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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성의 글을 읽고....여성들의 보편성??(지극히 주관적)

 


난 지금까지 20여년이 넘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역사책에 나온 유명인들과 성을 떠나서 한 인간으로써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여성은 단 5명이다...나의 어머니와 학창시절 선생님3분과 내 친구의 애인(내 절친하디 절친한친구라 이제는 여자로안보이지만 만일 그녀가 솔로였다면 어떻게해서든 내 애인으로..그리고 내 아내로 맞았을거다.. 내가좀더빨리 그녀를 알아보았더라면..지금은 진심으로 그 둘이 결혼까지 골인하기바란다)

나머지 내가 보고듣고만난여자들은.... 막말로 정말 한심했다...



가장싫었던건 정말 궁극적인 야망..아니 야망까진 아니더라도..목표 같은걸 가진여성은 정말 찾기드물었다.. 그저 미디어트랜드에 맞춰가며 치장하고 수다하고 자신들이 변태고 늑대하하는 남성들에게 잘보이기 급급했다...정말 내가보기엔 여성(내주위보편적으로...모든여성이 그렇다고생각하지않는다..)들은 정말..말하자면 말초적인것들에 하루에대부분을 보내며 심취해있었다.



여성들의 목표의식의 부재를 가장 절실히 느꼈던때는 수능이끝나고 대학을 선택할때... 대학과 전공이야말로 삶의 가장큰 갈림길중하나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그들에게 꿈꿔온것들은 없는듯했다.. 수능을 압박에서 벚어나기위해 전혀생각하지도 않았던 과을 수시지원하고 너도나도 무조건 지원하더라...심지어 기계에전혀관심이 없던여자애가 기계공과를 지원하고.. 꼭어디가아니면 안되겠다가아니라 대부분 어디라도 가더라..그것도 명분은 있어야겠는지 그래도 서울에 대학 자신도 전혀 듣도보도못하고 알지도못한 과를 지원하더라..그들은 무엇을위해 지난 12년여의 공부를 해왔단 말인가? 적어도 자신들이 꿈이 있었다면 재수를 하더라도 이루겠다는 패기정돈 보여줘야하지않았나?



내가 그들에게서 보았던 목표라함은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이뻐보이는 것이고 잘생긴남자를 사귀며 마직만엔 재력있는(그들은 이것을 능력이라 칭한다) 남자와 결혼하여 대형아파트에서 벤츠를 몰고 명품쇼핑을 하고다니며 외국여행을 나들이하듯이 다니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목표이자 인생이였다.



그들은 성형한 여자연예인들의 명단과 그 부위까지 빠삭하게 꽤고 나올때매다 가십거리로 그 연예인을 뭉개버리지만 정작 자신들은 고치는건 요즘 별거도 아니라고생각하며 다만 실행에 옮기지 못함은 재력의 한계때문이다. 늘씬한몸매를 과시하려 노출하는 여자연예인들이나 다른 여자들은 보며 천박하기 짝이없다며 눈쌀을 찌푸리고 혹여나 그것을 보는남자를 보면 변태라 하지만 자신이 그와같이 못함은 열악한몸매의 탓이며 거울을보고 어깨를 드러내보인다 그리고는 다이어트와 포기를 반복한다.



너무 착각에 빠져산다..그들은 드라마틱한 사랑을 원하며..그런 비쥬얼이 보이지않을땐 사랑이라 말하지 않고, 이별을 슬퍼하는 대부분은 자신들은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과 동화됬다는 느낌을 가지며 슬픔의 이상으로 자신만의 드라마틱한 이별이야기에 심취해있는다. 그들이 소중하게여기는건 죽도밥도안되는 사랑이란 호감의 다른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권리만 찾고 다른사람의 권리는 없었다..

특히 남녀 관계에있어서.. 그들은 얼굴이예쁘고 몸매가 좋은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에게 빈정대고 심지어는 혐오하기까지했다.. 허나 그녀들은 美와醜사이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군복무에대한 가산점이 불평등이라며 결국은 가산점을 없엤지만 남자들이 나라를위해 할애하는 인생의 황금기중 가장 소중한 2년여의 시간에대해 다른 언급은 없었다.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내는건 당연하며 그렇지 않다면 변변치못하고 쪼잔한 남자가되고 이것은 잔인하게도 대부분 아직은 재력이 없는 학생들(초등~고등,대학)에게까지 그대로 적용된다.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남녀의 역차별에대해선 입을막는다. 아니 전혀 인식조차못하고 아직도 막연히 여자는 남자에게 피해를 당하고 불평등을 당한다라고 생각한다.(여기서 나의 여성부절대혐오가생겨났다. )



사람이..아니 어떤동물이든... 현재의 행동의 뒷바침은 전의 기억들..보편적이고 평균적인 성향에 대응함이다. 따라서 남자나 여자나 그 누구든간에 어떤 특정 상황에대한 것이든 특정집단에대한것이든 보편적인 성향을 살아가며 습득하고 그에대한 생각을 가지고 그에따라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수없음이 당연하다. 나는 여자들이 칭하는 차별이라는것 역시 그런맥락에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녀의 차별(흔히말하는 차별의 의미가아닌 구분)이 없을 수 있나?둘은 가장 유사한종인동시에 분명한차이를 지니고있다. 그들은 살아가면서 상대쪽에대한 보편적성향을 알아가고 그에따라 대응할 따름이다. 여성들의 태도는 아직도 많은부분 수동적(재력가에게 시집가기, 미디어에 맞춰가기, 분명한 목표의 부제..등(이러한생각들은 역시 내주위 여성들로부터 얻어진 보편적성향 즉, 편견이라하겠다))이며 극도의 남녀차별의 시대와 별반 크게달라지지 않은게 사실아닌가(물론 이러한 성향이 예전의 극도의 남녀불평등사회에서 일부 귀속됨은 부정하지않겠다)? 그러면서 전사회에게 남성들에게 여자에대한 지금까지의 태도를 바꿔버리라는 것은 억지가 아닐수 없다.

여성들이여 그대들의 삶이 바뀌길바라는가??바뀌지 않는것은 전적으로 남녀의 불평등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그럼 그대들은 사회의 흐름에 맞춰서 주조되는 조형물일 뿐이라는 건가?

여성들이여..자신들이 변하라..그대들은 사회의 절반을 구성하고 있으니 그대들이 변함은 당연히 사회가 변함에 수렴한다는건 당연하지 않는가...



written by 54erwe (grgtgy)
2005-08-21 21:45:36
210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미르 '05.8.22 9:53 PM 신고
    좀 주제 넘습니다만...
    과연 우리나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나름대로 자신의분야에서 성공한여성들을 어떻게 바라볼까요?잘하면 비꼬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그럼그렇지하는 시선이 대부분일걸요.그리고 여자들(대부분의..)은 직접나서서 일을 해결하지 않습니다.다만 남자들을 움직입니다.그래서 자신들의 조건에 맞는 남자를 찾기위해 그렇게 노력하는거겠죠.오죽하면 세상을 움직이는건 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직접 나서는건 여성으로서는 가장 낮은 단계의 수단이죠.그럼으로해서 생긴폐단이 역사적으로 많이 나타나죠.음에서 군왕을 움직여 자신의 뜻대로 요리한 왕비들과 직접정치일선에 나선 왕후나 여왕들.공식적으로는 후자쪽이 좀 더 힘들었습니다.클린턴 부부의 일화도 있습니다.힐러리의 첫사랑이 주유소 사장인걸 본 클린턴이 "당신 나 안만났으면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었겠군."하자 힐러리는 "내가 저남자를 선택했다면 저남자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을거라구요."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렇기에 자식이 부모의 말을 안들으면 아버지 보다 어머니가 더 못참습니다.어머니는 여자니까요.좀 쓸데 없는말을 많이 적었군요.그냥 제 생각이 대충.....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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