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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6세 女兒브래지어 시장 인기몰이

 
[헤럴드경제 2005-07-05 11:50]

CNN “발육 빨라져 불티”

여자 어린이들의 2차 성장이 빨라지면서 6살짜리 여자 어린이용 브래지어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CNN머니 인터넷판은 4일 보도했다.

CNN머니는 `미국 여성 속옷 브랜드, 6살 어린이까지 공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어린이 속옷시장이 최근 급성장세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CNN머니는 "부모들이 너무 빨리 자라는 어린이들에 대해 놀라워 하는 사이에 속옷 브랜드 업체들이 그 틈을 속속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주요 속옷 브랜드인 사라리는 10살도 채 안 되는 여자 어린이가 입기에 알맞는 브래지어를 수년 전에 개발했다. 보건교육학 박사인 아이리스는 지난 97년 조사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2차 성장이 빨리 온 조숙한 아이일 경우 6살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한다"며 최근 브래지어 업체들이 유아 속옷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1만7000여명의 여자 아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자 아이들이 처음으로 생리를 시작하는 시기는 예전과 변함없이 12살쯤 되지만, 가슴발육은 백인 여자 아이의 경우 9살, 흑인 아이는 8살부터 가슴이 커지지 시작했다.

의학계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나 여자 아이들의 발육이 빨라지는 데 대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한 상태다.

때 아닌 어린이 브래지어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속옷 브랜드 업체들은 다양한 판매전략을 내놓기 시작했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파랑 노랑 분홍 브래지어를 내놓는가 하면, 아이들의 눈길을 끌거나 또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스포츠형 브래지어를 만들기도 한다.

박용주 기자(speed@heraldm.com)

..요새는 무조건 슴가의 시대라는 걸까 봐요?
별로 중요한 문제일 것 같지는 않던데..

치세
2005-08-09 02:23:31
1773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마 '05.8.9 8:10 PM 신고
    제 2, 제 3의 아니 미국판 박은빈 양이 나올 수 있겠네. ↓댓글에댓글
  2. 2. 하이바네연맹 '05.8.11 9:36 PM 신고
    -_-;;
    왜... 역시 치세님이라는 발언이 제입에서 =ㅁ=乃 덜덜... ↓댓글에댓글
  3. 3. @익명@ '05.8.11 10:01 PM 신고
    여자 DNA 다 분석하려면
    한 몇십~몇백년은 걸리겠다.
    남자보다 몇백배 몇천배 더 많은 여성의 DNA 요소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시간 드럽게 많이 필요하겠지..
    그냥.. 여성 하니까 나온 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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