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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x같은 KT

 

참 답답하고 짜증나는 KT입니다.

전에 제 허락도 없이 크린아이 서비스가 신청되어있다고 하여 전화통화로 해지한바 있

습니다.

오늘 또다시 사용하려니 크린아이 서비스가 신청되었다고 합니다.

아니 C8 상품가입은 개나소나 다해주고 그것도 자동으로
해지는 본인만 가능하다니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동네가 시골이라 KT밖에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X같은 경우는 없어야 돼지 않겠습니까........?

흥분되서리 어투가 다소 거칠었습니다만 그래도 기분은 좋지 않네여....

CBUL KT

2005-06-12 03:34:22
65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블루칩 '05.6.17 3:49 PM 신고
    요즘 그게 텔레마케팅 수법이랍니다.
    하여간 전화걸어서 마치 선심쓰는거 먀냥 1개월 무료로 써볼수 잇는 기획를 준다나??
    그러구 맘에 들면 그냥 놔두면 한달뒤에 자동으로 신청되는거래요 유상으로..
    그전에 맘에 안들면? 그 전에 신청해서 해지하면 된다네요..
    근데 문제는 그 긴 기간동안 누가 기억을 하고 잇다가 전화를 하냔말이죠..
    지들이야 시스템으로 탁 플레이시켜놓으면 그때가서 자동으로 신청해서 돈만 받으면 되지만.. 인간의 머리가 한계가 있듯이 다 기억못하거는거지요..

    이게 요즘 수법이두만요..
    그래서 아에 처음부터 전화오면.. 저는 이렇게 합니다.

    "까구 자빠졋네. (철커덕~ 뚜~~~)"

    .......... ↓댓글에댓글
  2. 2. 작은메모 '05.6.17 11:07 PM 신고
    나도 시골인뎅.. 전화로 크린아이 서비스 어쩌구 하길레.. 그거 사용 안할꺼에여 하니깐 저런거 안나오던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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