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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근성의 원인은 정부다....

 
국민들이 냄비 끓듯이...
부르르 들고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뭔가 불만이 많고, 할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이슈가 된단 얘기는,
그 사안에 동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정말로 국민의 정부라면,
그러한 사람들의 불만을 듣고,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의 정부는..
지금까지 독재정부였다.
그들은 국민을 불만을
무마시키기에 바빴지,
진심으로 들어 볼 생각은 거의 없었다.

이런 식으로,
우리 국민의 권익을 대표해야할 정부가,
오히려 국민의 바램을 외면해 왔다.

그러다 보니,
들고 일어 났던 국민들도,
정부의 이런 냉대에 실망하고,
"우리 같은 하찮은 것들은 말해 봐야 소용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국민들도 정부에, 한마디 얘기해 봤다가,
반응없으면, 안되나 보다 싶어 말아버리는 것이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냄비근성'이고,
정부의 외면이 바로 냄비근성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즉 '냄비근성'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나,
외세의 간첩들은...
그것이 우리의 '국민성'이라는 식으로
소문을 유포시켜
우리 스스로로 하여금,
'패배주의'에 빠지게 하고 있다.

'독도문제'만 봐도 느껴지는 것이지만,
과거 우리의 정부는
돈많은 '일본'에 절반은 매수되어,
일본국의 심기를 건들지 않으려는,
저자세외교를 해왔다.

그런 그들이,
국민의 소리를 외면함으로써.....
과거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주입시키던,
'조선인 민족성론'이나 '식민사관'을
오늘날 실제로 구현하도록 유도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왠지 나만의 억측일까?

정부의 잘못을,
마치 우리 국민과 민족이 잘못하는 양,
한국인의 민족성은 '냄비근성'어쩌구 말하는 것은,
내가 보기엔,
정부의 '책임회피'이며, 외세의 '농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거의 반세기간,
우리 국민들은 우리정부를,
거의 포기했다 싶은 시선으로 보아 왔으니,

적어도 우리 국민들만 이라도,
'냄비근성' 어쩌구 하는 '찌질이'들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 민족은 위대하다...
세계 10위권의 국가를 일군 민족이 위대하지 않다면,
도대체 어떤 나라의 민족이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1등이 아니라고 해서, 꼴찌라고 자학할 필요는 없다...

땅
written by 땅 (haannl)
2005-04-29 14:47:14
1074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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