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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전하던...

 
쥬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유통기간을 상당히 짧게 잡았다면서...

신선한 주스만을 공급한다라고 했던가요?

신선의 의미가 뭔지... 좀 궁금해졌었지요

그 선전을 볼당시... 아는 사람에게 컨테이너속에 몇개의 제품을 채워 넣을수 있고

도선시키고 도착까지 얼마가 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들은지라...

외국에서 원액을 수입해서 배로 들여오는 오렌지 주스에다 신선이라는 말을 붙여도

되는것인지가 상당히 궁금해졌습니다

어차피 저온저장해서 들여오겠지만...

신선이란건... 역시... 그것과는 거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서 생선회를 숙성시킨후 유통시키는 싱싱회던가.. 하는 이름으로

보급을 시켰지만 생선을 그자리에서 잡아야 신선도가 높고 맛도 있다라는 생각

덕에 싱싱회 보급은 거의 실패했지요

기술적인면에선 비슷할찌 몰라도...

한달넘게 걸리는 배로 들여오는 주스원액에... 신선한 이라는 단어가 붙는 선전은..

좀 거부감이 들기도 한답니다



2005-06-22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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