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중고생 두발제한 항의 집회 열려…"인권 억압 비민주적 행위"

 
중고생 두발제한 항의 집회 열려…"인권 억압 비민주적 행위"

[중앙일보 2005-05-14 20:36]

[중앙일보 이수기.김호정] 지난 7일 내신 위주의 대학입시제도에 반대하는 중.고생의 촛불집회 및 자살학생 추모제가 열린데 이어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중.고생 두발제한을 규탄하는 학생들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학생인권수호전국네트워크(nocut.idoo.net)'는 이날 오후 3시 광화문 정보통신부 앞에서 중.고교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발제한폐지.학생인권보장을 위한 전국 동시다발 무기한 거리축제'를 열었다.


이들은 두발제한을 '학생들의 인권을 억압하는 비민주적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 교사들이 학생의 머리를 근거없이 강제로 자를 경우 똑같은 징계를 받을 것

▶ 학생인권 침해 발언시 공개사과 및 화장실 청소

▶ 사전동의없이 수업을 빼먹을 경우 결근 및 감봉 처리 등의 요구사항을 내놨다.


이날 집회에서 한 고교생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마지막 바리캉'이라고 쓰인 상자에 넣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발자유를 위한 학생운동본부'도 이날 오후 6시 광화문 열린 시민마당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발 자유를 위한 청소년 행동의 날' 촛불문화제를 열어 청소년 현실을 고발하는 영상과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집회장소 주변에 2000여명의 경찰을 배치했으며, 서울시교육청도 직원과 각 학교 교사 등 800여명을 동원해 질서유지 및 현장지도 활동을 벌였다.


◇ 학생들 참여 저조한 이유는=


당초 예상과 달리 연이어 열린 두 개의 '두발규제 철폐'에는 수백여명에 불과한 학생만이 참석했다.


두 집회 모두 참가한 '복수 참가자' 등을 감안하면 참여 학생은 더 적어진다.


예상참가인원을 놓고 '두발자유를 위한 학생운동본부'측은 "(참가인원을)예상하기 힘들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우선 "교육부의 두발규제 완화 권고안이 일선 학교에 내려오는 등 학생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만큼 '교외집회'에 참석할 이유가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현장지도를 나온 서울지역의 한 고교 교사는 "우리 학교의 경우 중간고사가 끝난 다음부터 학생과 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3자 위원회'를 만들어 두발.복장 관련 규정 완화를 논의 중"이라며 "거의 모든 학교에서 이같은 위원회가 꾸려져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도 '학내에서 (두발규제철폐 등을)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잇딴 도심시위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집회참가 자제를 불러왔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날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와 주요 포털 사이트 등에는 이들의 집회를 비난하는 의견이 많았다.


중앙일보 사이트에 글을 올린 백낙현씨는 학생들에게 "이번 기회에 아예 학교도 없애달라 하면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안가는 등 모든 스트레스에서 해방아니냐"고 비꼬았다.


직장인 김세진(34)씨는 "한참 공부해야 할 학생들이 '두발규제철폐' 등 구호를 외치면서 시내까지 나오게 된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발규제철폐 시위를 주도한 이들은 "각급 학교들이 학생들의 집회 참가를 막기 위해 '두발자유화'등을 약속하는 당근과, '참가시 징계처분'이라는 채찍을 동시에 들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cmy090909 (61.253.xxx.2) 05-14 22:20:34
나는 머리에 흉터가 큰게 있어서 머리 짜르기를 거부하다가,고딩때 강제로 머리짜르는 어느놈팽이짜증나서 학교 뛰쳐나왔는데...당연 학교는 자퇴하고... 머리도 맘데로 못기르나....시뱅이들..



shipu (218.148.xxx.147) 05-14 22:13:46
어른들도 학생그렇게 욕할처지가 아닐텐데..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hoppypower (218.51.xxx.145) 05-14 22:12:56
어른들한테 나는 상욕을 매일한다. 더이상어른이어른이아니다. 나라에 폐단에 선두주자인 사회지체현상을 초래한 사람에게 그리고 현실을 봐로볼수없는사람들에게 어찌 어른이란 말을해주겟는가



odh067 (211.108.xxx.241) 05-14 22:11:56
adre81// 한마디만 묻겠습니다. 학생들이 두발자유를 요구하는것이 그릇된 것입니까? 그것이 그렇게 어이없을 정도의 무리한 요구입니까?



hoppypower (218.51.xxx.145) 05-14 22:11:49
이런건 토론조차필요없다. 혼돈스럽나? 그럼 법대로해라 신체의자유인데 머리카락은 뭐 법이여도 안될수있고, 이건완전 이승만에 사사오헌과도 같은일이다. 지금한국에어른은 한국에서만어른취급이지 다른나라에선 do라이취급당하기일쑤다



zntuszntus (61.84.xxx.102) 05-14 22:11:04
무조건 몽둥이 부터 들고 나와서 시위하는 어른들보다 훨 난거 아닌가??



dlwldmsz (61.248.xxx.223) 05-14 22:09:39
독도 빼앗어 가려는 일본처럼 하니깐 좋아?? 일본 싫다 나쁘다 하면서도 이렇게 두발 규제하는게 결국은 일본처럼 하는거잖아..!! 그러면 처음부터 일본욕을 하지말던가..!! 우리가 일본처럼 하니깐 우리를 만만하게 보잖아..!!



hoppypower (218.51.xxx.145) 05-14 22:08:45
선생이라는것들이 일본폐단을 물려줄려하고있다 여기에 토달껀없다. 우리5000년역사에 이런 머리하고다닌게있엇나? 일본이물려준거아닌가?박정희가물려준거아닌가?미래를바로볼 어른들이없으니 어른소리를듣고싶나? 어린애한테 몇대맞아도싸다



adre81 (220.119.xxx.224) 05-14 22:08:09
ㅋㅋㅋ 저번주엔 내신등급제 하고 이번주엔 두발자유 했으니까 다음주엔 오전수업하고 다다음 주엔 남자들은 수염기르게 해주세요 하고 여자들은 레게머리 하게 해달라고 하고 다다음주엔 음...연구해봐 그냥 조~난~ 우스워



hoppypower (218.51.xxx.145) 05-14 22:07:18
학교를 지맘대로다닌다는말자체를 아주 앞뒤개념없이 당연히 내뱉을수잇다니.. 아 아아 아 아아불상하다 불쌍해 불쌍하다우리나라...
keichii한국이 선진국이었나요?? 그리고 다른나라 법을 무조건 따라해야하는법은 없는데요.. 오히려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교육을 배워가는데요..



sk6102 (211.206.xxx.119) 05-14 23:05:33
미친 넘~~~ 멀 당했으니까 당하라는거야 학생이 단정해야지 더 탈선하려고 바둥거리기는......



darkweaver (220.70.xxx.110) 05-14 23:05:31
ㅎ ㅏㅎ ㅏ 솔직히 교육정책이 아무리 구려도 공부 잘하는 사람은 충분히 잘합니다만? 정말 교육정책 비판은 변명, 핑계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참고로 전 고 3이구요. 솔직히 우리 중.고등학생이 제대로 비판을 못들으니까 기고만장한거죠



tmdtnsqkr (211.178.xxx.126) 05-14 23:06:40
내가 보기에 넌 딱 3수다 고3이 여기서 리플이나 달고 앉았네? 너는 그래서 공부 잘하고 있냐 이 개념리스야





suyoung7771 (61.253.xxx.177) 05-14 23:05:12
dkenltkdu님 상투 틀정도로 그렇게 길게 말고요 ㅋㅋ
우리나라 어른들은 지네가 당했으니까 우리도 당하라는거 아니야 미친것들 지까짓것들이뭔데 머리짜르라마라야 쓰레기같은새끼들이 교육부장관만도 못한새끼들



kilomike (220.127.xxx.131) 05-14 23:05:52
당신이 말하는 쓰레기들이 당신들을 먹여살리는 사람들입니다.


kaemac (220.83.xxx.50) 05-14 23:05:10
덥석.............


kilomike (220.127.xxx.131) 05-14 23:04:24
가위로 머리자르고 때리고라는 과정이 있기전에 조회,종례시간에 분명히 단속 경고를 몇번 했을 겁니다. 그걸 안지키고 개기다가 잘리는 사람들이 인권을 주장할 수 있나요?? 경고없이 무작정 자른선생이라면 지탄받아 마땅하겠지만...



renard36 (211.217.xxx.93) 05-14 23:04:20
싸울때 머리 잡히지 말라고 짜르라는 건가 하긴 잡히면 어떤초식도 안먹히지 ㅋㅋ 사파무공을 쓰지마라 뭐 이런 뜻? ㅡ무술가ㅡ



lms864 (221.145.xxx.221) 05-14 23:04:12
이기주의자들...지들 개인 개인 생각에서 두발 자유 말하는것 봐라..사회의 입장에서 국가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질풍노도의 시기인 중고생을 적절히 제한하지 않으면 국가 인재가 망가진다. 성인이 되면 할것 다 하는데 그걸 못참나..



nestpkn (220.75.xxx.209) 05-14 23:05:45
사회의 입장, 국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그래도 이유가 될 수 없는데? 국가 인재가 망가져? 어떤 근거로? 어떤 논리로?


keichii (211.203.xxx.205) 05-14 23:04:05
선진국에서는 두발 규제 하는 나라 없는데 왜 한국은 두발 규제 해야 하는지 말좀해봐 . 한국사람은 선진국 사람보다 열등하다 이거냐? 말좀해봐



pk3d (203.238.xxx.96) 05-14 23:04:04
하여튼 울나라사람들 일본 미국 유럽 한다카믄 꺼뻑죽는다.... 수준은 그 이하면서.. 수준업이나 하고 선진국좀 따라가든가... 그러니 트러블 생기는거여



tmdtnsqkr (211.178.xxx.126) 05-14 23:04:03
니네들이 여기서 찌질하게 쟤네 욕하고 있을 때 쟤네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저렇게 행동하고 있다. 너네는 평생 인터넷에서 리플이나 달면서 욕이나 하고 살아라



tatal (221.143.xxx.29) 05-14 23:03:59
머리를 장발로 길게 만들어라...청학동 총각처럼 길게만들어서 꼭 댕기머리 땋고 다니게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



solhost (210.222.xxx.212) 05-14 23:03:56
그냥 한마디로 쓰래기국가에 쓰래기조상에 조상이 저능아면 후손들도 외국한테는 굽실거리고 집안에서는 행패부리듯이 조상들이 쑤래기인데나 저능아니 후손들도 머리가 비었으니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너무 정곡을 찔렀나.



zutapi (222.102.xxx.2) 05-14 23:03:55
perter0076 어이 왜 반말 하누? 어뜬 사람이 공부하고 결부 시키니 하는 말이지 내가 니말 보고 떠들었나?



wijung21c (211.217.xxx.99) 05-14 23:03:54
hunterkiller모든 사람들이 당신같으면 이세상 벌써 망했음 자신의 잣대로 청소년을 폄하하지 말길 바람



5213651 (211.227.xxx.47) 05-14 23:03:50
-- 학생이라고 무조건 눌러야 합니까?? samo201 님말은 뭐가그리 심하십니까?? 중,고등학생도 머리가 있지 그런 개같은짓을 할것같습니까? 아무리 과장이라도 그런말은 삼가주십시오. 저 현재 중2입니다. 물론 두발자유화는 약간 말이안됩니다 일부 잘나가는 학생들은 두발자유화가되면 머리를 가지각색으로 하고올텐데 그



whdrnr1506 (221.161.xxx.119) 05-14 23:03:42
휴.... 월요일에 두발검사한다고 운동장 조례한다던데 막막하다.... 또 맞겟다 ㅋㅋㅋ



pibak22 (221.151.xxx.73) 05-14 23:03:28
두발규제에 대한 완화의 필요성은 느끼는데 솔직히 자율화는 반대다..



pki127 (61.110.xxx.193) 05-14 23:03:20
단순히 멋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단속이 너무심하다는거죠. 뒷머리,옆머리가 하얗게 비치면 얼마나 스트레스 압박이 심한줄아세요? 조금이라도 정말 완화 시켜야합니다



keichii (211.203.xxx.205) 05-14 23:03:03
요즘 일본에서는 두발 제한 하지도 않아요. 특별한 경우 빼곤 지맘대로 하게 놔두지



jjang0604a (222.239.xxx.254) 05-14 23:04:21
두발제한은 나라에서 하는게 아니라 학교 교장 임의로 하는데요.. 나라에서 두발 자유화권을 교장한테 넘겼습니다. 교장한테 따시죠?? 나라탓하지말고..
우리나라 어른들은 지네가 당했으니까 우리도 당하라는거 아니야 미친것들 지까짓것들이뭔데 머리짜르라마라야 쓰레기같은새끼들이 교육부장관만도 못한새끼들


5213651 (211.227.xxx.47) 05-14 23:05:07
렇지못한 일반학생들은 아님 찌지리들은 머리를 박박밀고올텐데 그런사람들만 찌지리라고 놀림받습니다. 그러므로 전 두발규제완화가 가장 좋다고생각합니다.



fjqglsk (222.105.xxx.211) 05-14 23:05:06
-_- 규칙은 잠자코 지키는게 상책이다...나라법도 맘에 안든다고 바꿀래?



tmdtnsqkr (211.178.xxx.126) 05-14 23:05:32
그래서 4.19나 유신헌법도 잠자코 지켜야 했을까?


pk3d (203.238.xxx.96) 05-14 23:05:05
ekwangho // 이런 인간때문에 더더욱 두발규제가 필요.



dkenltkdu (220.126.xxx.115) 05-14 23:04:44
머리 그렇게 길르고 싶어? 상투 틀고 다녀 게시키덜아 ㅋㅋㅋㅋ



ekwangho (61.249.xxx.25) 05-14 23:08:22
똘아이똘아이똘아이똘아이똘아이


tatal (221.143.xxx.29) 05-14 23:05:50
ㅋㅋㅋ 그거 좋은 방법이네..ㅋㅋ


keichii (211.203.xxx.205) 05-14 23:05:17
말하는 꼬락서니 봐라.


nestpkn (220.75.xxx.209) 05-14 23:04:44
제발 교육선진국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점을 본 받아야 되는지, 지금 어떤 게 잘못됬는지 좀 돌아보길 바란다. 이 군사정권 시대에 익숙해진 분들아.



fjqglsk (222.105.xxx.211) 05-14 23:06:55
푸하하하....다른나라 대학 수석 싹쓸이 한나라가 우리나라다 이정도면 교육잘되고 있는거 아닌가? 그나이면...두발규제 했겠네 ㅋㅋ


gkmkh4190 (220.92.xxx.91) 05-14 23:04:43
hunterkiller 닌 가서 자라 ㅋㅋㅋ





written by 베컴 (kipth)
2005-05-14 23:11:40
1712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베컴 '05.5.14 11:13 PM 신고
    강력 추천 말언들
    ekwangho (61.249.xxx.25) 05-14 23:04:35
    우리나라 어른들은 지네가 당했으니까 우리도 당하라는거 아니야 미친것들 지까짓것들이뭔데 머리짜르라마라야 쓰레기같은새끼들이 교육부장관만도 못한새끼들 그리고 일본놈들꺼는 좋아하지말라면서 제일 중요한 이런건 못버리고있냐 그리고 머리잘르면서 머리때리고....쯧쯧쯧
    요즘 유행하는 성범죄자만도 못한 어른들,,,,,


    이순신 (dfdsf.we231)05-14 17:43
    그냥 한마디로 쓰래기국가에 쓰래기조상에 조상이 저능아면 후손들도 쓰래기이듯이 외국한테는 굽실거리고 집안에서는 행패부리듯이 조상들이 쑤래기인데다가 저능아니 후손들도 머리가 비었으니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너무 정곡을 찔렀나. ↓댓글에댓글
  2. 2. 베컴 '05.5.14 11:34 PM 신고
    쯧쯧쯧쓰레기조상들
    교육은 똑바로 안시키고 머리나 길르지말라고하고...쯧쯧쯧. ↓댓글에댓글
  3. 3. 베컴 '05.5.14 11:51 PM 신고
    쯧즛쯧
    여기서두발자유화에반대하는쑤레기어른이나인간들은집안이쑤레기라서못배워서그런거란다애들아니들이이해하고싸워서이겨나가길바란다.그래서 발전이 없는거고계속싸워서이겨나가길바란다애네들이 누가락커처럼기르기나한다고말한것두아닌데 ↓댓글에댓글
  4. 4. 베컴 '05.5.15 12:02 AM 신고
    이런쓸데없는데다가목숨걸고싸우고있으니......지가못한걸 감히 한다고 역시 권위주의후진국가 일본은 싫어하면서 이런건 왜 못없애 ↓댓글에댓글
  5. 5. antiwa '05.5.15 4:37 AM 신고
    근무시간에 리플다는 댁들은?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리플이나 달고 업무 안본다고

    지들 업무능력 향상시킨다고

    머리에 고속도로 내고 두발 단속하면 좋겠더냐?

    학생이고 어른이고를 떠나서

    모두 사람이고

    인격체이다...

    어느 무엇이 그것보다 위일수 없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 없다 했는데

    어른들 하도 세뇌를 당하다보니...

    우리 자손들 한테는 그런 꼴 안당하게 한다!

    386!~

    말로만!~

    다 똑같다!

    교육을 그렇게 받았는데...

    어떻게 다를 수 있겠나,

    다 유신 잔재로 일제에 찌든 똑같은 유물들이지!

    선생들 스스로도 말한다,

    학생을 억누르고 자기 발밑에 두기 위함이라고...

    자기 자신에 솔직해지자! ↓댓글에댓글
  6. 6. antiwa '05.5.15 4:43 AM 신고
    민주주의 원칙도 모르는 개념없는 사람들 하고는!!!
    "각급 학교들이 학생들의 집회 참가를 막기 위해 '두발자유화'등을 약속하는 당근과, '참가시 징계처분'이라는 채찍을 동시에 들었기 때문"


    800 명 각학교 학생주임들 교육청 지시받고 경찰이랑 애들 둘러싸고 있으니 애들이 올수가 있나!!!

    주위만 어슬렁 대다 가는 사람들 많더만... ↓댓글에댓글
  7. 7. ㅡㅡ '05.5.15 8:15 PM 신고
    그러게;/.
    교칙지키면서 살면 이렇게 안되잖아!!
    지들이 머리 길러서 머할라고!!
    머리카락 적당히 교칙길이만큼 길러서 다니면 되잖아!!누가 지들보고 중대라고 했어??
    한가지만 물어봅시다..머리 길려는 이유가 뭐요!!?!?
    알다가도 모를일이야!
    공부하는데 머리카락 그까이꺼 뭔 상관이야!!!!!!!!!!!!!!!!!!!!!!!
    그리고 선생들이 수업 빼먹는거 고3되면 그거만큼 좋은 일 없음..
    고3되면 자율학습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ㅋ ↓댓글에댓글
  8. 8. 얼크니얼크니 '05.5.15 10:25 PM 신고
    그러게님이 선생들 봉급주쇼?
    공부하는거랑 머리카락 그까이꺼랑 상관없으니 길으쇼....
    선생들 수업 빼먹는거랑 급여랑 상관있으니 급여에서 까쇼...
    그만 쳐먹으라고 하쇼...
    고3이 아니라 고1때도 정규수업 끝나면 자율이요...
    교칙은 선생들이나 잘 지키라 하쇼..
    아들 낳은지 한달 막 넘었지만...
    아들놈 학교 보내고 지켜 볼라요.
    헛지거리 하다 걸리는 선생은 엉덩이에 몽둥이질이야... 쯥!!!
    "이에는이 눈에는눈" 이거이 내가 학생시절 선생들한티 배운 교훈이여.. ↓댓글에댓글
    • ㄴ 1. 자스민맨 '05.5.15 11:03 PM 신고
      초강추입니다.
      님의 말에 초강추천드립니다.
      님의 말에 초강추천드립니다..
      님의 말에 초강추천드립니다.
      님의 말에 초강추천드립니다..
      님의 말에 초강추천드립니다.
      님의 말에 초강추천드립니다.
      정말로



      님이 아무리 애기해도 애들은 애들대로 못배운 어른은 어른대로....





      어쩔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후중진국의 근성이고 원인입니다.
      그래서 후중진국이 선진국틈에 영원히 못 끼는것이고
      미국이 우리를 선진국이 못 돼도록 할것이고


      아마 미국한테 두발검사물어보면 무조건 통제하라고 할것입니다.
      왜냐면 그렇게해야 한국이 발전을 못하고 계속 자기들손에서 놀아날테니까요.
  9. 9. 김현경 '05.5.16 1:29 PM 신고
    부디, 이제는 변하길...
    60,70년대에 철저히 교복입고, 두발단속 철저했던 그때의 학생들은...
    모두 공부잘하고, 예의바르고, 폭력없는 사람들로 성장했는지요...

    두발단속 및 교복이 학생을 단속하고 학생의 근본을 지키는 기본이라고 주장한다면, 80년대에 교복 및 두발의 자유에 노출되었던 학생들은 엄청났겠습니다.

    공부를 할 때 자율적인 머리가 거추장 스러운거라 주장하실거라면, 정말로 정열적으로 공부할 대학생에게는 왜 두발단속이 없는지요.

    엄격하게 예의를 가르쳐야 할 초등학생에게는 모든게 허용되다가, 한창 자신의 멋과 자유를 느낄 나이에 너무심한 단속을 가한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굳이 머리를 기르겠다는게 아니라,
    머리를 기를수도, 머리를 빡빡 깍을수도 있는 선택을 자기자신에게 돌려달라고 주장하는겁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이인향 '05.5.17 7:07 PM 신고
    고딩들 화이팅~ ㅎㅎ ↓댓글에댓글
  11. 11. 규니 '05.5.22 9:29 AM 신고
    바뀐 두발 단속의 이유를 아시는지요?
    과거의 두발 단속은 이런 저런 이유로... 행해졌지만...

    최근은 목적이 많이 달라졌지요

    사실... 요즘 학생들 예전보다 덩치도 커지고... 사복 입고 있으면 학생인

    지 구분도 못합니다

    더군다나 학생들이 일으키는 범죄의 수준이 조폭들과 어깨를 나란하고 있지

    요

    사복입고 머리도 길게 기른 덩치큰 학생이 흉악 범죄를 일으켰는데...

    경찰이 못잡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또 잡았는데... 흉악범인데 형사 미성년자라서 보호관찰 처분만 받는다면요?

    그런 위험한 학생들을 선생들이 다 통제할수 있을까요?

    모든 학생들이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시민이 위험하지 않지만 법이 있고 경찰이 있듯...

    모든 학생이 일진회는 아니지만 ...

    정말 자유를 원한다면 그만큼 책임도 져야하기에 형사 미성년자의 나이를

    대폭 낮춘다면 몰라도...

    (좀 과장해서 표현되긴했죠? ^^)

    어찌되었건...

    과거보다 많은것이 달라져있습니다

    이것들은 그 이전 세대들이 얻어낸것입니다

    그들은 그냥 공짜로 얻은게 아닙니다

    얻은것보다 더 큰 희생을 치뤘지요

    지금의 학생들은 뭐든 희생없이 공짜로 얻는걸 너무 좋아하는것같네요

    "공짜 점심은 없다" 라는 격언이 있지요

    자유에는 그에 따르는 댓가가 필요합니다

    두발 단속을 안하는 학교와 두발 단속을 하는 학교를 시험군으로 선정해서

    교육부에서 각 학교의 학생들의 시험 성적을 데이터화해서 연구 보고서를

    내던가해서 ... 근거를 만들어야지

    학생들도 뭔가 문서 자료로 설득해야지 말로만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뭘해도 설득력을 가질수 있게 하려면

    근거를 만들어야하지요

    두발의 자유도 좋지만... 모든걸 원하는 순간 얻을수 있다면 이미 그것은

    소중한것이 아닙니다

    오랜기간 노력해서 얻을수 있는 어려운것이 진정 소중한것이지요

    공부가 그렇고 권리가 그렇습니다

    3년정도 노력하면 두발 자유 충분히 얻을수 있습니다

    자신의 후배에게는 그런걸 물려줄수 있지요

    ^^ ↓댓글에댓글
  12. 12. 지니 '05.5.28 1:28 AM 신고
    규니님께~
    이미 두발을 강제로 밀고 별 쌩쑈를 해도

    학생들의 범죄가 사라졌나요? 머리 짧다고 검거율이 올라가나요?

    오히려 덩치 큰놈들이 스포츠 하고 다니면 깡패티만 더 납니다.

    그렇게 따지면 가장 범죄율이 높인 30~40대의 사람들의 머리를 강제규정해서 이 세대들은 범죄율이 높으니 주의하라 는 표시를 해야죠.

    머리가 짧다고 술 담배 같은 것을 구하는게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경험상...(금연주의자입니다..-_-;) 어른들은 학생인거 알면서도 그냥 팝니다.

    이런걸 고쳐야지 무조건 머리 짧으면 학생 길면 일반인 이런 사고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통계 부분...

    학업성취율이 높기로 유명한 핀란드 (아마 맞을겁니다.) 그 나라는 두발 자유입니다. 또 우리나라도 이미 외고, 과학고 같은 곳에서 학생들 자율에 맞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짧으면 두피를 자극해서 오히려 신경이 분산된다고 합니다.

    공부하는 애들도 머리 긴애있고 짧은애 있고 노는 애들도 긴애 있고 짧은 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완전 두발 자유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적당히 풀어달라는 거죠. 학생들이 파마, 염색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길이만 풀어달라는 겁니다.

    설득? 근거? 근거 열심히 제시해봤자 학생의견은 모두 묵살되는걸 아직도 모르십니까? 학생회는 그냥 폼만 있는 겁니다. 학생회에서 그것도 선생님 대동하에 적정선을 정했습니다. 결과는 학교 방침대로 가는겁니다.


    마무리.. 머리 길이와 학생들의 방황, 공부성적 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두발규제는 학생을 학교의 소유물로 만들기 위한 것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세상은 20세기가 지나고 21세기 속에서 굴러가는데 어른들의 생각은 아직도 20세기에 머물러만 있습니다. 그 어른들에게 문화지체현상이 나온 중,고등학교 도덕책을 다시 정독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