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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리 사건 자료 있으신분 요청

 
있으신분 요청

그부분만 짤려서 교묘하게 편집되서 돌아다니는거 말고요

소시민
2005-08-11 18:16:23
17484 번 읽음
  총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mupa '05.8.11 10:01 PM 신고
    1)다른 모든 라디오방송이 마찬가지지만..
    원래 라디오 다시듣기는 광고부분들이 중간중간 잘려서 올라오고, 요새는 저작권땜에 노래들도 다 잘려서 올라옵니다
    그러니 방송국 다시듣기에서 추출한 파일이 편집된 형태인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2)결국 편집없는 원본이란건 개인이 라디오 들으며 녹음한 테잎뿐인데..god가 디제이(데니)고 게스트(김태우)였으므로 당연히 녹음한 사람도 많겠고(아이돌그룹의 경우 라디오방송까지 다 녹음해서 소장하는 매니아?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

    3)그중에는 비나 효리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테니까 비의 발언이 만약 사실이라면, 한달이 지난 현재까지 그런 음성녹음분이 돌아다니지 않을리가 없죠

    4)근데 전혀 없습니다. '편집한 흔적'이 증거라며 돌아다니기는 해도(위의 1번 글 보면 아시겠지만 편집흔적은 당연한것) 정작 그 '음성'이 증거로 돌아다니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5)한달이상,대한민국 모든 게시판을 완벽하게 막는게 가능한가요? 북한도 아니고..; 그러니까 결론은 '그런거 없다' 입니다. 있으면 벌써 퍼졌겠죠 ↓댓글에댓글
  2. 2. mupa '05.8.11 10:14 PM 신고
    헛소문이었다는 또다른 증거는..
    데니가 진행하는 해당 라디오 홈피에가면 제작진이 올려놓은 공지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런 전화연결 자체가 없었고, 구조적으로 깜짝전화연결도 사실은 짜고치는고스톱이어서 그런일이 첨부터 발생할 수도 없다는군요


    kbs pd 가.. 밥줄떨어질 위험을 무릎쓰고 테잎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들통날 그런 거짓말을 하지는 않겠죠? ^^ ↓댓글에댓글
  3. 3. 안양꽃돼지 '05.8.12 10:10 AM 신고
    큰일입니다
    아직도 이런 루머에 휩쓸려서 찻는분이 있다니 놀랍군요
    놀라워요 ↓댓글에댓글
  4. 4. 트레이시 '05.8.12 6:37 PM 신고
    언제쩍 이야기를 ㅡ,.ㅡ
    GOD빠순이들이 라디오 홍보를 위한 얘기라는게 유력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냐옹 '05.8.12 11:35 PM 신고
    그 루머 처음에 만들어서 올린 인간
    사고문까지 올렸다던데 믿을걸 빋으십시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걸 알텐데... ↓댓글에댓글
  6. 6. melancholy '05.8.13 12:29 AM 신고
    온국민이 당한 낚시였죠.-.-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죠... ↓댓글에댓글
  7. 7. 프롤린 '05.8.13 4:54 PM 신고
    ㅋㅋㅋ 바보아닌가?
    이거 가짜라는거 모르나? 진짜라면 자료 진작 돌아다녔지...

    순진하긴 정말 순진하구만. ↓댓글에댓글
  8. 8. Gauss Karl Friedrich '05.8.17 7:26 PM 신고
    윗 분들 알바가 아니라면 정말 대단..
    수많은 사람들이 들었다는데..
    들은 사람들은 귓구멍에 뭘 박았길래..
    그런 헛소리가 들렸을까요?
    신기하네..
    어떻게 하나같이 비 편을 들까?

    정말 돈과 알바의 승리다.. ↓댓글에댓글
  9. 9. mupa '05.8.18 2:13 AM 신고
    윗분!
    직접 들었다는 사람 많다구요? 그건...

    [극소수-어쩌면 한두명?-의 거짓말쟁이+싸이코]들이 [여러 아이디]로 여기저기 퍼트리고, 그것들을 다시 [다수의 비,효리 안티]들이 쉴새없이 여기저기 또 "~가 들었다더라" "~들은 사람이 많다더라" 하고 퍼트린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님은 그런 거짓말 안하고 사시는 분일지 몰라도, 연예인안티 세계에서 그정도 거짓말은 식은죽먹기 수준입니다.
    한예로, 모연예인 낙태에 대해 글올린 인간을 제가 모종의 방법으로 압박?했더니 자기말이 순거짓말이었다는 사과멜을 보낸적도 있었구요..

    또 이사건관련해서도,디X인사이드에선 아이피 뜨는거 아시나요? 그런데 한인간이 줄기차게 "직접 들었다"라고 글올리다가 잠시뒤엔 다른이름으로 "친구가 들었데요" 라면서 글올리기도 하더군요 (거의 싸이코 같았음;)

    그 존재자체도 불분명한 "수많은 사람"..;; 저기 맨위에 제리플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시면 왜 이번 루머가 100% 거짓말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정말 정의와 진실의 승리죠 ↓댓글에댓글
  10. 10. Gauss Karl Friedrich '05.8.18 9:00 PM 신고
    읽었지만.
    무슨 할 일 없는 한두명이 그렇게 여러 사이트에 여러 번 글을 올렸을까요..
    할 일 없이 돈도 안 되는 짓을..
    윗 분이 쓰신 논거들이 틀린 건 아니지만.
    모두 정황 증거 뿐이군요..
    직접 들었는데 아니다. 도 아니고..

    그냥 비, 효리 팬이거나 혹은 알바거나..

    미친 싸이코 둘 덕에 온 나라 출렁이고
    기사도 나고 난리도 아니군요..
    우리 나라 서너 다리 건너면 모르는 사람 없고
    지켜주는 척하면서 사석에서는 진짜 정보를 흘려대는 기자들..
    소속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있어서 거짓말 오래 못 갑니다.

    전인권이랑 이은주랑 연인관계였다는 것도 이미 기자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네티즌이란 사람들은 무슨 소리냐고 했죠
    미친 놈이 이상한 소리 한다고..

    믿고 싶은 걸 믿는 거죠.

    온갖 난잡한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
    확인만 하면 어떤 이보다 진실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라던데요..

    http://hot.empas.com/vogue/all_sread.html?_bid=entertainments&asn=18930&sk=효리&sp=1

    여기도 한 번 보시고.. ↓댓글에댓글
  11. 11. mupa '05.8.18 10:10 PM 신고
    Gauss Karl Friedrich 님..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많다보니..특정인의 안티는 아니지만 대표적 안티카페인 모카페등 각종 안티들이 설치는곳을 두루 오랫동안 봐왔습니다.

    그런곳들에서 건전한 상식으로는 말이 안되는, 정말 정신병자가 아닌가 하는 리플들도 많이 봤구요.

    님 말씀대로 '할일없이 돈도 안되는짓'일뿐이라면 그리 문제될건 없지요 왜냐하면 각종 취미생활중에는 제3자가 보기에는 전혀 가치없어 보이는 것도 많을테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악성 안티들은 자신의 적개심을 배설하는걸 취미로 삼고 있어서 그자신의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그 리플을 읽는 사람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고 더 나아가 이번 사건처럼 해당연예인의 명예와 상품가치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죠

    님, 이x애-북한 루머는 믿으십니까? 강x동-가x 터뜨린 루머는요? 전진-김x진 루머와 장xx 낙x 루머는요? 이런종류의 루머들은 수도없이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겁니다.

    이번 비-효리건은 시나리오가 그럴듯하고, 비-효리의 몰락을 간절히 바라는 인간들의 상호협조?가 이신전심 잘통해서 운좋게? 이만큼 수면위로 떠오른것뿐입니다.

    간단히

    입장 바꿔서 님이 kbs 해당 pd 라고 상상해 보세요.
    전국에 이미 방송되었고 누가,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녹음을 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나중에라도 테잎 하나만 나오면 금방 들통날 일인데 한치의 거짓말이라도 하겠습니까?

    익명으로 키보드앞에 앉아서 비-효리의 몰락을 간절히 바라는 인간들과....
    테잎하나면 거짓이 금방 들통나서 명예를 잃고 직장까지도 위태로와질 pd....

    이 둘중에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할까요? ↓댓글에댓글
  12. 12. mupa '05.8.18 10:36 PM 신고
    덧붙여 님글에 무례하지만 토를 좀 달자면..
    1)전인권을 예로 드셨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들의 관계가 확인된게 있습니까? [전인권 vs 이은주가족,친구들]간의 정반대의 주장만 있을뿐..
    기자들의 말이 맞았는지 아닌지 아직 전혀 확인되지 않았죠 ;

    2)기자, 소속사직원 등'진실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말은 믿으시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늘 가까이 있고 친분이 있다고해서 그사람말이 신뢰성이 높아지는건 아닙니다.

    가까이 있었고 친분이 있었다해도 인간관계에서 어떤 이유로든 끝이 안좋았다든가,오해가 있어서 섭섭한 감정이 있다던가 하면 별거 아닌것도 살을 붙여서 나쁘게 얘기할수도 있는게 사람의 심리이니까요 ↓댓글에댓글
  13. 13. Gauss Karl Friedrich '05.8.19 9:41 PM 신고
    길게 적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신념에 가득차신 분이군요..
    정황 증거만으로도 이렇게 확신에 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대단합니다.

    너무 확신해 찬 말씀에 묻는 건데..
    그 내용을 들으셨다면 들었다.. 나는 아닌 걸 그 라디오가 나오는 시간에 들었다라고 말씀해보시죠?
    그럼 제가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비-효리의 몰락을 간절히 바라는 인간들의 상호협조로 이만큼 수면위로 떠오른것이라고요?? 증거는 뭐가 있습니까?
    PD든 뭐든 잘못을 했어도 일단은 부정하는 게 오히려 당연해 보이지 않습니까? 말씀하신대로 비와 효리의 연예 생활이 걸린 문젠데요.

    어떤 이들은 '이번 장난'을 친 사람이 사과문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것도 돈 받고 쓴 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저는 비가 무슨 짓을 하든 국민대 버스라고, 자장면이라고 불리는 이효리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거대한 의지처럼 보이는 정보 조작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자기들이 유리하도록 '여론'이라는 걸 만들고 그것이 대중의 의견인 양 계속 확대 재생산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이번 일에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군요.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슨 악감정이 있는지
    아니면 서로 짰는지 똑같은 소리만 할까요?

    속은 건지 속이려는 건지..
    정말 열성이시군요..
    차라리 비 팬이길 빕니다.
    '착한 지훈 오빠는 그러지 않을 거야' 라고 하는 편이 더 나아 보일 것 같아서요.

    p.s.

    위에 나열하신 소문들은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이군요.
    당연히 믿습니다.
    지저분한 그 동네에는 원래 똥냄새가 납니다.
    향수를 뿌리고 바람을 불고 팔로 휘저어도 똥이 거기 있기 때문에
    냄새는 사그러들지 않고 계속 나죠..
    다만 코가 지쳐서 느끼지 못할 뿐...
    가끔 숨을 멈추고 돌아도 보고 다시 킁킁대면 똥이 거기 있다는 걸 알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답 주시면 좋겠군요. ↓댓글에댓글
  14. 14. mupa '05.8.19 11:14 PM 신고
    님또한 길게 적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1)저야 뭐 맨위의 리플 달때부터 이미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고 신념에 가득차 있었지만..
    님은 처음에는 중립적입장인척 하시더니 이제 보니 저와 반대쪽으로 신념이 가득찬 분이시로군요

    2)바로위 님리플 3번째줄에서.."정황만으로~~"하셨는데..녹음파일 없이 넷상에서 익명으로 "내가 들었다" "내친구가 들었다" 하는건 그러면 정황증거보다 1%라도 더 가치있는 증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이야말로 아무 증거없이 그런 뜬소문에 대해 그렇게 확신에 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대단합니다.

    3)저는 그방송 못들었지만, "그방송 매일 듣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다"라고 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물론 이것도 넷상의 익명들이죠)

    자~ 그러면 이제 님과 저의 입장은 동일하죠? 각자 본인들은 못들었다 근데 주위에서 [확실히 들었다vs확실히 그런거 없었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

    4)이때 생각해봅시다
    님의 이웃할머니가 도둑을 맞았는데 님을 의심한다..의 경우 그 할머니가 범인은 님이라는 증거를 내놓아야 하나요~ 아니면 님 본인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놓아야 하나요?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증거를 내놓아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설령 님이 실제 범인일지라도 할머니가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무죄죠
    하물며 님이 범인이 아닌데 의심받고 추궁당했다면?

    님이 집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이웃할머니가 찾아와서 "니가 의심스러워! 니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고 다그치는게 합당한가요?

    누가 증거를 내놓아야 하는지 분명해지죠? ↓댓글에댓글
  15. 15. mupa '05.8.19 11:21 PM 신고
    이상은 증거에 관한 내용이었고
    두번째, pd가 부정하는게 당연하다고요?

    a)기획사관계자들은 부정하는게 당연하겠죠

    b)pd라도 방송을 타지 않은 내용(대기실에서 본거, 사석에서 본거 등)에 대해선 부정할수 있겠죠

    c)하지만 이경우는 이미 전국에 방송되어서 나중에라도 테잎 하나면 간단히 박살나는 상황이니 위의 두 경우와는 천지차이..님같으면 그런 바보짓을 하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6. 16. mupa '05.8.19 11:23 PM 신고
    사과문에 대해..
    저는 사과문을 애초에 믿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그것또한 익명의 글일뿐이므로)
    근데 최근에 기획사에서 사이버수사대 수사의뢰~라고 나오는걸 보니 확실해졌군요
    떠돌던 사과문이 가짜라는게 ↓댓글에댓글
  17. 17. mupa '05.8.19 11:27 PM 신고
    버스 자장면에서는 푸훕 웃었습니다
    님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제가 초중딩이던 1980년대에도 인기 여자연예인에 대해 버스,자장면,인간물침대 이런류의 말이 많이 떠돌았으니까요
    그런게 여자연예인 이미지 하락시키는 방법중에 젤 기본이죠 ↓댓글에댓글
  18. 18. mupa '05.8.19 11:35 PM 신고
    여론을 만들고 정보를 조작한다..에 대해
    님은 그런일이 없다는 여론을 만들고 조작한다고 하시지만
    제입장에선 안티집단들이 그런일 있다는 여론을 만들고 조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추측일뿐이라고 하셨죠? 하지만 님 생각도 추측일뿐이죠?

    님같은 추측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까닭은, 평소 비-효리 기획사가 언론플레이에 능하다고 알려져있는탓도 있겠죠(언론플레이에 대해선 또 장문의 글이 필요하고 주제와 좀 벗어나므로 생략합니다) ↓댓글에댓글
  19. 19. mupa '05.8.19 11:44 PM 신고
    착한 지훈오빠~~ 에 대해
    저는 "우리 오빠는 착하니까 그런일 없다"같은 말은 정말 객관성을 잃어버린 바보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그만큼 순수한(순진한?)인간도 아니구요
    누가 실제로 밤마다 100명을 먹든말든 그런건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죠 ↓댓글에댓글
  20. 20. mupa '05.8.20 12:11 AM 신고
    끝으로 님의 [똥냄새론]에 대해
    연예계가 어떤곳이다? 물론 그런것에 대해선 뜬소문 말고 각종 사건사고,소송등을 통해 확인된것도 상당히 많으니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정치계,경제계는 깨끗합니까? 언론계,사법부는? 군은? 심지어 학계,종교계는?
    설마 연예뉴스만 보시는건 아니시겠죠?

    연예계가 썩든말든 그것과는 별개로 '증거없이' 특정연예인 죽이기 하는건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병역비리로,음주뺑소니로,각종 망언으로 공공의 적이 되어있는 연예인 일지라도 증거없는 부분까지 비난받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뿌꾸빠 '05.8.21 5:01 PM 신고
    저도..
    들어서 들었다고 리플하나 달았는데, 밑으로 쭉~~~~~
    욕글이 마구 달리더군요- _-;;;;;

    무슨 초딩이냐, 그딴것도 구분못하냐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순간 매장되는줄 알았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mupa '05.8.21 8:34 PM 신고
    뿌꾸빠님처럼
    본인이 들었다고 하는것에 대해선 태클걸 생각 없습니다.
    본인이 들었다고 하셨으니 그말의 진위에 대해 본인이 책임을 지면 되는 문제니까요

    제가 부당하다고 느끼는건 "(익명의)누가~들었다던데" 하면서 아무 증거없이 그냥 여러사람입에 오르내린다는 이유로 기정사실화 하는것뿐..

    제가 바라는바는..1)사실인 경우 하루빨리 증거가 나와서 비,효리와 kbs 해당 제작진이 비참하게 깨지던가,
    2)거짓인 경우 사이버수사대에서 철저히 파해쳐서 헛소문 퍼트린 사람들을 형사처벌 하던가 결론이 나는것입니다.

    어느쪽 결론이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23. 23. wieber '05.8.23 3:04 AM 신고
    저도 이거 때문에 관심도 없는 거 무삭제본 다운받고 듣고 시간낭비했는데요, 사실 들은 분들 책임도 있습니다. 제가 노래 앞부분이 편집된 거 같다고 했더니 소송 어쩌구 화만 내더군요. 딱 한 분이 "편집된 게 아니라 박명수랑 인사할 때 이미 노래를 틀어놓고 있었다"고 하셔서 다시 볼륨 높이고 들어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편집은 개뿔.. 자기가 직접 들었다고 재미삼아 글 올리는 사람들은 실명 공개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4. 24. NATAS '05.8.29 6:33 AM 신고
    Gauss Karl Friedrich 완전 싸이코 아니야 ?
    내가 그 방송 직접 들은 사람이거든요...
    광고랑 1, 2부 전부 들었는데
    전화연결하는 순서자체가 없었걸랑요.
    하지만 댁은 직접 적은 글대로 행동하지 않으리란걸 알고 있습니다.
    또 나를 알바 아니냐느니 어쩌구 하겠죠.
    비가 그런 말 하는거 직접 들은 사람 많댔죠 ?
    나도 인터넷에서 직접 들었다는 사람의 글 많이 봤습니다.
    그럼 직접 들었다는 사람의 글이 아닌 직접 들은 사람을 만천하에 공개해보십시오.
    댁과 그들 역시 정황증거뿐이죠 ?
    물증이라 한다면 방송을 녹음한 테이프 같은 것이 되겠죠.
    아무 일이 없었다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발생하지도 않은 사건에 증거란게 있을 수 없으니까요...
    테이프나 음성파일이 있다 해도 누구말처럼 교묘하게 편집했다 해버리면 그만이겠죠.
    하지만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면 간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녹음 테이프는 커녕 조작 테이프조차 없는걸요 ?
    돈과 알바의 승리 ?
    돈과 알바가 전세계 인터넷을 필터링한답니까 ?
    필터링 한다 해도 파일명 바꿀 수도 있고 압축을 한다던지 해서 아예 파일헤더를 읽지 못하게 할 수 있는데...
    거짓말 오래 가지 않는다면서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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