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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창시절...(00년 이전 졸업하신분들은 대강 이런 추억들정도....가지고 계시지 않을까요?)

 
제가 대전에 사는데..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대전에서 3손가락에 뽑히던 학교였죠..(안좋은걸로..)

제가 46기 인데. 20회~30회 졸업 선배님들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 하면.. 와 우리학교에 여자 선생님이 있어?? 야 그게 말이 되냐 라는 말씀을 하시죠..

남자 학교고 엄청나게 불량한 학교여서.. 남학생들이 여자 선생님은 보면 사죽을 못쓰던 그런 학교였죠.. 물론 지금은 여자 선생님들도 있고 그러는데..

제가 이런애기 하려고 애기 하는건 아니고요..

위에 말했드시 저희 학교와 같은경우.. 일대 대학에서도 조심하라는 학교고 다른 고등학교에 드물게 학교 근처에 파출소도 2개 이상있는 그런학교였죠..

이러한 이유여서인지.. 남자 선생님의 반이상이 군 간부 출신에 학생과 선생님들은 특공대 출신들이 많았죠.. 담배 피다 걸리면 일주일간 피티 받아요..
오리걸음으로 각 복도 돌아다니면서 "담배 피우지 맙시다." 라는 구호도 하고 쉬는시간이면 운동장에서 들리는 소리 "아아아아아아아" 오해 하지 마세요 이거 맞아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군대 갔다 오신분들이야 아시겠지만.. 배에 힘주고 5초간 내지 30초가 함성 시작~ 해서 나는 소리입니다..

고등학교에서요.. 제가 00년도에 졸업했으니까 약 5년전이야기네요..

그리고 .. 선생님들께서 입에 달고 하시는 말씀이... 요즘 인문계 애들 못믿겠다.. 지들 맘대로 하려고 하고 무슨 신고하면 다인줄 안다... 그게 무슨 학생이냐.. 자신들이 인문계에가서 인정을 받을지엉정.. 차라리 인문계보단 실업계가 낫다...
제가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와 제그당시친구들은.. 이게 다 추억이다.. 나중에 만나면 이런얘기라도 해야 하지 않냐..
졸업하고도 선생님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는 해야 하지 않냐.. 최소한 우리한테 3년은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우리가 한달 보고 안만날 사람은 아니지 안냐.. 이런 이야기 했었는데요..

제가 보기엔 지금 두발자유화 하는 학생들 80%가 인문계 계열일껄요..
실업계학생들은 제가 실업계를 나와서인지 모르겠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거의 안해요..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고...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마 거의 안할껄요..

제가 직접 다녀본건 아니지만.. 본드가 많타죠? 의자에 붙어서 절대로 안떨어지는... 그리고 인문계에선 신고한다죠?? 선생님이 수업제대로 못하면.. 그래서 최소한 수업중엔 전화 절대로 안받으신다죠?? 그리고 또한 선생이 수업을 제대로 못한다면 반전체가 다 잠을 잔다죠?? 차라리 한두명 자고 나머지는 듣는게 낫지 않나요?? 자신들이 맘에 들고 하기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하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도 없으면서.. 무슨 두발자유화니 그런걸 외치시는지...

제가 다니던 학교는 부분적으로 두발자유화가 되었는데요 끼가 있다거나.. 춤을 잘춰서.. 대회를 나간다거나.. 분명이건 선생님들이 선발해서 이러한 학생들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멀쩡히 반에 노랑색 파랑색 무지개색의 머리들이 있다고요..
그럼 그학생들이 과연 학업에 몇시간을 투자하며 그 머리에 몇시간을 투자하는지...

이렇게 말하면 다른나라는 이렇다...

다른나라는 빼자구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싫으면 나가세요.. 나갈돈이 없다.. 학교 가지말고 검정고시 봐요..
독일은 통일했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래요?? 이런게 말한다고 되요??
이런거 신고하면 되냐고요...

이왕 안되는건 안되는 상태로 있다가 나중에 바꾸시던가.. 그게 실타면 나중에가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실타던가.. 외국 한번 나가보셔요..

전 돈이 없어서.. 그냥 이나라에 말뚝 박으렵니다...




2005-05-18 06:00:18
1591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antiwa '05.5.18 7:57 AM 신고
    님의 생각을 모두의 일인양 착각하지 마시죠...!
    ...실업계건 인문계건 권리와 인권은 있는것이죠!

    다른나라는 이렇다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라는걸 왜 이해 못하시는지?

    지금 님이 하시는건요...

    "댁 이름이 왜 홍길동이에요?"

    이거랑 똑같은...;

    돈없어서 포기하는게 아니라... 바꾸자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2. 2. 듀오 '05.5.18 3:38 PM 신고
    ;;ㅎㅎ
    저또한 두발 자유화가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고3때는 잠깐 미친척하고 머리 길렀봤지요..ㅋ

    윗분...
    "제생각을 모두의 일인양 착각하지 마시죠.."

    제가 정말로 착각했다면.. 글을 저렇게 썻을까요??

    잘 생각해보시죠.. 전 그냥 저의 학창시절을 올렸을뿐.. 거기에 좀 상관없는 내용을 더 넣었을뿐입니다...

    윗분처럼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건 좋은거죠.. 안되는건 바꾸는게.. 하지만 바꾼다는게 모든거의 해결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그럼 생각해보자구요...

    혹여 학교 선생님들도.. 무지개로 염색하구... 여러가지 색으로 염색했다고 생각해보자구요..

    그럼 당신들이 말하는건.. 선생이되서.. 머리가 저게 머야?? 혹은.. 나이값도 못하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왜 선생님은 사람아닌가요?? 이따위 사고 방식 가지고 있다면 두발자유화라던지 그런거 따지기전에 자신의 사고 방식을 고치시죠??

    왜 선생님들은 단정해야 하며.. 학생들은 두발자유화 되서 염색하고 머리에 투자 하고 다녀야 하는지... 선생님들은 언제나 단정한 모습에 정장만입고 학교에 나오셔야 되는지...

    생각해 보자구요.. 학생이란..분들.. 저또한 학생이란 시절이 있었고..

    당신들의 생각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댓글에댓글
  3. 3. antiwa '05.5.19 6:23 PM 신고
    선생님이 염색하면 안되고 정장만 입어야 된다는건 님의 고정관념일뿐...
    전 그렇다고 말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모두의 사고방식이 님같은줄 아시네요...

    안되는건 안되는게 정말 운긴거군요 ↓댓글에댓글
  4. 4. 듀오 '05.5.20 4:27 AM 신고
    풋...
    이왕 바꾸는거 술*담배 피울수 있는 나이도 10세 미만으로 줄이고..

    나이트 클럽이나 비슷한 유홍업소 들어가는것도 10세 미만으로 줄이고..

    부모님한테 허락 안받구 결혼할수 있게 하고....

    이렇게 바꿔보자구요... 이왕 바꾸려는 머리만 바꾸려는지...

    안되는건 안되는게 정말 웃기다면서.... 이런거 바꾸는건 어렵나보죠???

    아예 대한민국 헌법을 바꾸지요???

    군대 가는것도 15세에 보내고...

    세금도 지금의 3~4배로 올려서 국가 발전도 시키고... 유홍업소건 모텔이건 주택가에 맘대로 들어 올수 있게 하고...

    하자구요.. 왜 두발만 외치는지.. 솔찍히 요즘엔 고등학교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을 조사하는것보다 담배 안피우는 학생을 조사하는게 더 빠르다면서요..

    그럼 두발만 외치시지 말고.. 우리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술담배 허락해 달라..

    이렇게 청와대 앞에가서 외치시죠???

    왜 안되는건 안되는게 웃기다면서요...

    이왕 마약도 왜치시죠??? ↓댓글에댓글
  5. 5. antiwa '05.5.20 7:47 AM 신고
    감정적으로 해석하시지 마시죠;;
    글의 요지좀 제데로 파악하시죠

    전 님같은 생각 안 가지고 있으니...

    그런식으로 말하시려면 혼자만 그러시고,

    책이나 좀 읽으세요

    아니면 논술학원이나, 화술학원같은 곳이라도!!! ↓댓글에댓글
  6. 6. antiwa '05.5.20 7:54 AM 신고
    안되는건 안되는게 웃기다는건...
    님이 '안되는건 안되는게'에 예로 드신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웃기다는 겁니다!

    그리고 법은 아무렇게나 뜯어 고친답니까?

    비록 맨날 싸움은 해도... 여론 수렴해서 헌법에 의거해 만드는거 아닌가요?

    예를 드시려면 좀 적절히 드십시요... ↓댓글에댓글
  7. 7. 듀오 '05.5.20 7:24 PM 신고
    어차피..
    고등학생들 술안마시나요?/

    담배 안피우나요??

    그렇다고 가스 같은거 안하시나요??

    어차피 다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멀 그리따지시는지..

    전 님처럼 속이 그렇게 좁지 않아서 당장 눈앞에 있는것을 쫓아 가는 그런 미련한 짓보다는 차라리 몇년 앞을 내다 보는 안목을 기르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에댓글
  8. 8. 규니 '05.5.22 9:39 AM 신고
    규칙이란게 한 일주일만에 만들어지는건가요?
    ㅡㅡ

    역사를 왜 배우나요?

    대부분의 규칙들은 오랜 경험과 수 많은 사람의 의견이 모아진것입니다

    법률도 그렇구요

    두발 규제가 싫다면... 조금씩 바꾸면 됩니다

    그게 싫다고 밥상을 뒤집는다면 그게 공산주의자들의 폭력혁명과 다를것이

    뭐가 있지요?

    민주 국가에서 뭔가를 할땐 수 많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그 의견을 통합해

    서 타협해 가는게 정석입니다

    과거와는 매우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원래 법은 현실보다 최소 4~5년은 뒤쳐지는법이죠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도 두발 자유화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그 뒤로 많이 길어진것이죠

    오직 당신이 그걸 누리기 위해서 반대를 한다면 그건 매우 이기적인 것입니

    다

    과거의 선배들도 내 후배들에게 이런건 물려주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조

    금씩 바꾸어 간것이지요

    예전과는 다르게 말할수 있는 장이 있단것만해도 비약적인 발전이지요 ↓댓글에댓글
  9. 9. 501487963 '05.5.22 5:52 PM 신고
    머리 길러서 어따가 쓰시게요?

    어따가 쓰실건지 무지 궁금허네~ ↓댓글에댓글
  10. 10. 듀오 '05.5.24 4:08 PM 신고
    규니 님 말 강추..
    이제와서 머 그렇긴 하지만.. 제이기주의라 하죠....;;;

    antiwa님.... 저보고 학원이라 다니라고 하셨죠?? 저에게 학원비라도 주고 그런 말씀하시죠?? 본문에 말햇드시.. 전 돈이 없거든요...푸하하하하하

    돈 없는게 비록 자랑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올린글에 반박하시는분들 글을 읽고 즐거워 한다는..
    (정신적으로..ㅋㅋㅋㅋ)

    antiwa님은 자신이 원하는거 다 원하시고.. 후배에게는 아무것도 남겨주는게 없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는 원하는게 있어도 가질수 없는게 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무지 많습니다.. 한번 노력은 해보세요.. 그러고도 가질수 없다면.. 그때가서 좌설하지 말고 그때가서 다른걸 원하시던가..

    아니면 저처럼 그러러니 하고 세상 살으시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11. 11. jtiger '05.5.24 7:39 PM 신고
    사회를 구성하는건 가정입니다.
    집에서 가정교육 잘 시켜 놓으면 별문제 없다고 봅니다.

    요즘 가정교육은 커녕 부모님들께 반말이나 찍찍해대는 애들이

    대다수 입니다. 자녀분이 계신 인생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잘못한건 때리십시오. 어머니들도 때리게 하십시오.

    존댓말도 하게 하십시오. 부부간에도 존댓말 쓰십시오.

    전 고딩입니다. 내새끼 내쌔끼 하면 키우시는거 제가 봐도

    한참 잘못 됐습니다. 4가지 없는 것들 보면 대다수 집에서

    오냐 오냐 합니다. 자기 잘난맛에 세상을 사는듯 합니다.

    학생들 4가지 없다고 하시기 전에 자신들을 뒤돌아 보셧으면 합니다.

    내새끼 내새끼 하시면서 자식분들 키우시지는 않으셧는지..

    주는게 사랑이라면 매도 주십시오. 매도 사랑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나낭이 '05.5.25 12:55 AM 신고
    안녕하세요.
    인문계라고 해서, 다 신고하고 그런 건 없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입에 달고 하시는 말씀이... 요즘 인문계 애들 못믿겠다.. 지들 맘대로 하려고 하고 무슨 신고하면 다인줄 안다... 그게 무슨 학생이냐.. 자신들이 인문계에가서 인정을 받을지엉정.. 차라리 인문계보단 실업계가 낫다...

    -> 그렇죠. 요즘 살벌합니다. ㅎ. 특히 요즘같이 수능 6달도 안남았을 때는 굉장히 예민해 지죠. 그러나, 모든 인문계 생이 그런건 아닙니다. 인문계 간다고 다 인정 받는것도 아니고요.ㅎ

    제가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와 제그당시친구들은.. 이게 다 추억이다.. 나중에 만나면 이런얘기라도 해야 하지 않냐..
    ->. 확실히 실업계 보다는 덜 하겠지만, 없다곤 말 못하겠군요.ㅎ


    그리고 인문계에선 신고한다죠?? 선생님이 수업제대로 못하면.. 그래서 최소한 수업중엔 전화 절대로 안받으신다죠?? 그리고 또한 선생이 수업을 제대로 못한다면 반전체가 다 잠을 잔다죠??

    -> 흠.. 아무래도 인문계의 최대 목표는 대입이다 보니, 극단적으로 저러한 경우가 없다곤 말 못하겠습니다만, 1%의 행동이 나머지 99%도그러할 것이다 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ㅎ. 선생님이 수업 못하시면 자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고3 쯤 되면 정규 수업시간에 반은 꾸벅 꾸벅 졸게 됩니다. ㅎ

    흠. 전화는.. 되도록 안하시는게 예의에 맞긴 하지만, 받으 실 전화는 다 받으십니다. `ㅁ`; ↓댓글에댓글
  13. 13. 나낭이 '05.5.25 12:59 AM 신고
    덧붙여...
    두발 자유화는 단순히 두발의 자유문제만 걸린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문제가 복합적으로 묶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발자유가 절대 선도 아니겠지만, 두발 규제도 절대 선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연인 '05.5.26 1:04 AM 신고
    에고 나라가 뒤숭궁 하니 이젠 두발건으로 나가는구나 ㅠㅠ
    전 잘렵니다 부비부비 ㅠ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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