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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객센터직원이 욕을 받는이유....

 

글쎄요...
전 님의 의견에 찬성할수가 없군요.
누군 욕을 하고 싶어서 하는지....
센타직원도 어쩔수 없는 일이란게 무엇일까요....?
고객이 고객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데 얻을 수 없다면 화가 나지 않을까요..?
전 3주동안 센타랑 계속 A/S 신청하면 장난아니게 화가났습니다.
그렇다고 욕은 안 했습니다.(욕 나오는거 억지로 참았지요..그 기분이 얼마나 드러운지 아시나요..?)
해 줄수 있는 일인데 계속 미르면서 지금은 핑이 좋다는니 다운로드 2-3메가면 양호하다는니.
저녁만 되면 1메가도 안나오는데요 ....? 그러면 센타직원 왈 그럼 그때 다시 전화하세요...
하하 좀 너무 하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제발 남들처럼 인텍으로 바꿔서 시험좀 해달라고하면
그건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지금 상태가 양호하니 어렵겠습니다. 라는 말....
=====>> 제발 간절히 한번만 봐주시료.. 하면서 이나이(30은 넘었답니다) 에 눈물로 호소하다시피
해서 간신히 바꿔서 시험한 결과 무려 8배나 다운로드 속도가 나왔습니다.
그날 저 하루종일 속도테스트만 했습니다. 그 마음 아시나요...?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정말 제 자신이 질기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센타직원들이 얼마나 고객을 고객답게
여기지 않나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우선 해주고 문제를 같이 풀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저도 욕하는건 반대입니다.
그렇지만 님처럼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니 싸워나갈겁니다.
고객으로서 권리인 최대한의 서비스를 받고 고객으로서 의무를 다할겁니다.
너무 사설이 길었군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님이 쓰신글이 공감이 가면서도 힘겨웠던 11월말부터 크리스마스 전주까지의 전쟁이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추신***
계속 이멜로 그림과 같은 원인이 왜 일어나는지 두루넷에 여러번 보냈으나 아직 답장멜이나
속시원한 말 한마디 없습니다.
저도 전화하면 싸울까봐 그리고 괜히 기분이 안 좋아져서 삼가하고 이메일만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저녁9시만 넘으면 중국방송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군요..끙
혹시 아시는분은 연락 주시면 감사..

인천 하늘소.


211.105.236.88 조상진: 헉 중국방송이 저녁 9시에??? 악 무서워~~~~~~~` [01/01-16:02]

written by ()
2001-12-26 20:01:23
797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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