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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화간' 구분에 있어서 미국과 다른 문화적차이

 


구분이 쉽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우리여성들 태도의 '애매모호성'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는...
좋아하지만, 한번 튕겨야 매력있다는 속설이 퍼져 있어서,

남자들 입장에서는,
여성들의 태도를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고충'이 있지요.

미국여성들은 '내숭'이 없다네요...
그래서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은 중에도,
한번 'NO'라고 외치면,
그건 정말로 NO이기에, 그 자리에서 옷입고 나오지만,

한국여성들은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없기에,
NO가 정말 NO인지 분간이 안되고,

심지어 어떤 여성은 NO라는 소리에 그자리에서 털고 일어나면,
뒤에 가서는, 남자가 베짱도 없다는 둥,
소심하다는 둥, 그런 소리까지 한다는군요.

그러다 보니,
한국남자들은 여성의 태도를,
눈 앞의 말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 없기에,
전체적인 상황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여자가 조금전까지,
자신과 즐겁게 대화했고,
춤도 추었고, 술도 마셨고...
심지어 '여관'까지 따라왔는데....

막판에 '나 이건 아니야' 이런 식으로 나오면,
과연 그 말이 믿어질까요?
'막판 튕기기'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나요?

또는, 아침에 일어나서,
'난 아무것도 기억안나''동의한적 없어''취중에 강간당했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물론 '간밤의 거부하는 상황'이 진실인 경우도 많겠죠....
하지만, 일단 성관계가 임박한 상황이 되었을 때,
남자든 여자든 과연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할까요?

원래 성행위자체에는, 어느 정도의...
'새디즘'과 '마조히즘'이 조금은 담겨있는 것인데,
그럴만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스스로 협조했으면서,
막판에 강간범취급한다면, 그것도 말이 안되죠.

물론 이렇게 말하면,
일부 여성들은, 남자는 다 짐승이냐? 왜 절제를 못하냐?
라고 쏘아붙이지만,

사실 남자도, 인간이기전에 '동물'이 맞거든요....
그리고 '동물'인 이상,
'이성'외에 '감정'(더 나아가 '본능')이라는 것도 엄연히 존재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그럴때만 남자들을
'완벽한 이성의 소유자'취급하더군요...
게다가, 그럴만한 환경을 조성한 '여성자신'에게는,
왜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지....

보통 화간, 강간의 애매모호사건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은...
여성은 무조건 '절대적인 피해자'이고,
남성은 대부분 '절대적인 가해자'로 인식되어 버리더군요.
아마도 '근력'의 차이때문이겠죠...

대부분의 여성단체에서는...
옷차림은 '강간'과 관계가 없다....
'강간'은 무조건 남성들이 절제를 못하는 짐승이기 때문이다....
라고 우기죠....

이 말에 동의하는 남자분들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물론 짧은 옷차림은 무조건 강간을 부른다는 식의 '인과관계'를 말한다면,
그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도 '동물'임과 동시에 '이성'이란 것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상관관계'까지 부정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여성들에게 물어봅시다...
왜 미니스커트에 민소매티를 입나요?
단순히 더워서 그런다고요?
그러면 그렇게 입었을 때,
과연 당신은 뭇 남성들의 시선에 대해 전혀 의식하지 않나요?

그러면 초봄 꽃샘추위도 아직 가시지 않은 때에,
미니스커트 입고 팔랑거리는 여자나,
9월 넘어 찬바람불때까지 미니스커트 입는 여자는,
도대체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그리고 다리에 자신없는 뚱뚱한 여자는,
여름에 더위도 안타는지,
왜 미니스커트 안입는데요?

과연 미니스커트, 초미니 반바지, 많이 파인 민소매티,
이런 것에 전혀 '성적인 코드'가 없는 건가요?

그런데도, 옷차림문제를 강간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우기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는, 여자들이 자기들 편한 것만 챙기려는,
이기심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여름에 시원한 옷 입고, 자기 몸매도 과시하고, 남자도 유혹하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지기 싫다 라는 생각이죠.....

화간, 강간 문제도 그래요.....
어떤 남자를 유혹해서, 그 남자 많이 뜯어먹고,
여관까지 따라가서, 이 남자를 안달나게 하여,
나의 지배하에 두고 싶지만,

정작 '나의 소중한 것'을 주기는 싫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에서...

'화간'이 하루아침에 '강간'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땅
written by 땅 (haannl)
2005-06-01 15:28:30
5735 번 읽음
  총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현경 '05.6.3 9:36 AM 신고
    이제까지 여성들의 태도가 애매모호했다고 해서 '싫다'라고 말했음에도 '싫다'로 받아들이지 않고 행동을 했기에 잘못이 아니다라고 우기면 그건 우기는것밖에 되지 않죠.
    100명중 99명이 애매모호한 행동을 했다고 나머지 한명을 피해자로 만들었다고 본인의 죄가 사라지는건가요?

    법 적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폭행과,성희롱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피해이건만, 다수의 이론을 들여서 실제 피해당한 사람에게 '너는 피해당한게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피해자는 그걸 인정하고 잊고 지내는게 당연한가요?

    실수로 문단속을 못해서 강도를 당했다면, 그러면 피해자가 되는게 아닌가요?
    물질적인건 증거가 있으니 객관적인거고, 사람의 인생과 가치관을 무너뜨린건 지극히 주관적인것이니 다수의 의견을 물어서 판단을 해서 피해자와 아닌자로 구분을 해야하는가요?

    물론, 남자를 이용하고 돈을 뜯으려는 여성도 있습니다.
    그런 여성때문에 법적용이 약해지거나, 그런 여성때문에 피해자가 피해자가 아닌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강간이 옷차림과 상관이 있다라... 글쎄요 성희롱 정도라면 모를까, 강간은 좀 다릅니다.
    강간은 많은 경우가 아는사람한테 당하거나, 표적이 되어서 당하는 경우라서 옷차림 보다는 남성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많은겁니다.

    또한 여성의 옷차림에 대해서 남성만의 시각으로 풀어나가서 답을 정하는건 문제가 있네요.
    물론 술집에 나가는 여성이나, 성매매를 위한 여성은 노출로 남성을 자극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일반여성의 노출이 남성을 자극하기 위한거라고 단정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님이 말했다시피 살찐여성보다 날씬한 여성이 더 노출을 많이 하는건 자신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겁니다.
    남성들도 몸매를 가꾼사람은 달라붙는 의상을 입거나, 근욱질의 팔을 노출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자신있는 부분을 남한테 자랑하는 것을 성적인 꼬임으로 받아들이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물론 애인한테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혹은 성적인 자극을 위해서 입을 수도 있고요..
    문제는 애인한테 보이기 위해 그런 옷을 입거나, 혹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그런옷을 입은 여성에게 엄한넘이 몹쓸짓을 해놓고 자신은 잘못없다라고 말한다는 거죠.

    남자를 유혹해서 돈 많이 쓰게하고, 안달하게 해서 여관까지 가게해놓고 그래놓고도 여성의 맘이 변했다면, 똥밟았다 생각하거나, 그녀의 다른생각을 이해해주거나 하면 되는겁니다.
    '싫다'라고 했으면 그냥그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걸 무시하고 범죄자가 되느니, 쪼잔한 놈이 되는게 더 낳습니다.
    또한, 술에 취해서 앞뒤구분 못하는 여성을 강제추행했음에도 법에서는 적극적인 반항을 하지 않았다고 무혐의 처리를 하는것도 피해자 입장보다는 '그럴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가해자측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작년인가 사법연수생한테 설문조사한 결과 60% 이상이 '강간은 여성이 확실히 반항을 하면 이뤄질 수 없는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런사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법을 집행하고 있으니, 울나라가 강간공화국이라는 말을 듣고있는게 아닌지요.

    확실한 'NO'를 못해서 스스로 피해자가 되는 여성이나, 'NO'와 'YES'를 구별못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하는 남성이나 좀더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땅 '05.6.3 3:25 PM 신고
    답변 주실 줄 알았습니다....
    특별히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런 사안은 옳고 그름으로 '이분'하기에는,
    모호한 성격을 가진다는 것 쯤은 익히 알고 있으니까요....

    이런 경우,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둘다 용인될 수 있는 '중간적인 의견'으로 수렴되어야 하겠지만,

    개개인이 그 중간을 파악해서 실행하기에는,
    각각 개인차가 있기에,
    남자든 여자든 '극단적인 경우'가 적지 않게 나오는 것일 겁니다.

    제가 언급한 '꽃뱀'류의 여성이나,
    님께서 언급한 '강간범'류의 남성도....
    모두다 남녀간에 얽힌 '극단적인 사례'겠지요....

    그렇다고 님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도 다른 입장의 또다른 '정의'겠지요...

    하지만, 극단적인 입장에 있지않은,
    보통의 남성에게도....
    그것이 강간이나 성추행 같은 '눈에 띄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 것일 뿐....

    강간범이나 성추행범이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
    동일한 자극이....
    엄연히, 보통의 남자에게도 동일한 성격의
    '압박'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여성이...
    어느 날 사무실에 초미니와 민소매로 출근했다합시다.
    그날, 겉으로는 사무실내에 아무일도 없겠지요.
    특히나 강간이나 성추행같은 사건은요....

    하지만, 과연 아무 일도 없었을까요?
    아니죠, '어느 정도의 이성'과 '어느 정도의 본능'을 함께가진,
    '보통의 남성'들은....

    아마도, 그날 엿보고 싶은 '동물'로서의 '유혹'과,
    그래선 안된다는 '인간'으로서의 '이성'사이에서
    엄청난 전투를 한 이후일 것입니다.
    당연히 업무는 눈이 띄지는 않지만....
    분명히 소홀했을 것이구요.

    즉, '짧은 옷'은 겉으로 그 폐해가 드러나지 않을 뿐,
    분명히 대중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계'는 그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강간에 대한 '법' 자체와는 별도로,
    그런 점에 대해서는 분노하게 되는 것이구요.....


    물론 옷차림 자체가 꼭 강간을 부른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인간이 있으니,

    님이 한번 '인내심이 부족한 강간범'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오늘 누군가를 '강간'하려고,
    거리에 나왔는데.....
    강간대상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과연, 온몸을 꽁꽁가린 '수녀님'과(꼭 수녀가 아니라도.....)
    온몸이 거의 다 드러난 '미니스커트' 여성이 있다면,
    과연 누구를 대상으로 삼을까요?

    그리고 강간자체도 어느 쪽이 하기가 쉬울 것이며,
    강간후 형사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 확률이 어느 쪽이 높을까요?

    과연, 옷차림과 강간이 상관이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나요?

    물론 여자들은 이렇게 얘기하죠....

    내가 이렇게 입은 것은....
    너 보라고 입은 게 아니니....
    너는 신경 꺼.....

    그러면 뭐합니까?
    이미 눈달린 세상 남자에게(불특정 다수에게....) ,
    동일한 크기로 자극을 가하고 있는데(소규모의 방송과 다를바 없는데....),

    그리고 그런경우,
    이건 누구를 위한 것이다 라고
    명시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닌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만일 그러한 주장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바바리하나쯤은 입어주던가,
    그게 더우면 다른 뭔가로 가려주는 예의는 발휘하던가,
    이도저도 싫으면,
    침실에서 애인이나 남편에게만,
    '속옷퍼포먼스'하는 정도로 끝내야
    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꼭 노출이 여성에게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애석하게도...
    남성이 '시각적 자극'에 여성보다 '민감'하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니,
    순서는 여성의 노출을 논하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네요....

    말하다 보니,
    무슨 얘기를 하던 중인지 모르겠네요....
    논지를 잃었어요...

    그럼 20000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5.6.4 12:41 PM 신고
    성폭행 예방에 옷차림도 중요하긴 합니다.
    성폭행,강간의 범죄에의 예방에 물론 옷차림과 행동도 중요합니다.
    집을 비울 때 도둑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문단속 및 예방조치 등과 같은거겠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범죄가 저질러진 후의 법 적용입니다.
    집에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고, 도둑이 들면 그건 범죄가 아닌가요?
    아니면, 그 도둑의 형량을 줄여주나요?

    마찬가지로, 여성이 옷을 덜입던 훌러덩 벗고다니던(물론 경범죄지만), 술에취해서 길바닥에 누워있던간에, 여성이 원치않던 상황이나 강제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 강간으로 법이 적용되야 한다는 겁니다.

    술에취해 반 나체로 길에 누워있는 정신없는 여성을 취했다. 여성은 정신이 없으니 반항도 하지않았고, 거기다 옷은 성적욕구를 자극하는 옷을 입었으니 이건 강간이라 할수없다... 라는 논리가 웃기다는 겁니다.

    이건 피해자 여성의 상태나 생각,피해는 무시하고 철저히 가해자 남성(시각적 본능과 육체적 본능이 여성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법적용 아닌가요?
    한마디로 "너는 당해도 싸니, 그냥 참고 살아라"라고 판결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문열어 놓고 외출해서 집안의 물건을 도둑맞았다고 사건접수 안해주거나 그 도둑을 풀어주는 경우가 있나요?
    수십년간 도둑질을 해서 본능적으로 남의집에 침입한다고 그런 정신상태를 인정해서 그 도둑의 형량을 줄여주나요?

    아직도 법을 집행하는 사람과 다수의 사람들 중에는 성범죄는 피해자한테도 책임이 있고, 금전적으로 손해도 없고, 남성의 본능도 중요하고, 그러니 막중한 처벌은 무리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강간 및 성범죄자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이 되는거죠.

    이건 여성, 남성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남성도 강간을 당하는 경우가 있건만, 아직 법에 남성강간은 없습니다.
    이거또한 그동안의 관습,가치관에 의한 판단으로 피해자를 피해자로 만들지 않는 우스운 법 아닌가요?

    분명 피해를 입어서, 몇달간 잠도 못자고, 정신상태도 이상해지는데 법은 그게 범죄에의한 피해가 아니라고 판결합니다....
    이럴때 '피해자를 두번 죽인다'라고 말하는거겠죠. ↓댓글에댓글
  4. 4. 송일룡 '05.6.4 9:14 PM 신고
    법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선, 첫째로 술에 취해 반 나체로 길에 누워있는 여자를 간음한 경우 우리나라 형법상 준강간죄에 해당하여 처벌을 받게 됩니다.
    만약 여자를 술에 취하도록 만들었다면 준강간이 아니라 강간죄가 성립하구요.

    그리고 둘째로 남성강간은 없는게 맞습니다.
    그 이유는 법원은 강간이라는 것을 '성기삽입'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강간은 여러 성폭력의 유형중 일부가 되는 좁은 개념입니다.
    따라서 남성 성폭력은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송일룡 '05.6.4 9:36 PM 신고
    개인적으로는
    미국 여자와 한국 여자를 비교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문화가 다를 뿐 아니라 성에 대한 개인의 사고방식도 많이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여성에게 노출을 금지하거나 억압하는 것은 절대왕정시대에나 가능한 일이지 현대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나라 모든 여성들이 노출이 거의 없어서 남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그러면 강간이 많이 없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사실 확신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바람직할까요? 남성들이 이런 것을 바랄까요?
    여성이나 남성이나 둘다 원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강간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평범한 일반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을 감싸줄 사람은 없습니다.

    옷차림에 대해서는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여성 스스로가 알아서 처신하는 문제입니다. 강간을 당하고 싶어하는 여자는 없으니까요.

    저는 남자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여자들, 누나, 여동생, 어머니 모두 자유로운 세상에서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밤이나 낮이나 거리를 누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rockandroll '05.6.4 10:18 PM 신고
    강간하고 울나라 여자들이 튕기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지??
    아무리 남자의 본능이 강하다고 하지만, 강간이 동물적 본능으로 억제하기
    힘든면 때문에 있을 수 있다는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억지네요. 여자의 옷차림이 짧은 것이 자기만족뿐 아니라, 이성의 눈을 끌기위한 어느 정도의 동물적 본능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다고 강간까지 생각하는 남자는 인간으로서의 이성적 기능이 많이 부족한 비정상 범주에 속하는 사람이겠죠.
    화간이냐 강간이냐 애매한 상황을 말씀하고자 하신듯 한데, 괜한 이야기들이 논점을 흐려놓고 있네요. ↓댓글에댓글
  7. 7. 땅 '05.6.4 11:05 PM 신고
    당연히 강간이 '범죄'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으나.....
    강간사건이 일어난다면....
    당연히 그 가해자(남성이든 여성이든)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문을 열어 놨다 해서, '도둑질'이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는 것이겠죠.

    하지만 위의 이론(?)이 성립하려면,
    먼저 확실히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어느 한쪽은 일방적인 가해자이어야 하고,
    어느 한쪽은 일방적인 피해자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가해'와 '피해'관계가 확실하다면.....
    님의 말씀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진리'일 것이고,
    당연히 재판부도 확실히 '가해자'를 처벌하여,
    '여성계'를 흥분하게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논하고 있는 것은....
    맨 처음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화간'과 '강간'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이건 확실히 '강간'이야 라고 선언하면서,
    얘기를 시작하는 상황이 아니라....

    이게 도대체 '화간'이야? '강간'이야? 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상황이란 얘기지요....

    예를 들면, 대충 이런 상황이 되겠네요...

    어느날 아침 어떤 여자가 파출소에 찾아와....
    지난 밤에, 자기는 A라는 남자에게 강간당했으니,
    꼭 'A'를 잡아달라....
    그래서 경찰이 A를 잡아서 취조해 보니,
    A는 어젯밤 B를 만나 즐겁게 놀았는데,
    그러던중 정신을 잃은 B가 눈을 떠보니,
    자기는 A옆에 누워있고 성행위를 마친 상태더라....
    하지만 자기는 거기까지 허락하고 싶은 건 아니었는데....
    그래서 A를 다그치니....
    A말로는 B가 원했고 동의했다...
    B가 기억을 못할 뿐이다....

    자 이런 경우,
    A를 확실히 '가해자'라고 말할 수 있나요?

    만일 이런 경우, 님이 '경찰'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사람마다 대응방법이 다양하겠지만.....

    일단 두사람의 말을 '모두'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후 A와 B 각각의 이력을 조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A는 전에 '사기'전과가 발견되었고,
    B에게는 별다른 혐의가 없다면...
    당연히 A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둘다에게서 아무런 형사상의 혐의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땐 어찌할까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
    A는 평소 그럴 만한 인물로 보이지 않은 반면,
    B는 노출도 잦았고, 나이트에도 자주가는 '죽순이'였다면?

    물론 B는 나이트에 가고 남자만나기를 즐겨했으나,
    성문제에 대해서 만은 '보수적'일 수도 있었습니다.
    반면 A는 평소 유순했으나,
    알고보면 범죄의 싹을 키우는 '싸이코'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재판부는 '오심'을 할 수 밖에 없지않겠습니까?

    과연 이런 경우....

    열린 문으로 도둑이 들어간 것인지......
    집주인이 도둑에게 문을 열어준 것인지.......

    그걸 어떻게 구분하시겠습니까?

    어떤 경우든, 결과적으로는...
    문을 열어논 사람이 '실수'한 것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일단 문을 열어놨는데,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안전한 세상이 됐으니, 문열고 살아도 된다고,
    아무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자기가 문열어 놓고 있다가 도둑을 당하고 나서,
    왜 도둑맞았다고, 경찰에게 화풀이를 합니까?

    재판부의 판사들도 결국은 '신'이 아니고,
    '인간'에 지나지 않을텐데.....
    그들에게 내가 옳다는 '확증'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로인한 결과는, 결국 자기 탓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 ㄴ 1. 고앗 '05.6.5 10:42 PM 신고
      이게 정확한 논점이군요.
      김현경님 이제 아셨나요?

      논점을 파악하셨어야죠.
  8. 8. 별빛만큼 '05.6.5 7:12 AM 신고
    흠.. 전 남자지만 그다지 동조하고픈 글은 아니네요..
    저 글은 글쎄 좀.. 뭐랄까...
    구차한 변명처럼 보이는군요...
    말을 빙글빙글 돌린다고 비논리가 논리적으로 보이는건 아니죠..
    결국 변명이나 남탓인거죠..
    '너희 여자가 남자르 꼬드겼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싶으신듯.. -_-;

    별로 내용도 없고 읽을 가치도 없는글...
    왜 이런 정도의 글이 메인페이지에 올라가있는건지... ↓댓글에댓글
    • ㄴ 1. 땅 '05.6.5 12:50 PM 신고
      표현력이 미흡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제글 보면서 느끼는 점이거든요...
      글들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아..
      제가 봐도 변명을 위해 이글 저글 나열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하지만 조금만 더 유의해서 봐주십시오.
      어설프지만, 저도 나름대로 글들을 통합하는,
      '논지'를 가지고 쓴 글이랍니다.
  9. 9. 규니 '05.6.5 9:27 AM 신고
    원래 법이 모든걸 세세하게 ...
    다 판단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법이란 재량권도 있는것이고 큰 테두리만을 정하는것이죠

    사회는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법은 그걸 따르지 못하고 있죠

    또한 법을 개정하는 분들이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라서 보수적인점도 있구요

    말 그대로 싫으면 강간이 되는것이죠

    뭐... 하지만 관계는 개인간의 문제입니다

    법은 만능이 아니니까요

    마음까지 조정할수 있는건 아니쟎아요?

    더 중요한것은 법이 아니라 교육이랍니다

    ^^ ↓댓글에댓글
  10. 10. 별명없음 '05.6.5 2:13 PM 신고
    그냥 하지마
    뭘 고민해요 ↓댓글에댓글
  11. 11. 음냐.. '05.6.5 4:32 PM 신고
    밤을 실컷 즐겨놓고 아침이 되면 난리 굿을 벌이는 여자 꽤 많습니다 ㅡ_-.. ↓댓글에댓글
  12. 12. 신호등1 '05.6.5 4:44 PM 신고
    그냥
    그렇게 잘 안되겠지만 이 여자에게 큰 충격을 줄거라고 생각되면 참아야지.
    그리고 여자들의 심한 노출은 남성호르몬을 자극한다는 것도 알아야죠. ↓댓글에댓글
  13. 13. 박용정 '05.6.6 3:17 AM 신고
    사람이 발전하는 이유
    본능을 억제하는 이성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강간은 본능이 아니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본능을 가장한 이성적인 사고 방식이라는거죠
    강간사건 대부분이 면식범이거나 주변 사람들이죠
    한번 보고 행하는게 아니고
    상대를 자주 보다가 그 행동을 실행하게 된다는 겁니다
    계획적이라는 거죠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문제가 될듯 합니다
    지체정신장애가 있는 사람과 술에 취한 사람은 비슷하죠
    답을 구했다 그러니 동의 한거라고 한다면
    가해자는 분명 정신상태가 잘못된거죠
    하지만 법에서는 두가지 판결이 있죠
    무죄냐 유죄냐
    보호를 해주어야 할 사람을 상대로 자기 욕심을 채운사람은
    정당하지는 않습니다
    서로가 동의한 행위와 일방적으로 한사람만이
    의도한 행위를 동일시선으로 바라본다는게 좀 그렇지 않나요?
    맨정신에 서로 동의하고 행위를 했다가 나중에 상대자가
    당했다고 하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악질이죠(꽃뱀부류,골치아픈 존재들)
    하지만 대부분의 강간사건은 가해자가 계획을 하고
    그 의도대로 흘러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 가해자와 피해자를 동일시선으로 바라본다는건
    잘못 된거죠 ↓댓글에댓글
  14. 14. 날쌘거북이 '05.6.7 12:54 PM 신고
    좋은 집이나 차를 보시면 강,절도의 충동을 느끼시나여?
    그러신가여?
    옷차림이 성폭행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이런 경우와 똑 같은 거지여. 강간범덜의 자기합리화나, 재판에서 형량을 줄여보려는 얄팍한 논리에여. ↓댓글에댓글
    • ㄴ 1. 땅 '05.6.7 2:15 PM 신고
      강,절도까진 아니어도, 솔직히 갖고 싶긴 하잖아요?
      '견물생심'이란 말도 있는데...
      그것도 안되는 건가요?

      문제는 '좋은 차'에 '키'가 꽃혀 있고...
      차문도 열려있는데....
      과연 '차주'는 도난에 책임이 없냐는 것이지요.....
    • ㄴ 2. cipark7 '05.6.7 2:36 PM 신고
      차주의 도난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훔쳐타면 절도지 않습니까?
      강간을 당했는 여성분의 어느정도의 과실(여관까지 동행이라던가)이 인정되더라도 강간은 강간이라는겁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좋은 차"에 "키"가 꽂혀있고, 차문도 열려있다면 훔쳐가도 죄가 안된다는 논리가 되는것이 아닐지요.
      아름다운 여성을 보고 안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거부하는 상대에 대한 강제적인 성관계는 잘못이라는것입니다. 좋은 차를 사는것은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훔치는것은 당연한 죄인것 처럼,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것은 아름답게 보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것이지 강간해달라는 것은 아니지않은가요?
      그리고, 문화적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않은일은 비교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없다네요.""한다는 군요" 여기에서 님의 의견을 뒷받침하는것은 단순한 상상력밖에 없습니까?
    • ㄴ 3. 땅 '05.6.7 3:05 PM 신고
      언제 범죄가 아니라고 했나요?
      지금 비슷한 얘기를 위에서 다 한번씩 했거든요?
      좀 '새로운 관점'의 얘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 ㄴ 4. cipark7 '05.6.19 2:09 PM 신고
      화간은 범죄가 아니고 강간은 범죄이지요...
      다만, 땅님이 하시는 말을 보면, 강간을 하더라도 여성의 책임이 있다. 그러니, 그건 강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스스로 강간은 범죄라고 말하면서, 강간에대한 내용을 화간으로 몰아가버리면 이야기가 안되지 않을지요.(미국과 한국은 틀리다. 한국여자는 튕긴다. 남자는 판단을 못한다. 그러므로 성관계시에 거절은 거절이 아니다. 그러므로, 화간이다.라는 논리가 되어버리는듯합니다.)
      그리고, 강간을 우발적인것으로 생각하시고 글을 전개하신듯합니다만, 강간은 주변 가족(친척)등의 인척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최근의 강간문제가 붉어져 나온것도 여성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이 받아들이기 어려웠기때문이 아닐지요.
  15. 15. 타임 '05.6.8 7:43 PM 신고
    양아치같은여자랑.양아치같은 남자 사이에...이런 문제가...
    과실은 무조건 쌍방..교통법두..신호등 없는 교차로는 쌍방이에요..
    인정할거는 인정해야..여자든 남자든..
    몇명에..책임없는 행동에..누굴 탓하리..
    분명,,나라구 강간 안할수없지만(단정은짖지말구여)
    서로 당하기 싫음..조심합시다. ↓댓글에댓글
  16. 16. 태워니 '05.6.10 9:37 AM 신고
    쓸떼 없는 걱정도 팔자.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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