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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쓴 글인가요?

 
저 눈엔 혼나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비록 선생님께서 심하시긴 하셨지만...
반성의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거 같네요.
야옹님 리플을 보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체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욕하고 떄리고 한다는 말입니까?"
가정에도 그렇듯이 학교에도 엄연히 규율이 있는겁니다.
만약 집에서 부모님들이 때리시면 "대체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욕하고 떄리고 한다는 말입니까?" 라고 대답하실겁니까?
선생님들은 무슨 시각장애인들이랍니까?
선생님들도 저런 글 다 봅니다.
아무리 교권이 바닥이라지만...
저렇게 욕듣고 좋아할 선생님도 없죠.
요즘학생들 솔찍히 맞으면 왜 맞았는지 반성은 안하고 그져 선생님 욕만 합니다.
물론 저도 학창시절 그랬던 기억이 있죠 ㅎ_ㅎ;;
일부러 죽으라고 때리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어쩌다가 실수로 선생님께서 컵빗껴치기 기술을 쓰신모양인데...
그저 화부터 내지 마시고 먼저 잘못이 없나 반성하시고 사과를 받으시는게 우선이라 생각되는군요. 저도 고등학교때 학교에 담배가져갔다가 걸려서 심하게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선생님 나중에 기억이 더 남습니다.
나중에 저도 대학이란대 가보고 싶어서 공부 열씨미 했더니 정말 잘해주시더군요.
비록 지금은 크게 성공한 인생은 아니지만 말이죠 ^^
그때 그 선생님에 매가 없었다면 지금쯤 막일이나 하고 있었겠죠.
저도 어릴때 선생님들 무시하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때 이런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나도 너만할땐 그랬다. 지금은 니가 모른다. 하지만 크면 너도 느낄꺼라고..." 지금 그말씀이 마음에 너무 와닿고 있습니다.
저도 만약 제 자식이 선생님에게 매를 맞고 기분나빠한다면 저말은 꼭 해주고 싶습니다. 학교생활 잘하시면 혼날일이 없죠. 당연한거 아닐까요?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누야내끄
2005-05-07 15:28:31
1694 번 읽음
  총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HaveFun '05.5.7 3:54 PM 신고
    때려야만 동기유발이 되나요...?
    너무나도 당연하게 말씀을 하시네요...잘못하면 무져건 때려야 한다는건

    잘못된게 아닌가요? 그럼 왜 사람들 재판해서 잘못한사람들 때리지 않고

    교도소 갈까요? 폭력은 어디까지나 타당할수 없습니다. 위에분께서 가정을

    예로 말하셨는데요 고등학교 때까지 집에서 때시시는 분 있으십니까?

    때리신다고 해서 선생들이 하는거처럼 때리시는 부모님이 계실까요?

    부모님들이야 자식 잘되라고 잘못된거 고치실려고 때리시는거고 선생들이

    때리는건 솔직히 거의 재미로 때리는거 아닌가요? 물론 아닌 선생들도

    있겠지만요. 만약에 선생들이 잘못하면 학생들도 선생들 때릴수 있나요?

    아무도 찬성하는 선생없을꺼 같네요 당연히 선생이니깐 때릴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 인제 없어져야 할 때 아닌가요? 저는 이말을 해주고 싶네요

    잘못하면 무저건 맞아야 하나요? ↓댓글에댓글
  2. 2. noonccop '05.5.7 4:46 PM 신고
    그럼
    누야내끄님은 머리통한번 찢어지고 그런얘기하세요^ㅆ^ ↓댓글에댓글
  3. 3. 파란 '05.5.7 4:49 PM 신고
    때리는게 당연한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그러지 맙시다.
    선생님들 어떻게라도 저놈들 사람 만들어 보자고 용쓰시는데, 이젠 역효과만 납니다. 포기하십시오. 인간 안됩니다. 아마도 컵으로 물마셔라고 말하자마자, 컵안대고 물마시면서 무시한 것이라고 추측됨. 어떻게 들어간 선생인데, 그냥 학생부에 기록해 주십시오. 간단합니다. 저런 녀석들에겐 교육이 아깝죠. 지금 말 막하는거 아시죠. 답답해서 이럽니다.
    ....그냥 두면 안되는데,,, 계속 성질 돋우는 그런 녀석들. 어찌 할까요?
    어느 나라나 교육에 체벌 있습니다.
    사람도 짐승인지라, 말안들을땐 매가 약이죠. 인격인데, 어찌 때리느냐고 한다면 방법 간단합니다. 쓰리 아웃! 잘못을 모두 기록하여 세번 되면 부모보고 가르치라고 하십시오. 아마도 부모나 학생 둘 중 하나 다시 학교로 올겁니다. 잘못했으니, 때려서라도..학교 다니게 해달라고.. ↓댓글에댓글
  4. 4. 김지수 '05.5.7 6:56 PM 신고
    정신나가셨군요.
    매에 길들여지셨군요. ↓댓글에댓글
  5. 5. 냐옹 '05.5.7 7:10 PM 신고
    미쳤군요...
    미국 가보십시요. 아니 가까운 일본, 중국, 어느 나라든 가보시오.
    학생 개패듯 때리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것 같군요.
    저 고딩학생때 자율학습 시간에 화장실갔다고 얻어맞아
    3일동안 못 걸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제대로 된 교육입니까?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선 학생들에게 욕조차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대해야 인격자가 나오는 겁니다.
    애들 패고 욕하고 그렇게 가르키면 인간 된답니까?
    학교에서 과연 문제아가 많을까요? 평범한 학생들이 많을까요?
    어린 아이들한테 좋은 길로 인도는 못할 망정
    욕하고 개패듯 패는 게 교육자가 할일입니까?
    한국이니 가능합니다.
    물론 문제아들도 문제있습니다.
    그렇다고 패고 욕하는 게 어른으로서 교육자로서 제대로 된
    발상인지 그것부터 알고 싶군요.......
    난 한국의 학생 때리고 패는 현실이 국제사회에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망신을 당해야 뭔가 개혁이 있겠죠......
    말죽거리 잔혹사를 같이 본 외국인 친구가
    학생 때리는 선생보고 거의 기절하려고 합디다.
    한국은 저런 나라냐고......
    아직도 그런다니 참 창피해서 할말이 없더군요..... ↓댓글에댓글
  6. 6. 릿쨩 '05.5.7 7:24 PM 신고
    아, 그러십니까?
    그래요?

    그래서, 미국은 심심하면 학교에서 총질하는구만요?
    일본은 칼부림에 납치가 성행하는 것이었군요?

    그거 압니까?

    맞아본 사람이 아니면, 맞는 사람이 아프다는 것은 알 수 없지요.


    뭐, 이런 말 하면.

    위엣분들은 하나같이 이런 반응이시겠죠?^^?

    타성에 길들여진 노예근성이다.
    폭력을 정당화하는 개같은 소리다.



    아아, 남이 하는 말은 뭐로도 안 보이고.
    당장 지가 아픈놈의 말만 듣고 정의는 우리에게 있다!
    라고 하는 초딩이랑.

    자신이 다를 것이 무엇이 있는가 좀 생각이나 하셨음 하군요. ↓댓글에댓글
    • ㄴ 1. 지직스 '05.5.9 1:55 PM 신고
      에?
      뭔말이여~~ 그래서 우리의 폭력교실 만세???
    • ㄴ 2. 냐옹 '05.5.7 11:39 PM 신고
      뭘 주장하는 겁니까?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학교 다닐때 공부 안했나..
    • ㄴ 3. HaveFun '05.5.7 8:04 PM 신고
      엄.......
      무슨말하시는 건지 대략 못알아 듣겠네요...
    • ㄴ 4. 마야시키로 '05.5.11 11:58 PM 신고
      그런는 릿쨩님은..
      우리가 하는 말이 다
      자기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말로 들리시겠네요
  7. 7. bum8612 '05.5.7 8:10 PM 신고
    음
    위에분들 자꾸 미국, 일본 뭐 이런나라에 자꾸 비유하시는데, 학생들이 거기랑 여기랑 같나요? 미국이나 일본같은 나라의 선생님들을 한국으로 모시고오면 적응 못하기고 1달 내로 사표낼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공공장소에서 공공기물을 지 입으로 쪽쪽 빨아대는데 가만히 있는사람이 문제가 있는거지요... 그리고 그 선생님께서 말로 하지마라 라고 하셨으면 과연 고쳐졌을까요? 머리 깊숙히 다시는 빨아대지 못하도록 박아놔야 하죠... 저도 잘못을 해서 선생님께 살이 찢어지도록 맞아본적이 있지만 선생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제 잘못이니까요. 물론 부모님께서도 저를 나무라셨죠. 세상이 썩어가는게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 ㄴ 1. 냐옹 '05.5.7 11:43 PM 신고
      이보쇼...
      학생은 어느 나라나 다 같습니다.
      문제아는 어느 나라나 다 있죠.
      미국 학생들? 허...마약에 총차고 학교에서 껴앉고 키스하고
      직접 보시면 한국 학생들은 순진한측에 속합니다.
      지금 학생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학교에 갱도 있고, 흑인 애들 히스패닉 애들...
      한마디로 겁납니다.
      한국 교사들 미국에 갖다 놓으면 아마 기죽어서
      찍소리 한마디 못할껄요....
      한국이니 저렇게 패지...
      물론 한국 문제아들은 미국에 갖다놔도 문제아되겠지만...
    • ㄴ 2. HaveFun '05.5.7 8:33 PM 신고
      물론 컵없이 물을 마신 학생에 잘못은 잘못이죠
      그런데 과연 선생들은 구지 꼭 때렸어야 했는가이죠....

      과연 대학교에서 학생이 그렇게 하다가 어느 교수님께서 보신후에 컵으로

      머리를 찍으셨을까요? 회사에서 누군가가 그러다가 상사가 머리를 찍을

      까요? 엄마가 집에서 애가 페트병에 입대고 마신다고 컵으로 찍나요?

      물론 잘못한걸 때려서 고칠꺼라는 생각이로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워낙

      요즘애들이 좀 심하다 싶을정도니깐요....하지만 학교라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 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8. 8. 백곰 '05.5.7 9:24 PM 신고
    대화 주제가 다른듯...
    선생님 되십니까? ↓댓글에댓글
  9. 9. 악! '05.5.7 10:47 PM 신고
    머리 찢어진 것은 10번의 한번 ,,우연이라 할수있지만,,
    그전에 때렸다는 자체가 이미 폭력을 남용한다는 얘기죠,,;
    거기다 잘못쳤다 하더라도 컵이 깨질정도라면,,꽤 쎄게 쳤다는 얘긴데,
    글쓰신분머리에 뿔달린것도 아닐테고,,,--;
    전 학생체벌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말로 할것도 때리고 눈치만 줘도
    될것들까지도 꼭 따져가면 때리는 선생들은 문제가 심각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파란님은 굉장히 근성에 젖으신 모습이네요^_^;; 노예근성 아니겠습니까,,,;
    네 그런의식 아주 좋습니다; 맞아서 정신차리셧나보군요;;
    맞아서 정신차린 사람은 매의 필요성을알거든요;;
    저도 많이 맞고 자랐기 때문에 체벌의 중요성을알지만;
    요즘 체벌에는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많이 있지요,,ㅎ
    예전에맞을때는 때릴께 없어서 벨트빼서 때리고 발로 차이고 ,,심하게 맞았지만,, 꼭 뒤에는 잘못한걸 깨달았죠,,

    선생님이 때리시면서 눈물을 흘리셨거든요
    근데 요새는 그냥 때리는 거 같아요, 단지 그냥
    "이놈은 안된다 이놈은 맞아야 시키는대로 한다,,, 이놈은 노는놈이다 그러니 맞아야된다,,," 노예근성,,

    어떤 일을 맞아서 한사람은 ,,,딴 사람도 다 자기같이 맞아야 하는 줄 압니다. 매사에 눈치보며 임했던 사람은 자기 제자도 그런줄 압니다 생각해서 아는 게 아니라 몸이 알죠,,, 자기가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렇게 살다가 맞아서 정신차렸으니까,,,, 노예근성,,

    매는 차선책이지 최선책이 아닙니다;,,,,

    저를 때리시면서 우셧던 선생님에게서는 때리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때리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나를 위해서 때리는 모습을 보면서,아프기보다는 죄송스러웠고,내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선생님들께서 진정 사랑이 전제된 체벌을 하신다면
    그 효과는 나타날거라고 생각되네요,,;; ↓댓글에댓글
  10. 10. 악! '05.5.7 10:51 PM 신고
    그리고 생각하셔야할 것이,,
    체벌에도 사랑이 전제된 사랑이 있고,,
    막체벌이 있습니다,,아시겠지만,,
    세상에는 막체벌 하는 선생님들도 많고
    진정 사랑으로 매를 드시는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요새는 왠지 막체벌이 더 많은 듯이 보이는 건 왜일까요,,, ↓댓글에댓글
  11. 11. phspsp '05.5.7 11:08 PM 신고
    저는말이지요
    이런글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싸이코 선생이 과연 있을까 생각도 들고 또 직접 본적이 없어서...

    물론 많이 맞았지만 말도 안되는 사소한 이유때문에 맞은적은없어서 말이죠

    선생님들중에 학교짱이셨던 분이 계셧는데 그분도 막처벌은 안하셨거든요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선생님들 편을 들고 싶어지네요 ↓댓글에댓글
  12. 12. 에이스 '05.5.7 11:46 PM 신고
    무슨 학생이 샌드백인가?
    까딱하면 떄리고

    잘못? 그정도는 말로 타이를수도 있는정돈데

    존나 쥐어패고

    학생들이 선생들 스트레스 해소용?

    혹시 선생들 학교다닐때 존나 뚜드러맞었냐? 그래서 화풀이?
    선생들 억울해서 선생되서 학생들 패는거?

    아무리 학생이라고 해도 그건 아니죠. ↓댓글에댓글
  13. 13. 냐옹 '05.5.7 11:49 PM 신고
    학생 선생을 떠나 물어봅시다.
    공원에 수도가 있고, 그 옆에 컵이 있는 데,
    25살 먹은 사람이 입대고 먹었습니다.
    옆에서 보던 35살 먹은 사람이 나이 많으니 컵으로 머릴 쳐서
    머리가 깨졌다고 칩시다.
    그럼 누가 법에 저촉됩니까?
    누가 형사처벌 받습니까?

    선생과 학생이라는 신분 하나때문에 참으란 말입니까?
    상사가 부하 패도 참나요?
    선생 참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어무니이 '05.5.10 7:50 AM 신고
      이것도 비유인가요???
      그대의 현재 판단력 지수가 궁금하네요. ㅡㅡ;;
    • ㄴ 2. 냐옹 '05.5.11 10:14 AM 신고
      그럼 잘난 댁이 비교해보쇼..
      선생이니 학생 패서 머리 찢겨도 참아야된다는 건,
      나이 많은 인간이 나이 적은 사람 때려놓고
      윗사람이 때렸으니 참으란것도 뭐가 다르단말입니까?
      님의 잘난 판단력을 보여주쇼....
  14. 14. Smart '05.5.8 1:53 AM 신고
    ㅋㅋㅋ.
    하여간..인터넷에서 떠드는 인간들치고 공부잘하는인간 못봤지... ↓댓글에댓글
    • ㄴ 1. HaveFun '05.5.8 12:59 PM 신고
      그럼.....
      Smart 님도 공부도못하면서 이렇게 떠드는걸로 보이네요...
  15. 15. 賢燮 '05.5.8 2:59 AM 신고
    다른나라..
    위에 쓰신 분들 다른 나라가서 생활해 보셨나요?
    뭐가 다른 나라는 욕도 안하고 때리지도 않습니까?
    영화에서 보신거로 판단하나요?
    미국학교..완전 영화입니다.
    제 친구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 사회에서 친하게 못지냅니다.
    글구 방과후의 활동도 그리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맞을 여유 그런거 없습니다.
    일본학교..거의 그대로랍니다.
    왕따와 개인주의 팽배..
    우리나라.. 다 챙겨주는 사회아닙니까?!
    미국 일본 절대 누가 챙겨주지 않습니다.
    물론 맞는거 반대입니다!
    하지만 맞을 짓을 안 한다면 안 맞을 수 있고
    맞을 짓을 안 했는데 때리면 그게 문제이겠지요!
    이것을 가지고 논해야지 맞을 짓을 하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맞는거도 싫어한다면 문제입니다.
    우리 학생들!
    제발 정신차립시다!!! ↓댓글에댓글
    • ㄴ 1. HaveFun '05.5.8 1:03 PM 신고
      엄....
      왜자꾸 책임을 맞는걸로 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정말 잘 모르겠네요...

      왜 잘못하면 꼭 맞아야 하죠? 아무리 큰 죄를 졌다한들 폭력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올바른 도리일까요? 학생이라고 해서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죠...학생도 어면히 사람이고 솔직히 고등학생이면 거이 성인입니다.
  16. 16. 챠-미 '05.5.8 10:23 AM 신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사람이 동물과 다를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은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언어를 구사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맴매도 맴매지만 저 두개를 좀 더 쓰고 살면 안될까요?
    안그래도 힘든데 사제간에서까지 신체적 고통으로 사람을 다스리면 살기 너무 힘들잖아요
    학교는 폭력보다 저 두개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댓글에댓글
    • ㄴ 1. HaveFun '05.5.8 1:04 PM 신고
      동의합니다~
      말 잘하셨네요~
  17. 17. ▷슬픈영혼◁ '05.5.8 10:37 AM 신고
    냐옹님?
    학생과 선생을 떠나서 이야기 한다구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인간이기를 떠나서 계속 이야기 해보시죠. 사실에 대한 판단을 사실과 상관없는 일과 관계지어 이야기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어이없네요.
    제발 생각좀 하면서 글좀 올리시죠.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요즘 젊은 사람들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겉으로 보이는 내용 , 누가 맞았다느니 , 누가 욕을 했다느니 하는 그 겉내용만 보고 판단하고 거기에 대한 반대의견이 있으면 무조건 깔아 뭉개려고 하는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사고 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선생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가는 학생 붙잡고 두들겨 팼습니까? 분명이 사건의 원인은 학생의 행동에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컵이 깨질정도로 학생을 때려서 부상 입혔다는 선생의 잘못이 무마되는것은 아닙니다만 무조건적으로 선생은 죽일놈이라는 식의 글들을 보니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댓글에댓글
  18. 18. jowha '05.5.8 10:55 AM 신고
    학생의 본분이 무엇인가요?
    공부?
    말도 안되는 헛소리 입니다.
    공부는 단지 일부분 입니다..
    공부가지고 사람의 척도를 재는게 아쉽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느끼시겠지만.
    학교 공부만으로... 해결되나요?
    중고등학교때 달랑 학교 공부말고 이거가 아쉽다 하는게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19. 19. 규니 '05.5.8 2:02 PM 신고
    법은 지켜지라고 있는것입니다
    법이 마음에 안들면 국회의원이 되어서 바꾸시길 바랍니다

    학교의 현실이 마음에 안들면 교육부 장관이 되어서 바꾸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불평만 하는 사람이 뭔가를 해결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실천하는 열정을 보여주시길...

    물론 폭력은 나쁜것입니다

    하지만... 규칙 위반은 댓가가 따르지요

    미국같은경우 시위를 해도 폴리스라인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라인을 한발짝만 벗어나도 경찰이 무자비하게 진압하죠

    그래도 그건 당연하게 여깁니다

    정해진 규칙이니까요

    우선 규칙은 지키는 모범을 보입시다 ↓댓글에댓글
    • ㄴ 1. HaveFun '05.5.8 2:32 PM 신고
      그럼요...
      학교에서 때리는것도 법으로 정해져있거든요?

      중학교 고등학교 남 녀 차이를 두고 몇십 Cm 이하에 나무로 된 막대기로

      몇대이하라고 법적으로 고스라니 적혀있습니다. 그런 법을 지키면서

      때리는선생 있나요? 왜 그런 규칙은 선생들은 안지킬까요? 만약에

      선생들이 그런법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우리도 같이 반항하면서 때려도

      될까요?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을 때리는 법이 있는것도 웃기지만 그걸

      지키는 아니 아닌 선생이 얼마나 될까요?
  20. 20. 길은열려있다 '05.5.8 11:35 PM 신고
    위에 때리는게 억울하다고하는인간들봐라
    사람한테는 말로하고 짐승한테는 때리는거다

    사람으로대해줄때 니들이 말들었으면 때리겠냐 ?

    그렇게 싫으면 강남가라 강남학교가봐라

    때리는학교도있지만 때리면 날리나서 안때린다 ↓댓글에댓글
  21. 21. 나의기대 '05.5.9 12:04 AM 신고
    흠.
    학원은 때리는 학원이 잘 가르친다고 거기로 보내던데? ↓댓글에댓글
  22. 22. 브랜단 '05.5.9 10:48 AM 신고
    안맞아본 사람은 맞아본 사람의 상처와 비애를 모르는 법이죠.
    그래서 여자들이 더 악랄한 것이구요.
    이해 하셨으리라 봅니다.

    폭력에 의한 상처보다 마음에 입는 상처가 더 크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어무니이 '05.5.10 8:11 AM 신고
    ......언제부터 선생님인데 맞았다고 이런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걸까요?
    저도 국민학교(저때는 초등학교 없었음)때부터....고등학교때까지 좀 맞았습니다. 이유야 어려가지가 있겠지만...무튼 부지런히 맞았습니다.
    친구인데도 맞고...선생인데도 맞고...^^;;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선생님인데 맞았다고 짜증이 나느니 이런*같은 학교니, 선생들 * 같다느니 글이 뜨기 시작했나요?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으론 서너해뿐이 안된것 같네요.
    이런글 보면 그냥 깝깝합니다...맞은 사람도 이해가 안가고 때린 사람도 이해가 안갑니다.(솔직히 맞은 사람이더.. 안가지요)
    리플다신 분들 중에 미국과 비교하고... 일본과 비교하고 하는데요....
    언제부터 조선땅에서의 모든 일들이 미국과 일본과 비교를 했습니까?
    나라가 틀리고 역사가 틀립니다. 지금까지 생활상이 틀리고 사상이 틀립니다.
    같다 붙일때다가 붙여어야 언제부터 미국하고 일본하고 친했다고 옆집비교하듯이 비교하나요?
    (갠적으론 일본과의 비교는 경재부분을 제외하고는 비교대상이 되는것이 싫습니다.쩍바리....띱**)
    요즘보면 선생님들중에도 흔이말하는 돌아이 같은 분들 많습니다.
    우리 학교다닐때도 그러지요..좀 때리고 승질내는 선생보면..저눔 돌아이라고....요즘들어서는 특히나더 많은듯 합니다..
    단순 채벌이 아닌 폭행정도의.....
    그러니 몇몇 선생들이란것을 생각 해주세요. 분명 모든 선생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자식들이 많지 않다보니 집안에서 오냐오냐 키운아이..밖에서는.. 별 볼일 없습니다. 한대 맞으면 부모에게 쪼로록~~ 부모들 찾아와서 난리치고...."니가 뭔데 나의 귀한자식을 때리나!" 하시지요...
    이런것들도 저는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집안에서의 일과 집 밖에서의 일을 구분 못하는 부모....
    지가 기분 나쁜면 딴 학교 가면 되지.....에휴...

    제가 하고 싶은 얘기입니다.
    더이상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안올라 왔으면 합니다.
    본인의 위치를 망각하고 설치는 몇몇 선생들과 싸 가지가 하늘을 찌르는 몇몇 초딩에서 중딩까지(고등학생 정도면 그래서 조금은 이해 할수 있는 나이지요)..... 이에 절대적이 지지를 보내는 몇몇 철없는 부모들로 인해서 더이상 선량하신 우리 선생님들의 품성에 금이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최초 글 올리신분도......
    제가 봤을때는 아닙니다.... 똑 바로 사세요.
    대가리 한번 찟어 졌다고 해서.. 안 죽습니다... 젊어서 그런데 함 찟어져 보지 언제 찟어져 보겠습니까... 그리고 컵에 찟어졌다면.....
    그대는 진짜로 재수없는 사람이네요....넘들은 대고 찍어도 멀쩡한데...
    ^^(좀 열받아도 참으시길...) ↓댓글에댓글
    • ㄴ 1. 어무니이 '05.5.10 8:12 AM 신고
      여러분 선생님들인데 함 맞아보세요....
      진짜 인간 됩니다...
      (생각 없는 사람은 그것도 독이겠지만...)
    • ㄴ 2. 마야시키로 '05.5.12 9:53 PM 신고
      어무이님 학교다닐때도...
      학생인 동안은
      나는 공부하는 기계다
      라고 생각 하고
      공부하라고 새학기 첫날
      말씀하셧나요?
      그리고 말않들을때
      기계는 때려야 말을들어
      라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제가 들은건 아니지만 같은반
      친구가 수업시간에 딴짓했다고
      그런말 들은적 있습니다.
  24. 24. kyne '05.5.10 4:12 PM 신고
    옳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교육방식이 꼭 때리는 방법을 사용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학교교육을 받는 수만은 학생들이 모두다 착하고 성실한건 아닙니다.
    굳이 구타방법을 사용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벌점제도는 어떨까요?
    벌점을 학습기록부에 적는것이 아니라 어느 벌점이상의 아이들은
    특별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물론 심사는 거처서요. 삼청교육대처럼 하는것이 아니라
    병영체험 이라던지 농촌 봉사활동을 시키는겁니다.
    농촌 봉사활동시 숙식은 활동지에서 재공하는것 으로하고 봉사지
    추천 결정은 선생&학생&학부모 모두 한속씩 추천 하고 선거로 결정하는 겁니다.
    아니면 이런건 어떨까요? 주전자를 입대고 먹었으니 주전자를 싰어서 물체워서 가지고 오라고 하는건요?
    그래도 학생들은 불평하겠지요 재수없이 걸렸다고요.
    선생이란 직업이 존경받던 시절인 지난것 같습니다.
    별시덥지 않은 소리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꺼고 불가능하다고 하시는님도 있으실 겁니다.
    때리는 구 시대적 방법은 이잰 통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방법도 바꿔야겟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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