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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언론 플레이

 
사이트와 아래의 뉴스를 비교해 보십시요.
 
1. 이 사이트는 공개토론회를 공식적으로 다루는 엔펀 사이트의 자체 설문조사 내용입니다.

//www.enfun.net/trendfun/zboard/view.php?id=trend_vote&no=13

찬성과 반대율을 보십시요. 91%입니다.

 
2.아래의 뉴스와 위의 설문조사를 비교해 보십시요.
 
 
인터넷 종량제,"요금체계 다양하다면 수용가능"
[마이데일리   2005-04-29 16:17:54]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인터넷 종량제에 대한 네티즌의 거센 반발로 KT가 한발짝 물러서면서 종량제 논란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인터넷 종량제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네티즌의 다양한 이용패턴들을 모두 수용해주는 다양한 종량제 요금체계가 제시된다면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대체로 공감했다.

29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는 임종인 교수(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 배경율 교수(상명대 컴퓨터공학과), 전응휘 정책위원(녹색소비자연대), 민경배 (사이버문화연구소), 김유식 대표(디시인사이드)등 다양한 패널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관심속에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전응휘 정책위원은 "종량제를 아예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서 추가 투자요인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런 투자금을 이용자들에게 크게 부담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의견에 동의하면서 민 소장은 "휴대전화 요금체계처럼 다양한 요금체계가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권이 늘어난다면 지금과 같이 뜨거운 논쟁은 있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KT가 먼저 요금제를 출시하길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네티즌들이 요금체계를 요구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식 대표도 "KT가 한발 물러섰다고는 하지만 KT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KT는 요금인상의 확실한 근거를 소비자들에게 공개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임종인 교수는 "KT가 민영화 됐지만, 농어촌 지역과 같이 수익성이 없는 곳도 계속 서비스 하고 있다"면서 "아무리 민영화가 되도 독점사업은 짐이 된다"며 KT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하자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냈다.

이에 민경배 소장은 "어찌됐던 네티즌들에게 '현행 요금제에서 변화가 있긴 있겠구나'라는 인식을 네티즌에 심어줬다는 점에서 KT가 한발 물러서긴 했지만, 본전은 건졌다고 생각한다"며 "정액제 아니면 종량제 둘 중 한쪽으로만 몰아가려는 상황에 휩쓸리지 말고 합리적인 논의를 통한 소비자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터넷 종량제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회 실시간 중계 캡쳐 장면. 실시간 중계 사진 출처=enfun.net]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공식적인 언론을 통해서 네티즌들이 마치 "무조건" 반대한다는
것처럼 "오인보도"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KT는 참석도 하지 않았죠.

그 상황에서 마치 네티즌들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처럼...
네티즌을 의견들을 수용하고, 대표한 것처럼...
말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네티즌의 다양한 이용패턴들을 모두 수용해주는 다양한
종량제 요금체계가 제시된다면 좋겠지만..

기술적으로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완벽한 요금체계는
사실상 불가능한 예기입니다.

네티즌 한사람만 봐도 그날 그날 이용패턴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열심히 뉴스를 봤지만..내일은 VOD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1시간 전에는 투피에서 많은 글들을 읽고쓰고
했지만..다음 시간엔 인터넷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날 저녘엔 리포트작성을 위해서 수많은 사이트를 서핑하면서
원문자료들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패킷 요금을 마치 전기요금 사용하는 것처럼 정확한 과금처리를
하기 위해서는(그것도 각 데이타별로 어떻게 차등적용할 것인가?라는
부분이 남아있죠.)
정확하게 측정가능한 하드웨어가 개발되어야 합니다.
그 하드웨어의 개발비용은 결국 소비자의 몫이 될 수 밖에 없죠.

위의 "모두 수용"이라는 단어와 "무조건"이라는 단어가
마치 KT에게 "당신들의 서비스요금책정방법이 설득력이 있다면
네티즌들도 이를 수용할 용의가 있다"라고 들릴 수 있지만.

이 뉴스는 토론의 마지막을 "합리적인 소비자운동을 펼치겠다"로
마무리 됩니다. KT가 빠져있는 상태에서도 말이죠.

결국 위의 말들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며,
네티즌들이 합리적이기보다는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는
분위기만을 띄운 매우 문제있는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인터넷종량제를 채택했다고 하는 영국의 경우에서도
데이터량이 적고 저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인터넷종량제를
실시하고 있다죠. 이에 대한 이윤부분에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KT에 이어서, 오늘도 우린 또 한 번 우롱당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소비자를 대표한다는
전응휘 정책위원(녹색소비자 대표)에게 마저도..
 
과연 이 뉴스가 사실일까요?
 
100분이 넘는 토론회를 밥도안먹고 지켜본 사람입니다. 토론회는 시종일관
KT 의 종량제는 산업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과 소비자에게 요금부담을 시키려는
것으로 모든 패널이 일관하고 있는데,
한패널이 KT에 약간 쪼매 우호적이게 말한것
을, 이기사를 작성한 마이데일리 기사가 KT에
유리하게 편향적으로 애써 보도한것
입니다.
 
마이데일리가 어떤신문인지는 몰라도, 그 토론회를 본 사람들이 얼마인데, 이런식으
로 타 신문사와 다르게 KT 에 유리한쪽의 기사를 편향적으로 내보내나? 마이데일리
기자는 토론회 도중에 점심먹어러 갔다가 끝날때쯤 들어와서 경청했나?
 
- modudream-의견
 
뉴스출처:
 
마이데일리:
 
네이버뉴스:
 
엠파스뉴스:
 


2005-04-30 01:23:49
109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연인 '05.5.3 12:12 AM 신고
    에혀 이늠의 썩어빠진 세상같으니
    이젠 기자들까지 KT의 앞잡이 처럼 왜 이런일이 이렇게 일어나는지
    나라가 썩어가는 것일까요 ㅡ.ㅡ 한탄 스럽네요
    울분을 터트려도 들어줄 사람도 읍고 대한민국이 자꾸 이런 어지러운 혼란스러운 원인이 무엇일까요 요즘 정신읍네요 종량제에 독도 문제 친일파 선인한 조용남 성폭력 등등 나라가 모이리 볶잡할까요.. 이러다 정말 화산이 폭발하듯 국민이 폭발하면 어찌될지 걱정이네요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너무나 걱정될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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