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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인터넷 서비스[초고속인터넷 시장, '유통 전쟁이 다가온다']

 
파워콤의 9월 초고속인터넷 소매업 진출을 앞두고 기존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와 파워콤 간 치열한 유통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를 대리하는 일부 온라인 유통대리점 홈페이지에는 이미 파워콤의 상품을 홍보하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들은 메인 페이지에 광고문구를 띄우고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이름이 '엑스피드'이며 8월부터 소비자들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홍보하고 있다. 주목할 것은 이들 유통대리점들이 대부분 이미 두루넷이나 온세통신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을 유치하던 곳이라는 점이다. 한 유통대리점의 관계자는 "파워콤과 계약을 맺고 현재 예약자를 모집 중"이라며 "우리를 통해 두루넷과 파워콤 모두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유통대리점 확보를 위해 KT, 하나로텔레콤 등 기존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와 파워콤 간의 유통 수수료 싸움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한 유통대리점이 두 초고속인터넷 업체의 가입자 유치를 모두 담당하는 일이 생길 경우 수수료 인상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현재 KT와 하나로텔레콤이 유통 수수료로 지불하고 있는 금액은 가입자당 6만~7만원 선. 하지만 시장 초기에 가입자를 대거 확보해야 하는 파워콤의 경우 유통 수수료를 이보다 높게 줄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업계의 관측이다. 하지만 파워콤은 정통부에 공정경쟁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만큼, 무조건 높은 유통 수수료를 지급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파워콤 관계자는 "아직 유통 수수료는 정해진 바 없다"며 "기존 업체처럼 대리점과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현재 유통 대리점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계약을 맺은 곳은 없다"며 "유통 대리점이 시장 구조를 미리 파악하고, 이에 앞서 가입자 모집을 위한 홍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2005-08-16 21:45:56
1743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우헤헤 '05.8.16 10:31 PM 신고
    어랏..
    xpeed는 두루넷에서 하는 광랜 서비스 인데... ↓댓글에댓글
    • ㄴ 1. 부두칼꽂이 '05.8.26 10:12 AM 신고
      무슨 소리신지?
      xpeed는 파워콤이라는 회사에서 이번에 새로나오는 신규브랜드던데요..
  2. 2. 별명없음 '05.8.19 5:09 AM 신고
    ☎파워콤 _ 신청접수센터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powercomm1140 ↓댓글에댓글
  3. 3. 별명없음 '05.8.19 5:12 AM 신고
    파워콤 기존에 속도보다도 10배 이상 빠른..초고속 광인터넷!!
    요금은 2만1천원 현재 신청접수하면 최대로 빨리 설치해도 9월 중순!!
    현재 예약 가입자 폭주 상태입니다...참 신청하면10만원 상당의 선물도..준다네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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