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정부때 미국의 SAT를 본떠서 암기를 안해도 풍부한 창의력과 발상만 있으면 여유롭고 풍요로운 교육환경을 만들수있다고 들여온 수능고사가 이제 10년째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도의 이상적취지는 좋으나, 그 제도를 무리없이 실현시키기위한 교육현실은 그에 맞춰서 개선시켰는가? 에 대답은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기에 현재 수능은 이러한 괴리의 존재속에서 많은 폐단을 낳고 있습니다.
과연 기존 학력고사때와 10년이 넘은 지금과의 현실에서 과연 좋아진것이 무엇인지를 한번 뒤돌아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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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체제이후
1. 우리 한국의 엄마들은 파출부일까지 나가며, 야밤에 대리운전을 뛰면서까지 해서 사교육비를 대는 학원마피아 국가와 사교육에 찌든 교육국가를 만들어버렸습니다. 공교육은 낭비적인 시간으로만 인식되는...
앞뒤가 바뀌는 세상이 되어버렸고, 이로 인해 한해 14조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사교육비를 지출하여 사교육망국론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교육제도나 대입제도가 사교육으로 눈을 안돌리게 만들어 그 사교육비용을 순수소비로 돌려지게 만든다면 지금의 침체된 내수를 살릴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일수있다고 봅니다.
2. 학생은 선생을, 선생은 학생을 못믿고 방치하며 사교육시장에서 공부하며 찌든 피로를 푸는 수면의 장으로 만들어버렸고, 학원에 주도권을 완전히 뺏긴 현재의 공교육은 완전히 붕괴직전까지 가게 만들어버렸습니다.
학력고사세대에서도 사교육시장은 있어지만, 수능이후 이렇게까지 망국적일정도인 사교육급성장으로..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싸그리 무너뜨릴정도로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암기를 통하지않고 창의적인 사고만 풍부하다면 학교교육만으로도 충분히 통한다는 수능의 이념속에서 어떻게 이런결과가 나오죠?
3. 창의력과 통합능력을 시험한다는 수능체제에서 학생들의 학력수준은
과거 학력고사선배들보다 더 못해졌다는건 대학당국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4. 부자집안의 아이가 더 교육서비스와 모든 이익을 누릴수있게 바뀌
었습니다. 100만원을 호가하는 논술고사 학원서비스를 가난한 집 아이들이 받을수있습니까? 그래도 예전 학력고사때 항상 수위의 성적을 다투던 학생들은 가난한 집 아이들이였습니다.
5. 논술또한 폐지시켜야합니다. 현재 수능에서 과연 학생들이 책을읽고
그 과정속에서 풍부한 독서사고력을 키울수있는 여건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이들이 언제 그 논술시험에 대비하게될까요?
바로, 수능시험끝나고 앞서 말했던 100만원이상의 고액단기과외를 통한 모범답안찾기식의 논술고사대비로 그것을 대비한단 말입니다.
이게 무슨 독서능력을 키우기위한 취지입니까? 학생들이 수능이후밖에 논술에 대비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면 그런 시스템에서 고액논술학원밖에 답이 없는 시스템이라면 과연 교육부는 그러면 가난한 학생들은 나가 죽으라는 소리입니까?
이런 현실을 만들어놓고 이 기간에 고액과외단속을 벌이는 한심한 작태는 또 뭡니까? 이런현실을 만들어놓고, 사교육비 지출 심각운운하는것도 참 우습습니다. 이게 모두다 어설픈 이상론자들이 교육정책을 짜기때문입니다.
6. 내신만으로 대학가게해선 안됩니다. 수능부정비리도 못막는 사람들이 학부모들의 치맛바람과 알게모르게 벌어지는 각종 내신부풀리기를 어떻게 잡아내고 방지한단 말입니까?
이러한 모든 과정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현재 교육부의 모든정책적 기조는 한마디로 현실을 바탕으로한 정책집행속에서의 점진적 이상교육의 개선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책상위에서 머리속의 공허한 이상으로 계획안을 짜고 집행하는 전형적인 이상론자들이 교육부의 중요위치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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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사항
현재의 팽배한.. 연 14조원의 어머어마한 사교육시장.. 남편이 300만원이상을 벌어도 사교육비용부분때문에 엄마들이 대형할인점에서 캐시일보고, 대리운전뛰고,파출부일까지나가는 이 사교육시장을 을 붕괴시키고, 이것이 어디까지나 공교육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역할로 돌리게 만들어야합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만으로 교육서비스를 충분히 받아서 따로 다른 교육을 받기위해 돈을 지출하는것이 무익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1. 수능을 완전 폐지해야합니다.
2. 논술과 면접도 완전 폐지해야한다.
과연 논술이 학생들이 고교3년동안 여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사고력을 높이는 과정속에서 치르는 시험이던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수능이 끝나고 2개월동안 속성으로 100만원이 넘는 고액으로 학원다녀서 모범답안만 도출하는 장으로 변질되지 않았던가요? 여기서 무슨 평소의 쌓인 독서능력과 사고력을 시험한단 개뿔같은 소리가 나온다는 말입니까? 그런데도 고액과외단속을 하고있는 저 바보같은 교육당국의 처신은 참 앞뒤가 맞지않네요.
3. 그렇다고, 1번과 2번으로 인해 내신만으로 평가한다는 발상또한 위험합니다.
- 수능부정도 못막으면서 학부모들의 치맛바람과 각종 비리에 대한 공정성은 어떻게 보장하겠다는겁니까? 이부분에서 우리나라의 극악스러운 교육열성때문에 알게모르게 흐르게 될 학부모들간의 그릇된 경쟁과 비리또한 충분히 예측할수있는것입니다.
4. 교과서내에서만 출제해야합니다. 교과서내에만 출제원칙을 지켜도
얼마든지 변별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그것이 시대를 못따라가는 것이라면 어떻게 수능체제이후 이들의 학습수준이 과거 학력고사선배들보다 더 훨씬 못하고 떨어졌다는 결과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 그래도 학력고사때는 공교육이 절대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공교육이 80% 커버하고, 나머지를 사교육시장이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요? 완전히 거꾸로 되었습니다. 이렇듯 다시 학력고사체제로 돌리고 사교육시장을 공교육체계로 대부분 흡수할수있도 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5. 그렇지만, 과거 학력고사의 폐단은, 졸업하면 대부분 잊어버리는...
너무 많은 교과목에 찌들리게 만든 문제점이 있습니다.
국영수 / 국사 / 과학과 사회에서 선택 등으로 4-5개의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이런 과목에서 교과서내출제를 원칙으로 시험보게 하는 신학력고사형태로 만들어야합니다.
위 선택과목의 나머지 부분에서 요구되는 교양부분은 초등학교~중학교에서 좀더 풍성하게 이뤄지도록 강화시켜주면 어떨까요?
6. 체력장을 부활시켜야합니다.
지금 학생들은 몸집만 커졌지 너무 약골입니다. 물론 과거에서도 어느정도 20점을 야박하게 굴지않고 잘 줬지만, 그렇다고 펑펑놀면서 운동안해도 누구나 다 받는 20점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지금 체육시간 보세요. 전부 다른공부로 이용하는 시간이 되버렸습니다. 과거 체육시간은 체력장대비로 몸을 단련시키거나 학생들끼리 즐기는 운동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체력을 단련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외국 고교생들 보세요. 그들은 몸에 대한 관리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제 학교현장에서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7. 암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어디까지나 고교시절은 5번과 같은 소수과목속에서 집중적이과 확실한 기본교육으로 다지면 그만인것입니다.
왜 미국학교들이 과거 한국의 교육문화로 바뀌어야 한다는 교육문화 개선흐름의 운동이 나타나고 했을까요? 너무 기본이 없으니까 대학와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많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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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측면
가정에서 14조원이나 되는 돈을 사교육시장에 지출하는 막대한 비용을
국민의 세금에서 이뤄지는 공교육비용으로만 잘 커버할수있도록한다면
그 비용은 소비진작에 크게 기여를 하여 내수활성화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부자들과 있는 사람들의 돈을 쓰게함으로 인한 골프장건설이 단기적이고 그 효과를 전적으로 긍정할수없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정책이라면, 이렇듯 전체서민들이 교육시장에 지출하는 돈을 줄임과 동시에 소비부분으로 돌리게 하는 확실한 정책이며 긍정적인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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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모든 총체적 문제는 수능체제에서 돌이킨것이므로, 수능을 반드 폐지하고 아울러 논술과 면접도 폐지해야하며,
교과서내출제원칙 + 내신 + 체력장시험을 큰틀로 하는 과거 학력고사형태로 돌아가되,
너무많은 시험과목을 평가해서 문제를 일으켰던 문제점을 보완해서
소수 핵심과목 4-5개정도(국영수 국사 / 과학과 사회에서 1,2개택일)로 공부하고 평가받는 체제로 만드는 신 학력고사로 만들어야 한다.
부자집 아이든, 가난한 집 아이든간에 학생들은
교과서 + 참고서 + 문제집 1,2권 + 수능 EBS강의 정도로만 공부해도 충분할수있게 부담을 줄여 사교육에 눈돌리지 않고, 공교육을 강화시켜야한다.
그리고, 위의 소수핵심과목이외의 과목은 전부 교양으로 통합시켜서
이 통합교육은 학교와 국가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짜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여
지식만이 아닌, 지식과 경험을 통한 느끼는 학습시스템으로 전화시키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중요한점은 여기서도 평가나 점수로 만드는 분위기를 형성시키면 이것도 사교육으로 흘러가게 하는 원흉이 될수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본다.
(고아원이나 노인정방문으로 봉사활동, 장애인시설봉사활동, 역사박물관 관람, 월 3권이상의 독서, 획일적인 수학여행에서 벗어나 가고싶은곳을 다양하게 만들어 선택하여 끼리끼리 가는 수학여행, 악기배우기,
미술관이나 음악문화관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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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대입전까지 부담없는 4-5개의 소수과목으로 공부하되 깊이있고 확실한 기본을 만드는 교육목표를 두고 공부를 해야하며, 이를 통해 대학에 들어와서는 코피터지게 공부하지않으면 졸업이 불가능할정도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대학교육이다. 지금 대학주변을 봐라. 당구장,피씨방,나이트클럽,옷가게,미용실 전부 유흥업소뿐이다. 이런 대학문화가 어느나라에 존재한단 말인가?
미국처럼 대학들어와서 한눈팔면 졸업이 불가할정도로 시스템을 만들어봐라. 과연 이들이 이런 쪽에 눈이 돌아가겠는가?
왜 미국학생들이 간편한 청바지복장에 셔츠하나입고 베낭매는 평범한 복장일색인지 한번 생각해봐라.
공부에만 신경쓰게되면 자연스럽게 옷차림과 다른쪽에는 신경이 안돌리게 되는것이다.
타임즈에서 한 여자대학교의 사치스런 옷차림모습을 찍어서 정면커버사진에 게재하고, 대학가의 이런 유흥문화에 비아냥 거렸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어떻게된게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모든교육문제의 논담은 90%가 대입입시와 관련된것뿐인가?
이 논담이 거의 대학교육과 관해서 나와야 정상적인 교육정책을 피는 국가라고 할수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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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면에서 지금은 내수침체로 인한 극심한 불황의 경제입니다. 그나마 버티어주던 수출도 환율로 인해 내년에 타격을 입을것이 확실시 되고있습니다.
극소수의 있는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열게하려는 골프장건설도 그 효과가
미미합니다.
내수를 돌게하려면
숫적으로 소수의 있는사람들이 많은 돈을 소비하는것보다
숫적으로 다수의 없는서민들이 소액의 돈을 소비하는것이
비슷비슷한것 같지만, 후자쪽이 훨씬 내수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14조원이나 넘는 고교사교육비가 지출이 안되고, 공교육에서 흡수하도록 만들어준다면 가정내에서 지출했던 이 사교육비는 반드시 내수쪽으로 흘러가는 소비로 이어집니다.
92년 수능체제도입후 지금까지의 사교육비는 통계적으로보나 실제 체감적인 면으로 보나 망국적인 단계로까지 비약적으로 급상승하여 가정경제의 발목을 쥐는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1. 교과서외출제와 이것저것 잡다한 요소로 복잡하게 만들어
학생들의 공부부담은 더 늘어났고,
2. 사교육비는 사교육비대로 늘어나서 가정경제를 어렵게 하고
3. 그렇다고 이전 학력고사세대들도바 학력수준은 더 떨어졌고,
4. 학교의 공교육은 사교육에 뺏겨 붕괴되며 사제지간의 관계또한
붕괴되어 버렸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수능체제 도입후 좋아진게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학습부담을 최대한 낮추고 교과서내의 출제원칙으로 하는
과거 학력고사의 틀로 돌아가되, 평가교과목을 지금의 수능처럼
4-5개정도의 필수핵심과목으로 줄이는 신학력고사를 도입하며,
ebs수능을 크게 키워서,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학교교육 + ebs수능 + 교과서,문제집1,2권,참고서
정도로만 열심히 해도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수있도록 하여
사교육시장에 뿌리는 돈을 공교육의 강화로 멈추게해서 이를
소비쪽에 돌리게 하는 풍조를 계속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관심을 이제 대학교육쪽에 돌려서 외국학생들처럼
오로지 공부!공부!공부!에만 신경쓰지않으면 졸업이 힘든 시스템으로
만들어
지금까지 흘러왔던 고교까지의 힘든공부 → 대학가서 노는 공부의
풍조를 완전히 반대로 바꿔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