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광고를 넣을려고 한게 아니라 음악을넣은 건데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죠. 뭐 저의 잘못이니까
지금은 지워졌지만 배경음악은 더 파이팅엔딩곡 저녁하늘에 종이 비행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죠
특히 멜로디가 좋아서 MD에 넣어 놓고 반복설정해서 다시 듣습니다.
제가 쓴 답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적을 려고 합니다.
님의 말씀 잘 들어보니 논리도 잘 맞고 제가 잘못생각한 부분도 있어서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매운동이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군요...
우선 사람들의 심리를 생각해보져.... 일부 사람들이 나서서 이거 아닙니까 선동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구나 하고 옳소! 옳소! 합니다만 다시 일부사람들이 그러니까 이렇게 합시다...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손을 내리거나 등을 돌려버립니다. 우선 예를 들면 이 싸이트에서는 1000만인 종량제 반대 서명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참가인원이 30만명이 조금 넘었군요. 활발히 활동하는 네티즌이 그정도 수밖에 안될까요.... 그것도 하루 이틀 한것이 아니라 한지 조금 오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복인원도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종량제하면 대부분의 네티즌이 반발을 하면서 리플을 달고는 하죠.... 그러나 직접 자기이름을 걸고 뭐를 하라고 하면 귀찮음과 혹시 자기에게 돌아올지 모르는 피해의식 때문에 다들 꺼려하고 있습니다.
참 이것은 그냥 물음인데 갑자기 정회원으로 되어있던 저의 정보가 찌질이로 바뀌어 있군요.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리고 님의 경우에는 일본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많이 받는 사람의 수가 많이 않받는 사람의 수보다 많을 겁니다. 그리고 영향을 많이 안받는 사람의 경우에는 불매운동이 쉽습니다.
뭐 예를 들자면
"불매운동한다고? 지금까지 쓰던거 쓰지말고 이제부터 일본 제품은 사지도 쓰지도 말자고? 뭐 나는 쓰는게 별로 없으니까 모르거 쓰던거는 쓰지말고 이제부터 사지도 쓰지도 말아야지 일본넘들은 나쁜 넘들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아주 쉽게 됩니다. 그렇지만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많이 달라집니다.
"불매한동한다고? 지금까지 쓰던거 쓰지말고 이제부터 일본 제품은 사지도 쓰지도 말자고? 헐~~~ 이번에 한정판 정발 나오는 거 사려고 알바해서 돈을 모아놨는데 어떻게 하지 이번에 못사면 구하기 힘든데....."
이렇게 되거나 아니면
"불매운동한다고? 지금까지 쓰던게 쓰지말고 이제부터 일본 제품은 사지도 쓰지도 말자고? 이런 XX 지금까지 모아논 컬렉션이 몇개인데.... ㅡ.,ㅡ 그냥 살지 뭐"
이런식으로 될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물론 몇가지 예를 든거는 매니아층을 말한거지만 일본문화를 경험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비슷한 경우로 들어갈 겁니다.
사람마다 문화를 생각하는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죠... 원래 제글에 댓글로 올라왔던 님의 글에 답변도 했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레져 즉 즐기는 문화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라이프 즉 생활입니다.
뭐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골프의 예를 들어보죠. 서민층에게는 골프란 사치문화이며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보이고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장소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골프를 생활화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그냥 아침에 동네 한바퀴도는 운동이며 스트레스를 푸는 장소이면 여러사람들과 담화를 나눌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위의 예를 든것은 아주 극단적으로 예를 든것이므로 반박을 해도 뭐라 할말은 없으므로 테클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 이런식으로 사람마다 어떤 것은 숨쉬고 밥먹는 것처럼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먼저 불매운동을 하자고 하기전에 사람들의 의식부터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불매운동은 한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님이 말한대로 불매운동이 미치는 경제의 파급효과는 큰거 같습니다. 우선 불매운동이 시작되면 이때까지 한 광고효과가 모두 사라지니까요. 사람들이 우선시 하고 마음속에 심어 놓은 회사의 광고 이미지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불매운동하자고 왜치면서 마음속으로는 아직도 그 광고 이미지를 버리지 못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불매운동이 사그러들쯤은 다시 회사의 제품을 사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불매운동을 하자고 하면 냄비처럼 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어나가야지 그냥 무조건적으로 불매운동을 하자고 하니까 실패하는 거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도 그런거라 생각을 합니다.그래도 우리에게는 불매운동이 불가능한거란 생각이 바뀌지 않았구요..대부분의 사람들이 불매운동을 하자고 외치고 있지만 의식을 바꾸자는 이야길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리고 불매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매국노로 몰고 있죠.. 이렇게 강제적으로 하는 불매운동은 실패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나서기 보다는 우선 집권층이 바꾸는 노력을 해야하겠지요 그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따로 놀수있는 스킬을 풀로 채우고 있으니까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