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저주받은 89년생,,

 
오늘 어린이날,,

책과 노트를 가지러 학교에 갔다..

책과 노트에 우유가 부어져있었다.

찢어진 부분도 많았다,

내 옆 짝의 노트와 책은 불에 타있는것도 몇몇 있었다.

사물함 문짝은 열수없게 마구 구겨져 있었다...

원래 친했던 친구들 아니면 모두 무시하고, 적대감이 생긴다..

참 좋은 세상이다

2005-05-05 18:12:45
2423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윤제훈 '05.5.5 6:57 PM 신고
    -_-순간 노트북 이라고... 본...
    냉무 ↓댓글에댓글
  2. 2. 쥬링s '05.5.5 9:01 PM 신고
    저는 90년 생이지만 ㅠㅠ
    생일이빨라서,, 89년생들과 같이 공부중입니다. ㅡㅡ
    전 학교에서 정말 심합니다 ㅡㅡ
    제가 공책수행평가라도,, 만점받고싶어서,, ㅡㅡ 존내 열심히 공책정리 다해놓고,, 깜박하고, 하루 안가져갓더니,, 쌍, 노트 12개 중에 12개가 싸그리 없어진것입니다.. 젠장,, 선생님한테,, 말을해도,, 어쩔수 없다고하고,, 학생부에 고발해도 ㅡㅡ 다시만들어라고하네요 ㅡㅡ
    제길.. 정말 내신제.. 정말 싫네요.. 다음주 월요일이 시험인데.. 제길..
    머 실업특목계라,,, 그렇게 치열한건아니지만,, 내신 잘받아볼려고, 온 학생들이 이번에 진짜 많아서 .. 무섭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촛불시위에나 가야겟습니다.. 내신 1등급.. 꼭 받아야하는데;; 반에서 1등을 해야 받는건데.. 제길.. 그리고,, 나쁜건, 이 제도를 만든 교육부에도 문제가 잇지만,, 아이들의 행동도.. 왜.. 지네가 알아서 공부하면될껄가지고,, 공부좀 한다는애들 노트 훔치고,, 교과서 다 찢어서 가져가고,, 그러는지 나참..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5.5.6 10:31 AM 신고
    예전에 저주받은 75년생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교과서가 바뀌고,
    수능이 처음 생기고,
    방위가 없어지고,
    입사할 나이가 되니, IMF가 터졌죠.

    우리때도 상대평가로 내신제였죠. 그때 학우가 경쟁상대다라고는 했지만, 저런식으로 한 학생은 없었는데...
    너무 이기적인 반응으로 대하네요. 처음이라 그런건지...
    너무 자주바뀌는 교육정책도 문제긴 하지만, 학생들과 부모가 저리 나오고 참을성 없이 못기다리고 아우성이면 또 몇년 못가서 바뀌겠네요. ↓댓글에댓글
  4. 4. 쥬링s '05.5.6 9:59 PM 신고
    내일 촛불시위 한답니다. ㅡㅡ
    정부가 청소년 33% ;; 어떤 33%를 말하는건지 몰르겟지만,, 33%가 모이면, 내신제를 폐지하겟다네요. ㅡㅡ;
    오늘도 선생님이 내주신 ㅡㅡ 프린트 잃어버려서 ,, 수업태도점수 2점이나 깍엿습니다 젠장!! 프린트 곱아낫던 쫄대화일에 ㅡㅡ 쫄대 화일만 남아잇고 안에 내용물이 ㅠㅠ
    교육정책은 ; 머 선진국에서 하던거, 가져온거같은데,, 학생들의 태도가 짜증납니다 젠장~! ↓댓글에댓글
  5. 5. 작은기다림 '05.5.7 1:55 AM 신고
    저땐 그냥 다 수긍하고 다녔는데.
    전 76년생인데요.
    지금 고1이 생각하기에는 꿈도 못꿀겁니다.
    내신 상대평가에 본고사 공부에 제2외국어까지 했구요
    학교에서 따로 논술대비한다고 논리학도 배웠구요

    학교 시험도 모든과목이 주관식 50점에 객관식50점이었어여.
    국어과목중 독립선언문 모두 외웠구요. 사미인곡등등 이런것들도 모두 꽤고 있어야 했습니다.

    참고로 전 초등5학년 겨울방학때부터 밤샘공부했어여.
    중학교 배치고사 잘 받으라고요..ㅜ.ㅜ...

    이런것 안겪어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이런것들 대물림 해서 현재 학생들이 그렇게 하는거 바라지 않구요.
    단지 학생들이 촛불시위한다는게 좀 그렇네요.

    글고 상대평가해도 친구들하고 다 잘 지냅니다
    고등학교 내내 상대평가했는데 고딩친구들 10년 지났는데
    아직 반창회하고 다 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oa119 '05.5.7 5:14 AM 신고
    이제야 제대로되겟네......
    우린 학교 다닐때 늘~이러고 다녔죠
    우리가 있어야 너희들(공부 좀 하는애들)이 대학가기 수월하지~~
    그래서 선생님들도 공부 못하는 애들 너무 야단치지 않습니다.
    그래~ 니네가 있어야 공부하는 애들도 있고거러지, 하시면서......
    여기서 학생지도는 자동으로 됩니다. 비행,탈선하고 학교 적응 못하는 애들 선생님들이 절대 방치 하지않습니다.(사실입니다 학생생활관리도 선생님의 중요한 일과중 하나입니다. 저희 때는 가출한애들 선생님하고 친구들 하고 무지 찿으러 다니고 했습니다. 밖에서 사고치지 말라고.....)
    그중 어떤 선생님들은 공부로 대성못하니 다른거라도 부지런히 해라하시면서 다른것 많이가르치시는 멋진 선생님도있답니다.

    "고교평준화와 상대평가제도"는 "빛과 그림자" 같은것입니다.
    아님 고교등급제에 변별력 없는 수능으로 계속 삐그덕 거리는것 보다는 훨신 나을겁니다.
    8학군이 없어질수있는 유일한길이기도 하구요.
    시골에서 1등하나 강남에서 1등하나 동일하게 점수주거든요
    그래서 S대,Y대,K대...... 가면 누구 1등 안해 본 사람있냐~~라는 농담이 나온답니다.
    나 강남출신이야~/ 난 특목고~ 이런 애기 보다는 훨씬 위화감을 덜느끼죠
    삼총사의 "달타냥" 처럼 촌놈도 빛볼수 있는 확률이 훨씬높습니다.
    아마 내신성적때문에 지방으로 가시는 분도 생길꺼예요.
    한동안 절대평가를 해서 잘 적응이 안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학생들은 경쟁과 타협 그리고 협동심이 생겨납니다.
    남을 해코지해서는 자기 성적이 해결안되거든요!!

    그러다보면 상대를 인정하게 되고 스스로 실력을 기르느게 해결방법 이라는걸 알수있게 됩니다. 어쩌면 거기서 사회적 기본을 배우는게됩니다.
    그리고 성적 보다는 자기 적성을 먼저 찿기 시작합니다. 자기적성을 알아야 거기에 집중투자 하기 때문이죠.(이건 성적 올리는 비법인디......)
    적성을 어떻게 찿나요?? 여러과목을 접해 봐야알수있겠죠......
    그럼 지금의 교육과목은 어떤가요?? 학생들의 다양성을 시험하고 검증할수 있게 구성되고 운용 되고 있습니까?? 라고 묻고싶습니다.
    수능시험 무엇을 평가하기 위한 제도일까요?? 정말한번 곰곰히 생각해 볼일 입니다.

    희망적인 이야기는 "대학정원"이 "고교졸업자"보다 많아질날이 2~3년후면 현실이 됩니다. 얼마전 현재 고교졸업자 10명중 9명이 대학을 진학한다는 통계청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제 대학졸업은 경쟁력이라고 보기어려운 시대가 온것입니다. 기를 쓰고 대학가려고 공부안해도 된다는 이야기죠, 물론 좋은 대학가려면 열심히 공부해야됩니다. 앞으로 학생들의 관건은 나의 적성이 무엇인가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자기적성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공부만 열심히 해서는 좋은결과를 얻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변화는 늘 고통을 수반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중심을 지키고
    실력을 기른다면 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수도있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득햏자 '05.5.7 11:54 AM 신고
    ...
    내신 실질반영률이 5%내외라는데.. 좀 엄살입니다-_- 그 전 세대들도 다 그랬어요. ↓댓글에댓글
  8. 8. 지니 '05.5.7 12:18 PM 신고
    쯧쯧쯧....
    그건 너희들의 인간성 문제지...
    친구가 잘하건 말건 나만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그 노력에 상응되는 결과가 나오거늘...쯧쯧...
    뉴스 보도하고 1학년들 이야기 하는 거보면 다들 서울대, 연고대만 갈려는 생각인가봐?? 4%면 SKY확정인데?? 그리고 내신으로 대학가면 재수생없이 4%니까 더 유리한거 아니야?? 2,3학년 올라와서 모의고사 보면서 자기 성적이랑 배치표 비교해봐. 1학년때 꿈꿨던 학교가 아득히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점점 현실을 인정하게될테니...
    너희들의 인간성을 탓해야지 왜 교육제도를 탓하니...?
    현실 탓 말고 그 현실에서 어떻게 성공할 생각을 해라.
    또 토나는 사람이 있을까봐...(과연 1,2학년때 공부 제대로 안하고 수능 봐서 대박 나올 사람의 확률은 얼마나 될까? 흔하다면 매스컴같은데 나올까??) ↓댓글에댓글
  9. 9. 날쌘거북이 '05.5.7 5:44 PM 신고
    80년대 생각나네.
    그때도 완전 상대평가내신에 대입 내신반영비율이 50% 정도였지여. 당시에도 처음 몇년간 학생덜 사이에 공책도 안빌려준다느니 삭막해졌다느니 하는 보도가 있었지만 몇년 그러다 말았지여. 다 일시적인 현상이에여. 강남이나 특목고에 다니는 애색기덜의 부모넘덜이 현재도가 저거 색기덜한테 불리하다고, 문제를 확대 조장하는 걸 겁니다. 걱정 마세여 . 그러다 마는 게 세상이에여. 그넘덜의 힘이 아무리 세도, 옛날 하고는 세상이 바뀌어서 제도가 쉽게 변하긴 어려워여. ↓댓글에댓글
  10. 10. goat29 '05.5.12 5:27 PM 신고
    한 1년 참으시면 또 바뀔것입니다. 머.. 저 학교다닐대두...(79년생)
    여러번 바꿨죠... 오히려 내신으로 가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죠 전 수능 망쳐서 원하는 대학에 못갔거던요.. 한탕주의두 아니고 한방에 진로가 결정되는건 좀 억울하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