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저의 아버지께서 앓으셨던 병 같은데 전에는 모르시고 돌아가셔서
정말 ㅠㅠ,,,,,안타깝네요..
가장 인기있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 중 하나인 이부프로펜(Ibuprofen)이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알베르토 아스체리오 박사는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신경학학회 연례회의에서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아스체리오 박사는 14만7천명을 대상으로 8.5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 결과 이부프로펜을 장기간 복용한 사람이 전혀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률이 평균 3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부프로펜 복용량이 1주일에 2정이하인 사람은 27%, 2-8정인 사람은 28%, 매일 복용하는 사람은 39% 각각 파킨슨병 위험이 낮았다.
아스체리오 박사는 그러나 아스피린, 다른 NSAID 또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복용하는 사람은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히고 유독 이부프로펜만이 이러한 효과가 있는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파킨슨병으로 사망한 환자들의 뇌에서 염증의 흔적이 나타나면서 이부프로펜 같은 항염제가 파킨슨병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합]
29 원 / 1 정 (2004.01.16) 29 원 / 1 정 (2002.04.09)
성분코드 172802ATB
약효분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복지부분류코드 114 (해열·진통·소염제 )
효능효과 류마티양 관절염, 연소성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 요통, 월경곤란증, 수술후 동통, 강직성척추염, 두통, 치통, 근육통, 신경통, 급성통풍, 건선성 관절염, 연조직손상(염좌, 좌상), 비관절 류마티스질환(건염, 건초염, 활액낭염)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요약
간뇌의 변성, 또는 동맥경화적인 변화를 주로 한 중추신경계의 퇴행성 질환.
본문
진전마비(振顫痲)라고도 한다. 1817년 영국의 J.파킨슨이 보고한 것으로, 유전성의 신경소질도 고려되는 질환으로 치매와 함께 치명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같은 증세가 유행성 뇌염(일본뇌염), 뇌매독, 일산화탄소중독, 망간중독, 윌슨병(病) 등일 때에도 나타나며, 파킨슨증후군이라고 한다. 발병률은 1천 명 중의 한 명꼴로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빈도가 높다. 50세 이상에서는 백 명 중 한 명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주증세인 운동장애가 서서히 발병하여 운동이 감소됨과 동시에 근육의 긴장이 증가하고, 손가락 ·목 ·입술 등에 진전이 보인다. 눈이 깜박거리지 않고 얼굴에는 표정이 거의 없다.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몸통과 무릎이 굽은 특이한 굴곡자세를 취한다. 음식을 먹거나 말하는 등의 동작도 원활하게 되지 않고, 심할 경우에는 일상의 동작이 전혀 불가능해질 때도 있다. 자율신경이상이 오면 유연(流涎)과 발한이상(發汗異常)이 있고, 동시에 안면의 지방분비가 많아져 광택을 띤다.
약물에 의한 대증요법이 시행되지만 예후는 좋지 않다. 중국 최고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과 미국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앓았던 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