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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사원판매 한통·두루넷적발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를 사원들에게 강제할당해 판매토록 하거나 위탁영업자들에게 경쟁사 서비스판매금지를 강요해온 한국통신,하나로통신, 두루넷 등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2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통신 강북본부는 지난 9월 '마케팅 90일 작전'을 시행하며 임직원들에게 초고속인터넷과 016 PCS를 할당, 판매하도록 요구했으며 두루넷도 지난 7∼9월 판매캠페인과정에서 같은 방법을 사용한 혐의다.

또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유치를 위해 위탁영업점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들에게 경쟁사업자의 서비스취급을 금지하는 부당계약을 강요해 온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한국통신과 두루넷의 경우 각각 지난 9월과 5월 사은행사에서 컴퓨터등 100만원 초과경품을 제공해 경품고시를 위반한 사실도 함께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들 사업자들의 위반사실이 경미한 것으로 보고 시정명령만을내리고 별도의 과징금이나 신문공표명령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는 내년 1.4분기에 업계와 협의를 통해 계약해지 과정에서 불편을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이동통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해지를 도입토록 하고안내전화를 통한 해지도 활성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대리점 고객만족도평가에 계약해지항목을 추가, 불만이 많은 대리점에는 수수료를 차등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공정위는 이동전화의 사기성 문자메시지 근절을 위해 700번 등 콜백번호를 이용,문자메시지를 전송할 경우 '정보이용료 별도' 표시를 의무화하고 정보이용료를 챙길목적의 사기성메일 전송업체에 대해서는 이동통신사들이 계약을 해지하거나 계약에과금을 거부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토록 했다.

공정위는 정보통신시장의 급팽창과정에서 불공정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앞으로도 정보통신부문에 대한 감시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11.205.6.111 강민성: 그렇군앙....음......... 근데 요즘에 컴터들값이 조금씩 싸져서 많이들 팔린다고하는데 램값은 너무 올랐어..빨리 내렸으면 좋겠다 ^_^ 비시파크 화팅.!! [01/05-20:38]

김삿갓
2001-12-28 1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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