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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는 KT...아... 속터져...

 
한창 워록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끊겼다.....
바로 106으로 걸어서... 따지고...
상담원이... 모뎀전원끄고.. 선뽑으라고 해서..뽑고.. 다시 꼽고.. 컴퓨터를 켜도 모뎀의 V/S는 계속 깜빡이고.. 인터넷 접속은 안돼었다...
기사가 방문해야 한단다...
근데 오늘은 안된다고 하니.. 속이 터졌다...
할수 없었다...
내일 첫타임이 10시 15분이란다...
더 열받앗다...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하고...
전화통화를 하고 낙담을 하는데..
10-20분후 전화가 왔다.. 하나로 기사분인데.. 지금 작업중이니.. 1시간후에 갈수 있냐고.. 너무 고마웠다....
1시간후.. 기사님한테서.. 지금 아파트 통신실이라고.. 여기서 정비해보고.. 올라가겠다고... 한 5-10분후 전화가 왔다...기사님한테서..
혹시 한국통신에 뭐 신청했냐고... 아니다.. 그런적 없다고 햇다..
우리집 선로가 끊겨지고 딴곳에 연결되어 있단다...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좀전에.. 한국통신에서.. 왔다 갔단다....
전에도 이런 일때문에... 끊긴적이 있었다...
그것도 토요일에 그래서.. 주말내내 인터넷 못쓰고.. 월요일이나 되서야 썼는데...
기사님이 너무 고마웠다...
고의는 아니고 실수였겠지만.. (혹시 모르지?)
욕밖에 안나온다... ♥KIN_KT♥

2005-06-29 17:46:46
892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ykr2000 '05.7.3 3:02 PM 신고
    -_-
    씨바 내 구역 한 KT아저씨는

    새 아파트에서도 밑둥을 짤라버려서 미치겠다는... ↓댓글에댓글
  2. 2. mrk '05.7.3 9:36 PM 신고
    가끔 나오는 실수 인데
    사실 kt보다 다른 통신사 분들이 저런 실수는 더 많이 한다는...
    초보 kt기사 인가 보네요..그날......
    원래 아파트 단자판이 실제로 보면 헤갈릴때 많답니다..........
    예전 목동에서 드림라인 직원이 경고문 까지 붙여 놓앗던데.....
    한 번더 선 짜르면 어쩌구 저쩌구 @!##$@#@@@## ㅋ.ㅋ;;;
    케이블이 속 편하져......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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