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외장형 하드디스크가 당첨되어, 약간 복잡하게 3.5인치 외장용 하드케이스를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장형 하드가 비교적 싼 편이고, USB2.0이 지원되지 않는 구린컴퓨터이며 디카 충전지가 나갈락말락 해서 사진을 좀 못찍어서 사용기가 좀 짧아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래저래 복잡한 일로 간신히 받게 된 CMHD-350U 입니다.
박스를 뜯어보니 충격을 완화하는 에어폴리백으로 잘 감싸 왔습니다.
에어폴리백을 모두 뜯어내어 찍은 사진입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제품특징과 패키지 내용물,제품정보가 쓰여있고, 여러 개의 인증마크도 보입니다. 제품 상단에는 싸이베론 홈페이지와 마크가 붙어있고, 우측하단에는 웨이코스마크와 홈페이지, 그리고 A/S 전화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제품 내용물 입니다.
케이스, 스탠드, 고정나사, 아답터, USB케이블, 드라이버CD,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비닐을 뜯어내고 제품 전면을 찍은 사진입니다.
약간 어둡게 찍혔군요.
아직 하드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라서 제품 뒷면에 나사가 꼿혀있지 않습니다.
뒷면을 당겨, 케이스를 해부한 모습입니다. 부품이 몇개 없는 상당히 간단한 내부 모습입니다.
케이스 뚜껑을 열었으니 이제 하드를 장착하겠습니다.
집에 하드디스크가 남아도는것이 10GB짜리밖에 없어서 10GB하드디스크를 장착했습니다. 다시 집어 넣을 때 원래 그런지 몰라도 꽉 조이고 선이 길어서 그런지 뚜껑이 잘 닫히지 않았습니다.
켜진 화면입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데이터를 탐색할 떄는 LED가 반짝거립니다.
속도에 관해선 USB2.0이 지원되지 않아서 알아볼 수 없겠습니다.
제품은 우선 들고다닐 때 그리 불편하지 않게 가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큰줄 알았습니다) 겉표면은 알루미늄이라서 방열리 잘 되도록 되있는것 같고(만질 때 시원함),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제품의 단점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스탠드의 모양과 스탠드에 의한 때가 생기는 것입니다.
스탠드는 우선 플라스틱이라 하드를 끼울때마다 옆에 검은색 때가 묻습니다. 처음엔 긁힌줄 알았더니 지워지더군요. 또, 겉에 금박도 금방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탠드 디자인이 케이스와 잘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무광택에 광택물질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색깔도 금색으로 바꿨으면 더 예쁠것 같습니다.
+ 추가 : 전체적인 디자인도 조금 더 세련되도록 바꿨으면 합니다. 250은 그래도 멋있던것 같았는데...
제품 사용기 끝.
때
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