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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저는 21살 입니다..
지금까지 진짜 미치도록 이성을 좋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사겨본 여자도 딱 1명 있습니다..
것도 저를 좋아해준 여자였죠...

그런데 이번에 미치도록 좋아 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자주 윈엠프 방송국 체팅방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는 사람 정도 였는데..
친해 지면서 MSN메신저로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하루에 많을때는 4~5 시간 까지 이야기 한적도 있으니까요..
걔가 솔찍한 편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진짜 말하기 힘든 이야기도 해주더군요..
동성 친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그런 이야기를..
저는 거기서 걔 가 어떤 여자 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때무터 였습니다.. 좋아 하게 된게..
지금처럼 미치도록 좋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만나기로 했죠..
조금 먼거리라 만나기기 쉬은건 아니였죠..
이번에 크리스 마스때도 있고 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걔도 크리스 마스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구..
해서.. 만났습니다..
둘만에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그녀와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자꾸 처다 보게 되고..
그러면 그럴수록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솔찍히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이쁜 얼굴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걔 가 어떤 애 인지 알고 얼굴도 보기 전에..
좋아 하기 시작한지라.. 이세상 누구보다 이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저는 집으로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
헤어진이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가슴속에 먼가가 자리 잡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무터 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좋아 하게 된것이..
기차 타고 내려오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어.. 가장 특별한 크리스 마스 였어..
나도 진짜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난거 같다"

"그냥 지금처럼 만이라도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

이렇게 두개를 보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저 제가 진짜루 좋아 해본 이성이 없다는걸
그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전화는 못하고..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거하고 틀리냐구 물어 보니..
많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계속 이야기 하다가..
그녀가 그러더군요
"지금처럼 마음속에 있는 말까지 할수 있는 사이로 지내자"

이말을 듣고 부터 였습니다..
말로는 지금처럼이라도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마음은 그게 아니더군요..
가슴속에 먼가가 자리잡고 그것이 조이구 당기구..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느낌은 처음 이엿습니다..
지금 2일째 밥을 못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물한모금 못마시고.. 오늘은 물은 조금 마신거 같군요
ㅎㅎ 제가 물을 엄청나게 마시거든요 ㅡ.ㅡ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어제는 3시간 오늘은 5시간 잔거 같군요..
아는 사람에게 이야기 하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를
들으면 조금은 나아 지나.. 조금 지나면.. 또이러는군요..
제가 할일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그녀도 처음부터.. 저를 그렇게 생각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만나기 전까지는 감정이 있었던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만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바껴 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까지 아파 하지 않았을텐데..
그전부터 그녀가 해주라는것은 거의다 해줬거든요..
제가 사람말을 잘 듣는데.. 그럴때마다 그녀는
"바보" 이러면서 너무 착해두 매력을 못느낀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그녀는 저를 조금 피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너무 조바심 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구요..
저는 진짜 그녀가 아니면 않될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녀에 생각이 어떤지.. 알수도 없고..

연락을 잠깐 끊어 볼까요?? 그럼 조금이나마 나아 질런지..
자꾸 보고 시퍼 지는군요..
가까운 거리면 자주 보고 할텐데..
그것도 힘들고.. 차라리 고백을 하지 않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저는 진짜루 그녀를 미치도록 좋아 합니다..
그녀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 날려그러고..
하루종일 생각 날려구하고.. 항상 가슴속에
먼가가 조이는거 같고..

이런 이야기를 그녀에게 해주고 시픈데..
그녀가 부담 스러워 할까바 두렵고..
호히려 더 멀어질거 같고..
차라리 잊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더 힘들거 같고..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할일도 많은데 전혀 하지를 못하겠어요..
그녀도 평소때와 틀리게 느껴지고..

어제 생각은 아쉬울 정도라만 연락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그녀가 조금이나마 저에게 마음이 있을경우에..
써먹을수 있는거 같구요..

제가 귀걸이를 선물 해줬는데..
지금 하고 있는지 아님 빼고 있는지도 알고 싶고..
그런건 물어볼수도 없는건데....

그리고 상황이 더힘든건.. 그녀에 친구도
지금 같은 상황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동아리 선배가 그녀에 친구를 너무 좋아 하는데..
저처럼 너무 잘해주고 원하는건 다 해주고..
사람도 좋고 해서.. 만나다보면 마음이 생기겠지하고
사기게 되었는데.. 지금 마음이 안생겨서 고생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만나기도 시러 한다구...

그런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는 더 신중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명히 고백하고 조금 틀려 졌습니다..
별거 아닐수도 있는일을 너무 크게 생각하구..
그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말 듣고 사이가 조금 어색 한거 같지 않냐구..
그러니까 그녀가
"자기는 아무렇지 않는데.. 제가 그런다고하더군요"
진실이 겠죠??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대로 그녀를 지워 버리는게 좋은걸까요???
그건 너무 힘든데.... 제가 하는 일에
방해가 심할거 같고..

자꾸 고백을 하자니...
그녀가 부담 스러워서 피할거 같고..

그냥 이대로 만이라도 지냈으면 좋겠는데..
제가 그렇지 못하니까 힘들고..

그녀에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화 하고 대화 하는걸 조금 줄여볼까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제마음이 복잡해서.. 글도 횡설수설.. 하게 된거 같은데..
읽어주신분 너무 감사 하구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리플좀 달아 주세요..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61.254.11.169 전경호: -,,-;;;; [12/27-17:59]

2001-12-27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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