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넷..(울산에 있는 케이블방송 및 인터넷회사)
사건은 5월 30일경...저녁에 집에 돌아와 인터넷을 켜니..
이게 뭔일...지연율은 100을 넘어서고 손실율이 10~20프로를 육박;;
인터넷을 할래야 할 수 없는 환경이 드디어 왔더군요..
224-5XXX를 걸어 상담을하고 다음날 기사가 오기로 했지요..
물론 그때당시 전화는 제가 일하는곳으로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담날...5월 31일...
전화는 오지도 않고 집에갔더니 벌써 왔다 갔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바이러스 걸려서 느려진겁니다.'...
화딱지가 나더군요..이런말 해주고 싶었습니다.
'당신 카스퍼스키가 뭔지 알어? 에프서큐어가 뭔지 알어?'라고요...
일단 참고 인터넷 했죠..역시 마찬가지...
또 전화를 걸었습니다.물론 신사적으로...많이 참았지요..
A/S접수...내일 방문 드리겠습니다 라더군요?
참았지요...다음 날 저녁에 집에 와서 보니 오지도 않았더군요.
물론 직장에 전화와서 한말은 "증폭기 안달면 답없습니다." 이내용....
기사한테 전화하니 하는말 참 과간이더군요. 더군다나 전날 했던 말과는 틀린..
"그쪽은 증폭기 안달면 답없습니다. 지금 안에만 들어가면 신호가 깨지는데요"
푸헐헐~ 집 새로지은지 6개월도 안됐지요..회선 노화가됐나요? ㅋㅋㅋ
물론 분배기써서 신호가 좀 약한건 사실이지요. 그런데 신호가 약하면 다 약해야지
새벽, 아침에는 잘되고 저녁에만 안된답니까?
누굴 호구로 아는지 원...
그래서 그랬지요 "그럼 증폭기 달고 안되면 당신이 그 돈 물어줄껍니까?"
그랬더니 이러더군요 "그걸 왜 제가 물어줍니까?"
그리고 이러더군요 "저희 기사는 사람 아닙니까?"
고객 우롱하고 속이는것도 모자라 기본적 A/S행동조차 안하는데
사람취급 해주겠습니까?
푸하하 그래서 열받아서 소.보.원에 고발 조취하겠다 했지요.
"할려면 하십시오 저희쪽도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대단~ 크크크 그날 저녁 아버지가 처음에 설치해주신 과장이란 분한테
전화를 했습니다...그리고 어제..증폭기 설치했다더군요.
술을 먹어서 그런지 좀 그랬지만 인터넷 테스트 해봤습니다..
뭐 역시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 A/S기사한테 바로 전화해서 따졌지요...
아주 미X소리만 해대더군요..술김에 홧김에 이새X야 라고 욕까지 했습니다.
참...뭐같더군요..해지 할꺼면 해지하라나?
거기다 어제 밤12시에 집에 전화와서 저 바꿔달라고 했다더군요..허..참..
경우가 없어도 어찌 그런 개X같은 경우가 있는지...
일단 A/S이전에 태도 문제 아닌지..
도대체 고객이 A/S요청했는데 오지도 않고 달랑 일터에 전화한번 때리면서
집에 찾아가지 않았다는 말 한마디없이 증폭기 없으면 답 안나온다는 소리만하고
끊어버리는 경우는 무엇이며, 화난다고 밤 12시에 전화해서 바꿔달라는 경우는 뭔지..
분명 그 기사입으로 증폭기 안달면 답안나온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증폭기 달면 답 나온다는 말 아닌가요? 하하...나참..한셀에 사용자 과다 및
회선폭주로 속도 안나오는걸 증폭기 달라니?
애초에 회선에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예~ 하고 넘어갔겠죠..
사람이 좋을때 좋은거지...오늘 본사 찾아가서 한바탕하고
소보원이랑 신문회사에 글 넣으려다
지엄하신 아버지께서 "그냥 써라!" 라고 강경히 말하시는 바람에...참았습니다만..
안그랬다면...그 기사, 그 기사 상사(첨 설치해준 과장님 말고)
다 짤리도록 했을껍니다.(상사나 기사나 그나물에 그밥이더군요.)
아참..그리고 한껀 터뜨리시려면 크게 터뜨리세요. 그냥 소보원만 갈께 아니고
본사가서 한번 난리치고, 소보원 고발하고 언론매체쪽에 이런 경우
있더라면서 시사칼럼 의뢰하세요 그럼 한방에 자빠집니다.
저도 남구청에서 민원분들께 이X끼 저X끼 욕들으면서 일하지만...
적어도 규정내에서 해달라는건
다 해드리고 이러이러하다라고 말하는데...저기사는 완전 개념상실이군요..
아마 그 기사가 강서센터 김.대.한 이라는 인간이라죠? ^_^
이글 보시고 제발 열받으시라고요~ 적어도 전 쓰레기한테 배풀 정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