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구타로 학생 사망" 헛소문, 학교측이 수사의뢰 | |
| [연합뉴스 2005-05-09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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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9일 새벽 0시께부터 `돌리세요!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구타당해 숨진 ○○여고 김별아양을 추모'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일부 고교생 사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다. 이 메시지에 거론된 서울 송파구 J여고는 9일 오후 교장과 교감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 메시지는 특정 학교의 실명과 학생의 이름을 적시했으나 이런 학생은 이 학교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이 메시지의 발신자 추적을 통해 헛소문의 근원을 확인중이며 발신자가 확인될 경우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경찰은 일단 SK텔레콤의 협조를 받아 메시지를 받은 일부 학생들의 문자메시지 접수내역을 조회하려 했으나 회사측이 "보관내역 용량 제한으로 이미 내역이 삭제됐다"고 밝혀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는 상태다. |
두발자유화를 극구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만..
우리 땐 정말 더러워도 이렇게 비겁한 짓까진 하진 않했는데...
그 학교 난리 났었다더군요. 단순히 웃어 넘길 예기인건지..
휴대폰,인터넷이라는 것이 여론조작하기 딱 좋죠.
(물론 제 글도 여론몰이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떤 결과가 초래할지 모르는 철이 없는 머리나쁜 아이들의 행동인건지..
평소 학교에 감정이 많아서 일부러 그런 짓을 한건지..
고1이면 상당히 많은 것을 알 나이일텐데..
그 학교교사와 학교가 사람을 때려서 숨지게 하고 이를 쉬쉬한
그런인간집단들처럼 사회적지탄을 받을 뻔 했군요.
저렇게 할수록 사회적인 공감대형성과 지지는 줄어들고 이슈화에 실패할텐데..
물론 일부의 문제라지만..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사람목숨을
가지고..흑색선전하기..
겉모습은 청소년이라지만 마치 일그러진 정치판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나라의 미래가 참 씁쓸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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