 04:07:49
95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울트라만두 '05.5.1 11:27 PM 신고
    현실은 그렇습니다.
    현실이 우선 먹고살기힘든 사람들이기에,,,,조금이라도 싼곳(이마트,,,등등

    조금이라도 싼 산요제품,소니제품에 손이 갈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실만을 생각하고 아무일도 하지않기만 했다면 우리가 과연 이만큼

    살수있었을까요?

    정말 현실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타개해 보자고 뭉친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그래도 이만큼 이루었다고 봅니다.

    우리앞에 '이상'이라는것이 존재할때 그 이상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을 전달해주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에 동감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비율로 따져봐도 정말 미미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이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생각들을

    이렇게 여러방면으로 전달해주고 있기에

    그 생각(미혈맹회의론,반일,불매운동등,,,)들에 동감하는사람들은 조금씩

    늘어날거라는 믿음으로 행동에 옮기는사람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예로 저부터 한달전부터 이런 생각들을 주변사람들에게 나름대로

    이런저런일들이 있더라 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해봅니다.

    물론, 친구들부터 비관적인 현실론이 지배적입니다만,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불과 한두달전만해도 내가 이런말을

    하지않았지만, 지금 내가 이런말을 하는것을 보면 나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몇명은 생겼다 그렇다면 조금더 지나면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그래도 이삼십 퍼센트는 되지않을까?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수긍들을 하더군요

    횡설수설입니다만,,,

    지금은 시작이라서 행동에 옮기는 이가 적어서 현실은 비관적으로

    보일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좀더 지나보면 불매운동이

    그렇게 비관적인 일로만 비춰지진 않을것이라는 제 나름대로

    희망사항 입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