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게리롱~ 푸리롱~ ↓댓글에댓글

박정아 표정 여기 있었군~ㅋㅋㅋㅋ
이태원 싱어라인 ㅋㅋ ↓댓글에댓글

몸매도 착하다?
ㅋㅋㅋ ↓댓글에댓글

개나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ㅡㅡ
진짜 그렇게 부르는게 어딨냐...
무슨 영어도 못읽냐!!!박정아는 겟잇온 이럴려고 하다가 이지현이 게리롱,,푸리롱 어이없어하는 표정..ㅋ 그렇게 읽으면 뭐 아무렇지도 않나?아무도 모를 줄 아나?그냥 읽지..겟잇온ㅋㅋ
원곡은 겟잇온 풋잇온 이게 울려서 게리롱 푸리롱 이렇게 들리는것이구만..
하여간...ㅋㅋㅋ웃기다..개나소나.......←이건오바다.ㅋㅋ ↓댓글에댓글

아아.. 제 귀가 막귀인 건지 아님 이거 소리를 키우고 들어야 잘 들리는 건지, 게리롱 푸리롱으로는 안들리네요(다들 그렇게 들린다는데 저한테 그렇게 안들리는 건 문제 있음..ㅠ.ㅠ) "게리로~ㄴㅇ-. 푸리로~ㄴㅇ-" 정도로는 들리지만 그렇게 비난받을 정도인지는 잘..^^;;
오히려 remember를 리멤바로 발음하는 것이나 다른 몇몇 단어들이 훨씬 더 이상하게 들리는데요. 귀여운 척 발음하는게 확 느껴지는..으으ㅡ ^^;;

그리고 어설픈 발음보다는 음정을 거의 절반쯤은 제대로 못맞추고 있고 뒷쪽 부분에 가서는 거의 반박자 늦게 나오는게 오히려 듣고 있기 힘들군요. 믹싱의 잘못인지 왜 다른 멤버들하고 성량이 그렇게 다르게 셋팅되서 혼자 목소리가 튀는지. 안그래도 바이브레이션하고는 담쌓은 창법이라서 듣기가 좀 거슥한데 말이죠, 쯧쯧..

혹시나 모니터링용으로 듣고 있을 이어폰에 문제가 있어서 자기 목소리를 캐치하기 힘들었다고나 하면 변명이 될텐데, 그런 얘긴 없는 것 같으니 그건 아닌 것 같고/. 아무튼 이 얘기 정~말 오래 가게 생겼습니다 ^^

물론 과거에도 라이브한답시고 음정을 제대로 못맞추가나 삑살(?^^;;)을 내서 민망한 경우들이 있었긴 하지만서도, 사실 무대에서 노래할 때 모니터 스피커나 이어폰이 제대로 안 들어오면 정~말 난감한 건 사실입니다. 주위가 넘 시끄럽거나 반주가 커서 자기 목소리 안들릴 때 내가 지금 제대로 부르고 있긴 한건가. 식은 땀이 좍-,, 뭐 해본 사람들 다 알겠지만..^^;;

어쨌든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불멸의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사건인 것만은 틀림없는 듯 ^^ ↓댓글에댓글

2005년 최고의 유행어네..
'게리롱 푸리롱'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