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에서 상대방의 전화기가 꺼져있거나,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각 통신사가 요금을 부당하게 징수해왔다는 보도를 했었죠.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그것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제가 회사에 직접 문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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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접 SK텔레콤 측에 문의한 내용입니다 -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의 전화기가 꺼져있거나, 연결이 되지 않으면, 대부분 음성사서함으로 자동으로 연결되는데, 이 경우 정확히 어느 부분부터 요금이 부과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중에는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혹은 받을수 없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합니다....."라는 메세지 중 "음성사서함..."이라는 말이 시작되면서 부터 요금이 부과된다라는 말이 나오든데(얼마전 뉴스에도 나왔다죠?) 정확히 언제부터 요금이 부과되는 것인지 알고 싶네요. 정말 "음성사서함..."이라는 말이 나오면서부터라면, 전화를 끊수 있는 여유가 겨우 몇 초밖에 없는데, 이것은 부당한 요금 징수라고 생각되거든요.
회사에 불리한 질문이라고 유기시키지 마시고,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다른 회사(KTF나 LG텔레콤)는 어떤지도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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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측의 답변입니다 -
안녕하세요. SK텔레콤 "NeNe" 입니다.
보내주신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고객님들의 문의에 순차적으로 답변 드리다 보니
다소 지연된 점 사과 드립니다.
상대방 음성사서함 접속 시 요금이 부과되는 시점을
확인하고자 문의 주셨군요?
많이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음성사서함 접속 시 요금이 부과되는 시점은
아래의 멘트가 종료된 후
즉, 삐~ 소리 이후 부터입니다.
"연결이 되지 않아 삐~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되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삐~"
이에, 음성사서함이라는 멘트에서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니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이용 중에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www.e-station.com의 Contact Us나
INFO스테이션 "NeNe에게"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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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까요? 그렇다고 믿고 싶어도... 왜 자꾸 의심이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