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유명 남녀듀오 '철이와 미애'의 미애가 누드 화보집을 전격적으로 선보였다.
현재 안무 지도가로 활동중인 미애(사진왼쪽)는 VJ 출신 신인가수 하니(사진 오른쪽)와 함께 공동 누드 프로젝트 '댄서의 열정'을 공개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두 사람의 누드 프로젝트는 우연하게 이루어졌다. 엠넷 등에서 VJ로 활동하면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던 하니의 안무 지도를 미애가 맡아 함께 안무연습을 하는 도중 의기 투합해 누드 촬영에 나선 것.
지난 11일 KTF와 LGT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미애와 하니의 모바일 누드화보집은 별다른 홍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13일부터 SKT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작사인 모바일루트는 "두사람이 전혀 상반된 섹시함을 갖추고 있어 이를 조화롭게 대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며 "필리핀 등지에서 촬영한 총 3만여장의 사진 중 엄선된 2,000여장이 서비스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애의 이국적이고 성숙한 섹시미와 하니의 발랄하고 상큼한 섹시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사진들이 중점적으로 서비스될 예정. '철이와 미애'의 멤버 활동 이후 안무가로 변신한 미애는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가수 시절부터 유명했던 가무잡잡한 몸매로 특유의 섹시미를 맘껏 발산했다.
한편 엠넷 등에서 VJ 등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인 여가수 하니는 172cm의 큰 키에 34-24-36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애는 "누드를 제안 받았을 당시는 응할 생각이 없었으나 하니가 함께 했기 때문에 응하게 되었다"라며 "친한 언니이자 안무 선생님으로서 이번 누드가 하니의 가수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램"이라고 밝혔다.
하니는 "미애 언니의 오랜 안무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는 여자인 내가 봐도 매력적"이라며 "가요계 선배이자 안무 선생님인 미애 언니가 같이해서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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