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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신화다 라는 책을 읽고나서..

 
정확히 읽은건 아니구요..

아래 하느님의교회 에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데...

솔찍히 저도 글을 저렇게 써놓고.. 혹시나 하는맘에 알아 보니.. 정말로 절판된 책이더군요... 그래서 날잡아서 도서관을 뒤지니 딱 한권 나왔습니다..

머 시간도 없었고 해서 약 앞에 44페이지 까지만 읽어 봤는데.. 더이상 읽을것도 없었습니다.. 책자체가 기독교를 비방하는거라.. 특별히 하느님의 교회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거니까요...

예수는 신화다. -동아일보사-

처음에 읽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라는 인물이 나오더군요... 대충 이사람의 일생에 대해 적자면 12월 25일에 태어낫으며 병든자를 고치고 죽은자를 살려냈으며 결혼식때 물을 포도주로 바꾸었으며 영성체의식에서 자신의 몸과 피를 나누어주엇고 십자가(혹은 나무)에 못밖혀 죽엇으며 죽은후 4일만에 부활하였습니다..

이것만 보면 저 오시리스-디오니소스라는 인물이 예수와 상당히 비슷하죠..
더구나 디오니오스 미스테리아를 받아들인 유태인들은 예수미스테리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미스테리아란 고대 그리스언어에서 신앙의 이름이 미스테리아였습니다.)
이예수 미스테리아를 그리스도교로 발전시킨 핵심인물이 바로 바알이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알은 영지주의자였습니다. 바울은 예수가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바울에게 예수는 디오스소스와 동일한 신화적 인물이었습니다.
(그리스도교대신에 문자주의)

이들 문자주의자들은 예수의 탄생과 부활의 신화를 문자그대로 역사적 사실로 믿으라고 강요 함으로써 그리스도교를 편협하게 변질 시켰으며 성서를 광범위하게 위조함으로서 이교신망과 영지주의를 철저하게 말살했고 중상모략했다.
(어느종교가가 말하길..
2천년 가까이 성경은 특정한 부류의 개인이나 편협한 이해관계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왜곡되고 잘못 해석해 왔다.)

그리고 이책에선
오늘날의 이단이라 치부되는 그노시스파가 곧 영지주의를의 그리스트교이다. 원래의 그리스트교, 영지주의는 지극히 합리적이며 개방적인 종교였다. 참된진리에 이르는 길을 다양하게 가르쳤으며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천국이 보장된다는 소리도 하지 않았다...
(이건 일반 개신교에서 이렇게 많이들 하죠.. )

더구나 읽으면서 더욱 충격적인건.. 물론 이것에 해당하는건 하느님의교회에서도 있는 자료 인듯 하지만요..

오늘날 로마교황청이 있는 자리는 한때 이교도 신전이 자리 잡고 있었다. 거기서 이교도 사제들은 신성한 의식을 거행해 왔다. 이 의식은 초대 그리스도교인들에겐 너무나 곤혹스러운것이었다.
그래서 이 의식이 거행되어 왔다는 증거를 모두 지워버리려 했다.
그럼 그처럼 충격적인 이도교의식은 무엇이었을까?
소름끼치는 제물을 바치는것이었을까? 아니면 외설적인 술판이엇을까? 이러한 허구로 믿도록 우리를 설특해 왔다. 하지만 진실은 사뭇다르다..

오늘날 독실한 신도들이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하는 그곳에서 고대인들은 다른 구세주 "신인" 을 숭배하고 찬양했다.
놀랍게도 이 구세주는 12월 25일에 태어낫다. 또 예수와 마찬가지로 종말의 날에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오기로 약속한자이다..

오늘날 교황이 성찬미사를 들이는 곳에서 고대의 이교도 사제들이 역시 그들의 구세주를 기념하며 빵과 포도주의식을 치렀다. 뿐만아니라 구세주가 이렇게 말했다.
"네가 나와 더불어 하나가 되고 나또한 더불어 하나가 되도록 내몸을 먹고, 내피를 마셔라 그렇게 하지 않은자는 구원받지 못할것이다. "
이것이 바로 예수의 신화와 이교도의 신화입니다.. 어딘가에 비슷한게 많다라는것이지요..

그리스도교를 비판풍자가 켈수스(AD약 170)같은 이교도는 새롭게 나타나 종교가 자신들의 옛가르침을 엷게 반영한것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비난했다.
순교자 유스티누스(AD 100~165) 테르툴리아누스 (AD 160~220) 이레나이우스(AD 130~202)등 초기 "교회의 아버지" 들도 너무나 곤혹스러운 나머지 그유사성이 악마의 모방이라고 필사적으로 주장했다.
일찍이 제시된 불합리한 주장가운데 하나 였던 악마보방이론을 채택한 그들은 예상에 의한 표절했다고 비난했던것이다. 즉 어수룩한 사람들을 오목할 목적으로 예수가 진짜 이야기가 실제로 발생하기 전에 악마가 미리 예상해서 모방햇다는 것이다.
이런것들을 편견없이 바라본다면 예수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똑같은 이야기의 또다른 변형이다..

여기까지가 제가 읽은 내용입니다.. 물론 시간이 된다면 이어서 읽을것이고요.. 그때마다 종이와 펜을 가지고가 결정적인 내용만들 적을것입니다..
아 이때 할일없냐고요?? 현제 저는 백수라.. 특별히 할것도 없고.. 특별히 할것을 만들어준 하느님의교회 신도들에게 감사를 느끼겠습니다..ㅋ
머 개인적으로 저정도까지 생각도 않했던 내용입니다만.. 분명 이글을 읽고 사이비니 머니 하지 말아 주십시오.. 하느님의 교회에서 종사하시는분들에겐 저글이 분명이 이단이이 머니 할테지만.. 제 관점에선 당신들이 이단입니다.. 어차피 저 이야기는 기독교라는 곳에 국한되어 있는거지만.. 어차피 당신들도 같은 성경이라는 책을 가지고 하는거니까요 .. 어차피 똑같은신을 믿는거 아닙니까???

그럼 이만 읽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19 21:25:54
3748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땅 '05.8.20 1:49 PM 신고
    꼭 중국의 역사같군요....
    중화주의를 바탕으로 이민족을 정복한 후,
    그들을 점차 중국인의 테두리에 집어 넣고,
    그런 식으로, 고구려사는 중국의 변방민족사라고 우기는 식의.... ↓댓글에댓글
  2. 2. 듀오 '05.8.20 4:58 PM 신고
    "성경"이란 책가지고 선교하시는분들이..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성경이 거룩하다는것에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거룩한거는 아니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거룩한것이지 성경자체는 거룩한것은 아니라는것이죠..

    성경으로 선교하시는분들은..
    하나만 가르쳐 주고 그 신성함에 노래를 부르게 하고.. 두개나 세개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죠.. 예를 들자면

    어느 장님이 코끼리라는 동물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느 사람이 와서 코끼리의 코를 만져 보게 한후.. 아 코끼리의 코는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이에 대한 신성함에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죠.. 하지만 코끼리의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다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른사람이 말을 해주면 그게 악마다 악마가 말하는것이니 듣지 말라는식의 교육을 한다는것이지요..

    즉 하나만 가르쳐 주고 다른것에대해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제가 하느님의 교회분들이 글올린거에 리플을 달고 그랫는데..
    그때마다 자신들은 그런애기 듣지 않았다라는거 자체가 그런것이겠죠.. 그들에겐 분명히 제가 말한게 악마가 말하는것으로 들렸을테니까요..

    이런걸 보고 우물안개구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규니 '05.8.21 9:06 AM 신고
    성경은 역사책입니다
    이른바 종교적 역사서죠

    모든것이 다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조금씩 느낌이 달라지죠

    원어는 여러가지 의미를 동시에 지닌 단어로 쓰인 경우가 많거든요

    인간이 만든것중에 절대적인것은 없습니다 ^^ ↓댓글에댓글
  4. 4. 듀오 '05.8.21 1:10 PM 신고
    규니님..
    항상 중립적인 저 모습 ..ㅋ 보기 좋앙용..^^* ↓댓글에댓글
  5. 5. 미르 '05.8.22 10:05 PM 신고
    ....
    종교를 논쟁화하면 손가락이 부러질 정도로 할말이 많죠.
    규니님의 말씀 처럼 종교적역사서라는말도 일리는 있습니다.다만 실제 역사와는 차이가 많죠.정통 역사서에도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을정도니까요.종이가 없던시절 대부분 입에서입으로 전해지던 성경의 내용이 얼마나 정확하게 옮겨졌을까요?같은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말이죠.
    그냥 이정도로만 간략하게 줄여야겠군요. ↓댓글에댓글
  6. 6. 은빛무궁화 '05.8.24 4:48 PM 신고
    바알은 오자이네요
    고쳐주세여 헷갈리잖아요 ↓댓글에댓글
  7. 7. 듀오 '05.8.25 1:10 AM 신고
    흠.. 제가 안쓴게 있다면..
    바알이란 인물은 문자주의가 아니라 영지주의 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선경에 적으신분이.. 그분이 마치 문자주의인듯 고쳤다고 하더라고요..

    근데요..오자가 머에요? ↓댓글에댓글
  8. 8. pelvis '05.9.5 11:34 PM 신고
    .
    오시리스, 디오니소스, 바알은 '인물'이 아니라 신입니다. 인물이라는 건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신화에 나오는 신을 지칭할 때는 부적절한 표현이 되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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