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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다오코리아 T90 Touch Case

 

먼저 저에게 이런 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주신 (주)다오코리아 (www.daokorea.co.k)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처럼 좋은 제품을 만졌다는 느낌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배송 및 포장상태

 

 

 

 보시다 시피 이동이 편리하게 손잡이가 달려있는 튼튼한 무지박스에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케이스의 특성상 양손으로 들고 이동하기 힘들기에 손잡이는 필수인 듯 합니다. 그리고 배송처는 큰 회사인 현대택배로 만일의 경우 사후 처리에 문제가 없게 보입니다. 붉은색의 주의 마크가 잘 붙어 있어 개봉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2. 디자인 및 특징

 

 

개봉후의 모습입니다. 양쪽에 스티로폼이 잘 배치되어 있어 충격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 자체도 자그마한데 그보다 더 작은 케이스의 크기의 비레에 꺼내기전부터 미니사이즈를 짐작케 했습니다.

 

대각선 측면

정면

후면

스티로폼 제거후 정면

좌측면

밑면

후면

 

비닐개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촬영들입니다. 비닐포장상태를 알고 싶으신 분이 있지 않으실까 싶어 올려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윗면과 측면 아랫면 할 것 없이 통풍을 고려한 탓인지 상당히 많은 수의 통풍구를 뚫어 놓았습니다. 중요한 메인보드와 직접적으로 닿는 우측면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인지 통풍구를 뚫어놓지 않은 것이 인상깊습니다. 이것은 차후에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상태 후면모습입니다. 측면개폐의 형태입니다만 기존의 나사의 튼튼하나 불편함과 스위치식의 편리하나 불안정함을 절충한 모습입니다. 나사와 손으로 양쪽 다 쓸수 있도록 플라스틱 캡의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힘을 주면 간단히 분리 됩니다.  

 

3. 디자인 및 실크기 비교.

전면의 모습입니다. 순백색의 케이스에 가운데는 멋들어진 터치 스위치 그리고 하단에 연결포트들이 보입니다.

좌측면입니다. 메인보드가 고정되는 측으로 보호를 위해서 인지 반대쪽과는 달리 통풍구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윗면입니다. 열기가 위로 빠져가가기 위해서 위쪽에 통풍구를 촘촘히 뚫어 놓았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가지 케이스 바깥에 반사되는 것은 비닐스킨입니다. 아마 케이스의 기즈등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것 같은데 정말 꼼꼼하게 보호한 것을 느낄 수 있슷비낟.  다만 이대로라면 통풍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사용에 따라 통풍구쪽만 제거하던지 아니면 비닐 전체를 걷어내고 사용해야 될 것입니다.

 

정면의 하단입니다. usb 잭과 오디오, 마이크 잭들이 각각 보입니다. 편리성에 중점을 둔 설계입니다.

.

후면입니다. 메인보드의 종류에 따라 나오는 포트들이 다를 경우를 대비해 끝쪽을 살짝 끊어주면 분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쭉 호평을 적어 왔습니다만 이것만은 마땅히 비판받아 마땅할 구조입니다. 이선이 무엇인가 하면 즉 전면의 오디오, 마이크 선을 뒤쪽으로 뺀 다음 뒤측의 사운드 카드에 연결하는 구조 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스피커를 사용하시는 분은 전면에 연결하시던지 아니면 이것을 빼고 스피커를 연결하셔야합니다. 대부분 뒤쪽에 스피커 앞면에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유저들로서는 상당히 불편하지요. 그것도 이런 단순한 구조라니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하는 세계최초의 터치케이스의 이름이 빛바래는 순간입니다. 쓸때마다 교체해주어야 하는 어이없는 불편함도 불폄함이지만 디자인 적인 측면으로서도 상당한 마이너스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Y자 더블잭을 사서 이것과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하고 함으로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많은 사용자분들이 난감해 하실 구조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럴 것이면 아예 단가를 조금 더 올려 처음부터 더블잭을 기본 셋으로 주던지 아니면 메인보드에 삽입하는 형태로 바꾸든지 양자택일을 해야할 것입니다. 더욱이 이 케이스 뿐만이 아니라 기타 몇몇의 다오코리아 케이스가 이렇다고 하니 조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추후 나오게 되는 개량판은 이것을 개선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아래는 A4 용지와 다른 미니케이스와의 크기비교 입니다. 물론 스펙상으로 135*345*370mm(WxHxD)라며 정확히 기록되 있지만 숫자상으로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으실 것 같아 일부러 대비를 시켰습니다. A4용지는 같은 색종류인지라 선뜻 구분이 잘 가지 않으실 것 같아 일부러 기록된 A4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눈에 거슬리신다면 양해바랍니다.

 

보시다 시피 A4용지와도 그다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그마합니다.

 

 

 예전에 판매되었던 삼성 미니pc와의 비교입니다.  이것도 꽤 작은 편이지만 T90과 비교해볼 때는 역시 크기가 차이나는 것이 느껴집니다. 일반 데스크탑 케이스를 사용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슬림케이스가 아니면 의미가 없을 것 같이 제외시켰습니다.

 

 

 

 

 

3. 내부구조.

 

제품의 공식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케이스를 연 후 내부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여러가지가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하나씩 이야기 하겠습니다. 먼저 부속품들을 보겠습니다.

 

예비 나사와 밑몉을 고정시킬 수 있는 고무탭과  설명서입니다. 설명서는 양면으로 되어 있어 무척이나 단순한 구조입니다 다소 부실해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꼭 필요한 기능만 적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와 전면스위치들을 연결하는 전원 케이블 등입니다. 왼쪽에서 2번째의 처음 보는 케이블은 터치스위치에 전력을 연결한 전원선입니다.

 

 

어뎁터와 메인보드의 전원 커낵터를 연결해주는 장치입니다. 왜 이런 것이 필요하냐면 따로 한줄 삐져나와 있는 저 전선이 T90의 터치 스위치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케이스에서 보지못한 독특한 구조로 터치케이스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와 전면 판넬의 전원선이 연결된 상태입니다. 좌측의 검정보라색 전선이 한가닥 빠져나간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이것이 ITS(Intelligent Touch System)으로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전원선을 투명색이 감고 있는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용도라 다른 전선들끼리의 혼동을 막고 보다 깔끔하게 하기 위해 일명 돼지꼬리라 불리는 고무 코일이 기본적으로 감싸져 나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런 자그마한 것까지 신경을 써주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내부 정면을 비스듬히 찍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 2개와 시디롬을 달기 적합한 배치입니다. 물론 더 추가를 싶다고 하시거나 이런 구조가 불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나사를 품으로서 간단히 제거해버리고 공간을 늘일수도 있습니다.  편리한 구조입니다.

3.5인치 드라이브 베이입니다.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입니다. 이곳에 Rom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정면 하부분입니다. 정면에 80미리 케이스 팬을 달 수 있는 곳이 보입니다. 물론 추가장착해야 합니다.

케이스 내부 밑면입니다.. 통풍을 위해 아래의 작은 곳까지 배려한 것이 눈의 띄입니다.

 

내부 후면 대각선 촬영입니다.

내부 후면 정면사진입니다. 후면에 있는 80미리 케이스 팬 아래에 60미리 케이스 팬을 달 수 있는 빈 곳이 보입니다. 필자는 기회가 닿지 않아 장착치 못했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분의 말씀에 의하면 전면과 후면에 팬을 장착시 상당히 케이스 내부의 온도가 하락한다고 합니다 .기회가 닿으시는 분께서는 해보시는 것이 괜찮다 사료됩니다.

 

 

3.5인치 드라이브 베이의 하단을 나사로 분리한 모습입니다. 끝쪽을 축으로 반부채꼴 모양으로 펼 수 있습니다. 디스크를 분리장착하는데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5.25드라이브 베이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으로, 정면의 DVD Disc라 적혀 있는 곳이 보이며 이곳으로 DVD rom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위해서 스프링 계페식으로 쓰지 않을때는 윗와 같은 형태로 유지되어 있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상당히 내부공간이 넓어집니다. 다만 슬림케이스를 이렇게까지 넓게 쓸 필요가 있을까도 봅니다만 -더 확장이 필요하신 분은 애초에 큰 케이스를 쓰실 것이기에- 이런 것까지 배려해주는 것이 사용자의 입장으로 보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제거한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입니다.곳곳에 나사를 밖을 곳을 순서별로 배치해놓아 크기에 곤란을 격지 않도록 배려해놓은 것이 느껴집니다.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한 후 내부 정면의 사진입니다만, 여기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T90 터치 케이스는 내부 마감처리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각각의 디스크베이라든지 구석부분에도 닿는 모든 부분은 안쪽으로 한번 더 구부러져 있습니다. 즉 예전처럼 메인보드를 설치하다가, 시디롬을 설치하다가 예리한 연마강에 손이 베이는 사태는 그다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이정도로 마감처리가 깨끗한 케이스는 좀처럼 본 적이 없기에 안쪽까지 손을 집어 넣어 만저보았으나 모두 사모로 민듯이 깨끗합니다. 작은 미니슬림에 이런 마무리라니 조금 놀랐습니다. 정말 소비자를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옥의 티라고나 해야할지 후면의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는 부분은 미쳐 신경을 쓰지 못했는지 그 쪽은 은근히 날카롭습니다. 그쪽만 신경을 썼으면 정말 완벽에 가까운 마감처리가 되었을 것을 아쉬워합니다만, 지금으로도 만족하기에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내부구조 탐색은 일단락 짓도록 하겠습니다.

 

 

 

4. 동작 확인

 

전원이 연결 된 상태입니다. 상단의 스위치의 붉은 빛이 전력이 공급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워스위치를 누르기 직전

누른 직후.

리셋 스위치를 누르기 직전

리셋 스위치를 누른 직후 .

 

세계최초의 ITS 방식 스위치를 눌러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느낌은 참 독특하군요. 눌렀다는 느낌이 없이 닿인 순간 인식이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사용법은 기존의 스위치와 대동소이합니다. 다른 점은 누르는 것이 아닌 터치라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스위치를 파워 스위치부분을 '건드려'보았습니다. 순간 파란색으로 변화하며 동작이 됩니다.

리셋버튼을 2초간 눌러주었습니다. 다시 파란색으로 램프가 점등되며 리셋이 되는군요. 동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말로만 듣던 터치 스위치 방식이 무척이나 신선합니다. 누를때마다 켜지면 꽤 신경쓰일것이라 생각했던 스위치 불빛도 의외로 마음에 드는 것이, 일부러 케이스를 튜닝하시는 분들의 심정이 약간 이해가는군요.

 

5. 다 브랜드와의 비교 와 가격 동향 및 경쟁력 확인

 

현재 다오코리아의 T90은 슬림 케이스중 인기순위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일개 가격비교 사이트의 순위인지라 완전 객관적일 수는 없으나, 그래도 국내 최대 가격비교사이트인 만큼 어느정도의 신뢰성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판매량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상위 판매의 다른 5종을 합하여 총 6종끼리 가격과 성능비교를 해보았습니다.

T90의 발매후부터 가격변동의 그래프입니다. 기준평균가는 변함없으나 곳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T90의 경우,  가격은 3만1천원으로 솔직히 슬림케이스중 저렴하다고 하기에는 힘든 노릇입니다. 몇천원차이는 언뜻 보기에는 아무런 것도 아닙니다만, 이 가격대별 상품에서는 그 몇천원이 판매량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스림케이스들이 2만원 초중반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3만원에 근접하는 혹은 넘어가는 케이스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상위 10위권 안에서는 다오코리아와 스파클 정도 뿐이군요. 그보다 고급도 있습니다만 그런 케이스는 판매량이 뒤쳐집니다. 겨우 몇천원 차이로 순위가 극명하게 갈라지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가능한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듭 말씀 드렷듯 최초의 터치 스위치라는 장점과 세련된 디자인 인체를 생각한 내부 마감 처리등등은 잘 알려지기만 한다면 그것을 메꾸고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격 경쟁력은 탁월하다고는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그리 뒤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스파클사의 스파클 아이스 II 시리즈는 결코 디자인이나 성능적으로도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확장성은 오히려 용이합니다. 특히나 측면 추가 팬도 기본장착인지라 추가비용의 발생을 싫어하는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도 거의 동일한지라 T90의 라이벌 기종에 가장 근접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T90이 좀 더 널리퍼지기 하기 위해서는 슬림케이스중에서 다소 고급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어느정도의 지속적인 호응성을 얻을 수 있을까, 그리고 T90이 자랑하는 ITS(Intellingent Touch System)이 어느정도 사용에 유용할 것인지에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

 

 

5. A/S 및 고객센터의 분포도

 

(주)다오코리아는 여러가지 전자제품을 다루는 바, 그에 한한 케이스 A/S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하 기재된 내용은 다오코리아의 A/S 규정란에서 참조하였음을 밝힙니다.

 

(주)다오코리아의 A/S규정과 처리방침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케이스의 A/S 무상 기간은 3개월이며, 제품을 구입시 받은 영수증으로부터 3개월을 적용한다.

ㄴ) 케이스 전면 베젤의 파손 및 자동베이의 파손시에는 별도를 구입을 하여야 한다.

ㄷ) 택배 및 소비자의 과실로 인한 케이스 샷시의 파손시에는 별도의 유상비 청구.

ㄹ) LCD패널의 불량 발생시에는 당사 A/S 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수리를 받을수 있도록 하며, 직접방문이어려울시는 택배를 이용할수 있도록 하나 운송료는 당사에서 부담을 하지 않는다.

ㅁ) A/S 신청 방법

① A/S 신청 전 자주 묻는 질문란과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확인하여 먼저 사용하시는 제품의 고장 증상을 확인해 주세요.

② 증상확인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고장이 확실한 경우 게시판, 이메일, 전화를 이용하여 A/S 신청을 해주세요.

③ 게시판 및 이메일을 통하여 신청하시면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하여 접수확인을 해드 리며 전화 접수 시엔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④ 제품의 고장인 경우 직접 방문을 하여주시거나 택배 혹은 우편을 통하여 제품을 보내주시면 교환 및 수리처리를 해드립니다. 작은 제품의 경우 우편등기를 이용 하실수도 있습니다.

⑤ LCD케이스에서 LCD패널에 이상이 있어 A/S 접수시에는 케이스에서 LCD패널만을 분리하여 A/S 접수를 합니다. 시스템 자체를 가져올 경우 부품의 분실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입 및 A/S를 위한 고객센터의 위치는 전국각지에 있으므로 안심하시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6. 장 단점.

 

장점:

 

상당히 자그마한 부담없는 크기.

세련된 디자인.

말할필요도 없이 세계최초의 ITS 방식.

깨끗한 내부마감처리

곳곳에 돋보이는 내부배치 구조.

전면 USB포트와 오디오 잭.

 

단점:

 

슬림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호환가능한 메인보드와 부품의 종류가 한정된다.

파워서플라이 역시 마찬가지.

슬림케이스라서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럼에도 하드디스크 및 내부 부품의 업그레이드가 힘들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케이스 팬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

따로 복수변환잭을 사지 않는한 쓰기에 상당히 불편한 전면 오디오 잭.

다소 가격이 높다.

 

7. 결론

 

 적고보니 단점이 많이 적힌 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처럼 이것저것 부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장이 상당히 불편할 수 있지만, 일반 유저들에게는 쓸데없이 크기만 크고 무게만 많이나가는 보통크기의 케이스가 훨씬 더 불편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책상 외에 본체를 올려쓰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전면포트를 케이스 상단이 아닌 하단에 배치한 등등 작고 아기자기한 데서 편리함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슬림케이스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만 잡아먹는 케이스에 질리신 분들, 알록달록하고 유치한 디자인에 케이스 디자인에 질리신 분들,그리고 버튼조차 누르기 힘주어 누르시기 귀찮으신 분들께서는 전면에 살짝 손끝을 대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체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자신있게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의미없이 긴글 읽으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5-07-05 23: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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