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3월 결혼하여 현재 결혼3년차에 접어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처음 집사람이 혼수로 해온 세탁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입한 제품은 SEW-3P100A 라는 제품으로 3월부터 약 5개월 정도 사용하니 고장이 나더군요. 2003년 8월 25일(오늘 확인하니 이 날짜라더군요)서비스 신청하여 서수원서비스 센터에서 기사분이(이름은 잃어버려서 모르겠고.. 머리가 상당히 흰분이셨음) 나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습기가 차서 그렇다며 PCB를 교체 하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세탁기에 습기가 차서 고장이라.... 이해는 잘안갔지만 어찌되었던 바로 조치는 불가능하고 센타에 문의하여 부품이 있는지 확인후 처리 하겠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센터쪽으로 문의한후 부품이 있으니 내일 조치가 가능하겠다며 돌아가셨습니다. 다음날 부품을 가지고 다시 방문하셨고 세탁기 전면을 분해하여 한참 이것저것 하시더니 부품이 맞지 않는다는 얼토당토한 말을하시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여도 각제품마다 고유의 Part's가 있을것이고 고유의 Part's 번호가 있을꺼라 생각되는데 어찌하여 맞지도 않는 부품을 가지고 왔는지... 확인조차 하지도 않고 일을 하러다니는건지... 그래서 맞는 부품은 언제쯤 다시 가지고 오실꺼냐 물으니 센터에 부품이 없어 공장으로 주문을 하면 몇일 정도 기다려야 할꺼라고 하더군요. 당시 집사람이 만삭의 몸으로 제 와이셔츠를 쭈그리고 앉아 손빨래 할껄 생각하니 무척 기분은 상했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 그러시라고 한후 기사분은 돌아가셨습니다. 첫번째 약속한날짜에 정상적인 처리가 되지 않아 서수원센타에 문의하니 안** 과장이라는분이 말하기를 몇일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처리해주겠다. 그날까지 처리가 안될경우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며 약속을 하시더군요. 그약속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으나 역시... 약속한날 전화한통 없더군요... 그다음날 아침 서수원센타로 전화하여 안** 과장에게 물으니 어제 기사분이 안갔냐며 지금 바로 기사가 방문하여 처리 해줄것이다.. 하지만기분이 상할대로 상한상태이고 그렇게 철썩같이 약속까지 했던지라 저는 거절하고 신제품으로 교환을 요청하였습니다. 허나 기껏 하는말이 뭐 하루 늦은걸로 그러느냐... 그정도도 이해 못해주느냐며... 따지더군요... 하지만 저는 약속한것을 지키라고 요구하자 마지못해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여 저는 동일제품으로 보내달라고 하자 센터에 동일 제품이 없어 다른모델로 고르라고 하며 제가 구입한제품보다(SEW-3P100A) 한두단계 아래 제품들을 거론하셨습니다. 제가 구입한제품이 신제품인데 왜 없냐는 질문에 요즘은 5개월 정도만 지나도 구제품으로 취급한다며 없다는 말을 반복하더군요. 저는 와이프와 상의하여 다시 전화주겠다 한후... 동수원 리빙프라자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세탁기를 구입하려한다 SEW-3P100A 제품이 있느냐는 말에 이천 물류센터에 2대가 있다. 그럼 그것은 동수원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냐??? 아니면 수원 다른 지점 예를들어 서수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물론 서수원지점에서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다시 안** 과장에게 전화하여 이 사실을 말하자 두말않고 전화를 끊더니 그날 저녁에 동일 제품으로 보내주더군요... 이런일 부터가 기분이 무척 상하던차에... 지속적으로 제품고장이 발생하여
* 2003년 8월 25일 PCB고장
=> 안** 과장과 말다툼끝에 신제품으로 교환.(SEW-3P100A)
당시 환불받은적 없음.센터 기록에는 환불처리 했다고 나옴.
* 2004년 2월 23일 PCB고장.
=> 요번에는 동수원서비스 센터에서 방문. 이사람도 맞지 않는
부품으로 시간만 낭비한후 신제품으로 교환.(SEW-3P106K)
이때 교환받은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약 3만원 정도
낮아서 차액 환불키로 했으나 전액 환불하여 차액을 제외한
금액 다시 삼성쪽으로 송금.
* 2004년 7월 28일 PCB고장.
=> 서수원센터 박**기사 내방 PCB교체.
* 2004년 11월 11일 PCB고장.
=> 서수원센터 박**기사 내방하여 PCB교체후 추후 이런문제가
다시 생길경우 품의를 올려 환불조치토록 해주겠다며 다시
사용하기를 권하여 추후동일문제 발생시 환불 약속후 사용키로
함.
* 2005년 5월 25일 PCB고장.
=> 박** 기사내방하여 사용기간이 1년이 지났으므로 83.3%만
환불이 가능하다는 말을 되풀이함. 그럼 저번에 추후 고장시
환불해주겠다고 했던약속은 사용기간을 뺀 나머지에 대해서
환불해주겠다는 거냐??? 그렇다면 그당시 왜 그점에 대해
안내를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물으나 동일한 대답뿐.
=> 서수원서비스센터 보상팀이던가.... 그분 전화역시 100%
환불은 불가하다.
동일 증상으로 지금껏 전화붙잡고 같은말 반복한것도 지겨운데 이런 보상을 왜 제가 받어야 하는건지???? 서비스 처음받던 그순간부터 삼성전자서비스에대해 엄청난 불신은 가지고 있던 저로서는 마지막까지 뒷통수를 맞게 되는군요.
" 서비스는 역시 삼성입니다." 이말 왜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