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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믿음을 강요하는건 옮은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뉴스토론에 있는 메뉴에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1학년인 학생인데요..
그냥 글을 읽다가 보니 저도 여러가지 생각해본것도 있고 해서 적어봅니다^^

가끔 길을 가다보면 나이 드신 할머니 분이나 할아버지께서 종이같은것을
주시는데 잘 보면 머.. 예수님의 사랑?? 같은 말들로 가득 찬거지요..
머.. 가끔 사람 붙잡고서는 저희를 설득하려고 하기도 하고...
그리고 심할때는 전화로 사람을 잡고 예수에 대한 말을 잔뜩 해주기도 하구요.

물론 좋습니다. 저는 미션 고등학교를 나와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예배를 했구..
자주 자기는 했지만 목사의 설교도 자주 들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구절들을 보면 재밌는 내용도 가끔 들어있고 정말 뜻깊고 생각해볼만한 내용도 많이 많이 있더군요..
그 생각과 내용만은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예수라는 것을 믿는 분들의 생각이나 말씀이 짜증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주 찾아와서 설득을 하려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생각을... 고등학교 때도.. 초등학교 어릴 때 사탕에 넘어가 교회에 갔을 때도...
자신의 믿음을 왜 자꾸 남에게 강요하는 겁니까?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의지를 신이라는 존재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생각에 맡겨 의지하면서 왜 강하고 곧은 사람 혹은 그 의지가 생기지는 않았으나 다행히 종교라는 것을 모르지만 자신의 의지가 생길지 모르는 사람들을 왜 믿음이라는 것으로 강요하는 것입니까? 도저히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사람을 가르쳐 주는 것은 여러가지가있겠지만
지식 같은것은 그저 외우고 생각만 한다면 익힐수있겠지요.
그러나 사람의 정신 세계를 바꿀수있는것은
남에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의 의지!
예수든 부처든 공자든! 군자든 성인이든 여러가지 훌륭하다고 불리는분은
남에게 일어나서 남이 먼가 깨달음을 얻은것을 배워서 득도한게 아닌!
자신이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고 하고하고 하면서 얻은 깨달음!
이 진정한 믿음을 만들수 있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기에
전 믿음을 강요하는 걸 너무나도 싢어합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서... 제가 봐도 너무 못썼네요..
거참.. 제가 멀 잘났다고 이렇게 썼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저의 생각입니다.~ 머 욕을 쓰든 악플을 달든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저의 생각이 꼭 옮다고 하진 않았어요^^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군요~^^
리플 마니 달아주세요~


2005-05-31 15:11:59
1135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후절수 '05.5.31 3:42 PM 신고
    ^^;;
    좀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딱히 토론거리도 아니고 반론이 있을 것 같지도 않은 글이라고 할까요.

    다만, 인간의 심리란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도 나랑 같은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는...

    그리고 좋은 건 같이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구요.

    왜... 좋은 노래 들으면 다른사람들에게 이러지 않습니까?

    "이 노래 어때? 좋지? 좋지?" ↓댓글에댓글
    • ㄴ 1. 고앗 '05.6.5 10:49 PM 신고
      "이 노래 어때? 좋지? 좋지?"
      어때? 노래 좋지? 야~ 노래 좋지? 야! 노래 좋잖아! 이 노래 좋다고오~
      어때? 노래 좋지? 야~ 노래 좋지? 야! 노래 좋잖아! 이 노래 좋다고오~
      어때? 노래 좋지? 야~ 노래 좋지? 야! 노래 좋잖아! 이 노래 좋다고오~
      이러면 미치는 겁니다.

      글쓰신 분은 믿음을 '강요'하는 걸 얘기하시는 겁니다.
      전 "노래 좋지?"하고 한번쯤 얘기하는 건 나쁘지 않은데요. "이 노래 좋으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꼭 들어라!" '강요'하는건 나쁘다고 생각되네요.
  2. 2. 냐옹 '05.5.31 4:23 PM 신고
    니기미...
    믿고 싶은 인간들이나 많이 믿으라고 해.
    법으로 제정안하나...
    강제 전도는 사생활침해로 법적제재를 받는 다...
    뭐 그런법..... ↓댓글에댓글
  3. 3. 도마령 '05.5.31 5:48 PM 신고
    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데 일단 구해된다고 생각한다오. 또 전도를 하면 그만큼 자신이 천국에 가까워 진다고 생각하니 상당히 짜증난다오 ↓댓글에댓글
  4. 4. 규니 '05.6.1 8:59 AM 신고
    그거야 믿는 사람 마음이겠죠
    지하철같은 공공장소에서는 포교활동과 잡상 행위가 금지되어있지요

    (경범죄던가? ㅡㅡ)

    뭐... 자신이 믿는것을 전하는것은 자기 마음인것이죠

    법만 위반하지 않는다면요 ^^ ↓댓글에댓글
  5. 5. 듀오 '05.6.2 3:21 PM 신고
    신이라함은..
    공평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에 비해 기독교는 한신만 너무 중시하는듯 합니다..

    "나이외의 신은 믿지 말라."

    이말은 즉 다른 나라 신도 있는것이고요..

    아무리 잡신이라고 해도... 신은 있는겁니다.. 더구나 ..성경은 우리나라이야기는 하나도 없죠.. 다 다른 나라 이야기 일뿐입니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의 종교가 원래 있었고요...
    (세로운 흥미꺼리???)

    아무튼 신을 믿는건 자신 즉 개인의 자유이겠지요.. ↓댓글에댓글
  6. 6. miredori '05.6.4 8:18 PM 신고
    윗분 말대로 니기미...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을 보면 대략 까버리고 싶어진다.

    자신들과 타협하는 짓거리를 뭐 그리 대단하다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지, 아 짜증나.

    그래 예수 대단해, 그래 하나님인가 뭔가 대단해.

    근데 제발 구제한다 뭐한다 하고선 강요하지 말라고 색휘들아.

    난 기독교인들이 뭘 믿든 상관없어.

    근데 제발 자기중심적 생각에 맞춰서 합리화 시킬려고 하지마 찌질이들아. ↓댓글에댓글
  7. 7. 음냐.. '05.6.10 12:33 PM 신고
    기독교가 사이비인 이유는 스스로도 믿는 존재를 증명할 길이 전무하면서 다른 신을 배척하는 유일신앙적인 모습을 당연시 하기때문이죠 ㅡ_- 그들은 어린애들에게 초코파이 하나를 쥐어주고 그들이 청소년이 되면 모여 놀만한 장소를 제공해주며 성인이 되면 월급을 갈취하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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