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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계급은 군대적 표현으로 우선 같은 종류의 사회집단 안에서 곧 교직이면 교직 법이면 법정에서 정치는 정치 세계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높고 낮음이 있는 것입니다. 곧 상관이 있고 부하가 있는 것입니다.

반장 위에는 계장이 있고 계장 위에는 과장이 있고 그 위에 부장 ...사장 회장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급이라고 말하는데 각각의 직종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높은 계급 곧 지배계급이 되고 반대로 낮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지도를 받으므로 피지배계급이 됩니다.

사회는 이렇게 지배와 피지배계급이 하나가 되어 협력 또는 갈등관계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합니다. 한 개인이 윗계급에서는 피지배계급이지만 아랫계급에 대하여는 지배계급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아버지가 할아버지에 대해서는 아들이면서 여러분에게는 아버지인 것과 같지요.

이러한 계급은 계급층을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들면 상류계급에는 변호사 의사 교수 국회의원 등 각 직종에 있어서 높은 자리이고 하급계급은 면사무소 공무원이나 법원 서기 변호사 보조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직적 관계에서 비롯한 수평적 단위를 계급이라고 말합니다.

계층이라는 말은 신분사회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귀족과 노예, 양반과 중인 상인 천민과 같은 신분사회의 제도적 틀은 소멸되었지만 실재적으로는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보이지않게 존재하는 법입니다.

가령 사회로 부터 냉대를 받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사람들(청소부)이지만 이들이 소외되는 경우도 있고 부조리를 일삼는 변호사나 의사 국회의원 등등이 있다면 이들은 사회의 악으로 존재치 않는 것이 낫지만 오히려 상류계층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층은 수평적 평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는 점차 그 의미가 사라지게 됩니다. 곧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 의미에서는 계층의 의미도 약화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소외되는 가난한 사람들은 있습니다. 극빈자나 무능력자등은 사회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계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월의 관계가 아니라 보호와 협력의 아름다운 관계로 극복이 가능한 것 곧 계층의 차이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회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층의 이로움을 살리고 계급의 책임성을 갖는 태도의 자아형성에 향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2005-05-04 11:11:15
131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파란 '05.5.4 12:45 PM 신고
    이제 사장 회장 부장 과장 대리 이런걸 계급이라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대기업일수록 더 그렇죠. 계급은 없어지는데 계층은 없애기 힘들죠. 확실히 부유층과 중산층, 서민, 극빈층 사이의 수준 차이와 생활력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 차이는 자본주의인 이상 메우기 힘들듯 합니다. 지식층, 신지식인, 노동자측, 사업자측, 문맹, 컴맹 이런것은 교육과 대화로 풀 수 있겠지만, 이해관계가 엉키면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하죠. 복지제도와 대화만이...길이 되겠죠. ↓댓글에댓글
  2. 2. 땅 '05.5.4 2:41 PM 신고
    가장 원론적인 설명은...
    자신의 능력으로 극복이 가능한가의 여부죠...
    계급은 아무리 뛰어나도 넘을 수 없는 것,
    계층은 자신이 능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취득할 수 있는 것..

    조선시대 백정이 아무리 뛰어나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양반이 될 수 없었듯이.... ↓댓글에댓글
  3. 3. 규니 '05.5.6 8:56 AM 신고
    계층과 계급
    계층은... 상류층 중상층 처럼... 포괄적인 개념이고 명확하게 나눠지는게

    아닙니다

    계급은 아예 명칭이 달려있는것으로 분류가 확실하지요

    계층의 구조는 오래전부터 이루어져온것이지요

    개인이 쉽게 바꿀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회 구조의 변화란건.. 어렵지만 개인의 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나다면... 어

    느정도는 가능하지요

    여자로써 최연소 대기업 상무가 된 윤송이씨의 경우에도 천재라는 소리를 듣

    고 실제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요

    그런것처럼...

    선구자가 있으면 뒤에 사람들이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법원에서도 판례를 기준으로 판결을 내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계급이건 계층이건 가능성은 있습니다

    단지 다 바뀌는걸 보기엔 인간의 인생이 너무 짧다고나 할까나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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