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이 쉽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우리여성들 태도의 '애매모호성'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는...
좋아하지만, 한번 튕겨야 매력있다는 속설이 퍼져 있어서,
남자들 입장에서는,
여성들의 태도를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고충'이 있지요.
미국여성들은 '내숭'이 없다네요...
그래서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은 중에도,
한번 'NO'라고 외치면,
그건 정말로 NO이기에, 그 자리에서 옷입고 나오지만,
한국여성들은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없기에,
NO가 정말 NO인지 분간이 안되고,
심지어 어떤 여성은 NO라는 소리에 그자리에서 털고 일어나면,
뒤에 가서는, 남자가 베짱도 없다는 둥,
소심하다는 둥, 그런 소리까지 한다는군요.
그러다 보니,
한국남자들은 여성의 태도를,
눈 앞의 말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 없기에,
전체적인 상황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여자가 조금전까지,
자신과 즐겁게 대화했고,
춤도 추었고, 술도 마셨고...
심지어 '여관'까지 따라왔는데....
막판에 '나 이건 아니야' 이런 식으로 나오면,
과연 그 말이 믿어질까요?
'막판 튕기기'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나요?
또는, 아침에 일어나서,
'난 아무것도 기억안나''동의한적 없어''취중에 강간당했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물론 '간밤의 거부하는 상황'이 진실인 경우도 많겠죠....
하지만, 일단 성관계가 임박한 상황이 되었을 때,
남자든 여자든 과연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할까요?
원래 성행위자체에는, 어느 정도의...
'새디즘'과 '마조히즘'이 조금은 담겨있는 것인데,
그럴만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스스로 협조했으면서,
막판에 강간범취급한다면, 그것도 말이 안되죠.
물론 이렇게 말하면,
일부 여성들은, 남자는 다 짐승이냐? 왜 절제를 못하냐?
라고 쏘아붙이지만,
사실 남자도, 인간이기전에 '동물'이 맞거든요....
그리고 '동물'인 이상,
'이성'외에 '감정'(더 나아가 '본능')이라는 것도 엄연히 존재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그럴때만 남자들을
'완벽한 이성의 소유자'취급하더군요...
게다가, 그럴만한 환경을 조성한 '여성자신'에게는,
왜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지....
보통 화간, 강간의 애매모호사건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은...
여성은 무조건 '절대적인 피해자'이고,
남성은 대부분 '절대적인 가해자'로 인식되어 버리더군요.
아마도 '근력'의 차이때문이겠죠...
대부분의 여성단체에서는...
옷차림은 '강간'과 관계가 없다....
'강간'은 무조건 남성들이 절제를 못하는 짐승이기 때문이다....
라고 우기죠....
이 말에 동의하는 남자분들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물론 짧은 옷차림은 무조건 강간을 부른다는 식의 '인과관계'를 말한다면,
그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도 '동물'임과 동시에 '이성'이란 것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상관관계'까지 부정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여성들에게 물어봅시다...
왜 미니스커트에 민소매티를 입나요?
단순히 더워서 그런다고요?
그러면 그렇게 입었을 때,
과연 당신은 뭇 남성들의 시선에 대해 전혀 의식하지 않나요?
그러면 초봄 꽃샘추위도 아직 가시지 않은 때에,
미니스커트 입고 팔랑거리는 여자나,
9월 넘어 찬바람불때까지 미니스커트 입는 여자는,
도대체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그리고 다리에 자신없는 뚱뚱한 여자는,
여름에 더위도 안타는지,
왜 미니스커트 안입는데요?
과연 미니스커트, 초미니 반바지, 많이 파인 민소매티,
이런 것에 전혀 '성적인 코드'가 없는 건가요?
그런데도, 옷차림문제를 강간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우기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는, 여자들이 자기들 편한 것만 챙기려는,
이기심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여름에 시원한 옷 입고, 자기 몸매도 과시하고, 남자도 유혹하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지기 싫다 라는 생각이죠.....
화간, 강간 문제도 그래요.....
어떤 남자를 유혹해서, 그 남자 많이 뜯어먹고,
여관까지 따라가서, 이 남자를 안달나게 하여,
나의 지배하에 두고 싶지만,
정작 '나의 소중한 것'을 주기는 싫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에서...
'화간'이 하루아침에 '강간'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