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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보상민원제기해서 딸랑 3000원 받았다는... -.-;;

 
컴퓨터를 옮겨 설치하고 이용한지 6개월..
한 30여차례의 AS를 받고서 이젠 못참겠다고 해지하려고 100번에 전화했더니 담당 전화국장이 전화와서는 마지막 점검이니 한번만 AS를 받으래서 받았습니다.
노트북에 이적 보지못한 각종 장비들이 총 동원되어 문제점을 찾으려 노력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선로문젠데...
결국 컴퓨터 전문업체에서도 사람이오고 제 컴퓨터를 정밀분석하기 시작하더군요.
제 컴이 문제라는식으로....
결론은 지네문제였다는...
제컴은 완벽하다며 전문가가 가버렸거든요.
결국 밝혀지기를 지네 선로에 문제로 밝혀지고 동원된 AS기사만 6명, 시간은 9시간이나 걸렸죠.
제가 화를내며 보상운운하자 우리는 AS담당이라 보상관계는 모른다며 다 철수하더군요.
100번에 또 신고했죠.
결국 전화국장이 다시 전화가왔고 계산을 다해봤는데 3000원가량 되는데 이걸 꼭 보상받아야겠냐고 하더군요.
기가막혔지만 보상규정이 그렇다네요.
제 실수는 제가 예전에 컴퓨터 AS 및 인터넷관련 업무를 조금하다보니 왠만한건 제가 스스로 해결했다는거죠.
절대 그러면 안되겠더군요.
아주 사소한것도 무조건 신고 해놓고봐야 나중에 보상이되더군요.
아래에도 한분이 이와같은 대처요령을 적어놓어셨던데..
심지어 해당 전화국이 제가 100번에 신고한걸 지네가 가로채서 고객이 아무 이상이 없다고 AS신청을 철회했다고 보고 지네 실적을 좋게 평가받더군요.
100번에 신고한걸 기록을 없애버리는거죠.
여러분은 이런 불이익을 당하시는 일이 업기를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백두산
2005-05-11 10:03:18
116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저요▷ '05.5.14 4:40 AM 신고
    흠.....
    그러면서도... 서비스평가 전화오면 무조건 만족해야한다는...
    저는 그런전화오면.. 야.. 무조건 만족이니깐 끊어 불만 읍구 지금 잘쓴다... 이런식으로 나간다는...ㅋ ↓댓글에댓글
    • ㄴ 1. comman '05.5.14 9:22 PM 신고
      속상하군요~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불신에 불신을 낳는 사회가 되었는지...
      다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전화한통화에 힘없는 사람만 불쌍해 진다는건 아시는지요.
      그리고 말짧게하는 습관은 고쳐야할듯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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